너무 힘들고 지치고 화나고 대채 무엇때문 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바킨플록20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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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태어나서 톡에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톡은 예전부터 여자친구가 톡에 글들을 저와 많이 비교하여

반감드는 사이트지만 이젠 저도 이곳에 의지하여 봅니다.

 

너무 힘들고 지치고 화나고 대채 무엇때문 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우선 저에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30대 중반에 서울에서 학원 4개 소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학원은 제 소유지만 현재 식구들 생계비로 같이 쓰고 있으며

결혼 후 학원 2개의 수입은 제가 갖기로 부모님과 상의 마친 상태입니다. 

나이에 비하여 좀 동안이며 키 조금 작습니다.얼굴은 못생긴건 아니고 보통입니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방송 출연 몇번 했습니다.

학력은 대학원 졸업 입니다.

 

여자친구는 20대 중후반이며 정확히 저와 9살 차이입니다.

여자친구가 빠른생일로 친구들을보면 저와 8살 차이입니다.

외모는 상당히는 아니지만 호감형에 미인입니다.

인터넷에 얼짱대회 비슷한 무언가에 한번 뽑힌적이 있습니다.(자세히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상위 대학(경희대급이며 좀더 좋은대) 나왔으며, 현재 좋은 직장 다닙니다.(언론사 다니지만 기자는 아님)

 

우선 큰 스토리 라인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3년사귀고 5-6번 헤어졌다 다시 만났습니다.

서로 많이 상처주고 상처 준만큼 많이 사랑한다는걸 압니다.

헤어질때 이유들은 대부분이 상대방에 대한 사랑받지 못한 이유일듯 합니다.

 

예를들어

여:기념일 안챙겨 준다 - 남:몰랐다(적반하장)

여:이전화번호 누구거냐 - 남:의심하냐 - 여:의심갈 짓 많이 했다

남:게임하러가자 - 여:노래방가자

여:여자랑 일하지마라 - 남:일하는데 여자로 안보인다 그냥 손님이다

남:발로차기 , 목 쎄게 잡고 죽일듯이 노려보기(여친은 목졸랐다고 우김 한손으로 목을 잡았는데 제가 190에 언더테이커도 아니고)잘못한건 압니다 많이 뉘우치고 다시는 폭력적이지 않습니다.

여:양싸데기 , 싸우다가 경찰에 신고하기(경찰이 진짜 왔음)현제까지도 싸울때마다 신고한다내요 초반에 제가 폭력적이었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은 여친이 더 폭력적입니다. 양싸대기, 가슴 주먹으로 때리기, 제 차 발로차기, 제 헨드폰 뺏어서 바닥에 두동강 내기,,,, 등등

 

우선 제생각을 좀더 더하면 제가 초반에 좀 많이 못했습니다,

제가 지금 돌아봐도 이건 좀 아니다 할정도로 잘못했을때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중반부터 현재까지 역시나 여자친구가 좀더 잘못한일이 많내요

 

이제 본론 입니다.

 

전 현재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합니다.

하지만 일이 너무 꼬여있습니다.

 

너무 많은 예기들이 있지만 다 생각하기도 객관적으로 써나갈 자신도 없습니다.

 

그냥 한가지 궁금한건 사귀었다가 헤어졌을때 문재 입니다.

뭐 앞에 한두분 홨김에 헤어졌을때는 하루나 이틀사이 전부 해결이 나서 다시 잘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넘어가면 문재가 생깁니다.

처음 크게 헤어졌을때는 서로 다른사람 만나서 다시 서로를 이해하며 좋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아무짓도 안했고 여자친구는 나이트 몇번 가고 길거리 헌팅으로 키스까지 했답니다.

꼭 이런예기 저에게 하는게 전 이해가 안됩니다. 자신은 정직한게 좋다고 어차피 다시 사귈거

예기해야할 이유가 뭐가있을까요 저에겐 알고싶지도 않은 여친 과거가 된일을 ;;;

 

그당시 그건 그냥 제가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당시 다시만나자고 제가 매달렸으니까요.

 

하지만 이번엔 좀 다릅니다.제가 싫타고 떠났습니다.

이유는 여친에 저에게 지속적인 심한 말을 했습니다.

나이값하라던지 가진거 까보면 별거 없다라던지 꺼지라고 손짓합니다.

전 초반에 몇번 못생겼다 고딩들이 몸매가 휠 좋타등등 농담삼아 한예기지만

여친은 한번 싸우면 1시간이상 개취급합니다.

10시간 싸우면 10시간동안 꺼지라고 신고한다 어쩐다 하면서

손이며 발이며 마구 때리고 폭언이 다반삽니다.

우선 이것도  저도 할말 없으니 패스 합니다.

 

헤어지고 약 한달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여친이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며 다시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냥 미안하다고 했으면 저도 생각해 봤을 겁니다.

하지만 딜을 걸어오는 모습에 좀 화가 났습니다.자기 좋은 대로 돌아가잡니다.;;;;

이게 미안해서 하는 예기인지 뭔지 

 

여자친구 때문에 지금껏 살면서 있던 인맥 다 끈었습니다.

저도 고민은 좀 했지만 여친이 요구해서 그냥 막무가내로 전화번호 바꾸고 다음번호 연결 안했습니다.

그리고 제 전화기는 여자친구 후배문제로 싸우다 여자친구가 부셨습니다.

저도 연락처가 다 날아간 상황에서 그냥 전화번호까지 바꿨습니다.

중요한 연락이 필요한 분들은 싸이월드나 별 방법을 동원해야 하지만 그마저도 안하시는 분들은 뭐 도리가 없습니다.사실 중요한 전화 대부분은 물어 물어 어떻게든 오긴합니다만,

 

결론

 

한달동안 헤어진 상태였습니다.

서로 마음은 계속 확인 했지만 서로 싸우게 될일들이 너무 많이 생깁니다.

문제는 오늘 다시 사귀기로 한때부터 입니다.

저녁에 저에게 전화가 옵니다. 받으니 헤어져있을때 체팅 어플로 몇번 전화통화 했던 사람입니다.

정리할세도 없이 딱 다시 만나기로 한날 기억도 없던 전화가 옵니다.

문제는 제가 친구 이름으로 저장한게 화근 이었습니다.

여친 앞이라 당황했고 여친에게 몇번 우기다가

'이런저런일로 연락 못했고 당연히 어플로 전화만 교환했던사이라 전화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몆주전부터 서로 연락한적도 없고 여친이 미안하다고 했을때 만나는 사람 있나고 해서 없다고 했지만

괜히 거짓말 하는것 같아서 혹시나 여친과 언제 다시 만나게 되면 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친구 이음솎에 넣어 놨던걸 까마득히 잊고 있었습니다.

 

사실 후회 됩니다. 그냥 첨에 말하는게 뭐 어렵다고

 

제가 궁금한건 여친의 행동입니다.

여친은 헤어저있을때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싶다는 남자를 회사사람 소개로 4번 만났습니다.

중간에 저에게는 '그사람 처음부터 결혼예기더라 부담된다 맘은 좋은데 나랑 정말 잘맞는데 이성적인 매력이 없다'는 예기로 안심을 시키며 곳 정리할거지만 소개한 사람이 회사 사람이라 시간이 좀걸린다 라고 실시간 보고는 했습니다.

사귀기로 한날 역시 확실히 정리 된건 아니었습니다.

말은 '그사람도 예상은 할거야 헤어지자고 할지' 라는 말이 전부 였습니다.

저도 답답한 마음에 술먹고 꼬장 부리긴 했습니다. 중간에 한번

여친도 친구들이 나랑 다시 사귀는지 모른다는 예기로 친구생일 빠질수 없다며

생일인친구가 집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아침 7시까지 다른 남자들과 술을 먹었습니다.

뭐 할말이 그리 많냐고 하니까 친구가 맘에드는사람이 있는데 혼자 남기 뭐해서 있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또하나는 일관련 예기 했답니다. 그게 3일전 예기 입니다.

 

하나 더 제가 2년전에 비슷한 일이 한번있썼습니다.

20대 초반에 만났던 여자친구와 몇번 전화했썼습니다.

전화가 먼저 왔습니다. 별 마음이 없던 사람이라 학교 어떻게 갔냐 거기 좋으냐 물어봐서 대답해줬습니다.

문제는 여친과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역시 전 괜히 긇어 부스럼 만들기 싫어서 모르는 사람이라고 예기했고 여친은 구글에서 그친구 찾아내서 예전 여자친구 냐고 다그쳤습니다 왜 아직까지 연락하냐고

마지막엔 그친구한테 다짜고짜 너때문에 여친이랑 헤어질것 같다면 욕했습니다.

이문제로 많이 싸웠고 그다음부터 모든것이 의심 뿐이었습니다.

2년쯤 지나 오늘 또 한번 이런일이 일어나니 많은생각이 납니다.

글을 쓰다보니 한가지 제가 크게 잘못된게 보이는군요.

어쩔수 없이 말하기 꺼려지고 상황이나 이상하게 마음과는 다른 일이 벌어지면 제가 상황을 수습해 보려는 습성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거짓말을 해서라도..

그냥 중개방송 하는 법을 먼저 터득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이게 맞을까요?

사랑은 믿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상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잘못판단하지 말자였고

의심하는 순간 사람인지라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귈때는 완전히 밌자 라는 생각이 컸습니다. 

 

그 믿음의 커트라인은 보기,듣기,말하기중 한가지라도 말이 나오기 전 상상하지 말자였습니다.

어떤 의심가는 일이있더라도 물어보고 아니라면 날 사랑하지만 이유가 있으니까 저럴거야 라고

누구나 한두번쯤 남몰래 마음이 정말 몇초라도 다른생각이 잠시잠깐 들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그런마음을 다시 추스릴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수를 본인이 추스릴수 있는 기회는 줘야한다고 역시 생각했습니다. 다만 상대방에게 통용이 되는선에서이며 사랑하는 마음또한 커야하겠지요

 

만약 딴놈이랑 팔짱 끼고 길거리 걸어다니는걸 보면서 이유가 있겠거니 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아니면 친구가 봤다? 이것도 역시 100%일 겁니다.

 

많이 두서 없습니다. 미안하고 화나고 죽을것 같고 많이 사랑하는 마음이 뒤죽박죽입니다.

어떤 조언이든 감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