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대세’ 아이유가 팬들과 미디어의 과도한 관심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아이유의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기사화되거나 누리꾼들의 영상 혹은 사진 포착으로 이슈화 된다. 조금이라도 신변에 변화가 생기면 각종 의혹까지 일면서 아이유가 고충을 겪고 있는 것.
현재 아이유는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판이다. 각종 행사 섭외부터 방송 출연, 음반 작업 등으로 바쁜 일상이다. 그런데 얼마전 ‘대학축제에서 아이유가 레이저 테러를 당했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관련 사진과 함께 기사화된 내용은 한 관객이 공연 중이던 아이유의 눈을 향해 레이저 기구를 쐈다거나 공연이 끝난 후 팬들이 몰려들어 경찰의 도움으로 차량에서 빠져나왔다는 것이었다. 한 가요 매니저는 “어떤 행사에서든 스타라면 그러한 일이 비일비재하다”면서 “유독 아이유만이 그런 소소한 것들로 이슈나 기사까지 되고 있어 신기하게 느껴질 따름”이라고 전했다.
실제 아이돌들은 5월이면 대학축제 러브콜을 받게 마련이고 그러면서 팬들로 인해 몸살을 앓게 마련이다. 그런데 아이유는 이러한 관심마저 이슈가 되고 곧바로 기사화된다.
또 성형의혹이 아이유를 슬프게 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 병원에서 2009년 아이유가 찍은 사진 한 장때문에 이같은 의혹이 일었다.
소속사측은 곧바로 “아이유가 피부관리를 위해 한두 번 방문했을뿐 수술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실제 이 병원은 양악수술과 피부관리 모두 유명하다. 개그우먼 강유미가 이 병원에서 양악 수술을 받아 몰라보게 예뻐지기도 했다. 의혹에 그쳤지만 과도한 관심이 결국 이같은 의혹으로 논란까지 불러일으킨 것이다.
인기는 양날의 검이다. 좋기도 하지만 책임져야 할 부분 이상으로 많은 것을 요구받기도 한다. 과도한 관심으로 인해 스타의 활동은 물론 개인적인 일상까지도 위축될 수 있다.
한 아이돌 가수 소속사 홍보팀 관계자는 “처음에는 홍보를 위해 알렸던 각종 이슈거리들이 급격하게 스타가 되고 나면 과도한 관심으로 인해 해명해야할 일들이 더 많아진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팬들의 성숙하고 자제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부탁했다.
아이유를 제발 내버려둬!…과도한 관심에 몸살
[스포츠월드 2011-05-22]
‘제발 아이유를 내버려둬!’
‘가요계 대세’ 아이유가 팬들과 미디어의 과도한 관심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아이유의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기사화되거나 누리꾼들의 영상 혹은 사진 포착으로 이슈화 된다. 조금이라도 신변에 변화가 생기면 각종 의혹까지 일면서 아이유가 고충을 겪고 있는 것.
현재 아이유는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판이다. 각종 행사 섭외부터 방송 출연, 음반 작업 등으로 바쁜 일상이다. 그런데 얼마전 ‘대학축제에서 아이유가 레이저 테러를 당했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관련 사진과 함께 기사화된 내용은 한 관객이 공연 중이던 아이유의 눈을 향해 레이저 기구를 쐈다거나 공연이 끝난 후 팬들이 몰려들어 경찰의 도움으로 차량에서 빠져나왔다는 것이었다. 한 가요 매니저는 “어떤 행사에서든 스타라면 그러한 일이 비일비재하다”면서 “유독 아이유만이 그런 소소한 것들로 이슈나 기사까지 되고 있어 신기하게 느껴질 따름”이라고 전했다.
실제 아이돌들은 5월이면 대학축제 러브콜을 받게 마련이고 그러면서 팬들로 인해 몸살을 앓게 마련이다. 그런데 아이유는 이러한 관심마저 이슈가 되고 곧바로 기사화된다.
또 성형의혹이 아이유를 슬프게 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 병원에서 2009년 아이유가 찍은 사진 한 장때문에 이같은 의혹이 일었다.
소속사측은 곧바로 “아이유가 피부관리를 위해 한두 번 방문했을뿐 수술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실제 이 병원은 양악수술과 피부관리 모두 유명하다. 개그우먼 강유미가 이 병원에서 양악 수술을 받아 몰라보게 예뻐지기도 했다. 의혹에 그쳤지만 과도한 관심이 결국 이같은 의혹으로 논란까지 불러일으킨 것이다.
인기는 양날의 검이다. 좋기도 하지만 책임져야 할 부분 이상으로 많은 것을 요구받기도 한다. 과도한 관심으로 인해 스타의 활동은 물론 개인적인 일상까지도 위축될 수 있다.
한 아이돌 가수 소속사 홍보팀 관계자는 “처음에는 홍보를 위해 알렸던 각종 이슈거리들이 급격하게 스타가 되고 나면 과도한 관심으로 인해 해명해야할 일들이 더 많아진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팬들의 성숙하고 자제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부탁했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