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24살인 남자임ㅇㅇ 가끔 들러서 쭉 읽고 댓글조금 달고 하는데 오늘은 나도 처음으로 글이란걸 써보겠음ㅋㅋ 원래 인터넷용어 쓰는거 그닥안좋아 하지만 여기 게시판속성상 나도 음슴체로 써보겟슴 간만에 유머겟판을 쭉보는데 다들 형제자매 자랑글이 올라와서 보고 웃고있는데 갑자기 여동생글 읽다가 내동생 생각이 난거임 그래서 나도 동생자랑 ㄱㄱ 난 2살아래 여동생과 4살아래 남동생이 있음 근데 어릴때 부터 그닥 사이는 좋지 않았음 내동생님들은 일단 나랑 다르게 좀 우월해서 [지금도 우월함... 불공평한세상 ㅠㅠ] 어릴때부터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없던 해가 없었고 무슨 발렌타인,화이트 기타등등 여기저기서 사탕을 거의 박스처럼 받아옴 난 짜증나서 그걸 다 뺏어먹는 역할을 했고.. 아...이렇게 글쓰면 항상 난 나쁜오빠 형이라는걸 느낌 서론은 이쯤에서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가겠음 ================================================================================ 때는 내가 중학교 입학하고 얼마 안되었던거 같음 아....벌써 10년이 넘는구나? 세월참 빠르다.... 갑자기 급 늙은거 같애 그때당시 우리학교는 급식이 없어서 도시락을 싸와야 했음 나도 매일 급식을 싸서 다녔고 집도 가까운 편이라 초등학교때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집에서 멀지않았음...] 도시락안가져가면 집가서 먹고오고 그랬음 다들 아실듯? 학교다닐땐 집가까운 애들이 젤부러운거임ㅋㅋㅋ 물론 직장들가면 직장하고 집가까운게 더 좋을......려나? 하지만 항상 사건이 터지기 마련 항상 이래 시작되지? 그.러.던.어.느.날 깜빡하고 도시락을 놓고온거임 아침일찍 학교다디는 우등학생..... 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일찍 학교가서 노가리까는 학생이었음ㅋㅋㅋ 다들 알잖슴? 아침 노가리가 제맛이잖슴ㅋㅋㅋㅋ 아놬ㅋㅋㅋ 근데 이제 막 8시반에종치고 9시 종치는 그 홈룸시간인가가 되가는거 같은데 그때서야 도시락을 안가져 왔다는걸 깨달은거임 나님 당황해서 잠시 생각을 했음...[5초?] ... ... ..... 그리고 고민결과 그냥 오늘은 굶기로 결정함ㅋㅋㅋㅋㅋ 사실 당시에 집까지 약 10분거리라 점심시간에 왕복으로 걸어갔다와도 밥먹고 소화하고 게임한판하고도 충분히 올시간인데 왠지 가기도 귀찮았지만 결정적인거는 중학교는 왠지 교복도 입고 하니까 뭔가 포스가 남다른거였음 그래서그런지 외출증끊는 생각을 못했던 것임 [.....아마도?....] 그냥 하루 굶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고 이제 막 9시 종이 울리고 담임 올시간이 된거임 근데 예비종치고 담임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내이름 가명으로 뭘 쓸래다가 그냥 XX로 하겠음] "XX, 잠시 복도로 나오세요" 이러는거 아니겠음? 나님 입학하고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벌받거나 혼나는줄알고 잔뜩쫄아서 복도로 나갔음 근데 복도에 나가니 담임 말고 내동생[여동생]이 울면서 있는거임 난 이때까지도 동생이 학교에 왜온지 몰랐음 그냥 벙쪄서 <= 딱 요 표정인거 같은 동생하고 담임쳐다 보고있는데 동생이 갑자기 도시락 가방을 주는거임 동생은 아까도 말했지만 2살 터울이라 당시 초등학생이라 나랑은 학교가 조금 멀었음 아직도 기억하는게 동생이 그때 지각인데도 울면서 나한테 도시락통 놓고 갔다고 주려고 학교 온건데 중학교부터는 보통 교복이지 않슴? 그래서 밖에서 계속 기다리다가 결국 선도부 다들어가고 9시에 들어오는데 자기 학교 지각한거땜에 초조한데 교실을 못찾으니 더 초조했던거임 겨우겨우 교실찾았는데 앞에서 우리담임 만나니까 긴장풀려서 울고있던거ㅠㅠ 난 그런거도 모르고 애들이 교실서부터 너 이제 죽엇다 뭔 사고를 친거냐 하는 야유듣고 나온건데 진짜 감동... 그후로도 치고박고 이래저래 동생하고 트러블도 있다가 풀리기도 했다가 하고 나름 잘지내고 있지만 가끔 생각나는 그때 내 동생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한켠이 울컥하고함 ========================================= 다른거도 쓸까햇는데 그냥 이거만 쓰는게 나을거 같음 ㅋㅋ 동생하곤 지금도 잘........아마 잘지내고 있다고 생각 나만 그런건가 ㅋㅋㅋㅋ 암튼 다들 남동생이 좋다 여동생이 좋다하는데 일단 형제는 있으면 좋은거임 난 개인적으로 형이나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동생도 나쁘진않음 ㅋㅋㅋ 동생들은 날 어찌생각하는지 모른다는게 좀 글치만ㅋㅋㅋㅋ 판에 글써보긴 처음이라 잘쓰고있나 모르겟넼ㅋ 암튼 나도 동생자랑 끗ㅋㅋㅋ ps. 내동생 아마 판을 안하니까 이래서놓는다 [내생각임.... 하고있다면 넌줄알길바란다 ㅋㅋㅋ] 아까 생각나서 전화했더니 끊으라고 하고 으헝..ㅠㅠ 지금까진 티격태격 싸웠지만 나도 오늘 반성하는점이 많단다 ㅋㅋㅋ 앞으론 정말 더 잘해주는 오빠가 되도록 노력할게 사랑한다 11
☆여동생에 대한 환상? 아니 내 여동생★
나는 올해 24살인 남자임ㅇㅇ
가끔 들러서 쭉 읽고 댓글조금 달고 하는데
오늘은 나도 처음으로 글이란걸 써보겠음ㅋㅋ
원래 인터넷용어 쓰는거 그닥안좋아 하지만 여기 게시판속성상 나도 음슴체로 써보겟슴
간만에 유머겟판을 쭉보는데 다들 형제자매 자랑글이 올라와서 보고 웃고있는데
갑자기 여동생글 읽다가 내동생 생각이 난거임
그래서 나도 동생자랑 ㄱㄱ
난 2살아래 여동생과 4살아래 남동생이 있음
근데 어릴때 부터 그닥 사이는 좋지 않았음
내동생님들은 일단 나랑 다르게 좀 우월해서 [지금도 우월함... 불공평한세상 ㅠㅠ]
어릴때부터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없던 해가 없었고
무슨 발렌타인,화이트 기타등등 여기저기서 사탕을 거의 박스처럼 받아옴
난 짜증나서 그걸 다 뺏어먹는 역할을 했고..
아...이렇게 글쓰면 항상 난 나쁜오빠 형이라는걸 느낌
서론은 이쯤에서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가겠음
================================================================================
때는 내가 중학교 입학하고 얼마 안되었던거 같음
아....벌써 10년이 넘는구나? 세월참 빠르다....
갑자기 급 늙은거 같애
그때당시 우리학교는 급식이 없어서 도시락을 싸와야 했음
나도 매일 급식을 싸서 다녔고 집도 가까운 편이라 초등학교때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집에서 멀지않았음...]
도시락안가져가면 집가서 먹고오고 그랬음
다들 아실듯? 학교다닐땐 집가까운 애들이 젤부러운거임ㅋㅋㅋ
물론 직장들가면 직장하고 집가까운게 더 좋을......려나?
하지만 항상 사건이 터지기 마련
항상 이래 시작되지?
그.러.던.어.느.날
깜빡하고 도시락을 놓고온거임
아침일찍 학교다디는 우등학생.....
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일찍 학교가서 노가리까는 학생이었음ㅋㅋㅋ
다들 알잖슴? 아침 노가리가 제맛이잖슴ㅋㅋㅋㅋ
아놬ㅋㅋㅋ 근데 이제 막 8시반에종치고 9시 종치는 그 홈룸시간인가가 되가는거 같은데
그때서야 도시락을 안가져 왔다는걸 깨달은거임
나님 당황해서
잠시 생각을 했음...[5초?]
...
...
.....
그리고 고민결과 그냥 오늘은 굶기로 결정함ㅋㅋㅋㅋㅋ
사실 당시에 집까지 약 10분거리라
점심시간에 왕복으로 걸어갔다와도 밥먹고 소화하고 게임한판하고도 충분히 올시간인데
왠지 가기도 귀찮았지만
결정적인거는 중학교는 왠지 교복도 입고 하니까 뭔가 포스가 남다른거였음
그래서그런지 외출증끊는 생각을 못했던 것임 [.....아마도?....]
그냥 하루 굶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고 이제 막 9시 종이 울리고 담임 올시간이 된거임
근데 예비종치고 담임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내이름 가명으로 뭘 쓸래다가 그냥 XX로 하겠음]
"XX, 잠시 복도로 나오세요"
이러는거 아니겠음?
나님 입학하고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벌받거나 혼나는줄알고
잔뜩쫄아서 복도로 나갔음
근데 복도에 나가니 담임 말고 내동생[여동생]이 울면서 있는거임
난 이때까지도 동생이 학교에 왜온지 몰랐음
그냥 벙쪄서
<= 딱 요 표정인거 같은
동생하고 담임쳐다 보고있는데
동생이 갑자기 도시락 가방을 주는거임
동생은 아까도 말했지만 2살 터울이라 당시 초등학생이라 나랑은 학교가 조금 멀었음
아직도 기억하는게
동생이 그때 지각인데도 울면서 나한테 도시락통 놓고 갔다고 주려고 학교 온건데
중학교부터는 보통 교복이지 않슴?
그래서 밖에서 계속 기다리다가 결국 선도부 다들어가고 9시에 들어오는데
자기 학교 지각한거땜에 초조한데 교실을 못찾으니 더 초조했던거임
겨우겨우 교실찾았는데 앞에서 우리담임 만나니까 긴장풀려서 울고있던거ㅠㅠ
난 그런거도 모르고 애들이 교실서부터
너 이제 죽엇다
뭔 사고를 친거냐 하는 야유듣고 나온건데
진짜 감동...
그후로도 치고박고 이래저래 동생하고 트러블도 있다가 풀리기도 했다가 하고 나름 잘지내고 있지만
가끔 생각나는 그때 내 동생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한켠이 울컥하고함
=========================================
다른거도 쓸까햇는데 그냥 이거만 쓰는게 나을거 같음 ㅋㅋ
동생하곤 지금도 잘........아마 잘지내고 있다고 생각
나만 그런건가 ㅋㅋㅋㅋ
암튼 다들 남동생이 좋다 여동생이 좋다하는데
일단 형제는 있으면 좋은거임
난 개인적으로 형이나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동생도 나쁘진않음 ㅋㅋㅋ
동생들은 날 어찌생각하는지 모른다는게 좀 글치만ㅋㅋㅋㅋ
판에 글써보긴 처음이라 잘쓰고있나 모르겟넼ㅋ 암튼 나도 동생자랑 끗ㅋㅋㅋ
ps. 내동생
아마 판을 안하니까 이래서놓는다 [내생각임.... 하고있다면 넌줄알길바란다 ㅋㅋㅋ]
아까 생각나서 전화했더니 끊으라고 하고 으헝..ㅠㅠ
지금까진 티격태격 싸웠지만 나도 오늘 반성하는점이 많단다 ㅋㅋㅋ
앞으론 정말 더 잘해주는 오빠가 되도록 노력할게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