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역'에서 말티즈를 잃어버렸습니다. 봐주세요

김혜진2011.05.23
조회2,672

 

 

 

 

 

<짧은 글이지만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스크롤 아래로 내려서 사진만이라도 봐주시고

근처에서 보신 분들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21일 아파트의 수도공사 때문에 아침 일찍 공사하시는 분들이 문을 열고

 

수도공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집에는 가족이 아무도 없었구요..

 

잃어버린 시각은 5월 21일 토요일 아침8시 경이고, 부모님이 서울로 출장가시다가

 

공사하시는 분들에게 연락을 받고 바로 집으로 올라오셨습니다. (아침10시쯤)

 

저희집 강아지 마리가 전 주인(남자)에게 청소기로 맞은 기억이 있어서인지

 

4~50대 남자들을 무서워하는데, 공사하시는 분들이 4~50대 분이셨습니다.

 

공사하느라 계속 문이 열려있으니 강아지가 밖으로 갑자기 뛰쳐나가느라, 잡을 새도 없었다고 합니다.

 

슈퍼에서 급히 육포를 사서 강아지를 따라가 보았지만, 쫓아오는 사람이 4~50대 남자이다 보니까

 

무서워서 더 빠르게 뛰어서 이미 놓치고 없었다고 합니다.

 

주위 분들이 말씀하시길, 부모님께서 올라오시기 전에 강아지가 다시 저희집 쪽으로 왔다고 합니다.

 

혹시나 가족이 있나해서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4~50대 남자 여럿이 공사하고 있으니

 

가족들이 자기를 버린 것 같다는 생각에 다시 도망간 것 같습니다..

 

정확히 잃어버린 장소는 온양온천역 5분거리에 있는 용화아파트단지 이구요.

 

큰길을 무서워해서 멀리는 안 간것 같은데 아무리 주위를 다 찾아봐도 없어서 네이트판에 이렇게 올립니다.

 

토요일 밤에 엄청난 비가 쏟아져서 혹시나 밖에서 골골대고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저희집 막내라고 불릴만큼 정말 가족인 아이에요. 먹을 것을 좋아해서 낯선 사람과도 친하게 지내는 아이입니다.

 

얼마전에 털을 다 깎아서 길거리 돌아다니는 강아지로는 절대 안 보이고, 집에서 기른 티가 나는 아이라서 금방 알아볼수 있을거에요.

 

혹시라도 저희집 강아지 마리를 가지고 계신 분은 연락 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온양온천역 부근에서 보신 분들은 꼭 댓글 달아주세요.

 

010-9448-2805 / 010-3635-2805 로 연락주시거나, 미니홈피 연결되있으니 방명록에 써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