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출근 길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지하철 출근 길인데 제가 그날 일이 있어서 볼일을 보고 9시가 넘어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9시가 훨씬 넘으니 출근지하철이라기 보다 널널하였고, 자리는 없었습니다. 한자리가 비길에 재수다하고 앉았는데 맞은편 유리창에 비치는 제 옆에 옆에쪽 여자분이 앉은 모습이 눈에 띄더군요. 엇... 다들 자는 척 하는데 그 분은 헤드폰을 끼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당당히 앞쪽을 주시하고 있었는데 치마가 무척 짧았습니다. 곁눈질해서 보니 다리도 날씬하고 더구나 스타킹 없는 맨살에다 앉았을 때 치마길이가 거의 한뼘 정도 더군요. 그런데 보통 그정도 짧게 입으신 분들은 치마 끝부분에 핸드백을 올려 놓지 않나요? 그분은 자는 것도 아니고 정면을 응시하고 눈을 크게 뜨고 있는데도, 그 상태로 팔짱을 끼고 있었으며, 다리도 정면으로 벌리진 않았지만, 정말 야릇하게 살짝 벌린상태로 정면에서는 아슬할 정도로 한쪽다리를 옆으로 틀어서 묘하게 정면에서 안보이게 자세를 잡았더군요. 속으로, 햐~ 대담한건가? 하니면 핸드백이 없어서 인가? 저런 치마 입고선 핸드백이 없으면 앉기 좀 그렇지 않나? 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피곤하면 앉을 수는 있지만 보통 자고 있으면 모르겠는데 저렇게 깨어 있으면, 손을 무릅위에 두고 가리는 시늉이라도 하지 않나? ...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내릴때가 다되어 왔고 사실.... 저도 남자라 좀 궁금하기도 하였습니다.(죄송ㅋㅋ) 좀 일찍 일어서서 문쪽 근처로 가서 서서 봤습니다. 일어서서 보니, 헉~ 그분 핸드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팔짱을 끼고 핸드백은 정확히 허벅지... 즉, 보통 핸드백은 치마끝쪽에 둬서 안쪽 시야를 가리고 앉지 않나요? 그런데 그분은 핸드백을 짧은 치마 위에 즉, 허벅지 치마 위에 올려 놓아서 전혀 가리질 않고 앉았지 몹니까? 정말 대담하더군요. 이거 일부러 그런거 아닌가요? 다리도 묘한 각도로 살짝 벌리고선.. 솔직히 다리도 이쁜 편이라 호기심이 넘쳐서 그 맞은편에 앉았으면 정말 재수 였겟다.. 싶더군요. 그래서 살짝 문 유리창으로 비치는 그 여자분이 응시하는 정면을 보았습니다. 흠.. 맞은편에 남자분이 앉았는데... 그 분이 부럽더군요. 그런데, 그 분 .. 부러울만도 한데.... 왠지 눈빛이 안절 부절 못하면서 어색하더군요. 왜 그런고... 봤더니... 옆에 여자친구랑 같이 앉아있었고.. 그 두분은 게다가 닭살 커플 이었던 지라... 여자친구는 암것도 모르고 남자분께 앵겨 있고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 봤죠. 사랑의 속삭임에 대답은 하는데 눈빛은 매우 불안해 하면 쩔쩔 매고 있던 모습을...ㅋㅋ 그분은... 여자친구가 옆에서 안고 있는데 얘기하며 정면을 보자니... 그 여자 속이 보이고... 안보자니.. 계속 눈에 들어오고... 게다가 여친은 모르는거 같으니 슬금 슬금 보자고 하니... 이번에는.. 그 짧은 치마녀가 해드폰 끼고 완전히 자기쪽으로 정면 응시 하고 눈을 크게 뜨고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은 계속 그쪽으로 가고... ㅋㅋ 어쨋든 전 내렸습니다. 저도 안내렸으면 그 반대편에서 좀 구경을 했을 텐데... 매우 아쉽더군요. 얼굴을 떠나서 몸매도 괜찮고, 다리도 날씬하고, 피부톤도 괜찮은데... 대체 그러고 앉은 심리는 무었을 까요? 정말 암것도 몰라서 그러고 앉았는지... 아니면 단순히 그 닭살 커플 놀릴려고 그랬는지 그 심리 상태가 매우 궁금하더군요. 아참.. 그 커플도 저랑 같이 내렸는데 나와서 보니 그 자리 어떤 아저씨가 앉았는데 그 여자분.... 자세 바꾸지도 않고 그대로... 앉아 있더군요. 흠.. 여자분들... 그녀의 심리는 어떤 심리일까요? 노출증이라면 앞으로는 그런 여자분들에겐 들여다 봐줘야 예의 일까요? 후회되네... 125
짧은치마로 빽도 안올려 놓는 여자의 심리..
지난 주 금요일 출근 길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지하철 출근 길인데 제가 그날 일이 있어서 볼일을 보고 9시가 넘어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9시가 훨씬 넘으니 출근지하철이라기 보다 널널하였고,
자리는 없었습니다.
한자리가 비길에 재수다하고 앉았는데
맞은편 유리창에 비치는 제 옆에 옆에쪽 여자분이 앉은 모습이 눈에 띄더군요.
엇...
다들 자는 척 하는데 그 분은 헤드폰을 끼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당당히 앞쪽을 주시하고 있었는데
치마가 무척 짧았습니다.
곁눈질해서 보니
다리도 날씬하고 더구나 스타킹 없는 맨살에다 앉았을 때 치마길이가 거의 한뼘 정도 더군요.
그런데 보통 그정도 짧게 입으신 분들은 치마 끝부분에 핸드백을 올려 놓지 않나요?
그분은 자는 것도 아니고 정면을 응시하고 눈을 크게 뜨고 있는데도, 그 상태로 팔짱을 끼고 있었으며,
다리도 정면으로 벌리진 않았지만,
정말 야릇하게 살짝 벌린상태로 정면에서는 아슬할 정도로 한쪽다리를 옆으로 틀어서 묘하게
정면에서 안보이게 자세를 잡았더군요.
속으로, 햐~
대담한건가? 하니면 핸드백이 없어서 인가?
저런 치마 입고선 핸드백이 없으면 앉기 좀 그렇지 않나? 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피곤하면 앉을 수는 있지만 보통 자고 있으면 모르겠는데 저렇게 깨어 있으면,
손을 무릅위에 두고 가리는 시늉이라도 하지 않나?
...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내릴때가 다되어 왔고 사실.... 저도 남자라 좀 궁금하기도 하였습니다.(죄송ㅋㅋ)
좀 일찍 일어서서 문쪽 근처로 가서 서서 봤습니다.
일어서서 보니, 헉~
그분 핸드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팔짱을 끼고 핸드백은 정확히 허벅지...
즉, 보통 핸드백은 치마끝쪽에 둬서 안쪽 시야를 가리고 앉지 않나요?
그런데 그분은 핸드백을 짧은 치마 위에 즉, 허벅지 치마 위에 올려 놓아서 전혀 가리질 않고 앉았지 몹니까?
정말 대담하더군요.
이거 일부러 그런거 아닌가요? 다리도 묘한 각도로 살짝 벌리고선..
솔직히 다리도 이쁜 편이라 호기심이 넘쳐서 그 맞은편에 앉았으면 정말 재수 였겟다.. 싶더군요.
그래서 살짝 문 유리창으로 비치는 그 여자분이 응시하는 정면을 보았습니다.
흠..
맞은편에 남자분이 앉았는데... 그 분이 부럽더군요.
그런데, 그 분 .. 부러울만도 한데.... 왠지 눈빛이 안절 부절 못하면서 어색하더군요.
왜 그런고... 봤더니... 옆에 여자친구랑 같이 앉아있었고..
그 두분은 게다가 닭살 커플 이었던 지라... 여자친구는 암것도 모르고 남자분께 앵겨 있고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 봤죠. 사랑의 속삭임에 대답은 하는데 눈빛은 매우 불안해 하면 쩔쩔 매고 있던 모습을...ㅋㅋ
그분은...
여자친구가 옆에서 안고 있는데 얘기하며 정면을 보자니... 그 여자 속이 보이고...
안보자니.. 계속 눈에 들어오고...
게다가 여친은 모르는거 같으니 슬금 슬금 보자고 하니...
이번에는.. 그 짧은 치마녀가 해드폰 끼고 완전히 자기쪽으로 정면 응시 하고 눈을 크게 뜨고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은 계속 그쪽으로 가고... ㅋㅋ
어쨋든 전 내렸습니다.
저도 안내렸으면 그 반대편에서 좀 구경을 했을 텐데... 매우 아쉽더군요.
얼굴을 떠나서 몸매도 괜찮고, 다리도 날씬하고,
피부톤도 괜찮은데...
대체 그러고 앉은 심리는 무었을 까요?
정말 암것도 몰라서 그러고 앉았는지... 아니면 단순히 그 닭살 커플 놀릴려고 그랬는지
그 심리 상태가 매우 궁금하더군요.
아참.. 그 커플도 저랑 같이 내렸는데 나와서 보니 그 자리 어떤 아저씨가 앉았는데
그 여자분.... 자세 바꾸지도 않고 그대로... 앉아 있더군요.
흠..
여자분들... 그녀의 심리는 어떤 심리일까요?
노출증이라면 앞으로는 그런 여자분들에겐 들여다 봐줘야 예의 일까요?
후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