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고쓰리 학생입니다 일요일날 제가 겪은 일에 너무 슬퍼서 이 글을 씁니다 ㅠㅜㅠㅠㅠㅠㅠ 저도 음슴체로 쓸게요~~ 우리학교 월요일날 수행평가가 있었음 토요일에 학원을 갔다와서 놀다가 이대론 안되겠어가지고 밤샘을 한답시고 3시인가 4시쯤 되서 공부하다가 잠이 들엇음 이게 모든 불행의 씨앗이였음 나는 그다음날 학원에 1시에 가야했기때문에 알람도 10시에 맞추고잠 나는 진짜 한번도 깨지않고 푹 잤음 그러다가 갑자기 화들짝 놀라서 잠에서 깸 근데 폰을 보니 학원쌤한테 문자오고 전화오고 난리난거임 시계보니 오후 3시 40분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떡일어나서 쌤한테 지금 일어났다고 문자함 그리고 어쩌지어쩌지 고민하다가 방문을 열고 나갔음 어제 동생이 내가 자는 방에서 자고 있어서 난 동생방에서 잠 근데 뭥미? 내가 문을 열고 나가니까 언니가 귀신을 본 것처럼 화들짝 놀램..ㅡㅡ 내보고 학원간거 아니였나고 함 엄마도 와서 내보고 뭐라함 학원은 안가냐고함 진심 일어나자마자 폭풍혼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한번도 일어나지 않고 계속 잤고 알람도 맞춰놨어다고 변명 그따위 변명? 절대 통하지 않음 엄마는 나에게 십만원을 내놓으라고 함 그 말듣고 또 우울씁쓸해가지고 공부하러 방에 들어감 근데 지금 일어나서 공부가 되겠음? 난 일단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키친으로 감 근데 감자가 있지않음? 올레 바로 으깨서 양념쳐서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언니가 자기가 찐 감자였다면서 폭풍 잔소리 내가 그딴 잔소리가 귀에 들어오겠음? 걍 씹고 동생이랑 둘이서 감자 하나씩 더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감자먹고나서 엄마랑 영화 보러감 ㅡㅡ 나는 방에 들어가서 공부할라는데 헐.......... 그때 시계보니까 6신가 그랫음 급 우울해짐 걍 언니랑 같이 티비를 보기 시작함 그러다가 언니는 작업하러 학교에 감 (언니 미대생) 나혼자 티비보다가 내마들재방하길래 좀 보고 있었음 근데 문여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님? 바로 리모콘으로 끄고 들어갈라고 했는데 망할 놈의 리모콘이 말을 안들음 필사적인 힘으로 리모콘을 눌렀지만 안꺼지고 문을 열고 누군가 들어오자 꺼짐 들어온 사람 누구겠음? 당근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또 왜 엄마랑 말하면서 내일 시험친다고 말한건지 엄마는 시험 친다는게 공부도 안한다고 머라하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잽싸게 방에 들어가서 문잠그고 공부할라고 했음 밖에서 뭐 먹는 소리가 들림 난 나가기 싫어서 안나감 아빠 목소리가 들림 딸은 안먹냐고 엄마가 말함 먹을 자격도 없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속으로 절대 먹고싶지 않아 배고프지 않아 외치며 공부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내가 진짜 고삼된 처음으로 고딩된 처음으로 극한의 스트레스가 느껴짐............................................. 그러더니 아까 들었던 비스트 노래가 귓가에 생생히 들리는 것임 거짓말이야 사실이 아냐 ................거짓말이야................. 노래를 부르면서 고개를 숙음 근데 눈에 눈물이 차오르는게 느껴짐 난 정말 슬펐음 이 감정을 최대한 끌어내서 없애고 싶었음 눈물을 머금고 고개를 빡 쳐든순간 진심 가득차있었던 눈물이 순식간에 다시 들어감 .............................. 머지.............그러고 나니까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것 같앴음 그러다가 개콘을 봄 난 영의정게임? 그게 궁금해서 조금 봤음 사운드오브드라마? 보고 진심 개웃어서 스트레스? 그딴게 뭐임 아까 눙물이 나올려고 했던 순간도 다 잊음 개콘 좀 보다가 공부하는데 언니가 집에 옴 난 영의정 게임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에 교복에 떨어진 단추를 달기 시작함 앉아가지고 단추달고 있으니까 언니가 책상에서 열심히 노트북으로 놀고있음 근데 진심 거짓말안하고 배에서 폭풍천둥꼬르륵소리가 남 계속 남 진짜 멈추지 않고 계속 소리남 반경 1km까지 퍼질 소리였음에도 언니는 뒤돌아 보지도 않음 ㅡㅡ 난 온신경을 단추에 집중하고 걍 천둥소리를 무시함 그떄 엄마가 언니보고 라면 한개 있는데 끓여먹으라고함 언니는 물을 끓이기 시작 나는 진짜 안되겠어서 오이를 깎기 시작함 정성스레 오이를 깎음 내 마지막 양식이라고 생각하고 먹기 시작했음 언니가 한입 달라고 함 내가 왜 줌? 언니는 자기도 라면 안준다고 함 흥 나도 라면 안먹을거거든? ㅡㅡ 언니가 방에 들어와서 라면 먹기 시작함 나는 그때까지고 오이를 먹고 있었음 언니가 한입 먹을래? 라고 함 나는 걍 됬다고 함 근데 진짜 오이 다먹고 나니까 라면 폭풍 먹고 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옆에 있다가 언니야 라면 한입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존심다버리고 구걸 그래서 우리 언니가 내가 너무 불쌍했는지 남은 라면을 다줬겠음? 절대 안그럼 우리 언니는 아까 먹으라고 했을때나 먹을 것이지 하면서 안줌 난 그래도 먹다가 줄 거라고 생각했음 ................. 절대 안줌 ㅡㅡ 그날밤에 내가 감자랑 오이만 먹었다는 사실에 진짜 너무 서러움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고 잠이나 잠 물론 알람도 맞춤 근데 뭥미? 우리학교 7시 35분까지 등교 우리집이 가깝긴함 뛰면 5분만에 갈수있음 근데 헐..........................7시 27분에 일어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얼굴 물세수 한번하고 바로 교복입고 걍 뛰쳐나감 비까지 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도 안감아가지고 상태 완전 거지였음 그래도 비오는게 다행이였음 애들이 정체되가지고 지각을 안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라하면서 올라가는데 내가 이번주 주번인게 생각남.................... 걍 해탈하고 반에 올라갔는데 쌤이 와서 주번누구냐고 함 하필 내랑 주번하는 애는 자기가 주번인지도 모름...................., 아침부터 욕먹고 하루 시작함 아주 조아 수행평가 걍 치고 어제 하루를 회상함 어제에 비하면 오늘은 행복한 날이라고 생각함은 개뿔 매점가서 위탄빵 (아는 사람만 아실 듯)사먹는데 물통이랑 들고있다가 치즈랑 물통이랑 둘다 수직낙하 ㅡㅡ 어제의 악몽이 떠올라서 진짜 오늘 집에 가면서 교통사고라도 날줄았았음 저번에 진짜 최악이였던 날 교통사고 나가지고 .............. 그래도 지금 살아서 이 글을 쓰니 내일은 괜찮겠지 마무리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해야함? 추천수 10이라도 넘으면 엄마한테 물벼락 맞은 에피소드도 쓰겟음 악플은 노노 재미없어도 걍 한번 비웃고 넘겨주세요~~ 이제 난 또 밤을 새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
어제랑 오늘 말아먹은 듯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고쓰리 학생입니다
일요일날 제가 겪은 일에 너무 슬퍼서 이 글을 씁니다 ㅠㅜㅠㅠㅠㅠㅠ
저도 음슴체로 쓸게요~~
우리학교 월요일날 수행평가가 있었음
토요일에 학원을 갔다와서 놀다가 이대론 안되겠어가지고
밤샘을 한답시고 3시인가 4시쯤 되서 공부하다가 잠이 들엇음
이게 모든 불행의 씨앗이였음
나는 그다음날 학원에 1시에 가야했기때문에 알람도 10시에 맞추고잠
나는 진짜 한번도 깨지않고 푹 잤음
그러다가 갑자기 화들짝 놀라서 잠에서 깸
근데 폰을 보니 학원쌤한테 문자오고 전화오고 난리난거임
시계보니 오후 3시 40분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떡일어나서 쌤한테 지금 일어났다고 문자함
그리고 어쩌지어쩌지 고민하다가 방문을 열고 나갔음
어제 동생이 내가 자는 방에서 자고 있어서 난 동생방에서 잠
근데 뭥미?
내가 문을 열고 나가니까 언니가 귀신을 본 것처럼 화들짝 놀램..ㅡㅡ
내보고 학원간거 아니였나고 함
엄마도 와서 내보고 뭐라함 학원은 안가냐고함
진심 일어나자마자 폭풍혼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한번도 일어나지 않고 계속 잤고 알람도 맞춰놨어다고 변명
그따위 변명? 절대 통하지 않음
엄마는 나에게 십만원을 내놓으라고 함
그 말듣고 또 우울씁쓸해가지고 공부하러 방에 들어감
근데 지금 일어나서 공부가 되겠음?
난 일단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키친으로 감
근데 감자가 있지않음? 올레
바로 으깨서 양념쳐서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언니가 자기가 찐 감자였다면서 폭풍 잔소리
내가 그딴 잔소리가 귀에 들어오겠음?
걍 씹고 동생이랑 둘이서 감자 하나씩 더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감자먹고나서 엄마랑 영화 보러감 ㅡㅡ
나는 방에 들어가서 공부할라는데
헐.......... 그때 시계보니까 6신가 그랫음 급 우울해짐
걍 언니랑 같이 티비를 보기 시작함
그러다가 언니는 작업하러 학교에 감 (언니 미대생)
나혼자 티비보다가 내마들재방하길래 좀 보고 있었음
근데 문여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님?
바로 리모콘으로 끄고 들어갈라고 했는데
망할 놈의 리모콘이 말을 안들음
필사적인 힘으로 리모콘을 눌렀지만 안꺼지고
문을 열고 누군가 들어오자 꺼짐 들어온 사람 누구겠음? 당근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또 왜 엄마랑 말하면서 내일 시험친다고 말한건지
엄마는 시험 친다는게 공부도 안한다고 머라하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잽싸게 방에 들어가서 문잠그고 공부할라고 했음
밖에서 뭐 먹는 소리가 들림
난 나가기 싫어서 안나감
아빠 목소리가 들림 딸은 안먹냐고
엄마가 말함 먹을 자격도 없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속으로 절대 먹고싶지 않아 배고프지 않아 외치며
공부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내가 진짜 고삼된 처음으로 고딩된 처음으로
극한의 스트레스가 느껴짐.............................................
그러더니 아까 들었던 비스트 노래가 귓가에 생생히 들리는 것임
거짓말이야 사실이 아냐 ................거짓말이야.................
노래를 부르면서 고개를 숙음 근데 눈에 눈물이 차오르는게 느껴짐
난 정말 슬펐음 이 감정을 최대한 끌어내서 없애고 싶었음
눈물을 머금고 고개를 빡 쳐든순간 진심 가득차있었던 눈물이
순식간에 다시 들어감 ..............................
머지.............그러고 나니까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것 같앴음
그러다가 개콘을 봄 난 영의정게임? 그게 궁금해서 조금 봤음
사운드오브드라마? 보고 진심 개웃어서 스트레스? 그딴게 뭐임
아까 눙물이 나올려고 했던 순간도 다 잊음
개콘 좀 보다가 공부하는데 언니가 집에 옴
난 영의정 게임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에 교복에 떨어진 단추를
달기 시작함
앉아가지고 단추달고 있으니까 언니가 책상에서 열심히 노트북으로 놀고있음
근데 진심 거짓말안하고 배에서 폭풍천둥꼬르륵소리가 남
계속 남 진짜 멈추지 않고 계속 소리남
반경 1km까지 퍼질 소리였음에도 언니는 뒤돌아 보지도 않음 ㅡㅡ
난 온신경을 단추에 집중하고 걍 천둥소리를 무시함
그떄 엄마가 언니보고 라면 한개 있는데 끓여먹으라고함
언니는 물을 끓이기 시작
나는 진짜 안되겠어서 오이를 깎기 시작함
정성스레 오이를 깎음
내 마지막 양식이라고 생각하고 먹기 시작했음
언니가 한입 달라고 함
내가 왜 줌?
언니는 자기도 라면 안준다고 함
흥 나도 라면 안먹을거거든? ㅡㅡ
언니가 방에 들어와서 라면 먹기 시작함
나는 그때까지고 오이를 먹고 있었음
언니가 한입 먹을래? 라고 함
나는 걍 됬다고 함
근데 진짜 오이 다먹고 나니까 라면 폭풍 먹고 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옆에 있다가 언니야 라면 한입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존심다버리고 구걸
그래서 우리 언니가 내가 너무 불쌍했는지 남은 라면을 다줬겠음?
절대 안그럼 우리 언니는
아까 먹으라고 했을때나 먹을 것이지 하면서 안줌
난 그래도 먹다가 줄 거라고 생각했음 .................
절대 안줌 ㅡㅡ
그날밤에 내가 감자랑 오이만 먹었다는 사실에 진짜 너무 서러움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고 잠이나 잠
물론 알람도 맞춤
근데 뭥미?
우리학교 7시 35분까지 등교
우리집이 가깝긴함 뛰면 5분만에 갈수있음
근데 헐..........................7시 27분에 일어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얼굴 물세수 한번하고 바로 교복입고 걍 뛰쳐나감
비까지 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도 안감아가지고 상태 완전 거지였음
그래도 비오는게 다행이였음
애들이 정체되가지고 지각을 안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라하면서 올라가는데 내가 이번주 주번인게 생각남....................
걍 해탈하고 반에 올라갔는데 쌤이 와서 주번누구냐고 함
하필 내랑 주번하는 애는 자기가 주번인지도 모름....................,
아침부터 욕먹고 하루 시작함
아주 조아
수행평가 걍 치고 어제 하루를 회상함
어제에 비하면 오늘은 행복한 날이라고 생각함은 개뿔
매점가서 위탄빵 (아는 사람만 아실 듯)사먹는데 물통이랑 들고있다가
치즈랑 물통이랑 둘다 수직낙하 ㅡㅡ
어제의 악몽이 떠올라서 진짜 오늘 집에 가면서 교통사고라도 날줄았았음
저번에 진짜 최악이였던 날 교통사고 나가지고 ..............
그래도 지금 살아서 이 글을 쓰니 내일은 괜찮겠지
마무리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해야함?
추천수 10이라도 넘으면 엄마한테 물벼락 맞은 에피소드도 쓰겟음
악플은 노노 재미없어도 걍 한번 비웃고 넘겨주세요~~
이제 난 또 밤을 새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