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11.10.14 뻥소리 발견 5월 12일 아침 10개월, 27개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신랑 친구가 아기 먹으라며 지난 10일 저녁 집앞 수퍼에서 사온 뻥소리입니다 수퍼아저씨한테 구매 확인도 했어요 5월 11일 저녁 아이가 과자를 먹겠다고 해서 뜯어서 그릇에 덜어주었습니다 수차례 먹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또 과자를 달라고해서 그릇에 과자를 쏟아줬는데 이물질이 나왔어요 ㅡㅡ;; 과자에 왠 다시마? 첨엔 내가 잘못본건줄 알았습니다 뭔가 싶어서 자세히 들여다 보니...!! 어떻게 과자에 이런게 들어있을수있는지, 이물질의 정체가 뭔지 너무 궁금합니다. 이물질이 들어있던 오염된 과자를 이미 큰아이가 수차례 먹었고, 작은아이도 소량 먹었는데 너무 찝찝하고 걱정되고 미리 발견했기에 다행이지 저걸 아이가 씹었으면 어쩔뻔했나 화도나고!! 롯데제과 상담전화 연결 바로 되지 않아 홈페이지에 고객불만에 사진과 함께 글 올리니 오후에 직원분이 오셔서 이물질 일부와 과자 수거해 가셨습니다. 혹시 몰라서 두개중에 한개만 보내고 나머지 한조각은 제가 잘 보관중입니다. (__)a 이틀 후, 과자 만든 공장이라며 "우리식품"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물질의 정체가 " 시럽 " 이 굳어서 나온거라고 하네요. " 고객님 혀에 데보시면 아시겠지만 단맛이 나는게 시럽이 맞습니다~ " ㅡㅡ;; 맛을보라는겁니까?? 공장에서 어떠한 성분검사를 했다는건지 .. 무작정 시럽이라고 합니다. 시럽이라고 해도! 도대체 어떻게 관리를 하면 시럽이 이렇게 눌러붙다 못해 떨어져나옵니까? 관리감독 소홀히하고 위생관리 제대로 못하신거 인정하십니까? " 예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 어떻게 보상할거냐 물었습니다. "제품교환은 원하지 않으실것 같고 상품권으로 보상해드리는 쪽으로하겠습니다." 상품권을 얼마나 보상해주시겠단겁니까? " 그건 딱잘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 차일피일 똑같은 이야기로 시간낭비하고 21일 아침 전화가 와서는 아이들 병원비와 상품권 3만원 보상해주겠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확실히 딱 잘라 말을 하던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불쾌하고 화가나는겁니다! 그 보상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 그럼 고객님 저희쪽에서 식약청에 자신 신고를 해도 되겠습니까? " 아직 안하셨나봐요?? 과자먹고 2~3일 후 아이 얼굴 입주변과 목주변에 두두러기같은게 막 돋아올랐어요 가려운지 막 긁어데고 평소보다 부쩍 투정도 늘고.. 말도 못하는 아이들이라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피부과에 갔더니 확실한 진단도 내릴수 없다고 하고, 자세히 보지도 않고 대충 훌터보더니 땀띠네요 이물질들어간 과자를 먹은뒤로 그렇다고 하니 말 딱 짜르면서 땀띠라고 약 일주일치 처방해주네요 이 계절에 땀띠라니.. 입주변에도 땀띠가 나나요?? 말도 못하는 우리 아이들 정확한 증거없이는 아무 보상도 받을수 없고 일주일넘도록 스트레스받고 마음쓴 보상이 상품권3만원이라 생각하니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주말이라 아무것도 못하고 월요일 아침 식약청에 신고하려고 전화했더니 제조공장 관할에 전화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아침에 제조공장에 전화해서 공장위치와 상담자 이름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엄청 불쾌하다는듯이 자진신고했으니 그럴필요없다고 퉁명스럽게 짜증섞인 목소리로 이름은 누구누구라고 몇일후에 식약청에서 집으로 전화가 갈겁니다. 이러네요 피해자는 이렇게 애가달고 속이 끓는데 저쪽은 너무 뻔뻔하네요 이미 일주일도 넘게 시간이 지났으니 공장청소며 싹 증거인멸했겠죠?? 아직도 수퍼에 진열되어있는 과자를 볼때마나 너무 화가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그 과자를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니 같은 아이를 둔 엄마로써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TV에서만 보던 일이 막상 눈앞에 닥치니 정말 황당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우리 아이들이 먹는 과자입니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 제발!! 164
아이가 먹던 과자에서 이물질이 나왔어요
유통기한 11.10.14 뻥소리
발견 5월 12일 아침
10개월, 27개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신랑 친구가 아기 먹으라며 지난 10일 저녁 집앞 수퍼에서 사온 뻥소리입니다
수퍼아저씨한테 구매 확인도 했어요
5월 11일 저녁 아이가 과자를 먹겠다고 해서 뜯어서 그릇에 덜어주었습니다 수차례 먹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또 과자를 달라고해서 그릇에 과자를 쏟아줬는데 이물질이 나왔어요 ㅡㅡ;;
과자에 왠 다시마? 첨엔 내가 잘못본건줄 알았습니다
뭔가 싶어서 자세히 들여다 보니...!!
어떻게 과자에 이런게 들어있을수있는지, 이물질의 정체가 뭔지 너무 궁금합니다.
이물질이 들어있던 오염된 과자를 이미 큰아이가 수차례 먹었고, 작은아이도 소량 먹었는데
너무 찝찝하고 걱정되고 미리 발견했기에 다행이지 저걸 아이가 씹었으면 어쩔뻔했나 화도나고!!
롯데제과 상담전화 연결 바로 되지 않아 홈페이지에 고객불만에 사진과 함께 글 올리니
오후에 직원분이 오셔서 이물질 일부와 과자 수거해 가셨습니다.
혹시 몰라서 두개중에 한개만 보내고 나머지 한조각은 제가 잘 보관중입니다. (__)a
이틀 후, 과자 만든 공장이라며 "우리식품"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물질의 정체가 " 시럽 " 이 굳어서 나온거라고 하네요.
" 고객님 혀에 데보시면 아시겠지만 단맛이 나는게 시럽이 맞습니다~ " ㅡㅡ;; 맛을보라는겁니까??
공장에서 어떠한 성분검사를 했다는건지 .. 무작정 시럽이라고 합니다.
시럽이라고 해도! 도대체 어떻게 관리를 하면 시럽이 이렇게 눌러붙다 못해 떨어져나옵니까?
관리감독 소홀히하고 위생관리 제대로 못하신거 인정하십니까? " 예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
어떻게 보상할거냐 물었습니다.
"제품교환은 원하지 않으실것 같고 상품권으로 보상해드리는 쪽으로하겠습니다."
상품권을 얼마나 보상해주시겠단겁니까? " 그건 딱잘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
차일피일 똑같은 이야기로 시간낭비하고 21일 아침 전화가 와서는
아이들 병원비와 상품권 3만원 보상해주겠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확실히 딱 잘라 말을 하던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불쾌하고 화가나는겁니다!
그 보상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 그럼 고객님 저희쪽에서 식약청에 자신 신고를 해도 되겠습니까? " 아직 안하셨나봐요??
과자먹고 2~3일 후 아이 얼굴 입주변과 목주변에 두두러기같은게 막 돋아올랐어요
가려운지 막 긁어데고 평소보다 부쩍 투정도 늘고.. 말도 못하는 아이들이라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피부과에 갔더니 확실한 진단도 내릴수 없다고 하고, 자세히 보지도 않고 대충 훌터보더니 땀띠네요
이물질들어간 과자를 먹은뒤로 그렇다고 하니 말 딱 짜르면서 땀띠라고 약 일주일치 처방해주네요
이 계절에 땀띠라니.. 입주변에도 땀띠가 나나요??
말도 못하는 우리 아이들 정확한 증거없이는 아무 보상도 받을수 없고
일주일넘도록 스트레스받고 마음쓴 보상이 상품권3만원이라 생각하니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주말이라 아무것도 못하고 월요일 아침
식약청에 신고하려고 전화했더니 제조공장 관할에 전화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아침에 제조공장에 전화해서 공장위치와 상담자 이름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엄청 불쾌하다는듯이 자진신고했으니 그럴필요없다고 퉁명스럽게 짜증섞인 목소리로
이름은 누구누구라고 몇일후에 식약청에서 집으로 전화가 갈겁니다. 이러네요
피해자는 이렇게 애가달고 속이 끓는데 저쪽은 너무 뻔뻔하네요
이미 일주일도 넘게 시간이 지났으니 공장청소며 싹 증거인멸했겠죠??
아직도 수퍼에 진열되어있는 과자를 볼때마나 너무 화가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그 과자를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니 같은 아이를 둔 엄마로써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TV에서만 보던 일이 막상 눈앞에 닥치니 정말 황당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우리 아이들이 먹는 과자입니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