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등산클럽]2팀 팀장 종주대장의 룰루랄라 2팀위주 산행후기^^ ㅎ(천관산)

강구주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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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22일 72회차 천관산 정기산행(723m)후기

 

 

 

5월22일 천관산엘 다녀왔습니다~ 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하던 비가 아침에 걱정이였는데

아침에 일어나 도시락을 준비하면서 밖을 내다보니 비가 그쳤더군요^^

잠깐 일기예보를 확인하니 장흥에는 구름만낀다는 소식~ ㅎ 어쩌면 발아래에 구름을 내려다보는

장관이 펼쳐질지도 모르겠다는 부푼기대를가지고 5시50에 명서동을 지나가는 초심버스에

타기위해 부리나케 달려나갔습니당~

너무 빨리나와서 그런지 아무도 없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근처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시간이되자 한분 한분 나타나주시는 초심회원님들^^ ㅎ 아이고 반가워라~ ㅎ

 

비가와서 그런지 불참하신 회원분이 몇분 보이시더군요~ 늦잠자셨나봐요

 

이번 천관산 정기산행에는 아침부터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만^^

후기에서는 생략하고 바로 천관산 입구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당 ~ ㅎㅎㅎ

왜 빼먹고 넘어가냐고요? 그냥 내맘이요~ ㅋ

 

올해부터 우리를 태우고 힘차게~ 안전하게 달려줄 녹색버스~ ㅎ

기사님은 초심회원님이신 홍인식 기사님이세요~^^ 초심 가족이

운전을 하시니 더욱 안심이 되요~ ㅎ

 

오늘 지각하신 성욱씨 죄송한마음에 커피쑈셨습니다~ ㅎㅎ

성욱씨 맛있게 잘먹었어요~ ㅎ

 

천관산까지 가는길은 고속도로를 달리기보다는 거의 국도를 통해서 가야하더군요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현재보다 더빨리 갈수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국도를 달리면 봄냄새 물씬나는 시골풍경을 감상하는것두 이번 정기산행의

묘미라면 묘미일수도 있겠죠~ ㅎ 전 시골풍경이 너무 좋거든요~

 

 

천관산 도착~ 오늘은 초심회원님이 이만큼오셨어요~ 완전 소중한 초심회원님들이죠~^^

잘보시면 저희 초심은 여성산악회~ ㅋ

 

 

등산시 안전을 위해 운동은 필수~ 으챠 으챠~ 쫙 쫙 늘려보세요~

다들 몸이 너무 뻗 뻗하십니당~ 끙차 끙차~

 

2팀 ~ 잘생겼다~ 아름답다~ ㅋ

 

엥? 1팀요?? 몰라욤~ 1팀후기가 궁금하시면 1팀 팀장님께 올려달라고 하세요~

낸 모름~ ㅋㅋㅋ

 

자자 이제 슬슬 출발해요~ 비가와서 그런지 풋풋한 봄산이 너무 싱그럽고 좋네요~ ㅎ

건강에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저런걸 조롱박이라고 그러죠?? 왜 저렇게 매달아 놓았을까요?

그래도 보기는 참좋네~ ㅎ

 

 

힘든산행이지만 할껀 해야겠죠^^ 그건바로 이쁜 사진찍기~

경치좋은곳에서는 자동으로 미소와 포즈를 부탁드려요~

 

 

이렇게 이쁜다리위에서는 걸음을 멈추고 추억을 카메라에 담아와야죠^^

ㅎㅎㅎ 처음에 어색해서 사진안찍으려고 하시던분들도 이쯤오시면

나도 한번 찍어볼까? 이러실쯤이죠~ ㅎㅎ 

 

 

이번산행은 안개가 너무 많이 끼어서 정상에 도착하기 전까진 거의 시야가 코앞이였습니당^^

그래도 우리 2팀회원분들 모두 즐거워보이십니다~ ㅎ

 

 

죽이 참 잘맞더 세정씨와 혜영씨~ 단짝이네요~ ㅎ 보기 좋습니다

 

 

등산중 갑자기 빗방울이 굵어지더니 한동안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부지런 하신분들은

우비코트를 꺼내입으시고는 등산복의 멋을 한단계더 멋스럽게 뽐내시지요~ ㅎ

귀찬은 사람은 그대로 맞고 있습니다 비가내리던 말던간에~ ㅋㅋㅋ

 

올라가는 길에 찾아낸 동굴~ 영선씨 저기는 뭐하는 동굴일까요?

 

아무것도 안보이던 우리앞에 스윽하고 구름이 지나가더니~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나옵니당~ 꽁꽁 숨어있던 천관산의 절경이 바로 우리 코앞에서

모습을 나타낸거죠~ 정말 쵝오였습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던 곳에서 만난풍경이라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에 힘을 되찾은 우리회원님들 금방 정상 근방까지 올라버리시더군요^^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는 우리 회원님들~ 쉬는 자세도 자기 각색입니다^^ ㅎ

 

금강산도 신후경이라죠~ ^^ 산행때 가장 행복한 시간 점심도시락 먹는 시간입니당~ ㅎ

다들 아침부터 맛나게 차려온 음식들로 배들 가득채우십니다~ ㅎ

현경씨 이번에도 거하게 준비해오셨더군요~

잘먹었어요^^ ㅎ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멀지 않은곳에 보이는 정상을 향해 모두들 발길을 재촉합니당~

1박2일에서 왔던곳으로 요즘 너무 유명하죠 그땐겨울이라 티비에서 볼때는 산이 이쁘다고 생각못했는데

봄에가니깐 너무 이뻣습니당 온통 연두빛나무에 시원한 바람 간간히 보이는 봄꽃~

산행대장님이 이번정기산행 선택잘하셨네요~ ㅎ

 

드디어 도착^^ ㅎ  정상에 도착했으니~ 우리가 맨날하는것

정상석에서 인증샷 찍기~ 핸드폰으로 카메라로 찍을수 있는건 모조리 꺼내서

찍고 또찍어요~ ㅎ 정상에 도착하니 1팀회원분들도 제카메라 앞에 한분씩 나타나시는군요^^ ㅎ

미영씨 산행못하신다고 하시더니~ 등산내내 얼굴보기 힘들었습니당^^ ㅎ 잘타시구만욤~ ㅋ

 

이제다시 길고긴 하산길~ ㅎ 내려갈땐 다들 어찌나 그렇게 빨리도 잘내려가시는지~

하산시작부터 1팀회원분들은 몇분빼고는 흔적도 찾아볼수 없었다는거~

-.-; 2팀 분발합시당~ ㅋ

 

이런 멋들어진 바위가 보이면??

 

바로 이렇게 자세를 잡아야죠^^ ㅎ

 

내려오면서 발견한 남성바위~ 남성바위... 옆에 안내판도 있습니당

먼저 내려가신분들 이거 보고 가셨어요?

제생각에는 빨리내려가고 싶은 맘에 경치도 안보고 내려가신것 같은뎅~

2팀처럼 여유를 가지고 내려가세요~^^ 호호호호호호

 

천관산 다이빙대~ 캬~직이네~

 

저어기~ 저~ 밑에 저짜게~ 보이는 우리 하산 목적지~

아직 한참멀리보이는 목적지를 앞에두고 우리 힘빠진 2팀회원님들....

ㅠ.ㅠ

 

인상쓰고

못가겠다고 쪼그리고

 

풋~! 애교부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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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습니다... 다와강께롱~ 힘좀 내주세욤~ ㅠ.ㅠ

 

 

오예~ 다왔다~ 휘바 휘바~ 집에 갑시당~ 창원갑시당~ 올레~

 

산행하시느라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비를 조금 맞기는 했지만 이것도 좋은 추억이지 않습니까?

흔치 않은 경험이잔아요~ 힘든산일지라도 함께 오르고 함께 돕고

함께먹고 함께 웃고

저에게 5월22일은 이번달 최고의 날이였습니다

장흥가면 삼합먹어야한다는데 못먹은게 끝내 아쉽네요~ ㅎ

산행대장님 맛없다고 하던데 그래도 먹고 싶은건 어쩔수 없나봅니당~

오늘 후기는 너무 횡설 수설한거 같네요~

중간정도 적다보니깐 지치네 지쳐~ 으휴~ ㅋㅋㅋㅋ

우리 운영진들을 믿고 산행에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6월에도 더 신나고 즐거운 이벤트가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꼭~! 알지요 꼭~! 참석하셔서 좋은 추억 같이 가져갑시다아~

 

 

 

초심 2030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