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된 기념 & 몇몇분들의 요청으로 가족이야기 추가함.. 톡된 글 → http://pann.nate.com/talk/311501823 추가 글 → http://pann.nate.com/talk/311519493 (부제:잊지못할 명절) 일반 가정집이 대게가 그렇듯, 화장실은 하나밖에 없음. 우리집도 화장실 하나있음. 참고로, 난 심각한 변비로인해 큰일을 치를때는 기본 30분이상 걸리심.. 뒹굴뒹굴 하고있는데.. 어느순간 삘이왔음.. 바로 지금이야!! 우워어어어어어!!!!!!!!!! 그 시기를 놓치게되면.. 한동안 고생이 심함.. (동감하시는분들이 꽤 있을것으로 생각됨..ㅋㅋ) 단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화장실로 달려 들어갔음.. 세이~~~~브!! 들어간지 겨우 10분밖에 안되는데, 동생놈이 급하다고 얼른 나오라고 했음. 지금 내가 죽겠다는데, 동생놈의 말은 콧구녕으로도 들어오지 않았음. 10분이 또 지났음.. 동생놈 이제 눈에 뵈는게 없는듯함.. 신경질을 부리고 문을 쾅쾅 두들김.. 그래도 내가 죽겠다는데, 난 전혀 개의치 않았음.. 그러고 또 5분이 지났음.. 니놈이 드디어 실성을했구나.. 난동을 부리심.. 우어엉어엉ㅇ엉엉ㅇ엉아ㅓㄻ;ㅓㄹ 그렇게 급하면 마당 풀밭에서 싸라고 했음. 동생이 그것만은 안된다고 말씀하심.. 참고로 우리집 바로 옆에 여중,여고 있음.. 내가 그학교 나와서.. 잘 아는데.. 학교 창문에서 우리집 마당 다 보임.. 5분이 또 지났음.. 동생 목소리가 다 죽어감... 어지간하면 양보해주겠지만.. 그 순간만큼은 끊을수가 없었음.. 최고절정의 순간이었음..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그렇다고 이 기회를 놓칠수만은 없는것임.. 결국 동생은 울면서 밖으로 나갔음.. X참다가 울수도 있다는걸 알게됨.. 한참.. 일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집옆의 여학교에서 비명소리가 들렸음..... 꺄~~ >>ㅑ악~~~~~~~~~~ 끼야악~~~~~~~~~~~~~~~~~~~ 난 직감적으로 무슨일이 터진게 분명하다고 판단하고, 고심의 끝에..... 결국 하던일을 끊고(?) 화장실 밖으로 나왔음. 그순간 동생이 소리를 지르며 집으로 뛰어들어옴.. ........... 흐엉엉람아ㅓㅇㅁ럴아ㅓ엉어어엉ㅇㄻ회ㅏㅏㅓㅓ 아주 대성통곡을하심.. 자신은 순결을 잃었다고함.. 날 원망하며 계속 울길래, 그럴수도 있다고 위로 한마디 해줬음.. 아무리 그래도, 하던일은 마져 해야겠는지.. 울면서 화장실로 들어가심.. 거기까진 좋았음... 그리고.. 그날은 부끄러워서 집밖으로 안나갔음. 다음날 아침.. 출근하려고 현관을 열어보니..........이런...일팔..^^; 마당서부터, 현관앞까지... 조금 조금씩 떨어진 동생의 아픈 흔적이....^^* ..개새.....^^;; 132
톡 이야기 추가 ) 동생아 미안하다ㅡㅡ;;
톡된 기념 & 몇몇분들의 요청으로
가족이야기 추가함..
톡된 글 → http://pann.nate.com/talk/311501823
추가 글 → http://pann.nate.com/talk/311519493 (부제:잊지못할 명절)
일반 가정집이 대게가 그렇듯, 화장실은 하나밖에 없음.
우리집도 화장실 하나있음.
참고로, 난 심각한 변비로인해 큰일을 치를때는 기본 30분이상 걸리심..
뒹굴뒹굴 하고있는데.. 어느순간 삘이왔음..
바로 지금이야!! 우워어어어어어!!!!!!!!!!
그 시기를 놓치게되면.. 한동안 고생이 심함.. (동감하시는분들이 꽤 있을것으로 생각됨..ㅋㅋ)
단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화장실로 달려 들어갔음.. 세이~~~~브!!
들어간지 겨우 10분밖에 안되는데, 동생놈이 급하다고 얼른 나오라고 했음.
지금 내가 죽겠다는데, 동생놈의 말은 콧구녕으로도 들어오지 않았음.
10분이 또 지났음..
동생놈 이제 눈에 뵈는게 없는듯함.. 신경질을 부리고 문을 쾅쾅 두들김..
그래도 내가 죽겠다는데, 난 전혀 개의치 않았음..
그러고 또 5분이 지났음..
니놈이 드디어 실성을했구나.. 난동을 부리심.. 우어엉어엉ㅇ엉엉ㅇ엉아ㅓㄻ;ㅓㄹ
그렇게 급하면 마당 풀밭에서 싸라고 했음.
동생이 그것만은 안된다고 말씀하심..
참고로 우리집 바로 옆에 여중,여고 있음..
내가 그학교 나와서.. 잘 아는데.. 학교 창문에서 우리집 마당 다 보임..
5분이 또 지났음.. 동생 목소리가 다 죽어감... 어지간하면 양보해주겠지만..
그 순간만큼은 끊을수가 없었음.. 최고절정의 순간이었음..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그렇다고 이 기회를 놓칠수만은 없는것임..
결국 동생은 울면서 밖으로 나갔음.. X참다가 울수도 있다는걸 알게됨..
한참.. 일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집옆의 여학교에서 비명소리가 들렸음.....
꺄~~ >>ㅑ악~~~~~~~~~~ 끼야악~~~~~~~~~~~~~~~~~~~
난 직감적으로 무슨일이 터진게 분명하다고 판단하고,
고심의 끝에..... 결국 하던일을 끊고(?) 화장실 밖으로 나왔음.
그순간 동생이 소리를 지르며 집으로 뛰어들어옴..
...........
흐엉엉람아ㅓㅇㅁ럴아ㅓ엉어어엉ㅇㄻ회ㅏㅏㅓㅓ
아주 대성통곡을하심..
자신은 순결을 잃었다고함.. 날 원망하며 계속 울길래, 그럴수도 있다고 위로 한마디 해줬음..
아무리 그래도, 하던일은 마져 해야겠는지.. 울면서 화장실로 들어가심..
거기까진 좋았음...
그리고.. 그날은 부끄러워서 집밖으로 안나갔음.
다음날 아침.. 출근하려고 현관을 열어보니..........이런...일팔..^^;
마당서부터, 현관앞까지...
조금 조금씩 떨어진 동생의 아픈 흔적이....^^*
..개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