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나운서님 명복을..비슷한일을 겪은자로써한마디.

9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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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선 아나운서의 죽음을 보고..

전 백번 천번 이해가 갑니다.

송아나님 남자복 없다고 했지요?

저도 비슷한일을 두번이나 겪어서

정말 남자라면 치가 떨리네요..

 

일년반이나 일주일에 두번씩 만나고

집에도 놀러가고 하던 남자가

나중에 다른여자 생기다 걸리니

우리가 언제 사귀기나 했냐고..발뺌을.

하고 몰래 결혼하더니 계속 만나자 해서

내가 싫다 했더니

사귄사이도 아닌데 왜그러냐며..

 

그뒤만난 다른연하넘.인터넷 내용이 맞다면

첨에 그리 따라다녀 6개월을 만났더니

임XX랑 거의 같은 행동하고 나중에 발뺌하더라고요.

 

정말 이젠 남자고 뭐고 다 싫습니다.

자기 편할때는 지맘대로 하고

나중엔 우리가 언제 사귀기나 했냐며 그 두놈다

결혼하고도 어찌그리 당당히 만나자 하는지.

 

여자들은 정말 죽을만큼 힘든데

그넘들은 모릅니다.이사건의

뭐가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고.

다른여러가지 죽을 요인이 있었겠지만.

 

그냥 저와 너무도 비슷한일을 겪은 같은 여자로써

정말 열이받고

저를 만났던 그 두 사람들에게..

여자들이 그런일로 죽을정도로 힘들어 한다는걸..

제발 알고 미안한 맘 가지고 정신 차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