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광역시 북구 어딘가에 살고 있는 성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남자사람입니다. 부산분들 조심하라고 글 쓸게요.ㅇㅇ -------------------------------------------------------------------------------------------- 음슴체 꿔꿔 안녕하심? 나님은 위와 같이 설명되어진 남자사람임. 얼마전 강의실에서 다른 강의실로 이동하는 도중 어딘가에 내 프레쎠스 필통을 분실하였음. 파란색 바탕에 개랑 물고기 그려진 천 필통, 안에 푸짐한 학용품이 들어있는 필통, 습득하신 분은 연락주길 바람. 아무튼, 그래서 필통+필기구+다이어리 사러 교보문고까지 갔다가 맘에 드는게없어서 그냥옴. 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주변에 있는 덕천동 오X션이라는 문구점에 감. 들어갔음. 여자 직원이 왠지 나만 바라봄. 나한테 반했나? 어쨌든 조카 거슬렸음. 계속 힐끔힐끔 헬리코박테리아같이 생긴 여자가 장희빈이 인현왕후 쳐다보는 표정으로 날 째려봄. 눈에서 비비비비빕비비비비비빔 나오는줄 알았음. 어쨌든 나님은 쌩까고 즐겁게 아이 쌰-핑을 시작함. 쪼끄마한 가게라서 그런가 확 눈에 띄이는 건 없는데 비슷비슷한게 너무 많이 보임. 예쁘고 가격이 비싼걸 살지 안예쁘고 가격이 착한걸 살지 조카 고민하고, 뭐 어쩃든 30분을 고민함. 코딱지만한 가게에서. 그랬더니 점점 비비비비비비비비비빔!!!!!!!!!의 강도가 높아지심. 나 녹을듯 ㅡㅡ 아오 나 왜이리 좋아함? 그러다가 직원이 " 뭐 찾으세요? " 이러심. <- 저러면서 노려보심. 난 매우 살 것이 많았기떄문에 " 아 그냥 이것저것요 "이러고 듣던 mp3음악이나 들음. 그랬더니 이제 날 거의 졸졸 따라다니다시피 함. 나의 주체할 수 없는 매력에 빠진거야? 나 너 싫은데 그러다가 맘에 드는 씜플한 놑트가 있었슴. 근데 쌤플밖에 없는거임. 나님은 다가가서 " 이거 포장된거 있어요?" 했음 직원 왈 " 없어요" 아니 왜 매장에 쌤플 내놓고 제품을 안파냐고 아오 ㅅㅂ 샘플 사가야되는거임?? 그러다가 조금 벙찐 상태로 필기구 구경함. 아시겠지만 필기구 쪽에는 써 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음. 근데 그 곳에서는 형광펜은 테스트가 불가능했음. 그래서 펜쪽에 있던 색어쩌고저쩌고연필어쩌고 를 테스팅해봤음. 읭 약간 형광물질이 있는 듯 해서 다시 올려놨음. 그러다가 갑자기 그 직원년이 나에게 도도하고 씌크하게 걸어오시더니 아무말도 없이 벽에 붙어 있는 "형광펜은 쓰지마시오"를 텊프하게 두드리고 있는데로 노려보고 갔슴. 아니 너님 묵언수행중임? 왜 입이 있는데 말을 못하니 왜 말을 못해 !! 아오 캌카오새끼 아니 적어도 정상적인 자세로 손님을 맡는다면 상냥하진 않더라도 그저 친절한 얼굴로 " 죄송합니다만 손님 이건 쓸수 없는 @@$#%" 이게 정상이 아님? 난 기분이 클라이맥스로 나빠졌다만 그래도 난 소심찌질한 남자사람이었기떄문에 일단 아 네 하고 맘. 그러다가 이어폰끼고 음악 들으면서 필기구 보고있는데 그년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림 조카 짜증나서 고개 돌리고 "예?" 이러는데 조카 노려보면서 " 너한테 말한거 아니거든?" 이럼. 뭐? 뭐? 아니, 내가 그 늙은 박테리아같은 년보단 젊어보이는데다가 내가 좀 동안이지만 키가 작지만 적어도 내가 저딴 반말 초면에 들을 정도의 베이비도 아닐뿐더러, 생후 17개월의 아장거리는 고객이 와서 "까까주뗴염" 해도 친절한 미소로 존댓말 해야되는거 아님? 난 지금까지 알바분들한테 어릴떄 귀엽다 귀엽다 뭐 그런의미로 하는거있잫ㄴ슴? 그런거 외엔 저딴식으로 반말 들어본 적도 없음. 아니 알바 힘든거 이해함. 서있을데도 없이 계속 매장 관리하고 청소하고 손님 묻는거 대답해야하는거 앎. 그래도 적어도 시급 받고 일하는데, 할거면 제대로라도 해야하는거 아님? 손님이 아슈크임 물고 온 땡땡초등학꾜 이학년 칧반 어린이라도 존댓말은 해야되는거 아님? 어쨋든 난 반말이나 들으면서 계산하러 감. 사장인듯한 아줌마가 있었음. 계산 하면서 던지듯이 " 여기 원래 이렇게 불친절해요?" 이랬음. 아줌마 왈 " 또 뭐가 문제니?" 아오 씐나 ! 또 반말이야 ! 가만히 노려보니깐 또 지껄임. " 이건 너네가 이해해야돼. 손님은 많은데 직원은 적잖아. 봐봐 손님은 많은데 직원은 적지? 그러니깐 너네가 이해해야돼. 알았지?" <- 딱 이렇게 함. 갑자기 나에게 반말찍찍 작렬한 것은 무엇이며, 손님은 많은데 직원이 적다는 이유로 불친절해도 된다는 것은 어디서 나온 근거임? 차라리 직원이 적으면 신경을 쓰지 말고 지 할일이나 열심히 하던가. 아, 참고로 매장에 직원 3명 손님 4명정도였음. 조카 황당해서 그냥 돈이나 던지고 나옴. 근데 고른 애들이 너무 이뻐서 차마 안살수는 없었음..ㅠㅠㅠ 나란남자 맘약한남자. 쨋든, 다음부턴 그딴 가게 절대로 이용안할거임. 부산사시는분들, 다시한번 말하디만 덕천동 오X션 절대로 이용하지 마셈 ㅠㅠㅠㅠ 그런가게는 콱 망해버려야한당께 33
★덕천동 X디션 너네 장사하지마ㅡㅡ;
안녕하세요.
부산광역시 북구 어딘가에 살고 있는 성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남자사람입니다.
부산분들 조심하라고 글 쓸게요.ㅇㅇ
--------------------------------------------------------------------------------------------
음슴체 꿔꿔
안녕하심? 나님은 위와 같이 설명되어진 남자사람임.
얼마전 강의실에서 다른 강의실로 이동하는 도중 어딘가에 내 프레쎠스 필통을 분실하였음.
파란색 바탕에 개랑 물고기 그려진 천 필통, 안에 푸짐한 학용품이 들어있는 필통,
습득하신 분은 연락주길 바람.
아무튼, 그래서 필통+필기구+다이어리 사러 교보문고까지 갔다가 맘에 드는게없어서 그냥옴.
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주변에 있는 덕천동 오X션이라는 문구점에 감.
들어갔음.
여자 직원이 왠지 나만 바라봄.
나한테 반했나?
어쨌든 조카 거슬렸음. 계속 힐끔힐끔 헬리코박테리아같이 생긴 여자가 장희빈이 인현왕후 쳐다보는 표정으로 날 째려봄.
눈에서 비비비비빕비비비비비빔 나오는줄 알았음.
어쨌든 나님은 쌩까고 즐겁게 아이 쌰-핑을 시작함.
쪼끄마한 가게라서 그런가 확 눈에 띄이는 건 없는데 비슷비슷한게 너무 많이 보임.
예쁘고 가격이 비싼걸 살지 안예쁘고 가격이 착한걸 살지 조카 고민하고,
뭐 어쩃든 30분을 고민함. 코딱지만한 가게에서.
그랬더니 점점 비비비비비비비비비빔!!!!!!!!!의 강도가 높아지심.
나 녹을듯 ㅡㅡ 아오 나 왜이리 좋아함?
그러다가 직원이
" 뭐 찾으세요? " 이러심. <- 저러면서 노려보심.
난 매우 살 것이 많았기떄문에 " 아 그냥 이것저것요 "이러고 듣던 mp3음악이나 들음.
그랬더니 이제 날 거의 졸졸 따라다니다시피 함.
나의 주체할 수 없는 매력에 빠진거야? 나 너 싫은데
그러다가 맘에 드는 씜플한 놑트가 있었슴.
근데 쌤플밖에 없는거임.
나님은 다가가서 " 이거 포장된거 있어요?" 했음
직원 왈 " 없어요"
아니 왜 매장에 쌤플 내놓고 제품을 안파냐고 아오 ㅅㅂ 샘플 사가야되는거임??
그러다가 조금 벙찐 상태로 필기구 구경함.
아시겠지만 필기구 쪽에는 써 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음.
근데 그 곳에서는 형광펜은 테스트가 불가능했음.
그래서 펜쪽에 있던 색어쩌고저쩌고연필어쩌고 를 테스팅해봤음.
읭 약간 형광물질이 있는 듯 해서 다시 올려놨음.
그러다가 갑자기 그 직원년이 나에게 도도하고 씌크하게 걸어오시더니
아무말도 없이 벽에 붙어 있는 "형광펜은 쓰지마시오"를 텊프하게 두드리고 있는데로 노려보고 갔슴.
아니 너님 묵언수행중임?
왜 입이 있는데 말을 못하니 왜 말을 못해 !! 아오 캌카오새끼
아니 적어도 정상적인 자세로 손님을 맡는다면
상냥하진 않더라도 그저 친절한 얼굴로 " 죄송합니다만 손님 이건 쓸수 없는 @@$#%"
이게 정상이 아님?
난 기분이 클라이맥스로 나빠졌다만 그래도 난 소심찌질한 남자사람이었기떄문에 일단 아 네 하고 맘.
그러다가 이어폰끼고 음악 들으면서 필기구 보고있는데 그년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림
조카 짜증나서 고개 돌리고 "예?" 이러는데
조카 노려보면서 " 너한테 말한거 아니거든?" 이럼.
뭐?
뭐?
아니, 내가 그 늙은 박테리아같은 년보단 젊어보이는데다가 내가 좀 동안이지만 키가 작지만
적어도 내가 저딴 반말 초면에 들을 정도의 베이비도 아닐뿐더러,
생후 17개월의 아장거리는 고객이 와서 "까까주뗴염" 해도 친절한 미소로 존댓말 해야되는거 아님?
난 지금까지 알바분들한테 어릴떄 귀엽다 귀엽다 뭐 그런의미로 하는거있잫ㄴ슴? 그런거 외엔 저딴식으로 반말 들어본 적도 없음.
아니 알바 힘든거 이해함. 서있을데도 없이 계속 매장 관리하고 청소하고 손님 묻는거 대답해야하는거 앎.
그래도 적어도 시급 받고 일하는데, 할거면 제대로라도 해야하는거 아님?
손님이 아슈크임 물고 온 땡땡초등학꾜 이학년 칧반 어린이라도 존댓말은 해야되는거 아님?
어쨋든 난 반말이나 들으면서 계산하러 감.
사장인듯한 아줌마가 있었음.
계산 하면서 던지듯이 " 여기 원래 이렇게 불친절해요?" 이랬음.
아줌마 왈 " 또 뭐가 문제니?"
아오 씐나 ! 또 반말이야 !
가만히 노려보니깐 또 지껄임.
" 이건 너네가 이해해야돼. 손님은 많은데 직원은 적잖아. 봐봐 손님은 많은데 직원은 적지? 그러니깐 너네가 이해해야돼. 알았지?" <- 딱 이렇게 함.
갑자기 나에게 반말찍찍 작렬한 것은 무엇이며,
손님은 많은데 직원이 적다는 이유로 불친절해도 된다는 것은 어디서 나온 근거임?
차라리 직원이 적으면 신경을 쓰지 말고 지 할일이나 열심히 하던가.
아, 참고로 매장에 직원 3명 손님 4명정도였음.
조카 황당해서 그냥 돈이나 던지고 나옴.
근데 고른 애들이 너무 이뻐서 차마 안살수는 없었음..ㅠㅠㅠ 나란남자 맘약한남자.
쨋든, 다음부턴 그딴 가게 절대로 이용안할거임.
부산사시는분들, 다시한번 말하디만 덕천동 오X션 절대로 이용하지 마셈 ㅠㅠㅠㅠ
그런가게는 콱 망해버려야한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