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전 톡커님들이 보고싶었는데 톡커님들은 어떠셨나요?ㅎㅎ 여러분의 댓글은 정말 제하루에 활력소 같아요 ㅎㅎ 오늘은 분량이 조금 많아서 시간이 좀 늦어졌습니다.ㅠ 그리고...죄송한...이야기를하나...내일 치과를 가야해서...내일을 6편을 올리지 못할거같아요... ...사랑니를 뽑아야 한답니다... 죄송해요 ㅠ 이 약해빠진 치아... 버틸려고 했는데 도저히 아파서 잠을 못자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려주신분들 너무 감하하구요 다음편을 기다리실 여러분께는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가능하면 내일 올리겠지만...아마...힘들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우선 사설은 집어치우고 내용을 시작하겠습니다! ---------------------------------------------------------- 서울로 올라가는 차속에는 정적이 흐른다. 두 사람은 대화도 하지 않고 그저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을 하고있을뿐이었다. #1997년 8월 18일 서울에 도착하고 나니 또 날이 어둑해져있다. 김영철: 최경사님 도착했습니다. 최진철: 그래.. 우선 현장을 둘러보자 김영철: 예 진철과 영철은 수경의 시신이 놓여있던 부근을 자세히 살펴본다. 김영철: 최경사님 근데 이 현장은 이미 과수반에서 다 조사하지 않았을까요? 최진철: 명진이가 남겨준 단서야 뭐라도 나올 때까지 찾아내야지.. 김영철: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최수경씨 가족이라도 만나보는건 어떨까요? 최진철: 우선은 조금 더 찾아보고 생각하자. 김영철: 예 한참을 그렇게 찾아보던 진철은 결국 수경의 가족을 만나보기로 결정한다. 최진철: 최수경씨 가족... 만나보자 근데 지금 시간이 늦었는데.. 김영철: 오늘은 우선 명진이에게 가고 내일 약속을 잡죠 최진철: 그래야겠다. 네가 내일 최수경씨 가족들에게 전화해봐 김영철: 예 출발하시죠. 최진철: 그래 #1997년 8월 19일 새벽 진철과 영철은 명진의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진철은 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한동안 건물 앞에 서서 담배만 피우고 있었다. 김영철: 최경사님... 들어가시죠.. 최진철: 그래야하는데 범인잡기 전에는 명진이 볼 면목이 없어서... 김영철: 최경사님... 최진철: 아니다 들어가자... 명진이 마지막 가는데 봐줘야겠지.. 김영철: 네! 장례식장에는 명진이의 가족이 오열하고 있고 경찰동료들과 명진의 친구들이 모여 있었다. 진철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영훈이 일어나며 반긴다. 김영훈: 최경사님 오셨어요? 최진철: 그래.. 우선 명진이 얼굴 좀 보자. 김영훈: 예.. 이쪽이요. 진철은 고개를 푹 숙이고 영훈을 따라가고 영철도 입을 꾹 다물고 그 뒤를 따라간다. 진철이 다가오자 명진의 어머니는 눈물을 닦으며 진철에게 인사를 건낸다. 명진어머니: 아이고.. 최경사님 오셨습니까? 최진철: 어..어머니...제가..명진이를 지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명진어머니: 아이고 그런 말씀마세요 명진이가 최경사님이랑 일하는걸. 얼마나 즐겁게 생각했다고요 그 놈은 착한 놈이니 좋은데 갔을 겁니다. 최진철: 어머니..죄송합니다. 정말...죄송합니다... 영훈과 영철은 그 모습을 보면서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인사를 마친 진철은 아무 말 없이 굳은 표정으로 술만 들이키다가 이내 골아 떨어졌다. 1997년 8월 19일 아침 최진철: 어머니 제가... 명진이... 저렇게 만든 놈 꼭 잡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명진어머니: 예..알겠습니다...꼭 잡아주셔요... 이제 가보세요... 시간 뺏기지 마시고... 최진철: 네... 다음에 뵐 땐 놈을 잡은 후에 뵙겠습니다. 명진어머니: 암요... 최경사님 믿겠습니다... 최진철: 네 걱정 마십시오 진철은 결연한 표정으로 장례식장을 나서며 영철에게 말했다. 최진철: 영철아 최수경씨 가족이랑은 연락했냐? 김영철: 네 오늘이라도 가능하시답니다. 최진철: 그럼 바로 출발하자 김영철: 네 남양주시 최수경씨 자택. 진철과 영철은 최수경씨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나 마주보고 앉아있었다. 최진철: 아... 우선 최수경씨가 살해당하기 전 평소와 조금이라도 다른 모습이 있었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수경어머니: 별 다를게 없었어요. 전 날 문영이라는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한 후로 돌아오지 않아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같이 있나보다 했습니다. 최진철: 그럼 전날 나간 뒤로 안 들어왔다는 말씀이신다요? 수경어머니: 네 맞아요. 최진철: 그럼 제가 최수경씨 방 좀 살펴볼 수 있을까요? 수경어머니: 그렇게 하세요. 최진철: 감사합니다. 진철과 영철은 수경의 방으로 향해 이것저것 뒤져보았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김영철: 최경사님 최수경씨 부모님 말로는 전날 나가서 안 들어왔다고 하는데 그럼 정문영씨를 만난 후 누군가에게 납치당한 걸까요? 최진철: 납치 또는 누군가를 만나러 간걸수도 있지. 김영철: 그게 누군지를 찾아야 겠네요 최진철: 아마 그래야 하겠지. 삐리릭 삐리릭 진철의 핸드폰이 울렸다. 최진철: 네 죄친철 경사입니다. 김영훈: 최경사님 범인 잡아야 하신다고 아침 일찍 나가셨다면서요? 저는 왜 빼고 가시나요? 최진철: 너 밤새 조문객들 오는 거 일도와주고 하느라고 한숨도 못 잣다면서 그래서 두고 왔다. 김영훈: 지금 어디세요? 제가 그쪽으로 갈게요. 최진철: 아니 우리도 여기서 조금 있다가 민석이학생 집으로 가볼 거야 거기서 조금 기다려라 김영훈: 아..그러세요? 그럼 저도 민석이 학생 집 쪽으로 먼저 가있을까요? 최진철: 그럴래? 그럼 그렇게 해라 김영훈: 예, 그럼 이따가 뵐게요. 최진철: 그래 진철이 전화를 끊기를 기다렸다는 듯 영철은 전화가 끊기자마자 질문을 퍼붓는다. 김영철: 최경사님 민석이 학생 집을 가보시려구요? 최진철: 그래 명진이가 처음으로 라고 한건 처음부터 다시 조사하라고 한 말 같아서 말이지 그리고 여기서 아무것도 안 나온다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수는 없잖아 김영철: 처음으로라... 그럴 수도 있겠네요. 최진철: 그래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우리도 출발하자. 김영철: 네 진철과 영철은 수경의 부모님을 부른다. 최진철: 어머님 아버님 저희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혹시라도 다시 생각나시는 게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진철은 명함을 내민다. 수경어머니: 네.. 형사님 그 나쁜 놈 좀 꼭 잡아주세요... 최진철: 걱정 마십시오 꼭 잡겠습니다. 수경아버지: 그럼 멀리 안 나가겠습니다. 최진철: 네 협조 감사했습니다. 그럼 수경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뒤로하고 진철과 영철은 차에 오른다. 김영철: 민석이학생 집에 연락미리 드려야 되지 않을까요? 최진철: 그래야겠지? 뚜르르 뚜르르 민석어머님: 여보세요..? 최진철: 아.. 민석이학생 어머님되십니까? 민석이어머님: 네 그런데요? 최진철: 네... 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최진철 경상입니다. 요전에 보셨던...기억나십니까? 민석어머님: 예, 기억이 날거같네요 그런데 무슨일로? 최진철: 몇 가지 여쭐게 있는데 오늘 시간 가능하시겠습니까? 민석어머니: 전 지금도 매일 밤 민석이가 꿈에 나타나요... 그렇게까지 제 속을 긁으셔야 하나요? 또 뭐가 그렇게 의심스러워서 그러시는 거죠...? 민석어머니는 지금도 민석이 때문에 괴로워 하는것 같았다. 최진철: 어머님.. 민석이를 위해서입니다. 범인을 잡아야 할거 아니겠습니까? 민석어머니: 휴...알겠어요. 집으로 오실건가요? 최진철: 그래야 할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민석이 학생 방도 좀 살펴봐야할거 같고... 민석어머니: 네, 알겠어요. 최진철: 그럼 이따가 뵙겠습니다. 전화를 끊은 진철은 담배를 피워 문다. 최진철: 후.. 정말 못할 짓이다. 김영철: 왜 그러세요? 민석이 부모님이 뭐라시길래... 최진철: 아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 하신거지... 아들이 의심받을까봐 신경이 날카로우신 거 같네... 김영철: 아들이 살해당했는데 벌써 충격에서 벗어났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거겠죠. #1997년 8월 19일 오후 민석의 자택. 영훈과 합류한 진철은 영철과 함게 민석의 집으로 들어갔다. 최진철: 어머니 우선 민석이는 용의 선상에서 벗어났습니다. 민석이는 이제 피해자입니다. 민석어머니: 그래서 용의자라고 소환하셨던 건가요? 최진철: 그 부분에 대에서는 드릴 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민석어머니: 그래...궁금하신게 뭐죠? 최진철: 민석이가 살해당하기전 이상한행동이나 전과 다른 행동들이 없었나요? 민석어머니: 그 끔찍한 살해현장을 목격했으니 당연히 평소와 달랐죠. 밥도 안 먹고 학교도 안가고 방안에서 꼼짝도 안하고 있었어요. 최진철: 거기까지는 저희도 압니다만... 그럼 뭐 민석이학생에 대한 뭐라도 말씀해주실건 없나요? 아직 어린 학생이니까 부모님이라면 이것저것 아시지 않을까 하는데.. 민석어머니: ...음... 민석이에게는 여자 친구가 있어요. 공부하는학생이라 못 만나게 하려고 했지만 건전하게 만나고 성젹에도 아무 문제가 없어서 크게 신경 안썻지만요 최진철: 네!? 민석이에게 여자 친구가 있었단 말인가요? 민석어머니: 네, 그게 잘못된 건가요?? 최진철: 아닙니다. 그 학생이 혹시 어느 학교 다니는지 알고계십니까? 민석어머니: 학교는 안다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몸이 아프신 할머님과 둘이 살고 있다고 들었는데 벌이가 없어 학교는 못 다니고 집에서 독학하면서 돈을 벌고있다고 들은 거 같군요. 최진철: 혹시 주소라던가 이름 뭐 아시는게 있으시면 뭐든지 알려주시겠습니까? 민석어머니: 민석이 장례식때 잠깐 봤어요. 이름이 김미정 이라고 하더군요. 최진철: 혹시 주소는 모르십니까? 민석어머니: 네, 주소는 모르겠군요. 최진철: 그러시군요... 그럼 민석이 학생 방좀 살펴볼수 있을까요? 민석어머니: 네, 그렇게 하세요 민석의 방을 살펴보던 진철은 편지를 찾았고 그 편지에는 김미정 이라는 이름이 써있었다. 최진철: 이게 김미정이라는 학생의 주소인가보군 그럼 이주소로 찾아가보자. 김영철, 김영훈: 네 진철은 민석의 어머니를 불러서 인사를 나눈다. 최진철: 저희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혹시라도 뭐 생각나시는 게 생기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진철은 명함을 내밀었다. 민석어머니: 그러죠. 진철과 영철 그리고 영훈은 편지에 적혀있던 주소로 출발했다. 최진철: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니까 금방 가겠군. 진철의 말대로 차로 움직이면 5분정도에 거리였다. 어느 허름한 건물앞에 진철은 문을 두들기고 있었다. 쿵쿵쿵 최진철: 계십니까? 잠시 후 삐걱 이는 소리와 함께 한 노인이 문을 연다. 미정할머니: 콜록 콜록 누구신가...? 최진철: 김미정학생 할머님 되십니까? 미정할머니: 그런데...댁들은 누구..? 최진철: 아, 실례했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입니다. 미정할머니: 형사양반이 우리 미정이는 무슨 일로 찾누...? 최진철: 그냥 몇 가지 물어볼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걱정하실 문제는 아니니 걱정 마시고 미정이 학생 어디 있습니까? 미정할머니: 미정이는 일하러 갔는데 들어올라믄 시간 꾀나 걸릴 거요 최진철: 아.. 그렇습니까? 그럼 저희가 기다리겠습니다. 미정할머니: 그러시구려.. 누추하지만 들어오시겠수? 최진철: 아..그럼 실례하겠습니다. 할머니가 문을 활짝 열어주고 진철이 들어가고 그 뒤를 따라 영철과 영훈이 들어간다. 미정의 할머니는 이내 몸이 불편하다며 방으로 들어가시고 진철은 집안 이곳저곳을 살펴보지만 이상한 점은 찾지 못한다. 최진철: 이거야원 집에 있는게 하나도 없네. 영훈아 네가 여기서 기다리다가 미정이학생 만나면 청으로 데리고 올래? 난 잠깐 청에 들어가야 할 거 같다. 김영훈: 네, 그렇게 할게요. 최진철: 그래, 영철아 우린 잠깐 청으로 들어가자. 김영철: 네 경찰청은 그리 멀지 않아서 금방 도착한 진철은 영철에서 사무실로 가있으라고 하고 과수반으로 들어갔다. 과수반반장: 오 진철이 명진이 예기는 들었다.. 괜찮냐? 최진철: 네, 괜찮습니다. 그건 그렇고 명진이 살해당한 흉기도 12cm 정도되는 칼입니까? 과수반반장: 그래 그리고 몸속에서 클로로포름이라는 약물이 발견됐어. 최진철: 클로로포름이요? 그렇군요. 또 발견됐군요. 과수반반장: 그래 최수경씨랑 같지 그리고 알아보니 뭐 죽은 참고인(정문영)도 발견됐다더구나. 최진철: 네, 들었습니다. 그것 말고는 별다른 거 없습니까? 과수반반장: 그래 뭐 명진이 배에 상처는 들었을거아냐. 최진철: 네, 그럼 전 나가서 일보겠습니다. 과수반반장: 그래, 아참 진철이 너 눈 밑에 기미가 심하다 잠은 자고있는거냐? 최진철: 범인 잡기 전에는 편히 잠들긴 그른 거 같습니다. 과수반반장: 쉬엄쉬엄해 인마 네 몸상하면 뭔 소용이냐. 최진철: 알겠습니다. 진철은 사무실로 돌아가서 몇일 못온 자신의 자리에 앉는다. 최진철: 휴... 김영철: 최경사님 경비계에 갔다가 들었는데요. 저번에 왜 경찰복 분실한거 없나 찾아보라고 하신 거요 경비계에서 말하기로는 경찰복 하나를 잃어버렸다고 하던데요? 최진철: 그래? 그럼 경비계로 가보자. 김영철: 네 서울경찰청 경비계 경비계장: 어이 최진철이 오랜만이네 최진철: 안녕하십니까. 경비계장: 그래 무슨일이야 ? 최진철: 경찰복 분실 때문에 왔습니다. 경비계장: 엥? 언제부터 광역수사대에서 그런 일을 신경 쓰셨다고? 최진철: 이번 사건에 단서가 될수도 있어서 그럽니다. 경비계장: 뭐 별건 없고 그냥 하나가 없어졌어. 상당히 된거같고 최진철: 그렇습니까? 그럼 알겠습니다. 경비계장: 그래 수고하게 영철은 경비계에서 나오며 진철에게 말했다. 김영철: 최경사님 근데 청에는 무슨일로 들어오신거에요? 최진철: 그게 민석이 학생이 우릴 만나고 다음날 살해당했잖아 그럼 분명 범인은 민석이가 우리와 접촉한걸 알았을 거야 경찰내부에 범인이 있을 리 없으니까 그 날자 씨씨티비좀 확인해보려고. 김영철: 그럼 상황실로 가봐야겠네요 최진철: 그래야겠지. 진철과 영철은 상황실로 향했다. 상황실장: 음 최경사가 무슨 일이야 ? 최진철: 8월 15일자 내부 씨씨티비좀 확인하려고 합니다. 상황실장: 15일자? 그건 왜? 최진철: 이번 사건에 연관이 있는 거 같아서요. 상황실장: 그래? 저쪽으로 가보게 야! 호준아 여기 최경사 씨씨티비 보는것 좀 도와줘라 민호준: 네, 알겠습니다. 호준이라는 이름의 의경은 진철과 영철은 안내해 내부 씨씨티비가 확인되는 방으로 안내했다. 민호준: 몇일자 확인하려고 하십니까? 최진철: 8월 15일자 민호준: 네, 알겠습니다. 호준은 15일자 씨씨티비를 틀어준 후 앞뒤로 돌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나갔다. 김영철: 뭔가 나올까요? 최진철: 확인해 봐야겠지. 윙윙 진철은 빠르게 돌리며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목마다 자세히 살펴보고있었다. 20분쯤 지났을까 영철이 말했다. 김영철: 이야 우리 청에 이런 직원이 있었나. 이런 머리하면 청장님이 싫어하실 탠데 신규 발령난 직원인가? 최진철: 뭔데 그래? 음? 응? 왜...왜 이 여자가 왜 여기에 있는 거지? 김영철: 왜요 누구 길래 그러세요? 흐음.. 음? 이 사람은!? 진철과 영철은 말을 못하고 입을 벌린 체 화면만을 직시하고 있었다. 김영철: 저..정문영씨...? --------------------------------------------------- 5편이 끝낫습니다. 이제 전체내용에 반이 조금 넘은거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ㅠ 따끔한 질책도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일을하러 가봐야 할거같아요 ㅎ 추천과 댓글은 꼭 달아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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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살인자 이야기5
여러분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전 톡커님들이 보고싶었는데 톡커님들은 어떠셨나요?ㅎㅎ
여러분의 댓글은 정말 제하루에 활력소 같아요 ㅎㅎ
오늘은 분량이 조금 많아서 시간이 좀 늦어졌습니다.ㅠ
그리고...죄송한...이야기를하나...내일 치과를 가야해서...내일을 6편을 올리지 못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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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려고 했는데 도저히 아파서 잠을 못자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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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내일 올리겠지만...아마...힘들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우선 사설은 집어치우고 내용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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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올라가는 차속에는 정적이 흐른다. 두 사람은 대화도 하지 않고 그저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을 하고있을뿐이었다.
#1997년 8월 18일
서울에 도착하고 나니 또 날이 어둑해져있다.
김영철: 최경사님 도착했습니다.
최진철: 그래.. 우선 현장을 둘러보자
김영철: 예
진철과 영철은 수경의 시신이 놓여있던 부근을 자세히 살펴본다.
김영철: 최경사님 근데 이 현장은 이미 과수반에서 다 조사하지 않았을까요?
최진철: 명진이가 남겨준 단서야 뭐라도 나올 때까지 찾아내야지..
김영철: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최수경씨 가족이라도 만나보는건 어떨까요?
최진철: 우선은 조금 더 찾아보고 생각하자.
김영철: 예
한참을 그렇게 찾아보던 진철은 결국 수경의 가족을 만나보기로 결정한다.
최진철: 최수경씨 가족... 만나보자 근데 지금 시간이 늦었는데..
김영철: 오늘은 우선 명진이에게 가고 내일 약속을 잡죠
최진철: 그래야겠다. 네가 내일 최수경씨 가족들에게 전화해봐
김영철: 예 출발하시죠.
최진철: 그래
#1997년 8월 19일 새벽
진철과 영철은 명진의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진철은 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한동안 건물 앞에 서서 담배만 피우고 있었다.
김영철: 최경사님... 들어가시죠..
최진철: 그래야하는데 범인잡기 전에는 명진이 볼 면목이 없어서...
김영철: 최경사님...
최진철: 아니다 들어가자... 명진이 마지막 가는데 봐줘야겠지..
김영철: 네!
장례식장에는 명진이의 가족이 오열하고 있고 경찰동료들과 명진의 친구들이 모여 있었다.
진철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영훈이 일어나며 반긴다.
김영훈: 최경사님 오셨어요?
최진철: 그래.. 우선 명진이 얼굴 좀 보자.
김영훈: 예.. 이쪽이요.
진철은 고개를 푹 숙이고 영훈을 따라가고 영철도 입을 꾹 다물고 그 뒤를 따라간다. 진철이 다가오자 명진의 어머니는 눈물을 닦으며 진철에게 인사를 건낸다.
명진어머니: 아이고.. 최경사님 오셨습니까?
최진철: 어..어머니...제가..명진이를 지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명진어머니: 아이고 그런 말씀마세요 명진이가 최경사님이랑 일하는걸. 얼마나 즐겁게 생각했다고요 그 놈은 착한 놈이니 좋은데 갔을 겁니다.
최진철: 어머니..죄송합니다. 정말...죄송합니다...
영훈과 영철은 그 모습을 보면서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인사를 마친 진철은 아무 말 없이 굳은 표정으로 술만 들이키다가 이내 골아 떨어졌다.
1997년 8월 19일 아침
최진철: 어머니 제가... 명진이... 저렇게 만든 놈 꼭 잡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명진어머니: 예..알겠습니다...꼭 잡아주셔요... 이제 가보세요... 시간 뺏기지 마시고...
최진철: 네... 다음에 뵐 땐 놈을 잡은 후에 뵙겠습니다.
명진어머니: 암요... 최경사님 믿겠습니다...
최진철: 네 걱정 마십시오
진철은 결연한 표정으로 장례식장을 나서며 영철에게 말했다.
최진철: 영철아 최수경씨 가족이랑은 연락했냐?
김영철: 네 오늘이라도 가능하시답니다.
최진철: 그럼 바로 출발하자
김영철: 네
남양주시 최수경씨 자택. 진철과 영철은 최수경씨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나 마주보고 앉아있었다.
최진철: 아... 우선 최수경씨가 살해당하기 전 평소와 조금이라도 다른 모습이 있었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수경어머니: 별 다를게 없었어요. 전 날 문영이라는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한 후로 돌아오지 않아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같이 있나보다 했습니다.
최진철: 그럼 전날 나간 뒤로 안 들어왔다는 말씀이신다요?
수경어머니: 네 맞아요.
최진철: 그럼 제가 최수경씨 방 좀 살펴볼 수 있을까요?
수경어머니: 그렇게 하세요.
최진철: 감사합니다.
진철과 영철은 수경의 방으로 향해 이것저것 뒤져보았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김영철: 최경사님 최수경씨 부모님 말로는 전날 나가서 안 들어왔다고 하는데 그럼 정문영씨를 만난 후 누군가에게 납치당한 걸까요?
최진철: 납치 또는 누군가를 만나러 간걸수도 있지.
김영철: 그게 누군지를 찾아야 겠네요
최진철: 아마 그래야 하겠지.
삐리릭 삐리릭 진철의 핸드폰이 울렸다.
최진철: 네 죄친철 경사입니다.
김영훈: 최경사님 범인 잡아야 하신다고 아침 일찍 나가셨다면서요? 저는 왜 빼고 가시나요?
최진철: 너 밤새 조문객들 오는 거 일도와주고 하느라고 한숨도 못 잣다면서 그래서 두고 왔다.
김영훈: 지금 어디세요? 제가 그쪽으로 갈게요.
최진철: 아니 우리도 여기서 조금 있다가 민석이학생 집으로 가볼 거야 거기서 조금 기다려라
김영훈: 아..그러세요? 그럼 저도 민석이 학생 집 쪽으로 먼저 가있을까요?
최진철: 그럴래? 그럼 그렇게 해라
김영훈: 예, 그럼 이따가 뵐게요.
최진철: 그래
진철이 전화를 끊기를 기다렸다는 듯 영철은 전화가 끊기자마자 질문을 퍼붓는다.
김영철: 최경사님 민석이 학생 집을 가보시려구요?
최진철: 그래 명진이가 처음으로 라고 한건 처음부터 다시 조사하라고 한 말 같아서 말이지 그리고 여기서 아무것도 안 나온다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수는 없잖아
김영철: 처음으로라... 그럴 수도 있겠네요.
최진철: 그래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우리도 출발하자.
김영철: 네
진철과 영철은 수경의 부모님을 부른다.
최진철: 어머님 아버님 저희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혹시라도 다시 생각나시는 게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진철은 명함을 내민다.
수경어머니: 네.. 형사님 그 나쁜 놈 좀 꼭 잡아주세요...
최진철: 걱정 마십시오 꼭 잡겠습니다.
수경아버지: 그럼 멀리 안 나가겠습니다.
최진철: 네 협조 감사했습니다. 그럼
수경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뒤로하고 진철과 영철은 차에 오른다.
김영철: 민석이학생 집에 연락미리 드려야 되지 않을까요?
최진철: 그래야겠지?
뚜르르 뚜르르
민석어머님: 여보세요..?
최진철: 아.. 민석이학생 어머님되십니까?
민석이어머님: 네 그런데요?
최진철: 네... 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최진철 경상입니다. 요전에 보셨던...기억나십니까?
민석어머님: 예, 기억이 날거같네요 그런데 무슨일로?
최진철: 몇 가지 여쭐게 있는데 오늘 시간 가능하시겠습니까?
민석어머니: 전 지금도 매일 밤 민석이가 꿈에 나타나요... 그렇게까지 제 속을 긁으셔야 하나요? 또 뭐가 그렇게 의심스러워서 그러시는 거죠...?
민석어머니는 지금도 민석이 때문에 괴로워 하는것 같았다.
최진철: 어머님.. 민석이를 위해서입니다. 범인을 잡아야 할거 아니겠습니까?
민석어머니: 휴...알겠어요. 집으로 오실건가요?
최진철: 그래야 할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민석이 학생 방도 좀 살펴봐야할거 같고...
민석어머니: 네, 알겠어요.
최진철: 그럼 이따가 뵙겠습니다.
전화를 끊은 진철은 담배를 피워 문다.
최진철: 후.. 정말 못할 짓이다.
김영철: 왜 그러세요? 민석이 부모님이 뭐라시길래...
최진철: 아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 하신거지... 아들이 의심받을까봐 신경이 날카로우신 거 같네...
김영철: 아들이 살해당했는데 벌써 충격에서 벗어났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거겠죠.
#1997년 8월 19일 오후 민석의 자택. 영훈과 합류한 진철은 영철과 함게 민석의 집으로 들어갔다.
최진철: 어머니 우선 민석이는 용의 선상에서 벗어났습니다. 민석이는 이제 피해자입니다.
민석어머니: 그래서 용의자라고 소환하셨던 건가요?
최진철: 그 부분에 대에서는 드릴 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민석어머니: 그래...궁금하신게 뭐죠?
최진철: 민석이가 살해당하기전 이상한행동이나 전과 다른 행동들이 없었나요?
민석어머니: 그 끔찍한 살해현장을 목격했으니 당연히 평소와 달랐죠. 밥도 안 먹고 학교도 안가고 방안에서 꼼짝도 안하고 있었어요.
최진철: 거기까지는 저희도 압니다만... 그럼 뭐 민석이학생에 대한 뭐라도 말씀해주실건 없나요? 아직 어린 학생이니까 부모님이라면 이것저것 아시지 않을까 하는데..
민석어머니: ...음... 민석이에게는 여자 친구가 있어요. 공부하는학생이라 못 만나게 하려고 했지만 건전하게 만나고 성젹에도 아무 문제가 없어서 크게 신경 안썻지만요
최진철: 네!? 민석이에게 여자 친구가 있었단 말인가요?
민석어머니: 네, 그게 잘못된 건가요??
최진철: 아닙니다. 그 학생이 혹시 어느 학교 다니는지 알고계십니까?
민석어머니: 학교는 안다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몸이 아프신 할머님과 둘이 살고 있다고 들었는데 벌이가 없어 학교는 못 다니고 집에서 독학하면서 돈을 벌고있다고 들은 거 같군요.
최진철: 혹시 주소라던가 이름 뭐 아시는게 있으시면 뭐든지 알려주시겠습니까?
민석어머니: 민석이 장례식때 잠깐 봤어요. 이름이 김미정 이라고 하더군요.
최진철: 혹시 주소는 모르십니까?
민석어머니: 네, 주소는 모르겠군요.
최진철: 그러시군요... 그럼 민석이 학생 방좀 살펴볼수 있을까요?
민석어머니: 네, 그렇게 하세요
민석의 방을 살펴보던 진철은 편지를 찾았고 그 편지에는 김미정 이라는 이름이 써있었다.
최진철: 이게 김미정이라는 학생의 주소인가보군 그럼 이주소로 찾아가보자.
김영철, 김영훈: 네
진철은 민석의 어머니를 불러서 인사를 나눈다.
최진철: 저희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혹시라도 뭐 생각나시는 게 생기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진철은 명함을 내밀었다.
민석어머니: 그러죠.
진철과 영철 그리고 영훈은 편지에 적혀있던 주소로 출발했다.
최진철: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니까 금방 가겠군.
진철의 말대로 차로 움직이면 5분정도에 거리였다.
어느 허름한 건물앞에 진철은 문을 두들기고 있었다.
쿵쿵쿵
최진철: 계십니까?
잠시 후 삐걱 이는 소리와 함께 한 노인이 문을 연다.
미정할머니: 콜록 콜록 누구신가...?
최진철: 김미정학생 할머님 되십니까?
미정할머니: 그런데...댁들은 누구..?
최진철: 아, 실례했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입니다.
미정할머니: 형사양반이 우리 미정이는 무슨 일로 찾누...?
최진철: 그냥 몇 가지 물어볼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걱정하실 문제는 아니니 걱정 마시고 미정이 학생 어디 있습니까?
미정할머니: 미정이는 일하러 갔는데 들어올라믄 시간 꾀나 걸릴 거요
최진철: 아.. 그렇습니까? 그럼 저희가 기다리겠습니다.
미정할머니: 그러시구려.. 누추하지만 들어오시겠수?
최진철: 아..그럼 실례하겠습니다.
할머니가 문을 활짝 열어주고 진철이 들어가고 그 뒤를 따라 영철과 영훈이 들어간다. 미정의 할머니는 이내 몸이 불편하다며 방으로 들어가시고 진철은 집안 이곳저곳을 살펴보지만 이상한 점은 찾지 못한다.
최진철: 이거야원 집에 있는게 하나도 없네. 영훈아 네가 여기서 기다리다가 미정이학생 만나면 청으로 데리고 올래? 난 잠깐 청에 들어가야 할 거 같다.
김영훈: 네, 그렇게 할게요.
최진철: 그래, 영철아 우린 잠깐 청으로 들어가자.
김영철: 네
경찰청은 그리 멀지 않아서 금방 도착한 진철은 영철에서 사무실로 가있으라고 하고 과수반으로 들어갔다.
과수반반장: 오 진철이 명진이 예기는 들었다.. 괜찮냐?
최진철: 네, 괜찮습니다. 그건 그렇고 명진이 살해당한 흉기도 12cm 정도되는 칼입니까?
과수반반장: 그래 그리고 몸속에서 클로로포름이라는 약물이 발견됐어.
최진철: 클로로포름이요? 그렇군요. 또 발견됐군요.
과수반반장: 그래 최수경씨랑 같지 그리고 알아보니 뭐 죽은 참고인(정문영)도 발견됐다더구나.
최진철: 네, 들었습니다. 그것 말고는 별다른 거 없습니까?
과수반반장: 그래 뭐 명진이 배에 상처는 들었을거아냐.
최진철: 네, 그럼 전 나가서 일보겠습니다.
과수반반장: 그래, 아참 진철이 너 눈 밑에 기미가 심하다 잠은 자고있는거냐?
최진철: 범인 잡기 전에는 편히 잠들긴 그른 거 같습니다.
과수반반장: 쉬엄쉬엄해 인마 네 몸상하면 뭔 소용이냐.
최진철: 알겠습니다.
진철은 사무실로 돌아가서 몇일 못온 자신의 자리에 앉는다.
최진철: 휴...
김영철: 최경사님 경비계에 갔다가 들었는데요. 저번에 왜 경찰복 분실한거 없나 찾아보라고 하신 거요 경비계에서 말하기로는 경찰복 하나를 잃어버렸다고 하던데요?
최진철: 그래? 그럼 경비계로 가보자.
김영철: 네
서울경찰청 경비계
경비계장: 어이 최진철이 오랜만이네
최진철: 안녕하십니까.
경비계장: 그래 무슨일이야 ?
최진철: 경찰복 분실 때문에 왔습니다.
경비계장: 엥? 언제부터 광역수사대에서 그런 일을 신경 쓰셨다고?
최진철: 이번 사건에 단서가 될수도 있어서 그럽니다.
경비계장: 뭐 별건 없고 그냥 하나가 없어졌어. 상당히 된거같고
최진철: 그렇습니까? 그럼 알겠습니다.
경비계장: 그래 수고하게
영철은 경비계에서 나오며 진철에게 말했다.
김영철: 최경사님 근데 청에는 무슨일로 들어오신거에요?
최진철: 그게 민석이 학생이 우릴 만나고 다음날 살해당했잖아 그럼 분명 범인은 민석이가 우리와 접촉한걸 알았을 거야 경찰내부에 범인이 있을 리 없으니까 그 날자 씨씨티비좀 확인해보려고.
김영철: 그럼 상황실로 가봐야겠네요
최진철: 그래야겠지.
진철과 영철은 상황실로 향했다.
상황실장: 음 최경사가 무슨 일이야 ?
최진철: 8월 15일자 내부 씨씨티비좀 확인하려고 합니다.
상황실장: 15일자? 그건 왜?
최진철: 이번 사건에 연관이 있는 거 같아서요.
상황실장: 그래? 저쪽으로 가보게 야! 호준아 여기 최경사 씨씨티비 보는것 좀 도와줘라
민호준: 네, 알겠습니다.
호준이라는 이름의 의경은 진철과 영철은 안내해 내부 씨씨티비가 확인되는 방으로 안내했다.
민호준: 몇일자 확인하려고 하십니까?
최진철: 8월 15일자
민호준: 네, 알겠습니다.
호준은 15일자 씨씨티비를 틀어준 후 앞뒤로 돌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나갔다.
김영철: 뭔가 나올까요?
최진철: 확인해 봐야겠지.
윙윙
진철은 빠르게 돌리며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목마다 자세히 살펴보고있었다.
20분쯤 지났을까 영철이 말했다.
김영철: 이야 우리 청에 이런 직원이 있었나. 이런 머리하면 청장님이 싫어하실 탠데 신규 발령난 직원인가?
최진철: 뭔데 그래? 음? 응? 왜...왜 이 여자가 왜 여기에 있는 거지?
김영철: 왜요 누구 길래 그러세요? 흐음.. 음? 이 사람은!?
진철과 영철은 말을 못하고 입을 벌린 체 화면만을 직시하고 있었다.
김영철: 저..정문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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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이 끝낫습니다. 이제 전체내용에 반이 조금 넘은거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ㅠ 따끔한 질책도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일을하러 가봐야 할거같아요 ㅎ
추천과 댓글은 꼭 달아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