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세 男입니다. 여자친구에게 너무 화가나는 일이있어서 올려봅니다. 아직 판에선 음슴체가 대세?! 그럼 그렇게 함 ㅋㅋ 그게 좀더 편한듯 ㅋ 근데 시작이 어렵네요 ;; 달달한거도 아니고 화풀이하는 건데 ㅋ 그냥 님들이 술자리에서 뒷담깐다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 ---------------------------------------------------------------------- 어제있었던 일임.. 나님 초딩때 친구들이 올라온다길래 과제에 올인할 생각이었던 주말에 과감하게 시간을 냈음 (ㅋㅋ 오늘 아침까지 밤샘이로 끝냈심 ) 하지만 그전에 여친이 먼저 생각남.. 이번주 과제해야한다고 해놓고 주말에 같이 놀기로한거 미룬게 넘 미안했음.. 그래서 오후에 여친 불러서 멋대로 굴어서 미안하다며 ㅠㅠ 사과했음 시내가서 영화보러갔다가 근처에 이쁜 카페 하나 있길래 거기서 2시간? 정도 재밌게 보내고 해떨어질때 쯤 여친 집에 데려다 주려고 했을때임. 초딩친구들에게 전화가 왔음 ㅋㅋ 곧 있음 군바리될 애들이 한번 보자고 올라온거임 여친도 나 전화하는거보고 나님 따라 가겠다는거임 ;; 친구들 눈치도 보이는데 그냥 가지말라고 했는데 저녁도 못먹고 보내기도 쪼큼 그래서.. 같이 가기로 했음 전화로 친구들한테 이얘기 하니까 ㅋ 나 고막 터지는줄 ... 반응이 2가지였음 ㅋ 남자들끼리 나올 쌍욕 (이건 애교임 ㅋ) & 나같은 애가 여친있다는 거에 존경...(응?) ㅋㅋㅋ 어쨌든 애들이 허락해줘서 고마웠고 여친한테도 말은 그랬지만 애들앞에서 너무 티내지 말자고 약속함 시간이 지나서 식당에서 애들 기다리고 있었고.. 드뎌 애들 옴 ㅋㅋㅋ 짜식들 초딩때 얼굴그대로에 키만 그림판으로 늘린듯했음 ㅋㅋㅋ 근데 이자식들.. 남자 아니랄까봐 ㅋㅋ 앉자마자 하는 소리들이 나한텐 오랜만이다 ㅋ 이거 다였음 진짜 얘네들이랑 진지하게 나눈 얘기는 한시간 후?였을꺼임 ㅋㅋㅋㅋㅋㅋㅋ 즉, 모든관심은 내 여친에게 ㅋㅋㅋ 맛있게 저녁도 먹고 식당도 여친집 근처라 델다주고 오기로 했음 ㅋ 보나마나 술자리인데 옆에 두고 마시게 하기 싫었음... 문제는 데려다 주는데서 였음.. 오늘 봤던영화, 여친 학교에서 있었던 일 등등 나님도 시덥잖은 대화를 나누며 집에 도착할때쯤 여친 " 너네 친구들 되게 못생긴거같아 ㅋㅋ " 나 " 글쎄? ㅋㅋ 그렇게 못나진 않았잖아 ㅋㅋ 키도 크고 괜찮은거같은데? " 여친 " 너보단 큰거같더라 ㅋㅋ 근데 어떻게 걔네들이랑 친구되써?" 나 " 어? 초딩때 친구되는게 머 대수니?? " 여친 " 아니.. 너랑 전혀 안맞는거같아 .. 한명은 얼굴에 흉터도 있었고 어떤애는 좀 찌질해보이고.. 조카 ㅄ ㅋㅋ 너 그런애들만 사긴건 아니지? 그 . 런 . 애 . 들 이말 듣고 순간 욱했음.. 아무리 여친이 남친 친구보는 재미가 쏠쏠한거도 있겠지만 이건 심하게 아닌거같았음.. 그러고는 아무말도 안했음.. 더이상 대답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고 집앞에 있을때 그 집을 바라보며 그곳이 지옥이길 바랬음 내 소중한 친구들 욕한건.. 더이상 용서할수 없었음.. 지금 그애는 살아있다는게 다행으로 알아야함 여친한테 직접적으로 얘기할수는 없었음. 나님 경상도 남자.. 화나면 입 뻥긋도 안함 주먹이 먼저지 .. 그래도 여친이랑 있을때는 서운한거 얘기하고 그렇게 풀어가면서 노력해왔는데 이건 남여 차이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도저히 있을수없는 언행을 저지른거임 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도 얘기하지 못함.. 얘기해봤자 뻔한 대답이 들려올테고 내 결혼식, 장례식을 마음을 다해 올 그런 친구들한테 어떻게 얘기하겠음? 근데 술이 들어가니까 입이 근질근질함. 어디다 풀어야겠는데 풀데가 없는거임 문자를 날렸음. 서운한거? 아님. 정말로 화나고 증오하는 그 여자짐승한테 문자를 날림. '내 친구를 그런애들로 취급하는 너같은 년 가만두지 않겠다' 차라리 내 욕을 하고 나한테 화나는건 얘기해도 자존심 안상함. 내가 키작고 못생기고 찌질한건 욕해도 나님 스스로 삭히고 한귀로 흘릴줄도 앎. 하지만 친구욕은 흘릴수 없음. 그건 내가 살아온 삶을 욕하는것이고 자기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거임. 당연히 전화옴. 안받았음. 평소에도 조금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 흠잡을거 없어보이는사람이 내비친 약간의 흠이라도 볼때마다 쌍욕을 날렸었음. (ㅅㅂ, ㅈㄲ, ㅄ 등등.. 많다.. 휴~ .. ) 사실 욕하는 여자 매력없음 정말 여자로도 안보이고 짐승으로밖에 안보임 한마디로 입. 걸. 레 하지만 그런 언행을 제외하고는 정말 예쁘고 애교도 많고 사랑스러웠음 내가 연애 초기에 배려심이 부족한거같다고 서운한티 다내놓고는 자기자신은 남자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거 같았음 친구들이랑 놀러가는거도 가끔 가지 말라 그러고 혼자있고 싶을때 옆에서 칭얼대면 짜증남 ㅡㅡ 오늘 아침에도 전화오네요 ㅋ 미안하다고 자기 얘기좀 들어달라네요? ㅋㅋ 아직 나 사랑한다느니 ㅋㅋㅋ 되도 안되는 문자 쳐날리고 있음 ㅋ 이글 보는 여자님들 이런년같지만 않으면 님들 인간성 최고임 욕하지 말라는건 아님. 제. 발. 남자 앞에서 욕하지 마셈 특히 저처럼 친구욕 절대 X 알아도 하지말아야 할것이 욕임. 그냥 보고 훅가셈 ㅋ backspace 눌러도 추천 없어도 조회수만 봄 ㅋㅋ 시덥잖아서 보다 가거나 다읽고 욕하셔도 I DON'T CARE ^^ 그럼 ㅂㅂ~ ps 너 이글 보면 나란거 알꺼야.. 그러니까 앞으로 전화하지마 더러운 년아 너랑 오해 풀자고? 내가 그딴거 할만큼 한가한 사람인줄 아나본데 앞으로 너랑 만날일 없을거다. 니 번호는 스팸으로 이미 ㄱㄱ 내눈에 니 보이면 넌 그날이 니 제삿날이 될꺼다 꺼. 져 1
이런여자.. 죽여버리고싶음
저는 21세 男입니다.
여자친구에게 너무 화가나는 일이있어서 올려봅니다.
아직 판에선 음슴체가 대세?! 그럼 그렇게 함 ㅋㅋ 그게 좀더 편한듯 ㅋ
근데 시작이 어렵네요 ;; 달달한거도 아니고 화풀이하는 건데 ㅋ
그냥 님들이 술자리에서 뒷담깐다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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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있었던 일임..
나님 초딩때 친구들이 올라온다길래
과제에 올인할 생각이었던 주말에 과감하게 시간을 냈음 (ㅋㅋ 오늘 아침까지 밤샘이로 끝냈심
)
하지만 그전에 여친이 먼저 생각남.. 이번주 과제해야한다고 해놓고 주말에 같이 놀기로한거
미룬게 넘 미안했음.. 그래서 오후에 여친 불러서 멋대로 굴어서 미안하다며 ㅠㅠ 사과했음
시내가서 영화보러갔다가 근처에 이쁜 카페 하나 있길래 거기서 2시간? 정도 재밌게 보내고
해떨어질때 쯤 여친 집에 데려다 주려고 했을때임. 초딩친구들에게 전화가 왔음 ㅋㅋ
곧 있음 군바리될 애들이 한번 보자고 올라온거임
여친도 나 전화하는거보고 나님 따라 가겠다는거임 ;;
친구들 눈치도 보이는데 그냥 가지말라고 했는데 저녁도 못먹고 보내기도 쪼큼 그래서.. 같이 가기로 했음
전화로 친구들한테 이얘기 하니까 ㅋ 나 고막 터지는줄 ...
반응이 2가지였음 ㅋ
남자들끼리 나올 쌍욕 (이건 애교임 ㅋ) & 나같은 애가 여친있다는 거에 존경...(응?) ㅋㅋㅋ
어쨌든 애들이 허락해줘서 고마웠고 여친한테도 말은 그랬지만 애들앞에서 너무 티내지 말자고 약속함
시간이 지나서 식당에서 애들 기다리고 있었고.. 드뎌 애들 옴 ㅋㅋㅋ
짜식들 초딩때 얼굴그대로에 키만 그림판으로 늘린듯했음 ㅋㅋㅋ
근데 이자식들.. 남자 아니랄까봐 ㅋㅋ 앉자마자 하는 소리들이 나한텐 오랜만이다 ㅋ 이거 다였음
진짜 얘네들이랑 진지하게 나눈 얘기는 한시간 후?였을꺼임 ㅋㅋㅋㅋㅋㅋㅋ
즉, 모든관심은 내 여친에게 ㅋㅋㅋ
맛있게 저녁도 먹고 식당도 여친집 근처라 델다주고 오기로 했음 ㅋ 보나마나 술자리인데
옆에 두고 마시게 하기 싫었음...
문제는 데려다 주는데서 였음..
오늘 봤던영화, 여친 학교에서 있었던 일 등등 나님도 시덥잖은 대화를 나누며 집에 도착할때쯤
여친 " 너네 친구들 되게 못생긴거같아 ㅋㅋ "
나 " 글쎄? ㅋㅋ 그렇게 못나진 않았잖아 ㅋㅋ 키도 크고 괜찮은거같은데? "
여친 " 너보단 큰거같더라 ㅋㅋ 근데 어떻게 걔네들이랑 친구되써?"
나 " 어? 초딩때 친구되는게 머 대수니?? "
여친 " 아니.. 너랑 전혀 안맞는거같아 .. 한명은 얼굴에 흉터도 있었고 어떤애는 좀 찌질해보이고..
조카 ㅄ ㅋㅋ 너 그런애들만 사긴건 아니지?
그 . 런 . 애 . 들
이말 듣고 순간 욱했음.. 아무리 여친이 남친 친구보는 재미가 쏠쏠한거도 있겠지만
이건 심하게 아닌거같았음.. 그러고는 아무말도 안했음.. 더이상 대답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고
집앞에 있을때 그 집을 바라보며 그곳이 지옥이길 바랬음
내 소중한 친구들 욕한건.. 더이상 용서할수 없었음.. 지금 그애는 살아있다는게 다행으로 알아야함
여친한테 직접적으로 얘기할수는 없었음. 나님 경상도 남자.. 화나면 입 뻥긋도 안함
주먹이 먼저지 .. 그래도 여친이랑 있을때는 서운한거 얘기하고 그렇게 풀어가면서 노력해왔는데
이건 남여 차이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도저히 있을수없는 언행을 저지른거임
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도 얘기하지 못함.. 얘기해봤자 뻔한 대답이 들려올테고
내 결혼식, 장례식을 마음을 다해 올 그런 친구들한테 어떻게 얘기하겠음?
근데 술이 들어가니까 입이 근질근질함. 어디다 풀어야겠는데 풀데가 없는거임
문자를 날렸음. 서운한거? 아님.
정말로 화나고 증오하는 그 여자짐승한테 문자를 날림.
'내 친구를 그런애들로 취급하는 너같은 년 가만두지 않겠다'
차라리 내 욕을 하고 나한테 화나는건 얘기해도 자존심 안상함. 내가 키작고 못생기고 찌질한건
욕해도 나님 스스로 삭히고 한귀로 흘릴줄도 앎.
하지만 친구욕은 흘릴수 없음. 그건 내가 살아온 삶을 욕하는것이고 자기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거임.
당연히 전화옴.
안받았음. 평소에도 조금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 흠잡을거 없어보이는사람이 내비친 약간의 흠이라도
볼때마다 쌍욕을 날렸었음. (ㅅㅂ, ㅈㄲ, ㅄ 등등.. 많다.. 휴~
..
)
사실 욕하는 여자 매력없음 정말 여자로도 안보이고 짐승으로밖에 안보임
한마디로 입. 걸. 레
하지만 그런 언행을 제외하고는 정말 예쁘고 애교도 많고 사랑스러웠음
내가 연애 초기에 배려심이 부족한거같다고 서운한티 다내놓고는
자기자신은 남자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거 같았음
친구들이랑 놀러가는거도 가끔 가지 말라 그러고 혼자있고 싶을때 옆에서 칭얼대면
짜증남 ㅡㅡ
오늘 아침에도 전화오네요 ㅋ 미안하다고 자기 얘기좀 들어달라네요? ㅋㅋ 아직 나 사랑한다느니 ㅋㅋㅋ 되도 안되는 문자 쳐날리고 있음 ㅋ
이글 보는 여자님들 이런년같지만 않으면 님들 인간성 최고임
욕하지 말라는건 아님.
제. 발. 남자 앞에서 욕하지 마셈 특히 저처럼 친구욕 절대 X
알아도 하지말아야 할것이 욕임. 그냥 보고 훅가셈 ㅋ backspace 눌러도
추천 없어도 조회수만 봄 ㅋㅋ 시덥잖아서 보다 가거나 다읽고 욕하셔도
I DON'T CARE ^^ 그럼 ㅂㅂ~
ps
너 이글 보면 나란거 알꺼야.. 그러니까 앞으로 전화하지마 더러운 년아
너랑 오해 풀자고? 내가 그딴거 할만큼 한가한 사람인줄 아나본데
앞으로 너랑 만날일 없을거다. 니 번호는 스팸으로 이미 ㄱㄱ
내눈에 니 보이면 넌 그날이 니 제삿날이 될꺼다
꺼. 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