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맘

마른인형2011.05.23
조회113

 

일단...컴터에 눈뜬지 얼마안된 30대후반에 접어든 맘입니당~~

 

낮에는 학원을 운영하는관계로 아이셋은 몽땅 유치원 어린이집 보내고...

 

요새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살고있는데...

 

갑자기 내눈앞에 컴터가 보이는거 아녀요??ㅎㅎ

 

그래서 여기기웃 저기기웃 하다...갑자기 글쓰고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일단, 제소개부터 간단히할께요~~~

 

인터넷이라는 것이 어찌보면 무쟈게 무서운존재이기에 조심스레 써내려갑니다...

 

부디 마음의 상처는 안받고싶어요!!!--------------------------------------------

 

전 19살에 일본으로 휘리릭 유학을갔더랬죠...

 

너무나 호기심과 두려움으로 한국의 외로움을 떨치며 저와의 싸움을하며 1년 2년3년4년,,,,

 

그렇게 생활하다...운전면허를 따러 잠깐 한국에 나온사이...<지금의>저희남편에게 한방에 뻑!!!!

 

눈에 완전 콩깍지 씌워서 지금이래고 살고있어요!!!

 

저를 차지하려고 매일매일 공들였던 남편을보면서 아~~~~~이사람이라면 정말이지 평생을맡겨도

 

변하지 않을사람이야......

 

하~~~~~왠일 몇년이 채가기도전에 서서히 변해...아니 한방에 확~~~변하는거 아닙니까???

 

아..진짜 결혼왜했나 싶더라구요...

 

아이는 안생기고 세월은 훅~~~~~~~~~~~~~~~~~~~~~~~~~~~~~~~~~~~~~~~~~~~~~~

 

인공수정 6번 시험관 3번만에 드뎌 울첫아이를 가지게된거랍니다...

 

그기간동안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과 싸움을했는지...

 

내가 여자로태어나 나에게 이런시련이 있을줄이야 단한번도 상상못했던 꿈꾸고있는 현실이

 

제이야기가된거예요.....

 

그렇지만 지금은 이렇게 세아이의 엄마로 살고있네요!!!

 

저도 정말 지독하죠??

 

한번도아니 아이세을 모두 시험관으로 가졌습니다....

 

저같은 맘들...힘내세요 빠쟈!!!!

 

노력하면 정말이지 꼭!!!이루어지더라구요~~~~

 

그렇게해서 얻은 울 큰아들 지금은 까도남으로 우뚝!!!!

 

사진에 울아들올려보아요~~~ 제가부르는 별명<윤돌이>

 

개구쟁이로 점점변해가는모습을보니 하루에도 열두번 내마음은 악마로변하고 천사로변하고...

 

날 들었다 놨다합니다....

 

ㅎㅎㅎ그래도 잠자고있는모습을보니 왜케 이뻐요??

 

이놈이 날이렇게 고생시켜 태어난 아이랍니다...

 

앞으로 종종 제가 사는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늦은밤 두서없이 올린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가끔씩 또 들려세용~~~~~~

 

조만간 울쌍둥이 사진도 팍팍 올려드리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