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갔다가 소선보 크림 구매했어요.

김지민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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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완연하게 따뜻해지면서 칙칙한 옷장과

묵은 화장대 정리하는 분들 많으시죠?

봄 여름을 맞아서 스타일도 바꿀 겸 화사한 옷 한 벌과

화장품을 살 요량으로 지난 주말에 백화점을 찾았는데,

벌써 이곳은 여름을 대비한 제품들이 하나씩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피부 관리를 봄 여름과, 가을 겨울로 나누어서 하는 타입인데요.

봄 여름은 미백과 썬 케어에, 가을 겨울에는 보습 위주로 관리를 합니다.

특히 봄,여름 철에는 뜨거운 햇빛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피부노화에 초점을 맞춰서 관리하는데요

매 시즌마다 자외선차단제는 꼬박꼬박 구입하는 편이에요.

오늘도 자외선차단제 때문에 백화점에 갔었는데

피부 노화와 관련된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었어요!

 

바로 적외선 또한 피부 노화의 적이라는 것!

자외선의 경우 태양빛의 5%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적외선은 태양빛의 6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흔히 우리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걱정하지만 그에 반해

적외선에 의한 영향은 거의 생각하지 않고 있잖아요~

 

낮 동안 피부 안팎에서 오르는 열은

피부의 온도를 높여서 얼굴을 붉게 만들고

피부 탄력을 떨어뜨려서 노화를 가속화시킨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태양 말고도

찜질방, 샤워, 운동, 자동차 히터,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서도

피부노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

일례로 서양의 한 사무직 여성의 경우, 창가에 앉아 장시간 일한 탓에

햇빛을 많이 받은 얼굴 한쪽만 노화가 두드러지게 진행됐는데요.

자외선뿐 아니라 적외선이 내는 열이

노화를 가속화 시킨 것으로 원인이 밝혀졌지요. 

때문에 이제는 자외선 차단지수인 SPF 지수는 물론,

열 차단지수인 TPF 지수도 함께 챙겨줘야 하는데요,

여기서 잠깐! TPF지수가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거에요~

 

열 차단지수인 TPF는 Thermal Protection Factor의 약자입니다.

예를 들자면, TPF 40은 피부가 노출된 열의 40% 이상을 차단해주는 효과를 말하는 거죠.

자외선차단지수 SPF와 비슷한 개념이죠?

가장 최근 소식에 의하면 피부과학계의 올림픽인

세계피부과학회(WCD)에서 열 노화가 처음으로 공식 발표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구입하게 된 제품이 바로 설화수 소선보 크림!

이번 시즌은 이 아이로 정해버렸어요

자외선 차단지수 SPF 30, 열 차단 지수 TPF 40, pa++의

데이 안티에이징 크림이에요. 


 

 소선보 크림의 제형은 리치해서 바쁜 날에는 이것 저것 생략하고

스킨 에센스에 소선보 크림 한 개만 발라도 하루 종일 피부가 촉촉하답니다.

태양열과 외부 자극으로 인한 열 노화를 막아 준다고 하니

혹하지 않을 수 없겠더라고요.

지금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용감도 좋고

적외선도 케어해 줄 수 있다고 하니 믿음도 가고요!

 올 여름, 자외선뿐만 아니라

적외선으로 비롯되는 열 노화까지 케어하는
똑똑한 안티에이징 크림을 찾으신다면

설화수 소선보 크림을 한번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 말고도 몇 달 동안 사용해보신 분들 계시면

리플달아주셔용. 앞으로가 어찌될 지 더 기대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