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월23일 내 생일 저는 사귄지 1년 반정도 된 남친이 있었는데 근 2달 전부터 권태기 온 남친한테 화안나게 하려고 제가 굽신굽신 잘해주는 상태 였는데... 엊그저께 일 이후로 ㅂㅇ~하게됫습니다.. 평소처럼 잘 놀던 금요일날에 저는 제친구랑 저랑 남친과 남친 친구2명 이렇게 5명이서 여느떼와 비슷하게 웃고 떠들고 술먹고 놀다가 준코에 2차를 가서 노래부르고 노는데 내친구 있다고 부끄러워서 나와서 노래 안부르길레 장난친다고 "원래는 잘 부르면서 왜 내숭임~!" 이런식으로 놀렸는데 삐진것 같에서 풀어 줄거라고 옆으로 가서 이야기를 하는데 평소랑 다르게 미안하다 사과를 해도 안받아주고 별것도 아닌것에 계속 흥분해서 싸움을 이끌어 가길레 너무 슬퍼서 그자리에서 참았던 눈물 몆방울 흘리고 계속 왜그러냐고 좀 풀라고 그러니까 뭘 잘못한 줄이나 아냐고 ㅈㄹ 하길레 저도 답답해서 "아 말이 안통하노..." 이랬습니다 지친구들 내친구 다 보고있는 상태 였는데 "뭐라고?" 이러더니 자리 박차고 일어나서 나갈려고 했고 지친구가 잡고 난리를 떠는데도 빛의 속도로 뿌리치고 나가길레 제친구랑 저는 또 잡을 거라고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는 남친한테 가서 왜그러냐고 달래는데 화를 계속 내니 내친구도 답답해서 "왜그러시는데요?" 이러니까 내가 지 바로앞에서 울고있는데도 제친구에게 나를 손가락질 하면서 "말 성기같이 하는거 몬봣나?" 나완전 뻥 저서 .. 패닉되서 멍때리니까 친구도 충격 먹고 저데리고 나와서 다른 술집가서 둘이서 앉아서 나 완전 펑펑 울고 있는데 문자 옵디다 "우리그냥 끝내자" (ㅅㅂ 문자로 이별통보 하는 것들 죽는다 진짜) (그 술집 초상집 만들었음) 친구가 내가 감당이 안됫던지 남친 친구한테 전화해서 좀 와보라고 하니까 그 미친 남친이 지친구 보내서 지친구가 내한테 와서 하는말이 "OO이가 말좀 전해달레서 왔다..권태기 와서 부턴 계속 내가 싫었고 감정도 없었다고 다시 붙잡아도 이제 안받아줄거라고 "... 그리고 그 친구도 오죽했으면 한마디 더 붙였습니다 "OO이 쓰레기다 니도 그냥 잊어라," 헐~~~~~~~~~~.. 완전 울음 폭포쓰나미 핵폭탄 작열 눈물바다 철철철.... 철철철 그래서 그 오빠지금 뭐하냐니깐 국수 처먹고 있다고 했음. (그게 넘어가나) 눈물이 끝도없이 나왔습니다 그간 사귄 시간도 아깝고 문자로 이별통보하고 지친구 보내서 말 전달이나 하고 너무 찌질하고 분통 터지고 잘해준거에 대해 후회가 밀려와서..진짜 레알...지존 새벽2시부터 새벽5시까지 미친듯이 울다가 내친구가 그 오빠한테 이렇게 물었습니다 "솔까말 5월23일 곧 내친구 생일 이라서 , 선물 주기 싫어서 그래서 헤어지자고 한것도 있죠?" 그 오빠왈 " 그런것도 있다드라.." 헐...~~~~~~~~~~~.... 개객기 그담날 내친구 결혼식이었는데...부은얼굴로 가서..참... 그 이별문자 받고 아직 답도 해주기 싫어서 아무 연락도 안하고있는데.. 생일이라 미안하다 문자라도 올줄알았다.. 졸라 비참하고 살기싫으요...ㅜ 아 진 짜 좋아하고 믿고 사랑했는데.. 한순간에 사람이 이리 변하드라... 진짜 세상 진짜 더럽고 잔인하다. 아니 세상이 잔인한기 아니고 사람이 잔인하다 ㅅㅂ 진짜 오늘 내 생일 인데 하늘도 내심정 아는지 비눈물을 흘려주네.. 23
오늘 제 생일 입니다 엊그저께 차였습니다
오늘 5월23일 내 생일
저는 사귄지 1년 반정도 된 남친이 있었는데
근 2달 전부터 권태기 온 남친한테 화안나게 하려고
제가 굽신굽신 잘해주는 상태 였는데...
엊그저께 일 이후로 ㅂㅇ~하게됫습니다..
평소처럼 잘 놀던 금요일날에 저는 제친구랑 저랑 남친과
남친 친구2명 이렇게 5명이서 여느떼와 비슷하게
웃고 떠들고 술먹고 놀다가 준코에 2차를 가서 노래부르고 노는데 내친구 있다고 부끄러워서 나와서 노래 안부르길레
장난친다고 "원래는 잘 부르면서 왜 내숭임~!" 이런식으로
놀렸는데 삐진것 같에서 풀어 줄거라고 옆으로 가서 이야기를 하는데 평소랑 다르게 미안하다 사과를 해도 안받아주고
별것도 아닌것에 계속 흥분해서 싸움을 이끌어 가길레
너무 슬퍼서 그자리에서 참았던 눈물 몆방울 흘리고
계속 왜그러냐고 좀 풀라고 그러니까
뭘 잘못한 줄이나 아냐고 ㅈㄹ 하길레 저도 답답해서
"아 말이 안통하노..." 이랬습니다
지친구들 내친구 다 보고있는 상태 였는데 "뭐라고?"
이러더니 자리 박차고 일어나서 나갈려고 했고
지친구가 잡고 난리를 떠는데도 빛의 속도로 뿌리치고
나가길레
제친구랑 저는 또 잡을 거라고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는
남친한테 가서 왜그러냐고 달래는데 화를 계속 내니
내친구도 답답해서 "왜그러시는데요?"
이러니까 내가 지 바로앞에서 울고있는데도
제친구에게 나를 손가락질 하면서
"말 성기같이 하는거 몬봣나?"
나완전 뻥 저서 .. 패닉되서 멍때리니까 친구도 충격 먹고
저데리고 나와서 다른 술집가서 둘이서 앉아서 나 완전 펑펑 울고 있는데 문자 옵디다 "우리그냥 끝내자"
(ㅅㅂ 문자로 이별통보 하는 것들 죽는다 진짜)
(그 술집 초상집 만들었음)
친구가 내가 감당이 안됫던지 남친 친구한테 전화해서
좀 와보라고 하니까 그 미친 남친이 지친구 보내서
지친구가 내한테 와서 하는말이
"OO이가 말좀 전해달레서 왔다..권태기 와서 부턴 계속 내가 싫었고 감정도 없었다고 다시 붙잡아도 이제 안받아줄거라고 "...
그리고 그 친구도 오죽했으면 한마디 더 붙였습니다
"OO이 쓰레기다 니도 그냥 잊어라,"
헐~~~~~~~~~~.. 완전 울음 폭포쓰나미 핵폭탄 작열 눈물바다 철철철....
철철철 그래서 그 오빠지금 뭐하냐니깐 국수 처먹고 있다고 했음. (그게 넘어가나)
눈물이 끝도없이 나왔습니다
그간 사귄 시간도 아깝고
문자로 이별통보하고 지친구 보내서 말 전달이나 하고
너무 찌질하고 분통 터지고 잘해준거에 대해 후회가 밀려와서..진짜 레알...지존 새벽2시부터 새벽5시까지 미친듯이 울다가 내친구가 그 오빠한테
이렇게 물었습니다
"솔까말 5월23일 곧 내친구 생일 이라서 ,
선물 주기 싫어서 그래서 헤어지자고 한것도 있죠?"
그 오빠왈 " 그런것도 있다드라.."
헐...~~~~~~~~~~~....
개객기
그담날 내친구 결혼식이었는데...부은얼굴로 가서..참...
그 이별문자 받고 아직 답도 해주기 싫어서
아무 연락도 안하고있는데..
생일이라 미안하다 문자라도 올줄알았다..
졸라 비참하고 살기싫으요...ㅜ
아 진 짜 좋아하고 믿고 사랑했는데..
한순간에 사람이 이리 변하드라...
진짜 세상 진짜 더럽고 잔인하다.
아니 세상이 잔인한기 아니고 사람이 잔인하다 ㅅㅂ 진짜
오늘 내 생일 인데 하늘도 내심정 아는지 비눈물을 흘려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