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이의 쩌는 소개팅 스또리 3

뾰족이2011.05.23
조회217

 

 

반가워요부끄

 

어쨌든간에 소개팅 스또리 3번째입니다 ㅋㅋㅋ

 

 

 

 

 

앞에 이야기와 이어진답니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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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보잔 말을 하고 다음주가 내 월급날이었음

 

 

월급날이면 회사언니랑 꼭 술을 먹음ㅋㅋ

회사언니 셋+나 포함해서 총 넷이서 냉정에서 술마심ㅋㅋㅋㅋㅋ

 

 

 

 

 

 

그 있잖슴?ㅋㅋ

 

여자만 모이면 엄-청, 엄--------------청 먹는거 ㅋ

 

 

 

 

 

 

정말, 정말 친한언니고 좋아하는 언니들이라서 술소주도 먹고 고기돼지도먹고 2차선 홍합탕도 먹고

난리났음ㅋㅋㅋ

 

 

회사 얘기에 여러 취미 얘기도하고 재밌는거임 ㅋㅋ

 

 

 

 

근데 주위사람들 거의가 ㅋㅋ 사람들한테 연락이 자주오는데

내폰은 연락이 아무도 안오는거임버럭버럭버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에서 술이 알딸딸됐는데

 

똥덩어리랑 연락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지말이,

 

하단에서 승무원들과 회식중인데 거기 갈까? 이러는것임.

 

한두번 튕기다가 오라고했음

 

 

 

근데 회사언니만 3명이있으니 사람 맞출수있냐 물어보니

 

 

 

 

"알다시피, 여기는 여자밖에 없고 오빠만 남자라서 안돼. 어쩌지?"

 

 

 

 

 

일단 난 누차 말하지만 먼저 오라고 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먼저 알아서 올까라며 함

 

 

 

 

 

시간이 30분정도 걸리니 기다리라고했고,

시간맞춰서 30분뒤에 전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ㅌ아. 이제 나갈게. 아직 하단인데, 지금 나갈께."

 

 

 

 

버럭버럭버럭

 

 

 

 

 

 

솔직히 이상황 열받지않겠음?

이전 1,2 적었다시피 임마가 좀 이상한거 알았고 지가 내한테 연락하는거 받아주다주다보니까

지가 온다해놓고 30분 걸린다고해놓고(일단 연락받아준 내 잘못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하니 이제 출발한다고함.ㅋㅋㅋ 거기다가 목소리가 좀 이상함. 많이 취했음;;

그 말을듣고 오지마라며 전화끊음

 

 

 

 

열받아서 문자함

문자는 삭제했지만-

내가 보낸 대략적인 내용은-.

 

 

 

 

늦으면 늦다고 말을 해야되는거아니냐, 오빠가 30분가량 걸린다고해서 내가 기다린건데,

기다린 내가 뭐가되냐. 됐고 올필요없고 집에나 잘가라.

 

고 한 것.

 

 

 

 

택시타고 집에 가는 중에 전화가 계속 오는거야!

 

 


"ㅌㅌ야. 오빠 사회생활하잖아. 회식하다가 못갈수도있는데 이거 다 사회생활인데 이해못하냐."

 

 

 

 

 

 

악!!!!!!!!!!!!!!!!!!!!!!!!!!!!!!!!!!!!

 

너만-! 사회인이야!!!!!!!!!!!!!!!!!!!!!!!1?????

 

 

누차말하지만 사귀는거아님ㅋㅋㅋㅋㅋ

 

 

 

 

 

 

 

 

그러고 금마 안보고 바로 집에가니까 12시 조금 넘어서 도착함.

 

속이 너무 안 좋아서 컴퓨터하고있는데 새벽에 전화가 오는것임.ㅡㅡ

 

 

 

 

 

 

 

 

 

 

 

 

 

 

 

 

 

 

 

 

 

지구대라고...

지구대..

지구대..

지구대...

 

 

 

 

 

 

 

 

설마 친구들 장난 쳤나싶어서 뭐라고 말하든간에 심드렁하게 있었는데

수화기너머 무전기?소리 들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을수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지직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마가 자꾸 술에 꼴아가 내한테 전화하니 내랑 임마랑 사귀는줄알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이분 어디 사시는지 아십니까?"

 

"네??..........아...........ㅁㅈ동일껄요??"

 

 

 

그러고 내 대답이 시원찮으니 전화 먼저 끊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금마 어디 사는지 잘몰라 ㅋㅋㅋ

 

 

 

 

1~20분 지났나?

전화가 또 버럭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았음 아 진짜 귀찮은새끼

 

 

 

 

 

 

 

 

"ㅌㅌ야."

"네."

"ㅌㅌ야."

"네."

"TV켜봐라."

 

<-그 있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 술에 쩌렸다가 정신이 조금 차렸을때 목소리 허스키한거 그 목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다고 싫다고 했는데 티비를 켜라면서 하는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나온다."

 

 

 

 

 

자기 파출소에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를 틀면 지가 나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퉤

 

 

 

 

 

아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병신똥떵어리랑 연락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남자들이럼?ㅋㅋㅋㅋㅋ 나 이런 남자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ㅋㅋㅋ 욕하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지않아 ㅋㅋㅋㅋㅋㅋ

 

 

 

+++

 

똥덩어리가 자기일하는거 굉장히 자랑을하고 마치 자기회사 승무원이 전부 지 밑이라는둥

나한테 본인의 일에 대해서 자부심이 너무 쩔었음(난 뭐 한달에 5백 버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알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일하는거 회사언니한테 자세히 말하니까 언니 명언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숭어가 뛰니 망둥이가 뛴다고."

 

 

 

 

 

하튼 지대 또라이 만남.부끄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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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건 많은데...ㅋㅋㅋㅋ

 

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