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이쁜 바막 그것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디키즈!!를 입은 우리반 남자애를 보고선 아!신상이다 라는걸 직감하고 잠시 빌려달라고 하고 입었던걸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제 베프랑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근데 제가 진짜 레알 조카 완전 싫어하는애가 저를 부르더군요...저는 ㅁ 걔는 ㅂ 남자애는 ㅇ 으로 할께요...(여기는 경남 사투리 써요....ㅋㅋ)
ㅁ:왜 부름?
ㅂ:내가 ㅇ 좋아하는데 ㅇ건들지마리. 이거 진짜 비밀이디
ㅁ:어
하고 대화는 끝이 났죠...그날 저희가 교육설명회하는 날이라 의자를 나르면서 제가 ㅇ한테 "오 좋겠네~니를 열렬히 사모하는 여자님도 계시고...."그러면서 어깨를 툭툭 쳤어요....격려할때 하는 툭툭!
근데 ㅂ이 저를 또 부르는 거예요
ㅁ:아놔 왜?
ㅂ:아진짜...걔랑 얘가하는건 좋은데 만지지는 마라.
ㅁ:어
조카 어이가 없는거에요...이때가 한 6학년 초...?그땐 추웠으니한 3월정도 됬을거에요..
그리고 한 4월달쯤 수학여행에 갔는데 애들이 말을 안듣는다고 쌤이 번호대로 앉으라는거에요...저는 여자2번ㅇ은 남자2번이었죠...그래서 같이앉았는데 서울 올라오다가 기숙사가는길에 커브를 딱도는데 걔가 누워있다가 갑자기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버린 상황...두근거리기도 했고 당황하기도 해서 막툭툭치면서 깨웠어요...그리고 지금까지 문자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했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고대하던 대망의 실과실습날!바로 어제였거든요...제가 엄마의 피를 물려받아서 요리는 좀잘해요...오므라이스를 만드는데 오므라이스 다먹고재료가 남아서 막 햄구워먹고 하다가 ㅇ이 생각나서 ㅇ한테 가서 햄을 먹여줬더니 반항도 안하고 그냥 받아먹는거에욧!!아 진짜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했다니까요?어떡하죠?제가 좀 남자같아서 고백은 잘못하고 그냥 막 장난 치고 하거든요....도와주세욤....ㅠㅠ
점점호감이....
안녕하세요?촏잉의 꽃인 6학년 입니다...ㅋ
그럼 잡솔 집어치울께요...
제가 진짜 이쁜 바막 그것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디키즈!!를 입은 우리반 남자애를 보고선 아!신상이다 라는걸 직감하고 잠시 빌려달라고 하고 입었던걸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제 베프랑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근데 제가 진짜 레알 조카 완전 싫어하는애가 저를 부르더군요...저는 ㅁ 걔는 ㅂ 남자애는 ㅇ 으로 할께요...(여기는 경남 사투리 써요....ㅋㅋ)
ㅁ:왜 부름?
ㅂ:내가 ㅇ 좋아하는데 ㅇ건들지마리. 이거 진짜 비밀이디
ㅁ:어
하고 대화는 끝이 났죠...그날 저희가 교육설명회하는 날이라 의자를 나르면서 제가 ㅇ한테 "오 좋겠네~니를 열렬히 사모하는 여자님도 계시고...."그러면서 어깨를 툭툭 쳤어요....격려할때 하는 툭툭!
근데 ㅂ이 저를 또 부르는 거예요
ㅁ:아놔 왜?
ㅂ:아진짜...걔랑 얘가하는건 좋은데 만지지는 마라.
ㅁ:어
조카 어이가 없는거에요...이때가 한 6학년 초...?그땐 추웠으니한 3월정도 됬을거에요..
그리고 한 4월달쯤 수학여행에 갔는데 애들이 말을 안듣는다고 쌤이 번호대로 앉으라는거에요...저는 여자2번ㅇ은 남자2번이었죠...그래서 같이앉았는데 서울 올라오다가 기숙사가는길에 커브를 딱도는데 걔가 누워있다가 갑자기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버린 상황...두근거리기도 했고 당황하기도 해서 막툭툭치면서 깨웠어요...그리고 지금까지 문자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했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고대하던 대망의 실과실습날!바로 어제였거든요...제가 엄마의 피를 물려받아서 요리는 좀잘해요...오므라이스를 만드는데 오므라이스 다먹고재료가 남아서 막 햄구워먹고 하다가 ㅇ이 생각나서 ㅇ한테 가서 햄을 먹여줬더니 반항도 안하고 그냥 받아먹는거에욧!!아 진짜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했다니까요?어떡하죠?제가 좀 남자같아서 고백은 잘못하고 그냥 막 장난 치고 하거든요....도와주세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