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이상한 여자로 만든 구미에 어느 컴퓨터 수리점^^

어이털림2011.05.23
조회294

 

아 .. 진짜진짜 지금 생각해도 정말 열받습니다 ..

 

혼자 삭힐려다가 ... 글쓰는 겁니다 ... 아 ..

처음을 길게 끌지 않겠습니다 .. 이 수리점 장사 하고 싶은걸까요 ??

 

지금 부터 음슴체 가겠음 ...

스타트 -_-...

 

약 2개월전 ,

애지중지 아끼던 노트북이 동생의 막무가네의 사용으로 인해 저 세상을 가버렸음 ..

짜증있는데로 내며 엄마한테 거품을 무니 엄마 내 모습이 측은(?)해보였는지 바로 수리점 고고싱 ..

 

대리점에서 노트북 하드 망가졌다며 하드 갈아야 된다고 말함 ...

순진한 울엄마 그대로 하드 교체 해서 가지고 왔음 ...

 

그래 그.때.까.진. 아무런 문제 없었음 ...

동생놈의 무지막지를 피해 노트북 숨기고 혼자 사용 몇번 사용하다 고이 모셔두니  모다 못한 엄마 컴퓨터를 구입 ,

결국 난 노트북이 필요없다 생각해 팔아버리겠다 !!!라는 생각으로  포멧시키려고 노트북을 켰는데 ...

 

이.뭐.병 ... 

하드를 못잡음 .. 정확하게 말하면 하드디스크 없다고 막 뜨고 난리 부르스에 노트북에서 이상한 소리남 시작함 ..

평소에 tv 소리때문에 이 소리가 언제 부터 났는지 모르는 내가 바보같아서 짜증이 치밀어 오름 ..

 

뻥찐 본인

밖에 있는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봄 ..

 

"이거 하드 바꾼거 맞아 ?"

"니돈 주고 바꾼게 아니라 내 돈줬기때문에 잘 알지...바꿨잖아 -_-...바빠  이냔아 끈어.."

 

 

울엄마 ... 쿨하게 내 말도 안듣고 전화 끈어 버림 -_-...

 

 

 

 

다음날 ...

노트북 챙겨 수리점 고고싱 ...

 

황당함의 시작점은 여기서 부터 였슴 ...

 

가서 노트북 하드 바꾼지 3개월도 채 안됬거든요 ^+^???

근데 이거 왜이럼 ? 이상한 소리도 남 ^+^+

 

솔직히 말투에 짜증이 좀 묻어있었던거 사실임 ..

그런데 직원 나한테 틱틱대기 시작함 ...

 

"뜯어 봐야 알죠 노트북 줘보세요."

 

이럼 -_-...

그래 뜯어봐야 알겠니 .. 니들 전문 아니니 ?

이생각에 꺼내줌 ..

 

이것저것 보기 시작하더니 하드 분리해서

다른 컴터에 연결하더니 나보고 하는 소리 ..

 

"아 이거 불량이네요 , 다른걸로 교체해 드릴게요 -_-"

 

이러면서  포장되어 있는 다른 하드를 내 눈앞에서 뜯음 ..

그러더니 두시간있다오라며 날 보냄 -_-....

 

순간 ... 불량 -_-?

어머 .. 나 지금 불량 낀걸 두달동안 가지고 있었다는 소리임 -_-?

그래서 하드 바꿨는데 노트북이 그따위였음 -_-???

(하드 바꾸기 전보다 좀 못하긴 했었음 ... 그러나 믿어 의심치 않았음 ...)

 

두시간동안 혼자 피시방에서 삽질하다가

수리점에서 연락와서 고고싱 ...

 

 

중요한건 여기서 부터 시작임 !!!

 

들어서자 마자 못보던 어떤 남자 직원이 날 반김 -_-(반기긴 개뿔) 

 

이름말하고 노트북 달라니까  저번에 수리 누가 맞겼냐 묻길래 엄마가 왔다며 엄니 이름 가르쳐줌 ,

 

여기서 대박 -_-///

 

"이거 중고로 바꾼거라 수리 안된다고 말씀 드렸을 텐데요 -_-?"

 

 

나 순간 황당함

중고-_-????

중고가 잘 포장이 되어서 새제품처럼 나한테 말도 안하고 달아놓음 ?

그리고 아까  그 직원이 확인하더니 불량이랬음 -_-

 

"그리고  이 제품은 하드가 이제 더이상 생산이 안되는거라 저희가 하드 직거래로 개인한테 사서 달아

드리고 돈도 3만원밖에 안받은겁니다 안되는건데 가지고와서 에이에스 해달라고 하시면 우리는 남는거 없어요"

 

하며 졸라졸라 &같이 나한테 짜증 ... 이건 뭥미 ...

 

그리고....

응 -_-?

울엄마 돈 10만원 나갔다고 눈물 흩뿌리던데  니들은 무슨소리를 지끼는 거임 ?

 

나 .. 순간 빡침 ..

 

불량 달아놓고 느그들 잘못없다고 지금 나한테 뭐하고 하는거냐며 따짐

그리고  울엄마 내동생 둘이와서 이거 찾아갔는데 , 그딴소리 한마디도 못들음 ..

(내동생 자다가 낮에 나한테 폭격맞고 그날 들은 이야기없는데 무슨 %\&소리냐며 생사람 잡지 말라고

전화 끈어버림 ... 울엄마 일하다가 분노 게이지 상승 ..영수증 까볼까 !!!! 하면서 열냄 ...)

그리고 그거 삼성에서 아직 나오는 모델임  하드 생산 안되는거 개뿔

우리집에서 삼성 대리점 너무 멀어서 여기다 가져다준건데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함 ,

그리고 개인이 거래한 중고 하드 새거 처럼 포장해서 판매함 ^+^ ?

또 ! 아까  저 직원이 그 하드 불량이라고 그랬음 !!!! 

이러면서 따지니까 ,

 

 

 

나보고 성격 이상하다며 왜 지한테 성질 내냐고 나 보고 뭐라함 ... 즈그들 잘못없다고 함 .......

나보고 성격 고치라며 비웃음 .....

순간 나 이상한 여자로 몰림 ...

열받아서 노트북 집어 던져 버리고 나오려다가 막내처럼 보이는 직원이 노트북 가방

손이 쥐어 주며 걍 가면 안되겠니 ;;; ? 싸우지 말고 ;ㅁ; ;;;;

라는  눈초리를 보냄 ...

 

 

나 정말 궁금한건 ... 나 성격 이상한거임 ????

아니 왜 우리는 한마디 못들은 말을 했다고 지껄임 ??

진지 하게 물어 보겠음 .. 나 이상한 여자인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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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어이털리고 분노게이지상승과 함께 혈압올라감을 느낌과 함께  이거 뭐 더러워서

컴터 고치겠나 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

중고도 중고 나름이지요 ..

여지껏 살면서 중고 물건 안사본 사람도 아니고 ,

중고 메모리도 사봤고 하드도 사봤습니다.

중고 잘 쓰면 5년도 씁니다 ...

글 쓴이 본인 방에 있는 중고 tv 동생이랑 싸우는게 싫어서 산 그 물건

지금 6년째 쓰고 있습니다 ...

아무리 중고 라도 불량이면 바꾸어 주는게 당연한거 아님니까?

처음에 가져다 줬을때 그직원이  불량이라 분명 말했지요 ...

 

불량 달아주고도 저렇게 당당한데 어떻게 장사를 하시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

결국은 오늘 삼성으로 제 노트북 안녕했습니다 ...

역시나 삼성이더군요 ... 해주겠답니다 .. 생산이 안되기는 무슨 생산이 안되다는 걸까요 ...

 

소비자 등만 쳐먹고 불량 달아주고도 저렇게 당당한 수리점 .... 정말 ....

어이털립니다 ...

 

이렇게 격어 보고 나니 컴퓨터 수리하실분이나 노트북 수리하실분들 ..

그냥 멀더라도 해당 A/S센터로 가세요 ...

저처럼 돈만 버리고 이상한 여자 되지 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