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안하고 살안빠진다고 투덜대냐! (스압주의)

아제발쫌!!!2011.05.23
조회571

 

 

안녕하세요 안녕]

 

대전사는 23살먹은 흔녀입니당ㅋㅋㅋㅋ

스맡폰을 항상 손에들고 네이트판만 서성거리는1人으로써 쫌!!!!!!!!!!!!!!!

답답해가지고 한소리좀 할라고 들어왔습니다

 

긴글싫어하면 백투더퓨처 ... 쏴리 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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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161cm - 46~8kg 왔다갔다하는 여자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운동을 해온 여자입니다.

3학년때부터 육상부에 몸담고 있다가.. 중2때는 유도도 함께했던.....

고등학교진학을 위해 공부를 하겠다며 중3때 육상과 유도를 그만두고............

그때 저는 지금보다도 작은키에 55~8kg 까지 나갔더랬습니다.

어마어마하지요

그때는 60도 채 안되는 키였는데 말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3~4센치 컸거든요)

 

운동했던 분들은 아실겁니다.

왕성하고 어마어마한 식욕 똥침

중학교때 같이운동하는 선후배동기들과 코치님과 저녁은 항상 학교밑에 있는 삼겹살집.

아침은 꼭꼭꼭 한그릇 넘게 먹고 점심은 제일먼저 타서 고등학생 언니들 올때까지 먹었지요.

(저희학교는 중학생이 3교시끝나는 11시30분 고등학생은 4교시 끝나고 한시쯤 부터 배식합니다.)

그랬는데도 그땐 솔직히 많이 나가지 않았어요.

어쩌면 지금보다 덜 나갔지요

왜냐! 운동했으니까 ^,^

그...근데...... 그만두는 순간! 제명이... 아.. 이게아니라..

 

살이 불어나더니...

그래요 나 굴러다닐것 같았어요...

내볼은 아가 볼 저리가라 할 정도로 통통했으며,

나 분명 쌍커플 있는 여자였는데 눈꺼플에 살찌면서 속쌍커플로 점점 퇴화되었고...

허벅지는 다들아시죠?!

걸을때마다 안쪽살들이 부딫혀서......... 하.......쓰려.............

이정도였습니다.

 

 

더는 .안되겠다 생각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밤마다 (낮에하면 쫌민망해서) 집앞에서 언니와 줄넘기 3000개씩 했습니다.

처음엔 1000개부터 시작해서 2주마다 늘리는 거죠.

삼백개 아닙니다 삼천개 입니다.

진짜 다리에 힘이 풀릴때까지 합니다 절대안멈추고.

아침 굶습니다. 군것질? 그게뭐임?

근데 솔직히 제가 그때 담배를 펴서 군것질도 안했습니다 으으

점심도 제일 일찍 (항상 달려가니까 ^^) 가서 쪼끔씩 진짜 안죽을 만큼만 먹고요,

저녁은 아빠한테 욕먹어가면서 굶었습니다.

(욕먹을것 같으면 식사끝난뒤에 들어가서 "먹고왔어~"라고 외칩니다)

 

그렇게 해서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50대 초반으로 왔고...........

학교가 고산지대에 있어서 다리는 계속 두꺼워 지게 되었습니다

(절대 살이아닌 근육 일명"알")

육상으로인해 튼실한 종아리 알과 등하교때문에 플러스알파가 되어버린 알들이 주체를 못하고

살을 뚫고 나올것 같았습니다.

그때 친한 친구가 알려준방법 !!!!!!!!!

다리를 편하게 한뒤 힘을 주지 않고 손가락에 힘을모아 알을 주물러 줍니다.

제친구가 처음해줬을때 저는 교실떠나가라 (우리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소리를 질렀고,

그친구를 때리면서 그만두게 했습니다.

근데...집에와서 보니 멍이들어있더군요,

기지배 손힘은 쎄가지고 !!!!!!!!!!!우씨

근데 그게 은근 시원합디다?!

그래서 집에서도 쪼금씩쪼금씩 힘을 줘서 제가 주물러 보았습니다.

지금은요?!

아하하 오른손외손 엄지와 검지를 이어 원을 만들잖아요?

거기에 들어갑니다.

그친구는 저를 볼때마다 그럽니다.

넌정말 알이 많이 빠진것 같아. 훨씬낫다야 하면서

고맙다 g똥침

 

지금은 짧은거 다입고 다닙니다.

물론 다리 이뻐보인다는 킬힐을 신구요 (킬힐은 내생명이요...구원이니)

 

 

혹시 글을 집중해서 읽어주셨다면 (없겠지만...........혹..혹시나..)

허리, 뱃살에 대한 내용이 없는것을 알것입니다.

 

별거없습니다.

안먹으니까 뱃살이 안나오더라구요,

쫌먹으니까 뱃살이 나오구요, 그럼 또 한 하루에 한끼씩만 이삼일 먹으면 또 들어갑니다.

여기서 !!!!! 저는 자기전에 윗몸일으키기를 꼭 합니다.

저 은근 복근있는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진짜 그냥 제자랑 입니다.

전 허리에 그리많이 살이 붙지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상체에.........핡........

 

 

근데도 저는 지금도 아직도 여전히!!!!!!!!!

살을 빼야지 라는 말을 입에 달고삽니다.

그리고 항상 물을 마시고, 밥은하루에 한끼정도뿐이 안먹습니다.

살빼는 분들 술 안한다 하잖아요?

전 술 많이 자주 먹습니다.

대신 술먹을때 안주에 전혀 -손을 안댑니다.

살찌니까........................... 하......... 그 기름들........

술먹고 다음날 배엄청고프잖아요?!

그땐 시루향* 가서 콩나물 국밥먹고 햄버거먹고 엄청먹어댑니다-

그러다보면 술응가로 또 쭉- (아..더럽다... 쏴리안녕)

 

이렇게 살빼야지 살빼야지-

그리고 난 이쁘다 난이쁘다 -

이런생각을 항상 지니고 사는사람입니다.

 

근데 제주변에선 그럽니다.

왜 나는 살이 안빠지지?!

응????? 뭐라고???????????????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힙니다.

 

밥먹을꺼 다먹고 운동해도 살 안찝니다.

밥굶고 운동해도 살빠집니다.

백프로 경험입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도 알잖아요!!!!!!!!!!

 

근데!!!!!!!!!!!!!!

노력도 안해놓고 왜 살이 안빠지냐고 투정을 하고있냐고 도대체 왜!!!!!!!!!!!!!!!!!!

 

내가 봤을때 너가 살이 안빠지는 이유를 알겠는데

왜 너는 모르냐고..........엉엉

 

넌 맨날 밥도 많이먹잖아,

넌 맨날 술먹으면서 안주도 안냄기잖아,

넌 맨날 운동도안하고 차만타고 걷지도 않잖아,

넌 맨날 계단오를때도 헉헉대면서 미칠라 하잖아,

 

몰라?!!?!?!?!? 이래도?!!?!?!?!?

 

솔직히 처음부터 살이 쭉쭉빠지면 얼마나 좋겠느냐만은..............

첫술에 배부를순 없는거잖아요~?! 안그래요?!

꼴랑 하루 줄넘기 1000개 했다고 살이 쪽! 티나게 빠질것 같아요?!

안그래요 ~ 어느정도 노력과 열정을 쏟아 부어야 지방도 조금씩 더 빠져주는 거에요

근데!!!!!!!

아니 왜 대부분의 여자 (모두 아님 대부분의 여자임)들은 왜!!!!

노력도 안해놓고 난 살이 안빠지는 체질인가봐.

난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인가봐.

이러고 있어요~?

물먹으면 살이 오히려 빠지는데............

노폐물도 빠지도 몸이 얼마나 좋아지는데.............

노력을 하라고요 노력을 ....

 

노력도 안하고 살이 왜 안빠지냐며 투덜대지 말고!

독한맘 먹고!

여자로 사는거 기왕살꺼 이쁜몸매 가지고!

지나가는 남자들 뻑이갈정도로 빼면.... 내가힘드니까 부끄

쭉빵이 되라는게 아니잖아요?

적어도 남들이 나를 보고 뚱뚱하다 라고는 말할수 없게만 하자구요,

(뚱뚱하다고 손가락질 받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오해금지)

 

나도 여자지만!!!!

여자들이여 !

우리 쫌 노력해요 ㅜㅜ

 

어떤노래에 이런가사가 있습니다.

'체중조절은 자기관리야 무시할수 있는게 아니라고'

처음에는 웃기네 라고 생각했는데,

어이없게도 맞네요....

 

중학교이후로 못본 친구들은 절보면 조금씩 놀랍니다.

진짜맞냐고, 다리알은 어디갔고 쌍수했냐고....

'나쌍커플원래있었다고!!!!!!!!!!!!!!!!!'

그리고 지금은 솔까말 번호도 가끔 따입니다 똥침

 

예전같았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죠......하하;;;;

 

무튼 !!!!!!! 결론은....

 

살빼고 싶으면 노력하라!!!!!!!!!!!!!!!!!!!!!! 쫌!!!!!!!

투정만부리지 말고!!!!!!!!!!!!!!!!!!!!

 

이쁘고 아름다운 여자가 되자구요

(물론 마음씨도 짱)

 

뭔가 되게 길어진듯한 느낌인데.... 하... 끝을.. 맺지요... 하하;

톡되면 지금 몸매 사진 띄웁니다.

물론 톡안될게 뻔하지만 ^,^

 

좋은밤 되시구요,

 

어이 거기, 전화기 딱내려놔-

어디 야식시킬라고하고 잇어 이야밤에 여자가~! (박영진ver.)

 

추천하면 뭐 이런거 없어요

나도 그거 쫌 싫어하거든요 ㅎㅎㅎㅎㅎ

 

그럼 굿나잇 베이비 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