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역 철길 트레킹 벙개!

이승원2011.05.22
조회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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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팔당역에 도착!

역사 안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한후 철길 트래킹 하러 ㄱㄱ

 

 

 

 

우리의 목적지인 운길산역 이정표가 보입니다.

제주도 올레길 히트 이 후로 이런길을 많이 만드는듯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깨끗하기로 소문난 팔당리 입구 입니다.

역시 공기부터 틀리네요 !

 

 

 

 

길거리에 수를 놓은 아름다운 꽃들 ~

 

 

 

 

 

굴다리를 지키고 있는 백구!

귀여운 녀석 ㅎㅎ

 

 

 

 

날씨도 꾸물꾸물;;

비가 올것같지만 그대로 강행!!

 

 

 

 

 

우리나라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중 하나인 6번국도~37번국도

강바람의 시원함과 예봉산의 깨끗한 공기를 마실수 잇는 그 도로!

 

 

 

 

드디어 철길에 도착!!

하지만 내가 생각한 그 도로가 아닌듯 ㅠㅠ

공사중이라 9월 쯤에 제대로 완공 한다는 군요 ㅠ

가실분 들은 참고하세요!

 

 

 

 

철길따라 주막집 귀여운 꼬마 숙녀 이다현 양 ㅎ

올 가을에도 볼수 있을까???

 

그때는 삼촌이 잘생겨져서 갈께 ㅎㅎ

 

 

 

 

드디어 터널 입구에 도착!

어두워서 무서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갈떄마다 맞춰서 밑에 조명이 켜지더 군요 ㅎㅎ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 중 하나 ㅎ

 

 

 

 

터널을 나오니 위에 봉안터널이 보이네요 ㅎ

그리고 이어지는 철길 ㅎ

 

 

 

 

 

왼쪽 동그라미가 터널 입구, 오른쪽이 터널 출구 입니다

그리고 화살표 따라 계속 트레킹 합니다 ㅎ

 

 

 

 

그리도 도착한 능내역

 

2005년 4월 1일 : 역무원 철수로 인한 역사 폐쇄

2007년 6월 1일 : 여객취급 중단

2008년 11월 28일 : 중앙선 팔당~양수구간 철도 이설로 영업 종료

2008년 12월 29일 : 중앙선 복선전철 2차개통(팔당~국수)이 되면서 공식 폐역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녹슨 간판만 초라하게 있네요

 

 

 

지동상에도 보시다시피

아름다운 강변을 따라 쭈욱 걷다보면 능내역이 나옵니다.

 

 

 

 

 

 

 

잡초만 무성히 자란 철길...

 

 

 

 

 

 

철길을 지키며 방문객을 맞이하는

귀여운 강아지 ㅎ

 

 

 

철길을 걷는 내내 보슬비와 추위를 피하기 위해

지도상에 보이는 카페(동그라미 친 곳)

철길로 걷다보면 카페&플라워 라고 영문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분위기 좋고, 커피향이 은은히 흐르는 카페

 

 

 

 

 

먹기 아까운 카페라떼

 

 

 

 

 

커피를 마신후 허기를 달래기 위해

밖에 있던 장작불에서 고구마 구워 먹었습니다.

 

 

 

 

 

노릇노릇 잘익었다

맛있었습니다 ㅋ

 

 

 

 

 

 

다들 너무 지치고 힘들고 비도 많이 맞았기 때문에

버스타고 운길산 역으로 왔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Nikon Digital Single Lens Reflex Camera D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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