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똑똑한 안티에이징이 필요한 때

김영아2011.05.23
조회13,159

 

지금 시대는 아무리 얼굴이 예뻐도

피부가 좋지 않다면 미인이라고 말하기 어렵죠

피부가 고우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올 정도입니다.

더군다나 고현정을 비롯한 연예인의 꿀 피부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나이보다 어리고 깨끗한 피부가 미인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피부과학이 발전한 만큼,

새롭게 밝혀진 피부 상식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점차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만이 최고의 안티에이징이라는 인식이 깨지고

적외선 등 생활 속 열로 인한 피부 노화가 부각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제 30대가 되면, 피부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이를 케어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습관을 가져야 할 텐데요.

아름다운 피부를 간직하고자 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깨알 같은 정보만을 모아봤습니다^^

 

 

1.     물 마시기, 하지만 권장량인 2L를 마시려고 조바심 내지 않기.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매우 좋은 습관입니다.

피부 탄력을 지키는 콜라겐은 물이 부족하면 줄어드는데,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권장량인 6~8잔을 마시려고 억지로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문의들은 갈증이 날 때 자연스럽게 물을 마시는 것이,

물을 하루 8잔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생수의 경우 뚜껑을 열고 나면 여러 번 나눠 마시지 말고

한번에 다 마셔줄 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한 번 뚜껑을 열고 나면 시간이 갈수록 세균에 오염되기 쉽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날이 더워지는 요즘 더욱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겠죠?

 

 

2.     안티에이징 푸드로 속부터 아름다워지기!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양질의 영양분을 섭취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얼굴 피부는 몸에서 가장 얇은 피부 조직이기 때문에,

몸이 건강하면 피부가 윤택해지면서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몸에 문제가 생긴다면 피부에도 노화가 쉽게 올 수 있죠.

 ‘안티에이징 푸드’란 나이보다 젊고 탄력적인 피부관리를 위해

‘제대로 먹어야 한다’는 의미를 포함한 신조어입니다.

육류 단백질은 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노화를 가속시키는 대표적인 음식이니 적당량을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 C가 들어 있는 딸기, 토마토, 시금치, 고추,

비타민E가 풍부한 녹색채소와 땅콩류, 간,

베타 카로틴이 들어 있는 황색 채소, 고구마, 브로콜리 등이

피부를 위해선 절대적으로 필요한 식품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3.     열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에이징 화장품 사용하기

 

피부를 보호해주는 음식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외선과 적외선 열로부터 피부를 케어하는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

피부 보습과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우리 피부는 적외선 열에 지나치게 노출되게 되면 인체 결합조직의 주성분인 콜라겐이

손상되어 피부 노화가 가속화되게 됩니다.

오는 5월 말에는 전 세계 150개국이 참가하는

피부 과학계의 올림픽인 세계 피부과학회(WCD)에서

열 노화에 대한 공식 발표될 예정인데요 그만큼 피부관리에 있어서

열 관리의 중요성이 드러나게 되는 예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요즘에는 열 차단지수(TPF)가 포함된 제품도 있습니다.

TPF는 Thermal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쉽게 설명하자면, TPF 40의 의미는 노출된 열의 40% 이상을 차단해주는 효과를 말합니다.

이 지수를 포함한 제품으로는 설화수 소선보 크림이 유일하죠.

TPF지수 40으로 편백다당체 성분이 피부에 보호벽을 형성해 열을 차단하고,

오매 성분이 낮 동안 받을 열 자극을 흡수해

칙칙함을 예방하는 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깨끗한 피부는 깨끗한 환경에서 나온다는 것을 기억하기!

 

얼굴을 깨끗하게 클렌징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클렌징과 세안을 열심히 하는 만큼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피부과 의사들은 여드름이 나면 '대청소를 하라'고 강조하는데요.

히터 바람보다 무서운 것이 실내 먼지와 세균이기 때문이죠.

먼지와 세균은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한편, 피부 노화를 가속화시킵니다.

귀와 볼에 붙이다시피 한 휴대전화, 베개, 목까지 올라오는 셔츠와 스웨터, 안경테 등

피부에 닿는 것들을 청결히 해서 피부 스스로 건강함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죠^^

 

40세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어려 보이는 연예인들의 피부를 보면

안티에이징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그녀들은 나름대로의 관리를 받겠지만 말입니다.

 

우리도 생활 속 안티에이징을 실천해서

남 부럽지 고운 피부로 거듭나야겠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