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토요일 부인과 함께 오랜만에 찜질방 데이트를 했습니다 큰 tv아래 영화도보고 집에서 부인이 가져온 찐 감자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참으로 돌아오는길에 참 씁쓸한 대화를 보았거든요 저희 자리 옆자리에서 온 40~50정도되는 아주머니들의 대화를 듣고 한국에서 가장으로 살아가는 남편들의 현실이 참으로 씁쓸하더군요. 대화내용은 즉 남편의 연봉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한 아주머니 남편은 지방에서 교사 남편을 둔 아내 한 아주머니는 공무원을 하시는 남편을 두신 분이였는데요. 내용의 발단은 교사 남편을 두신 아내의 신세 한탄이였습니다. 남편 연봉이 6천인데 그돈으로 자식3명을 대학보내기 너무 힘들다는 내용입니다 대화내용은 " 아 너무 힘들다 요즘 " 왜? 자식모두 좋은대학보내고 팔자좋게 사는것같은데 "말마 쥐꼬리만한 남편 월급으로 자식보내고 생활비하면 남는거 없는데 맨날 마이너스야 시댁에 재산이라도 있으면 마음편히 살겠는데 아무것도 없는 남편만나 이제 까지 고생만한다 " 야 난 편히 사냐 " 에효 진짜 내자식은 돈많은 신랑 만나게 할거야. 그 남편은 자식과 아내를 도시에 두고 혼자 지방에서 교사생활을 하면서 자식과 아내를 부양하는 한 가장이자 남편인데 말이죠......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을 위해 기러기 생활을 하는 가장의 뒷모습을 보니. 참씁쓸하더군요.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에게만 관심을 가져주는 아내. 모든 신세 한탄을 남편에게 돌리는아내 주먹으로 때리는게 폭력이 아닌 말이라는건 진짜 조심해야 할듯합니다. 여기 계시는 아내분들이 가정을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남편에게 따뜻한 격려와 말이라도 해줬으면 하네요 조금 있으면 점심시간인데....... 맛있는거 드세요 ^^ 3017
찜질방 아주머니들의 대화를듣고나서.
주말 토요일 부인과 함께 오랜만에 찜질방 데이트를 했습니다
큰 tv아래 영화도보고 집에서 부인이 가져온 찐 감자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참으로 돌아오는길에 참 씁쓸한 대화를 보았거든요
저희 자리 옆자리에서 온 40~50정도되는 아주머니들의 대화를 듣고 한국에서 가장으로 살아가는
남편들의 현실이 참으로 씁쓸하더군요.
대화내용은 즉 남편의 연봉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한 아주머니 남편은 지방에서 교사 남편을 둔 아내
한 아주머니는 공무원을 하시는 남편을 두신 분이였는데요.
내용의 발단은 교사 남편을 두신 아내의 신세 한탄이였습니다.
남편 연봉이 6천인데 그돈으로 자식3명을 대학보내기 너무 힘들다는 내용입니다
대화내용은
" 아 너무 힘들다 요즘
" 왜? 자식모두 좋은대학보내고 팔자좋게 사는것같은데
"말마 쥐꼬리만한 남편 월급으로 자식보내고 생활비하면 남는거 없는데 맨날 마이너스야
시댁에 재산이라도 있으면 마음편히 살겠는데 아무것도 없는 남편만나 이제 까지 고생만한다
" 야 난 편히 사냐
" 에효 진짜 내자식은 돈많은 신랑 만나게 할거야.
그 남편은 자식과 아내를 도시에 두고 혼자 지방에서 교사생활을 하면서 자식과 아내를 부양하는
한 가장이자 남편인데 말이죠......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을 위해 기러기 생활을 하는 가장의 뒷모습을 보니.
참씁쓸하더군요.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에게만 관심을 가져주는 아내. 모든 신세 한탄을 남편에게 돌리는아내
주먹으로 때리는게 폭력이 아닌 말이라는건 진짜 조심해야 할듯합니다.
여기 계시는 아내분들이 가정을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남편에게 따뜻한 격려와 말이라도 해줬으면 하네요
조금 있으면 점심시간인데....... 맛있는거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