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대를 준비하고있는 악기전공생 고3 남학생입니다. 고3이 무슨 짝사랑이냐 대학가면 깔린게여자다 지금은 공부나해라 이런말 하시는분들 꼭 있을꺼같아 미리 말할께요 이런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ㅠㅠ 저도 실기준비 다 하고있고 고3도 짝사랑할수 있잖아요! 저 은근 마음여린 남자에요.. 악플은 상처받아요...ㅠㅠ 그럼 본론으로 ㄱㄱ (대부분이 쓰시는 음슴체로 갈께요) 난 대한민국 고3흔남임 . 보통 고3하면 수능걱정에 눈물이 앞을가리지 않음? 근데 내가가려는 대학교 과에는 수능반영비율이없음 실기80 학생부20임 그래서 난 야자빼고 고1때부터 음악학원을 다니면서 열심히 실기준비를 하고있었음 그리고 내가 고2때 자세한 날짜는 잘모르겠는데 아무튼 고2중반때 어떤누나가 내가다니는학원을 등록한거임 그 당시 난18살 그 누난 22살 처음봤는데 얼굴이 너무동안인거임 진짜 딱보고 중학생인줄 알았음 그때는 그 누나 나이도모르고 별감정도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연습에만 열중했음 한 몇개월 그렇게 말한마디없이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학원선생님이 고구마를 구워오신거임 그래서 고구마먹고 연습하라고 학원생들을 다 불러모으심 그렇게 고구마먹으면서 우린 처음으로 말을 트게됬음 이 날 그누나 나이도물어보고 이름도 물어봤음ㅋㅋ22살이란소리듣고 깜놀함.. 아무튼 나님 낯을 많이가려서 안친하면 말이거의없음ㅠㅠ 그래서 그땐 몇마디못나눴지만 그 후로 얼굴볼때마다 인사하는 사이가됬음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어느날 학원선생님이 고구마를 또 구워오시는거임ㅋㅋ 그래서 또 맛있게 고구마를 먹으면서 함께대화를 시작했음 이번에는 좀 친해지고 싶어서 내가 이것저것 많이물어봤음 근데 서로얘기도잘통하고 잘맞기도하고 재밌게 얘기를했음 그러다가 그 누나가 내 폰번을 물어보는거임 이때는 좋아하는감정이 없었음 그냥 일반누나로 생각했음 그래도 다른사람이 폰번물어보면 내심좋지않음?ㅋㅋ나만그런가?ㅠㅠ 아무튼! 난 차도남빙의해서 개시크하게 내폰번을 찍어줬음 그리고 우린 그날부터 문자를 하기시작했음 싸이,네이트친추는 기본이였음ㅋㅋ 그렇게 문자를 주고받다보니까 점점친해지기 시작했음 그러다 말도 놓게되고 학원에서보면 장난도 많이치고 연습하다보면 저녁이라 많이 배고픔 그래서아는형,아는동생,나,그누나 이렇게 난타500x 도 가고 편의점가서 같이 뭐사먹으면서 얘기도하게됬음 이렇게 가까워지다보니까 조금씩 그누나가 좋아지게된거임 예전에볼땐 그냥 여자사람이구나 이 생각밖에안들었는데 갑자기 귀엽게보이고 그누나가지금 23살인데 하는행동이나 말이 진짜순수하고 애같음ㅋㅋ 그 누나 키도156인가? 그정도라 되게아담함 내가175정도되는데 딱 앞에서면 내 턱정도까지옴 얼굴도 디게 동안이고 하는행동들도 진짜귀여운거임ㅋㅋ 그래서 나도모르게 한번씩 머리쓰담쓰담 하게되고 우린 손잡고장난 치는거 되게많이함 손잡고 서로장난침 그래서 뭔가 좀 두근두근거리고 아 내가미쳤나 갑자기 왜이러지 이런생각도들고 나혼자 최면을 걸었음 이누나는 그냥 여자사람이다.. 4살연하가 남자로보일리없다..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하는데 잘안되는거임 ㅠㅠ 님들도 짝사랑하면 그러지않음? 보고있어도 막 보고싶고 ..아 오글거려.. 아무튼 학원쉬는날도 보고싶고해서 내가 막 밥사주기 내기게임하자하고 책사주기빵 오목하고 별짓다했음ㅋㅋ 아무튼 그누나가 점점 더 좋아지는데 고백하기가 좀그런거임.. 솔직히 여자들은 자기보다 어린남자는 남자로 안보인다하지않음? 그래서 최대한 동생으로안보일려고 일부러 누나라고 안부름 그냥 그누나 이름부름 '00아' 이런식으로 근데 그누나 별말안함 친한사람이 누나라안부르고 자기이름부르는건 괜찮다면서 상관없다고 말함 그리고 우리학원선생님도 우리가 연락도자주하고 서로붙어다니고 서로 썸씽있는사이나 사귀는사이처럼 장난칠때도 서로손잡고치니까 우리가사귀는줄아심 그리고 학원에아는동생도 나보고 그 누나랑 잘어울린다고 사귀라함 ㅋㅋ 자기가볼때 그누나도 나한테 마음있는거같다고 고백하라고 자꾸 부추기는데 솔직히 1~2살차이나면 당당하게 고백할수 있을꺼 같은데 무려4살차이나 나잖슴.. 그래서 아직은 내마음을 숨기고있음ㅠㅠ 예전에 내가 그누나한테 문자로 사실은니가좋아 <=이렇게 문자를보내봤음 반응이안좋으면(사실 금니보다 은니가 더싸니까 좋다한건데~)이런식으로 둘러대기위해 그래서 사실은니가좋아 이렇게 보내고 답장을기다렸음..두근두근 ㅋㅋ 답장이왔는데 뭐잘못먹었냐고 걱정해줌ㅋㅋㅋ어디아프냐고 약이라도 챙겨먹으라고 ㅋㅋ 이때이후로 고백할엄두가 안나는거임ㅠㅠ 그래서 그냥 지금까지 서로 친한누나동생으로 지내고있음 지금은 아직때가 아닌거같아서 내가 실기보고! 원하는 대학교합격하게되면! 그때멋있게 똑부러지게 고백할려고 생각중임 아 짧게 쓸려고했는데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 글솜씨가 없어서 글이 뒤죽박죽이 됬지만 이런 비루한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할따름임 불쌍한 글쓴이한테 용기좀주시면 감사하겠음 연상공략법같은거 알려주시는분들 정말 은혜잊지않겠음ㅠㅠ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하나..이거 반응 좋으면 내가겪은 에피소드들도 한번써볼까함 그럼ㅃ2 57
※19남자의 23여자 짝사랑하기※
안녕하세요 음대를 준비하고있는 악기전공생 고3 남학생입니다.
고3이 무슨 짝사랑이냐 대학가면 깔린게여자다 지금은 공부나해라
이런말 하시는분들 꼭 있을꺼같아 미리 말할께요
이런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ㅠㅠ
저도 실기준비 다 하고있고 고3도 짝사랑할수 있잖아요!
저 은근 마음여린 남자에요.. 악플은 상처받아요...ㅠㅠ
그럼 본론으로 ㄱㄱ (대부분이 쓰시는 음슴체로 갈께요)
난 대한민국 고3흔남임 .
보통 고3하면 수능걱정에 눈물이 앞을가리지 않음?
근데 내가가려는 대학교 과에는 수능반영비율이없음 실기80 학생부20임
그래서 난 야자빼고 고1때부터 음악학원을 다니면서 열심히 실기준비를 하고있었음
그리고 내가 고2때 자세한 날짜는 잘모르겠는데 아무튼 고2중반때
어떤누나가 내가다니는학원을 등록한거임
그 당시 난18살 그 누난 22살
처음봤는데 얼굴이 너무동안인거임 진짜 딱보고 중학생인줄 알았음
그때는 그 누나 나이도모르고 별감정도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연습에만 열중했음
한 몇개월 그렇게 말한마디없이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학원선생님이 고구마를 구워오신거임
그래서 고구마먹고 연습하라고 학원생들을 다 불러모으심
그렇게 고구마먹으면서 우린 처음으로 말을 트게됬음
이 날 그누나 나이도물어보고 이름도 물어봤음ㅋㅋ22살이란소리듣고 깜놀함..
아무튼 나님 낯을 많이가려서 안친하면 말이거의없음ㅠㅠ
그래서 그땐 몇마디못나눴지만 그 후로 얼굴볼때마다 인사하는 사이가됬음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어느날 학원선생님이 고구마를 또 구워오시는거임ㅋㅋ
그래서 또 맛있게 고구마를 먹으면서 함께대화를 시작했음
이번에는 좀 친해지고 싶어서 내가 이것저것 많이물어봤음
근데 서로얘기도잘통하고 잘맞기도하고 재밌게 얘기를했음
그러다가 그 누나가 내 폰번을 물어보는거임
이때는 좋아하는감정이 없었음 그냥 일반누나로 생각했음
그래도 다른사람이 폰번물어보면 내심좋지않음?ㅋㅋ나만그런가?ㅠㅠ
아무튼! 난 차도남빙의해서 개시크하게 내폰번을 찍어줬음
그리고 우린 그날부터 문자를 하기시작했음 싸이,네이트친추는 기본이였음ㅋㅋ
그렇게 문자를 주고받다보니까 점점친해지기 시작했음
그러다 말도 놓게되고 학원에서보면 장난도 많이치고
연습하다보면 저녁이라 많이 배고픔 그래서아는형,아는동생,나,그누나 이렇게 난타500x 도 가고
편의점가서 같이 뭐사먹으면서 얘기도하게됬음
이렇게 가까워지다보니까 조금씩 그누나가 좋아지게된거임
예전에볼땐 그냥 여자사람이구나 이 생각밖에안들었는데
갑자기 귀엽게보이고 그누나가지금 23살인데 하는행동이나 말이 진짜순수하고 애같음ㅋㅋ
그 누나 키도156인가? 그정도라 되게아담함 내가175정도되는데 딱 앞에서면 내 턱정도까지옴
얼굴도 디게 동안이고 하는행동들도 진짜귀여운거임ㅋㅋ
그래서 나도모르게 한번씩 머리쓰담쓰담 하게되고 우린 손잡고장난 치는거 되게많이함
손잡고 서로장난침 그래서 뭔가 좀 두근두근거리고 아 내가미쳤나 갑자기 왜이러지
이런생각도들고 나혼자 최면을 걸었음 이누나는 그냥 여자사람이다.. 4살연하가 남자로보일리없다..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하는데 잘안되는거임 ㅠㅠ
님들도 짝사랑하면 그러지않음? 보고있어도 막 보고싶고 ..아 오글거려..
아무튼 학원쉬는날도 보고싶고해서 내가 막 밥사주기 내기게임하자하고 책사주기빵 오목하고
별짓다했음ㅋㅋ 아무튼 그누나가 점점 더 좋아지는데 고백하기가 좀그런거임..
솔직히 여자들은 자기보다 어린남자는 남자로 안보인다하지않음?
그래서 최대한 동생으로안보일려고 일부러 누나라고 안부름
그냥 그누나 이름부름 '00아' 이런식으로
근데 그누나 별말안함 친한사람이 누나라안부르고 자기이름부르는건 괜찮다면서
상관없다고 말함
그리고 우리학원선생님도 우리가 연락도자주하고 서로붙어다니고
서로 썸씽있는사이나 사귀는사이처럼 장난칠때도 서로손잡고치니까 우리가사귀는줄아심
그리고 학원에아는동생도 나보고 그 누나랑 잘어울린다고 사귀라함 ㅋㅋ
자기가볼때 그누나도 나한테 마음있는거같다고 고백하라고 자꾸 부추기는데
솔직히 1~2살차이나면 당당하게 고백할수 있을꺼 같은데
무려4살차이나 나잖슴.. 그래서 아직은 내마음을 숨기고있음ㅠㅠ
예전에 내가 그누나한테 문자로 사실은니가좋아 <=이렇게 문자를보내봤음
반응이안좋으면(사실 금니보다 은니가 더싸니까 좋다한건데~)이런식으로 둘러대기위해
그래서 사실은니가좋아 이렇게 보내고 답장을기다렸음..두근두근 ㅋㅋ
답장이왔는데 뭐잘못먹었냐고 걱정해줌ㅋㅋㅋ어디아프냐고 약이라도 챙겨먹으라고 ㅋㅋ
이때이후로 고백할엄두가 안나는거임ㅠㅠ
그래서 그냥 지금까지 서로 친한누나동생으로 지내고있음
지금은 아직때가 아닌거같아서 내가 실기보고! 원하는 대학교합격하게되면!
그때멋있게 똑부러지게 고백할려고 생각중임
아 짧게 쓸려고했는데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
글솜씨가 없어서 글이 뒤죽박죽이 됬지만 이런 비루한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할따름임
불쌍한 글쓴이한테 용기좀주시면 감사하겠음
연상공략법같은거 알려주시는분들 정말 은혜잊지않겠음ㅠㅠ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하나..이거 반응 좋으면 내가겪은 에피소드들도 한번써볼까함
그럼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