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바람난 일산 탄현 사는 유부녀를 찾고 싶어요~..

천사칭구2011.05.24
조회1,743

안녕 하세요~

 

일산 탄현에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둔 바람난 여편네를 찾을 방법 없을까요?찾아 주세요~ㅠㅠ

탄현에 살고...약간 경상도 억양이 있는것 같고,주말 부부이고 남편은 부산쪽에서

근무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정신 나간 아줌마인지,, 애엄마가,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딴놈 반찬해다 나르며,

집 청소해주며,,내칭구 남자친구를 뺏어,, 히히덕 대며,,두집 살림을 하고 있네요,,,

이건 아니잖아요.

 

저라도 그여편네를 찾아가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주고 싶네요~,

동네 망신을 줘야 할것 같아요,

그것도 아니면 그렇게 스타일 따지는 남자가 만나는 내 친구 보다도 못하다는

낯짝이라도 보고싶어요.

제 오지랍일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해도 할말없습니다. 하지만,

그년 남편은 그것도 모르고 타지에서 주말마다 올라오며 열심히 돈벌어서 가져다 주고 있을텐데,,,

엄한놈 반찬값 대고 있는 이 정신 나간 여편네를 가만 놔두면 않되지 않나요?

 

너무 분합니다, 천사 같은 제 친구가 이렇게 당하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제가슴이 다 찢어져 글을 올립니다,

 

내친구의 남자 친구가 땡전 한푼 없는 알거지 였을때,

내친구는 그남자 곁에서 보살펴주고 가슴으로,

사랑 했었기에 조건 없이 남자친구를 위했고,생활비는 커녕 한푼도 도움 못받으면서도,,,,

갈곳 없는 남자친구와 동거도 했습니다.

전부인과는 10년정도 별거를 하면서 서류 정리도 않되어 있고,,신용 불량에, 성질이 난폭하기 짝이 없는,남자 였습니다, 

너무나 똑바로만 살아 온척 하며,입으로만 한말을 바보 같은 내친구는 너무 믿었습니다,

내 친구가 자기 만나기전 만난 남자가지고 순하디 순한 내친구를 뭐 잡듯 하고,,

명품 하나 없다,자기 스타일 아니다,,등등... 얻어 먹으며, 외제차니,뭐니 왠 바라는건

그리도 많고 안해주니까 투정이며,,구박은 왜 그렇게 했는지,

자존심은 하늘을 찌르고,너무 고지식 한척하며,허영에 빠져 겉으로 보이는것은 어찌나,

중요하게 생각 하던지,

강한자에겐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아주 치사한 남자입니다,,

내친구는 처한 상황을 처음에 알면서도 그사람을, 그사람이 한말을 믿고 선택한것이였기에,

책임을 다하고 끝까지 믿어주려 했던 모양 입니다.

내 친구도 혼자 되었고,그남자도 자기도 흠있는 사람이고,누구나 성격은 다 틀리니,

서로 이해 하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보담으며 욕심 내지 않고 서로에게 만족하고 위해주며 살면

그게 보통 사람 사는거지, 했답니다.그냥 그렇게 살고 싶었답니다.

유난스럽게 불륜이나, 나대는 여자들은 사람으로 보지도 않는,,그 남자를 너무 믿었답니다.

바르게만 살아온 것으로 완젼 믿었답니다.

 

워낙 쎈 남자여서,너무 힘들어서 제친구가 헤어지려고도 했지요.

헤어지려 하니 그남자가 다리가 부러져서 보살펴 주느라 그러지 못하고,

또 헤어지려 하니,이상한 소송에 휘말려 힘들어해서 차마 내치지 못하고,

또 헤어지려 하면,내 친구 약점 잡아 본인이 끈내주지 않더니만,

결국 자기가 배신을 하더군요.

 

구구절절한 사연을 어찌다 말씀 드릴수 있을까 싶네요.

나쁜 남자도 하나의 인격이라 심하게 ,자세하게 올리진 않겠지만,

측근의 입장이 아닌 객관적으로 봐도 너무한 남자 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 남자가 바람이 났지 뭡니까,,, 월급이라고 받아 생활비 70만원을

꼴랑 두번 줬을때에,말이죠~살만 하니 딴짓이더군요,

더 웃긴건, 만난지 2달 이후로,동거를 하면서도 관계도 갖지 않으며,

내친구가 투정이라도 부릴라 치면,천박한 여자 취급을 하고 정신적 교류를 하자고 했던

남자가 어이 없게도 유부녀랑,바람이 난것 입니다.

스마트 폰이 지문 인식이라, 잘못 눌려 전화가 제 친구에게로 걸려버려 두 년놈이 하는 얘길

제 친구가 다 듣게 되어 걸린거죠.

걸려 놓고도 내칭구한테 싹싹 빌기는 커녕,전화기로 들은 내용을 되물으니,

호감을 살려면 그런얘기도 할수 있다며 자기를 옹호 하는말이나 하고,

헤어짐의 이유는 원래 안맞았던 거였다며,어이 없는 이유를 댔답니다.

안맞았음 진작에 그만하지,받아 먹을건 다 받아 먹으며,사람 진심을 이용하며 아쉬울것 없으니

버틴건지,정말 어이 없습니다. 

그뒤로 남자는 장항동 오피스텔에 나가 산다고 하더군요..

돈도 없어서,친구가 보증금을 해줘가지고는,말이죠.

짊을 내갈 때에는,, 똑같은 로션이 두개있으면 많은것을 챙겨 가지고 갈정도로 다챙겨 가고

집은 치워 놓지도 않고,나갔더랍니다.

 

그이후 6개월이 넘도록 두 년놈들은 히히덕 대며 만나고 있네요.

아무리 세상이 혼탁 해졌다고 해도,,, 자식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남편이 벌어다준 돈으로 다른 남자 비유 맞추며,두집 살림을 하고 싶은지,,

 

평소 너무나 고지식한척 하며,여자 우습게 알고, 자존심은 보통이 넘으며,,, 입만 갖고 있는

남친 건강 챙기고 해먹이고 믿고 의지했던 내친구는

그  배신!! 본인 어려울적 곁을 지켜준 의리를 무시하고,딴여자를 만나는 배신,그리곤 화를 끝까지 풀어주긴커녕 어이 없는 이유로 헤어짐을 얘기 하고,나간다곤 했지만,언제 나간단 말 없이 난데 없이 가지고 들어 왔던 물건을 내가고,지금은 그년이랑 여태 그년 남편이랑 그년을 함께 하고...

이 모든것에 대한 몇번의 충격이 너무 커서 제 친구 지금도 우울증으로 너무 힘들어 하고있습니다.

 

시름 시름 앓고,시시때때 눈물을 흠치며 그남자를 못잊고(?) 분해서,억울해서,

믿었던 사람에대한 배신감이 너무 커서, 회사 생황 조차 잘 못하고 있는 내친구가 불쌍해서

견딜수가 없어 올리는 글입니다.

 

이 남자 ,이여자, 어떻게야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천벌을 받게 할까요?

한사람을 이렇게 궁지로 몰아 놓고 지들은 즐거울까요?행복할까요?

지들이 하는거라 로멘스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