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글 써봅니다.. 너무너무너무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난지 지금까지 2년입니다.. 헤어지고 만나고 그것만 한 다섯여섯번은 반복한거 같습니다. 근데 그때마다 헤어지자고 말꺼낸것도 저였고 , 다시 붙잡는것도 저였습니다. 헤어질때마다 저 못잊어서 맨날 술먹고 다른여자 소개받아도 예전여자친구 못잊었다고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 엄청 착하고 저밖에 모르는 그런 사람입니다. 전 그때 취업준비에 너무 정신이 없어서 예민해져있을뿐만 아니라 소홀했쬬 너무 많이 소홀하게 대했습니다.. 다른 남자친구들이랑은 웃고떠들고.. 그런데 점점 많이 지쳐 갔나 봅니다. 약 8개월 전 둘다 취업을 하였죠. 근데 서울에서 경남 거리입니다. 맨날 붙어 있다가 떨어지니깐 정말 불안하더군요. 내가 너무 못해준것도 많고 맨날 내 연락 기다리면서 잠든 걔한테 연락도 많이 못해줬던거 다 미안해지고 그게 집착이였을까요 , 제가 너무 귀찮게 굴었습니다. 취업하고 약 1년이 제일 힘든시기잖아요. 그 힘든시기에 힘은 못되주고 제 욕심만 채우려 걔를 너무 힘들게만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저한테 소홀한 그모습에 너무 상처를 받아서 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진짜 맨날 술먹고 잠들기를 반복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다른남자가 저한테 관심을 보여 만났죠. 근데 만나도 만나는게 아니였습니다. 행복한척 잊으려 별짓을 다했는데도 전혀 행복하지도 .. 심지어 그남자한테 예전 남자친구 이름까지 불렀습니다. 손을 잡아도 떨리지도 않고.. 그냥 동네 오빠라는 느낌? 더이상 할짓이 못되는거 같아서 헤어졌습니다. 2개월 만났습니다. 그러고 출장가있던 그사람이 한국에 들어온다네요.. 너무 보고싶어서 당장에 만났습니다. 만나는 순간 정말 가슴에 참고 참았던 모든게 다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런 저한테 ''더이상 힘들고 싶지않다.'' '' 난그냥 편하게 지내고 싶다.'' ''어차피 똑같을거다.'' 참을려고 했지만 참아 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여기 와있는동안 제가 영화보로 가자고 하니깐 그전날 친구들과 새벽까지 술먹엇는데도 그다음날 바로 저한테로 와줬습니다. 같이 밥도 먹고 장난도 쳤습니다. 그러고 헤어지니깐 더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못참고 서울까지 운전해서 달려갔습니다. 같이 있었습니다. 저는 울고불고 그런저한테 다시시작하자는 말이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 질거라고 .................... 내려와서도 그렇게 하루를 붙잡고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그치만 그사람 대답은 한가지 였습니다. ''그냥 지금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살고싶다고 , ........................걔보다 좋은사람도 나타났습니다. 근데 도무지 관심도 흥미도 아무감정도 느껴지지도 않고 그냥 너무보고싶단 생각만 자꾸 들고 , 연락하면 안되니깐 연락하는거 참고 있는데.. 너무 힘듭니다. 근데 자꾸 돌아올것 같단 생각만 들고.. 그러다가 다시 또 안돌아오면 어쩌지.. 이런생각도 들고..... 이번 주말에 그냥 자연스럽게 보로 갈 생각입니다. 그냥 얼굴보고 밥먹고 그렇게 소소하게 만나고 돌아올건데.. .................................돌아올까요 이사람? 근데 이사람 주위에도 지금 이사람한테 관심 갖는 여자가 많다고 들었는데.. 아직 아무도 안만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될가요..
헤어지고 5개월 뒤에야 그사람 소중함을 알아버렸어요..
안녕하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글 써봅니다..
너무너무너무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난지 지금까지 2년입니다..
헤어지고 만나고 그것만 한 다섯여섯번은 반복한거 같습니다.
근데 그때마다 헤어지자고 말꺼낸것도 저였고 , 다시 붙잡는것도 저였습니다.
헤어질때마다 저 못잊어서 맨날 술먹고 다른여자 소개받아도
예전여자친구 못잊었다고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 엄청 착하고 저밖에 모르는 그런 사람입니다.
전 그때 취업준비에 너무 정신이 없어서 예민해져있을뿐만 아니라
소홀했쬬 너무 많이 소홀하게 대했습니다.. 다른 남자친구들이랑은 웃고떠들고..
그런데 점점 많이 지쳐 갔나 봅니다.
약 8개월 전 둘다 취업을 하였죠.
근데 서울에서 경남 거리입니다.
맨날 붙어 있다가 떨어지니깐 정말 불안하더군요.
내가 너무 못해준것도 많고 맨날 내 연락 기다리면서 잠든 걔한테 연락도 많이 못해줬던거 다 미안해지고
그게 집착이였을까요 , 제가 너무 귀찮게 굴었습니다.
취업하고 약 1년이 제일 힘든시기잖아요.
그 힘든시기에 힘은 못되주고 제 욕심만 채우려 걔를 너무 힘들게만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저한테 소홀한 그모습에 너무 상처를 받아서 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진짜 맨날 술먹고 잠들기를 반복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다른남자가 저한테 관심을 보여 만났죠.
근데 만나도 만나는게 아니였습니다.
행복한척 잊으려 별짓을 다했는데도 전혀 행복하지도 .. 심지어 그남자한테 예전 남자친구 이름까지
불렀습니다.
손을 잡아도 떨리지도 않고.. 그냥 동네 오빠라는 느낌?
더이상 할짓이 못되는거 같아서 헤어졌습니다. 2개월 만났습니다.
그러고 출장가있던 그사람이 한국에 들어온다네요..
너무 보고싶어서 당장에 만났습니다.
만나는 순간 정말 가슴에 참고 참았던 모든게 다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런 저한테 ''더이상 힘들고 싶지않다.'' '' 난그냥 편하게 지내고 싶다.''
''어차피 똑같을거다.''
참을려고 했지만 참아 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여기 와있는동안 제가 영화보로 가자고 하니깐
그전날 친구들과 새벽까지 술먹엇는데도 그다음날 바로 저한테로 와줬습니다.
같이 밥도 먹고 장난도 쳤습니다.
그러고 헤어지니깐 더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못참고 서울까지 운전해서 달려갔습니다.
같이 있었습니다. 저는 울고불고 그런저한테 다시시작하자는 말이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 질거라고 ....................
내려와서도 그렇게 하루를 붙잡고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그치만 그사람 대답은 한가지 였습니다.
''그냥 지금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살고싶다고 ,
........................걔보다 좋은사람도 나타났습니다.
근데 도무지 관심도 흥미도 아무감정도 느껴지지도 않고
그냥 너무보고싶단 생각만 자꾸 들고 , 연락하면 안되니깐 연락하는거 참고 있는데..
너무 힘듭니다.
근데 자꾸 돌아올것 같단 생각만 들고..
그러다가 다시 또 안돌아오면 어쩌지.. 이런생각도 들고.....
이번 주말에 그냥 자연스럽게 보로 갈 생각입니다.
그냥 얼굴보고 밥먹고 그렇게 소소하게 만나고 돌아올건데..
.................................돌아올까요 이사람?
근데 이사람 주위에도 지금 이사람한테 관심 갖는 여자가 많다고 들었는데..
아직 아무도 안만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