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일하게 되면서 회사 때문에 문스시를 알게 되었지요(물론 그놈에 회사는 기억하기도 싫지만요) 그리고 종종 가게되는 먹사남이 생각하는 최고의 일식집이라 자부하는 문스시 한동에 일에 치여 못갔더니 어느날 사장님께서 연락이 왔더군요. 도곡동에 가게를 오픈했는데 한번 놀러 오라고요. 흠 ~~ 그렇다면 문스시 매니아로써 한번 가줘야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른 저녁 오스틴형님과 엽기형님 그리고 익명의 한분과 새로 오픈한 문스시에 도착했어요^^ 역시나 입구에서는 문스시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리 벚꽃나무가 먹사남을 반기더군요^^ 청담점만 가서 그런지 아는 분들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ㅜㅜ 그래도 가게는 두배이산 넓어진거 같으니 당분간은 자리 없어서 기다릴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더라고요^^ 가게안을 들어가자 어디선가 자주 뵙던 음식에 대한 고집과 본인의 마인드 만은 정말 최고로 강하신 사장님이 다찌에 서 계시더군요. 오랫만에 뵈니 얼마나 방갑던지^^ 저에게 다가와 생생 정보통에 나올거라고 가게 자랑도 하시고 좋아 보이니 저도 좋네요 ㅋㅋ 우리는 자리에 안내되어 앉았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문스시 특유의 새우깡이 나오더군요. 이거 완전 맛있는데 찔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ㅋㅋ 사장님이 요즘 밀고 계신 주류가 바로 붐베이 사파이어 라시더군요. 처음에는 일식에 무슨 진이예요. 그냥 청주 주세요 했는데. 워낙에 고집있으신 분이라 저를 설득하고 또 워낙에 귀가 얇은지라 설득당해 진으로 선택하게 되었지요^^ 한부이 오셔서 만드는 법을 손수 보여주시는데 일단 진을 부은다음 레몬 반개를 압축하여 즙을 냅니다. 그런다음 차가운 얼음을 2~3개 정도 넣어주고 토닉워터를 넣어주면 헐~~ 진이라기보단 아주 맛있는 색다른 레몬네이드가 되더군요. 아~~ 이건 튀김이나 회랑 먹어도 좋겠다. 여름엔 대박히트 칠거란 생각이 머리를 마구 마구 감싸더군요.^^ 가르쳐 준데로 만들어 보았는데 제법 맛이 좋더군요. 여름에 마구 마구 생각날거 같아요 ㅋㅋ 문스시 테이블엔 항상 간장소스 가 세종류 있는데 자 맨 오른쪽에 보이는 간장소스 가 사시미조유 라는 간장으로 모든 생선에 잘 어울리고 특히 연어나 참치와 잘어울리는 간장입니다. 두번째는 일본 드라마를 봐도 종종 볼수있는 폰즈라는 간장소스로 흰살생선 과 잘어울리는 간장소스랍니다. 마지막 글씨도 안보이는 끝에 있는 간장소스는 사시미조유 라는 간장소스로 생선살의 고유의 맛을 느끼고 싶을때 상요하는 소스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보카드를 좋아하시겠지요. 물론 먹사남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문스시의 모찌리 도후 샐러드 아~~ 정말 예술이다 두부를 먹는데 왜 어째서 무엇때문에 모짜렐라치즈가 느껴지는건지 단순한 두부는 절대 아니구나 라고 먹기보단 음미한다는 표현을 쓰며 입안에서 감동이 몰아치고 있었지요. 이것이 모찌리 도후 샐러드 입니다. 두부의 말도 안되는 모짜렐라식감과 아보카드 과육의 말랑말랑한 식감 그리고 채소와 방울토마토의 신선한맛의 조화는 아~ 드셔보셔야 한다니깐요.^^ 아~~ 해보세요^^ 훗날 저에게 너는 일식집에 가면 무얼 제일 좋아하냐 물으신다면 먹사남 과감없이 고노와다라고 말하겠어요^^ 그런고로 먹사남은 모듬고노와다를 주문했지요^^ 모듬에는 광어,한치,전복,도미,키조개,농어등 총 6가지의 생선과 해산물이 들어가 있지요~~ 나중에 접시에 남은 고노와다 누가 먹을지 쟁탈전이 벌어질만큼 맛이나 질에서 훌륭했지요. 솔직히 청담동이나 역삼동에 횟집가도 노고와다 물타서 나오고 흙이 씹히는데도 많은데 여기 사장님 재료에 대한 고집이나 맛에대한 욕심은 정말 대한민국 최고셔서 절대 걱정이 없지요^^ 광어회 위에 전복과 키조개를 올린 먹사남의 모듬 고노와다 입니다^^ 이건 문스시를 자주 가시는 분들은 너무나 좋아하시는 아구간 보통 아구간찜은 비려서 먹기 힘들때도 있는데 비린맛은 확실히 잡아주고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최고라고 칭하고 싶네요. 이것은 광동식 우럭찜 일식집에서 왠 광동식 우럭찜이냐 물으신다면 이곳에서는 생선은 살아있는걸 사용합니다. 그래서 중식요리에도 신선한 재료를 사용할수 있고 그렇기에 요즘 일본에서 유행하는 일본식 중식요리를 도곡동에서는 하신다고 하시더군요. 간장소스와 파기름으로 양념을했다는데 딱 봐도 우럭의 신선도가 눈에 생생하게 보이죠. 이런건 설명 길게하기보단 일단 잡숴보는게 좋아요 ㅋㅋ 모듬회C 메뉴는 그날 들어온 횟감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신선도나 맛에서는 정말 최고죠 생선회 믿고 먹을수 있고 맛있게 먹을수 있으니 뭐가 더 필요할까요^^ 사요리~(학꽁치라고 하죠) 잠시 한가해진틈에 인사겸 설명해주신다고 오셔서 또 음식에 대해서 열강을 해주셧지요^^ 청담점 인기메뉴였던 치킨가라아게 인기메뉴이니 설명은 그다지 안해도 맛으로 보장합니다^^ 생선센베이 라는 일식 과 중식의 퓨전요리인데 살아있는 생선살을 튀겨내서 과자처럼 즐긴다고 해서 생선센베이라고 하더군요. 반건조 도미구이 죽염으로 숙성시켜 구운 도미구이로 소금으로 산과 도미로 바다를 형상화 했더고 하시네요^^ 스부요다 라는 일본식 탕수육으로 흑초 와 쌀식초를 가미한 탕수육인데 식초를 넣어서 먹으면 신맛이 강할거 같지만 꿔바로우 튀김처럼 찹쌀을 튀김옷으로 사용해 쫀득쫀득하면서 씹을때마다 향긋하면서 약간의 산도를 느낄정도의 신맛이 식욕을 돋우어 주는게 캬~ 이거 별미네~~ 명태알 크림새우 명태알의 톡톡터지는 식감과 입압가득 느껴지는 새우의 육즙 그리고 부드러운 크림마요 소스까지~ 여자분들 반하겠는걸요 ^^ 문스시 하면 역시 초밥이죠~ 저 단단하고 고집강해 보이는 손으로 그리고 직접 가게에서 도정해서 만든 쌀로 만드는 초밥이란 어느곳에서도 흉내 불가입니다^^ 모듬초밥 오늘은 우동대신 생라멘이 나오네요 개인적으로는 탱탱한 고무줄 같은 한국식 우동보단 씹으면 입안에서 부셔지는 일본식 우동이 식감도 맛도 좋은데^^ 언제부턴가 그런면이 사라져서 아쉬워요 ㅜㅜ 츠케멘은 국물에 담궜다가 먹는거예요 모밀이랑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츠케멘까지 다먹고 오랫만에 문스시의 진수를 느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한국에 교회처럼 많은 것중 하나가 일식집 같아요. 그런데 정말 정말 제대로 하는 일식집은 거의없죠. 그중에서 뽑자면 아마 역삼에 연스시 청담에 문스시 그리고 여기 도곡에 새로운 문스시 일거 같네요^^ 전에는 가게가 작아서 부모님이랑 가기 어려웠는데 도곡점은 그래도 자리가 많아서 어버이날이나 생신때 자리하기 좋을거 같아요^^ 맛있는 여행 맛집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먹사남을 눌러주세요^^ 1
도곡동맛집-방송에도 소개된 모짜렐라 같은 두부 샐러드가 유명한 문스시
작년 10월 일하게 되면서 회사 때문에 문스시를 알게 되었지요(물론 그놈에 회사는 기억하기도 싫지만요)
그리고 종종 가게되는 먹사남이 생각하는 최고의 일식집이라 자부하는 문스시
한동에 일에 치여 못갔더니 어느날 사장님께서 연락이 왔더군요.
도곡동에 가게를 오픈했는데 한번 놀러 오라고요.
흠 ~~ 그렇다면 문스시 매니아로써 한번 가줘야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른 저녁 오스틴형님과 엽기형님 그리고 익명의 한분과
새로 오픈한 문스시에 도착했어요^^
역시나 입구에서는 문스시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리
벚꽃나무가 먹사남을 반기더군요^^
청담점만 가서 그런지 아는 분들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ㅜㅜ
그래도 가게는 두배이산 넓어진거 같으니
당분간은 자리 없어서 기다릴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더라고요^^
가게안을 들어가자
어디선가 자주 뵙던 음식에 대한 고집과 본인의 마인드 만은 정말 최고로 강하신 사장님이
다찌에 서 계시더군요.
오랫만에 뵈니 얼마나 방갑던지^^
저에게 다가와 생생 정보통에 나올거라고 가게 자랑도 하시고
좋아 보이니 저도 좋네요 ㅋㅋ
우리는 자리에 안내되어 앉았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문스시 특유의 새우깡이 나오더군요.
이거 완전 맛있는데 찔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ㅋㅋ
사장님이 요즘 밀고 계신 주류가 바로 붐베이 사파이어 라시더군요.
처음에는 일식에 무슨 진이예요.
그냥 청주 주세요 했는데.
워낙에 고집있으신 분이라 저를 설득하고
또 워낙에 귀가 얇은지라 설득당해 진으로 선택하게 되었지요^^
한부이 오셔서 만드는 법을 손수 보여주시는데
일단 진을 부은다음
레몬 반개를 압축하여 즙을 냅니다.
그런다음 차가운 얼음을 2~3개 정도 넣어주고
토닉워터를 넣어주면
헐~~ 진이라기보단 아주 맛있는 색다른 레몬네이드가 되더군요.
아~~ 이건 튀김이나 회랑 먹어도 좋겠다.
여름엔 대박히트 칠거란 생각이 머리를 마구 마구 감싸더군요.^^
가르쳐 준데로 만들어 보았는데
제법 맛이 좋더군요.
여름에 마구 마구 생각날거 같아요 ㅋㅋ
문스시 테이블엔 항상 간장소스 가 세종류 있는데
자 맨 오른쪽에 보이는 간장소스 가 사시미조유 라는 간장으로
모든 생선에 잘 어울리고 특히 연어나 참치와 잘어울리는 간장입니다.
두번째는 일본 드라마를 봐도 종종 볼수있는
폰즈라는 간장소스로 흰살생선 과 잘어울리는 간장소스랍니다.
마지막 글씨도 안보이는 끝에 있는 간장소스는
사시미조유 라는 간장소스로 생선살의 고유의 맛을 느끼고 싶을때
상요하는 소스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보카드를 좋아하시겠지요.
물론 먹사남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문스시의 모찌리 도후 샐러드 아~~
정말 예술이다 두부를 먹는데 왜 어째서 무엇때문에 모짜렐라치즈가 느껴지는건지
단순한 두부는 절대 아니구나 라고 먹기보단 음미한다는 표현을 쓰며 입안에서 감동이 몰아치고 있었지요.
이것이 모찌리 도후 샐러드 입니다.
두부의 말도 안되는 모짜렐라식감과 아보카드 과육의 말랑말랑한 식감
그리고 채소와 방울토마토의 신선한맛의 조화는 아~ 드셔보셔야 한다니깐요.^^
아~~ 해보세요^^
훗날 저에게 너는 일식집에 가면 무얼 제일 좋아하냐 물으신다면 먹사남
과감없이 고노와다라고 말하겠어요^^
그런고로 먹사남은 모듬고노와다를 주문했지요^^
모듬에는 광어,한치,전복,도미,키조개,농어등 총 6가지의 생선과 해산물이 들어가 있지요~~
나중에 접시에 남은 고노와다 누가 먹을지 쟁탈전이 벌어질만큼
맛이나 질에서 훌륭했지요.
솔직히 청담동이나 역삼동에 횟집가도 노고와다 물타서 나오고 흙이 씹히는데도 많은데
여기 사장님 재료에 대한 고집이나 맛에대한 욕심은 정말 대한민국 최고셔서
절대 걱정이 없지요^^
광어회 위에 전복과 키조개를 올린
먹사남의 모듬 고노와다 입니다^^
이건 문스시를 자주 가시는 분들은 너무나 좋아하시는
아구간 보통 아구간찜은 비려서 먹기 힘들때도 있는데
비린맛은 확실히 잡아주고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최고라고 칭하고 싶네요.
이것은 광동식 우럭찜
일식집에서 왠 광동식 우럭찜이냐 물으신다면
이곳에서는 생선은 살아있는걸 사용합니다.
그래서 중식요리에도 신선한 재료를 사용할수 있고
그렇기에 요즘 일본에서 유행하는 일본식 중식요리를 도곡동에서는 하신다고 하시더군요.
간장소스와 파기름으로 양념을했다는데
딱 봐도 우럭의 신선도가 눈에 생생하게 보이죠.
이런건 설명 길게하기보단 일단 잡숴보는게 좋아요 ㅋㅋ
모듬회C 메뉴는 그날 들어온 횟감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신선도나 맛에서는 정말 최고죠
생선회 믿고 먹을수 있고 맛있게 먹을수 있으니 뭐가 더 필요할까요^^
사요리~(학꽁치라고 하죠)
잠시 한가해진틈에 인사겸 설명해주신다고 오셔서
또 음식에 대해서 열강을 해주셧지요^^
청담점 인기메뉴였던 치킨가라아게
인기메뉴이니 설명은 그다지 안해도 맛으로 보장합니다^^
생선센베이 라는 일식 과 중식의 퓨전요리인데
살아있는 생선살을 튀겨내서 과자처럼 즐긴다고 해서
생선센베이라고 하더군요.
반건조 도미구이
죽염으로 숙성시켜 구운 도미구이로
소금으로 산과 도미로 바다를 형상화 했더고 하시네요^^
스부요다 라는 일본식 탕수육으로 흑초 와 쌀식초를 가미한 탕수육인데
식초를 넣어서 먹으면 신맛이 강할거 같지만 꿔바로우 튀김처럼 찹쌀을 튀김옷으로 사용해 쫀득쫀득하면서
씹을때마다 향긋하면서 약간의 산도를 느낄정도의 신맛이 식욕을 돋우어 주는게 캬~
이거 별미네~~
명태알 크림새우
명태알의 톡톡터지는 식감과 입압가득 느껴지는 새우의 육즙
그리고 부드러운 크림마요 소스까지~
여자분들 반하겠는걸요 ^^
문스시 하면 역시 초밥이죠~
저 단단하고 고집강해 보이는 손으로
그리고 직접 가게에서 도정해서 만든 쌀로 만드는 초밥이란 어느곳에서도 흉내 불가입니다^^
모듬초밥
오늘은 우동대신 생라멘이 나오네요 개인적으로는
탱탱한 고무줄 같은 한국식 우동보단
씹으면 입안에서 부셔지는 일본식 우동이 식감도 맛도 좋은데^^
언제부턴가 그런면이 사라져서 아쉬워요 ㅜㅜ
츠케멘은 국물에 담궜다가 먹는거예요
모밀이랑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츠케멘까지 다먹고 오랫만에 문스시의 진수를 느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한국에 교회처럼 많은 것중 하나가 일식집 같아요.
그런데 정말 정말 제대로 하는 일식집은 거의없죠.
그중에서 뽑자면 아마 역삼에 연스시
청담에 문스시
그리고 여기 도곡에 새로운 문스시 일거 같네요^^
전에는 가게가 작아서 부모님이랑 가기 어려웠는데
도곡점은 그래도 자리가 많아서 어버이날이나 생신때 자리하기 좋을거 같아요^^
맛있는 여행 맛집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먹사남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