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그리고 그대로 있었다.4-숨겨진 마음-

춤추는악마2011.05.22
조회681

 추천과 댓글은 악마를 춤추게 합니다.

 

링크거는 법을 몰라서 ㅡㅡ;; 글쓴이나 제목치시면 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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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그리고 그대로 있었다.-숨겨진 마음-

 

 

 

 

사이즈가 이 사이즈가 아닌데요??

 

심리학자는 말한다.

 

형사님 사이즈가 이 사이즈가 아니라고요.

 

뭐가? 조금은 짜증섞인 말투의 형사는줄곧 생각했다.

 

 

심리학자는 눈을 초승달 모양으로 만들며 웃는다.

 

김형사….초승달 눈으로 바라보며 부른다.

 

뭐? 형사의 미간이 찌푸려진다.

 

그년이 잘라간 내 손목 키키키키키 이 사이즈 가 아니라고……

 

미친 강간 범 새끼..크키키키키키

 

너를 살려준건 나다 나를 돕기로 전제 했었고 그래서 난 너를 살려주는 조건으로

 

넌 나에게 온거야 신발넘아 의수가 이정도면 된거지 뭘 더 얼마나 바래?

 

……………………………………………...심리학자는 말이 없다.

 

복잡하구만 까악 퉤 형사는 침을 뱉곤 담배를 문다.

 

그러니깐 이놈이 자수를 하고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결국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 이놈….

 

다시 3일이 지나고 손목이 없어졌다 한다.

 

웃긴애기지 기껏 그래봤자 여자인데 배때기 한대 걷어차면 숨도 못쉴텐데

 

나에게 의존하는 이놈은 결국 복수를 위해 나에게 의존하는 꼴인것이다.

 

그때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갔을땐 왼손은 붕대로 얼굴엔 숱한 상처가 남겨져있었다.

 

어떻게 된건가? 나는 씁쓸하게 물었다.

 

말씀드려도 됩니까? 심리학자는 얼굴에 붕대를 감은채 말했다.

 

왜? 안되나? 이젠 왠지 상황이 반대가 된것 같군

 

그년이요….조용히 말하더라구요.

 

 

 

 

 

 

 

 

 

 

 

 

 

 

 

 

 

손목으로 감사해라 그다음엔 눈이다.

 

 

 

 

형사님 같았으면 움직일수 있겠어요? 크크크

 

보호가 필요하다 이 새끼…..형사는 씁쓸하게 웃는다

 

그리곤 현재…..

 

요새 일어나는 살인사건……

 

차례대로 죽어나가는 남자들…….

 

 

형사는 웃는다. 키키키키키키 쌍년….

 

쾌재를 부른다.

좋다 좋구나 키키키키키

 

심리학자를 가만히 쳐다본다.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은 거야 이건…

 

의수? 닥치고 껴 지금 겨울이잖아 장갑 끼면 돼.

 

한번만 노출되자 한번만

 

내가 왜 너같은 변태 강간범 섀끼 걷어 키우는줄 알어?

 

 

 

 

 

 

 

 

 

 

 

 

 

뒤진 넘들 손목과 눈이 없거든

 

 

 

 

 

 

 

 

 

 

이제부터 시작이다. 조작 연예 키키키 그리고 너!

 

손을 대충 맞춰보는 심리학자 웃고있는 형사를 바라보며 웃는다.

 

그리곤 생각한다.

 

손도 없다. 얼굴도 이지경이다.

 

올려라 전과 올려라 성과 키키키키키키

 

출세 하고 돈 벌어라..

 

그돈 내가 다 처먹어 주마 미친 새끼

 

날 무시해?

 

이제부터 시작이다. 조작? 연예 그리고 너

 

담배를 피며 웃고있는 형사를 바라보며 심리학자는 웃는다.

 

난,……..

형사님은………….

 

 

 

출세를 하고 싶은 거죠

출세가 하고 싶은 거야

 

그것뿐이고 이제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