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범인보다 더 싫습니다.

콩밥은니네가먹어야되2011.05.22
조회2,181

 

지갑 도난 후 절도사건에 대한 글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한자 적어 봅니다....

 

판에 올려서 관심을 받으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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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도난(경희대학교 부근에서 도난 2011.5.21 am 1:30~4:00)후 사용 확인후
2011.5.21 6시41분 동작구 상도동 일대 편의점에서이 확인되서 사건지점 부근 파출소

(동대문구 청회파출소)에 신고를 했습니다.

 

이후에 진술서를 적었고

파출소에서는 사건발생지역(동작구 상도동 일대 편의점)까지 갈 수가 없다고하며

이유가 밤을새서? 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 파출소에 동작구까지 가서 cctv를 구워오라고하시더군요
일처리를 빨리하기 위해서라고 하시던가 그랬습니다 여튼

 

밤을새고 일을하고 와서 피곤해서 다음날 동작구에 가서 cctv를 구워오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신고가 들어가고 나서 피의자가 다시 카드를 사용하려다가

카드사에서 승인거절이 됬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경찰서에 다시 전화를 해서 이런 경우에 수사를 어떻게 진행하는지에 대해서 여쭤봤더니 .

 할 수 있는게 없다는 말을 하더군요 (청회 파출소)

그래서 관련 사건이 넘어간 동대문구 강력 1반에 전화를 해서 상세한 설명을 다 했습니다.

초동수사를 담당하는 기관이 파출소 아닙니까?


어떻게 제가 카드사에 전화를 해서 카드 사용처를 알아내고

카드 사용처에 목격자인 알바생에게 인상착의를 물어보고 적어놓고

점주님한테 cctv를 협조를 요청합니까 .

이런일들이 피해자가 하는일이 맞습니까?

 

또 관련해서 경찰서에 뿐만아니라 파출소에서도 말을했습니다

그 당일 파티에 들어온 사람의 연락처와  이름을 다 알고 있는데

그건 수사에 도움이 안되겟냐고 물어봤습니다 .

개인정보? 때문에 안된다고 하시더군요(청회 파출소)

거기다가 200명정도 되기때문에 못찾는다고 .

 

 

근데 경찰서에서는 또 말을 다르게 하더군요 찾을수있다고 찾아야한다고

그러면 진술서 작성 당시에 이게 필요할까요 물어봤다가 찾을 수 없다는 파출소의 말만

믿고 이야기 안햇으면 그건 필요가 없는겁니까?

 

 

사건이 발생했고 cctv의 보존기간이 어느정도 되는지 묻지도 않으셔서 제가 물었습니다.

진짜 생각하니까 점점 열받네요

솔직히 csi나 경찰청사람들 보고 아는 지식만큼밖에없는 제가

이런식으로 수사에 필요한 사항들을 알아서 찾아내고 그런데

그게 필요한지 안한지도 모르는 경찰들은 대체 뭐하는 사람들일까요?


귀찮습니까 이런일들? 인사고과에 반영도 안돼서요?

점주님한테 협조 요청을 하는 과정이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려야하고 담당형사가 배정받고 담당형사가 일을하는 날만 연락이 가능한 것이 말이 되냐는 생각이 드네요.

 

서울시 경찰이 서울시 경찰에게 범죄사실에 대한 수사협조요청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얼마가 걸릴지 모른다고 하시더군요?


일주일이면 지갑을 가져간 사람이 지갑을 들고 기다려 줍니까?
지갑에 들어있는 돈도 중요하고 카드도 중요하고 지갑자체도 중요하고 모든게 중요합니다
살인사건용의자는 편의점 cctv로 어떻게든 찾을 수 잇고

지갑을 도난한 절도 사건은 cctv가 확연히 안나오면 못잡는다는 말을 하는게 맞습니까?

 

확실한 증거인지 아닌지는 보지못해서 모르겠지만
cctv라는 증거와 방명록이라는 것이있고 사용하는 흔적들이 발견되는데 수사는 뒷전이고 지금 관할 경찰서 파출소 따져가면서 시간을 지연하는게 맞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 적어도 경찰을 출동시킨다거나 관련해서 사건을 진행하고 있는것에대한 이야기라던가를 피해자한테 해주는 것이 적어도 국민의 경찰이 국민에게 할수있는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요?

 

이글을 적다가 전화를 다시해봤는데요 사건 배정 자체도 휴무인 반한테 하는게
맞습니까? 일처리를 이런식으로해서 범인을 잡겟다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피해자는 피해자 나름대로 열심히 범인을 찾으려고하는데 대한민국의 사법기관이라는
곳이 관할 이야기하면서 책임전가하기 시작하면 그게 사법기관으로서의 자격이 있는건가요?

그쪽 당직분의 말은 더 웃깁니다.


피해가 추가로 발생하면 당장 수사를 진행하겟지만 이라구요?
도난신고는 왜합니까 ? 피해를 발생시켜서 그냥 잡을껄 그랫네요?
도난 신고를 하라고 해서 했더니 이제 피해가 발생안하니까
강력 6팀이 근무중인 월요일 9시에 전화를 달랍니다.


사건 배정 형사 수사관 모두 아직 정해지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국민의 세금으로 움직이는 사법기관
국민이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마음 졸이고 있는데
배정도 안됐다라..
솔직히 지금은 그 지갑을 훔쳐간놈보다
경찰서가 더 싫습니다.

 

 

사건 발생후 48시간이 흘러갑니다.
그동안 범인이 제 지갑을 가지고 무슨생각을하고있을까요?
지갑에 들은 현금 15만원 상품권 10만원 일하면서 받은 연락처 명함
사진 포인트 카드들 .. 그런거 가지고 뭐하고 있을까요?

이곳에 이렇게 글을 쓴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 없을 거 같지만
하소연해봅니다. 또 이글 복사해서 네이트 판에 올리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경찰청장아들이이엿으면 벌써 범인 잡아서 쳐넣고
벌금까지 때려서 콩밥먹였을꺼라고

그래서 사람들이
내가 누군지 알아?
나 누구 친구야 하나봅니다.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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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가 경찰청 민원센터에 올린 글입니다.

 

또 이후에 답변이 달리면 여기다가 올려버리겠습니다.

 

무슨 답변이올지 기대되네요

 

 

 

 

또!

 

혹시 이 글을 그 범인이 볼지도 모릅니다.

 

보시면. 전화하세요

 

지금  당신이 자수해서 오지 않는다면

 

전 당신과 합의 할 생각도 없고

 

돈을 받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그대로 형량대로 최선다해서 콩밥먹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