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영의정게임하게된사연ㅋㅋㅋ쥰나웃김ㅋㅋㅋㅋㅋ

내가왕일세2011.05.23
조회42,482

안녕하세요 ㅋㅋ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방금까지 놀다가 이제 들어와서 주섬주섬 글을 써봅니다 ㅋㅋㅋ

오늘있었던 일이 너무 어이없기도 하고 웃겨서 써봅니당 ㅋㅋ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려도 여러분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좀 부탁드릴게요 ㅠ_ㅠ

 

 

 

 

때는 오늘아침 저는 평상시대로 학교갈 준비를 하고있었어요 ㅋㅋ

 

오늘은 왠지 그냥 붕 ~ 떠있는 기분에 천천히 하다 시간을보

 

헉... 벌써 시간은 엄청 흘러있었습니다..

 

저는 부랴부랴 먹던밥을 그만먹고 초스피드로 청바지에 파란색 7부셔츠 하나걸치고 가방들고

 

학교 다녀 올겠습묘!!!!!!! 를 외치며 뛰어나갔습니다..

 

역시나 저멀리 버스정류장에는 버스가 한대 갔던지 버스정류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한숨을 푹쉬며 천천히 걸어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시선이 느껴졌어요;;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고삐리가 저를 막쳐다보는거에요;;

 

저는 고삐리쯤이야 뭐 ㅋㅋㅋ 속으로 생각하며 가고있는데

수는 무려 궁합도안본다는 4 ....

 

4명이 저를 쳐다보고있던겄이였셂 ㅜㅠㅠㅠㅠㅠㅠㅠㅠ무힘어미;ㄴ엄ㄷ쟈험ㄴㅇ

 

엉엉 ㅜㅜㅜ 순간 무서워서 눈을 깔았슴묘 ㅠ_ㅠ..

 

그런데 갑자기 2명은 웃으며 앉아있고 2명은 저를 쳐다보면서 걸어오는거였슴...

 

속으로 성기됬다 !!!! 를 300만번 복창했슴...ㅠ_ㅠ

 

그런데 갑자기 두명이서 오더니 어 ? 하더니 영의정영의정영의정영의정 만세만세만만세

하는거였슴 -ㅁ-;;

 

그때되서야 제 옷상태를봤는데 아래에서 2번째 단추구멍이 잘못끼워져있는거였슴 -ㅁ-

아놔 .........

22살쳐먹고 ㅠㅠㅠㅠㅠㅠㅠㅠ엘리베이터에 어쩐지 어떤아줌마가 이상하게보더라니 ㅠ_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복창하고있는데

갑자기 그 고삐리가 왜 안해요 ? 이러는거였심 ..

그래서 같이 영의정영의정 영의정영의정 만세만세 만만세 한번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번외쳐주니까 갑자기 고딩이 주머니에서 껌종이를 빼더니 하나고르라고해서 골랐는데 거기엔 영의정, 1, 2,3,4~.......... 왕, 이순신  막이러케적혀있었는데

 

저는 2번을 뽑았심.. 고딩4명과 저 까지 5명은 어쩌다가 영의정게임을하게됬는데

 

왕이 된 고삐리가 1번2번 키스하라고함 ㅡㅡ..

 

그래서 고삐리랑 키스할뻔했슴-ㅁ-;;

 

근데 웃긴건 갑자기 옆에있떤 영의정 고삐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의입술을 낯선 나그네에게 함부로 줄수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발 웃겨죽는줄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저는 저만 개콘보는줄알았는데

 

우리동네사람들 개콘좀보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생각할수록웃김 ㅋㅋㅋ

우리 다같이 영의정게임에 동참해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