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라도 목포에 살고는 19살먹은 한 고등학생입니다. 그냥 목포라고 하면 모르는분들이 계시길래 전라도라고좀 붙였어요. 전라디언이라고 말까대는 무개념 님들은 없으시겟죠 ? 본론들어갑니다. ---------------------------------------------------------------------------------------------- 전 몸이 많이 안좋으신 어머니와 단둘이살고있습니다. 대장암말기 판단받으시고 수술하시고. 중이염 판단받으시고 수술하시고. 현재 몸조리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않고 집안일만 하십니다. 여느때처럼 용돈벌이를 하러 알바갔다가 집에 오는길이 였습니다. 오늘따라 집오는 길이 너무 힘들더군요. 처음엔 기분탓인가햇죠. 집도착후 씻고 습관적으로 리모콘으로 바보상자를 켰습니다.(바보상자는 TV입니다.) 근데 항상 깨끗하던 어머니 화장대에 왠 서류가 뭉탱이로 있더군요. 뭐지 하고 봣는데 앞에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고 소 장 집에 날아 올 서류가 아닌데 .. 하고 전 냉큼 보았죠. 고소장을 읽고난 후 충격과 극에달하는 분노가 일어나더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희 어머니 동창이한분 계시는데 그 동창분의 동생분이 산삼사업을 한다고 저희어머니에게 2천만원이라는 거액을 빌려달라고했습니다. 2천만원이라는 4글자를 보고 저는 첫번째 충격에 닿았습니다. 수술후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는 집에서 가사일만하시기에 그돈을 빌려줄 형편도 능력도 없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그 동생분은 유혹하기시작했습니다. "이번에 하는 산삼사업이 잘되면 2천만원에서 3부를 더주겠다" 이렇게 되있더군요. 부탁하는건 거절하실수가 없는 저희어머니는 보험에서 나온돈을 동생분에게 빌려주었죠. 그런데 그것도 부족했던지 동생분이 또 연락이 왔더군요. "갑부들을 만나려면 입을 옷이 필요하니 양복과 구두와 지갑을 보내달라, 의류비는 2천만원에 더해서주겠다 "고 했더군요. 아직 배운게 많지 않은 저는 보면서 "아 사회생활하면 저렇게되나보구나"하고 넘겼습니다. 동창의 동생이라 믿음이 갔던 저희어머니는 양복,구두,지갑등을 보내드렷죠. 근데 어이없게도 다시 연락이왓는데 하는말이. "갑부들 앞에서 입을 양복인데 너무나 이상하다, 명품양복으로 다시 보내달라" 이렇게 되있더군요. 정말 어이가 하늘을 치솟았습니다. 빌리는 입장에서 보내주면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못할망정 이상하다고 명품양복으로 보내달랍니다. 이걸 보고 저는 2번째 충격과함게 분노가 몰려오기 시작했지요. 마지막에 보니 "총 금액 20,754,000원을 2008년 1월까지 안갚으면 총금액의3부를 더해서주겠다."고 했더군요. 2008년당시 중이염으로 고생중이시던 저희어머니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고소장에 이렇게 쓰셧습니다. "피고소인은 수술하고 난후 알리안x생명보험에서 나온 보험금을 노리고 이렇게 하였기에 고소합니다" 평소 빈틈없으시던 저희어머니.. 아파도 그저 저만생각해주시던 저희어머니.. 저 옷한벌 사주고싶어서 신발,속옷,의류등 자신에게 필요한건 안사시고 저에게만 투자해주시던 저희어머니.. 이러한 어머니가 2천만원이라는 거액의 돈을 사기를 먹었다는 걸보니 19년 인생살면서 극에달하는 분노를 느꼇습니다. 더군다나 어이없는건 3년동안 잠수탔는데 걸린건 저희집 바로코앞에 있는 한 약국이였습니다. 현재 상동oo약국 약사로 있으시더군요. 어르신들 말씀대로 옛말 틀린거 하나없군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동창의 동생이라고 믿고 거액의 돈을 빌려줫는데도 5년 간 갚지도않고 연락한통 없던 이남자.. 결국 걸린건 집 코앞에 있는 한약국.. 순간적 분노로 인해 맨발로 라도 그약국에 뛰어가고싶었지만 그약국은 10시에 닫더군요 .. 제가 할수있는건.. 그저 눈물흘리는것 뿐이였습니다. 제가 이런 감정인데 .. 저희 어머니는 5년동안 얼마나 속타고 애간장 녹으셨을까요.. 쓰다보니 많이길고도 관계없는말도많네요 .. 이런 돈에 눈먼 개만도못한 쓰래기같은 인간들은 사라져야한다고생각합니다. 3
살면서 제일 당황스러웠던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전라도 목포에 살고는 19살먹은 한 고등학생입니다.
그냥 목포라고 하면 모르는분들이 계시길래 전라도라고좀 붙였어요.
전라디언이라고 말까대는 무개념 님들은 없으시겟죠 ?
본론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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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몸이 많이 안좋으신 어머니와 단둘이살고있습니다.
대장암말기 판단받으시고 수술하시고.
중이염 판단받으시고 수술하시고.
현재 몸조리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않고 집안일만 하십니다.
여느때처럼 용돈벌이를 하러 알바갔다가 집에 오는길이 였습니다.
오늘따라 집오는 길이 너무 힘들더군요.
처음엔 기분탓인가햇죠.
집도착후 씻고 습관적으로 리모콘으로 바보상자를 켰습니다.(바보상자는 TV입니다.)
근데 항상 깨끗하던 어머니 화장대에 왠 서류가 뭉탱이로 있더군요.
뭐지 하고 봣는데 앞에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고 소 장
집에 날아 올 서류가 아닌데 .. 하고 전 냉큼 보았죠.
고소장을 읽고난 후 충격과 극에달하는 분노가 일어나더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희 어머니 동창이한분 계시는데 그 동창분의 동생분이 산삼사업을 한다고 저희어머니에게
2천만원이라는 거액을 빌려달라고했습니다.
2천만원이라는 4글자를 보고 저는 첫번째 충격에 닿았습니다.
수술후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는 집에서 가사일만하시기에 그돈을 빌려줄 형편도 능력도 없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그 동생분은 유혹하기시작했습니다.
"이번에 하는 산삼사업이 잘되면 2천만원에서 3부를 더주겠다" 이렇게 되있더군요.
부탁하는건 거절하실수가 없는 저희어머니는 보험에서 나온돈을 동생분에게 빌려주었죠.
그런데 그것도 부족했던지 동생분이 또 연락이 왔더군요.
"갑부들을 만나려면 입을 옷이 필요하니 양복과 구두와 지갑을 보내달라, 의류비는 2천만원에 더해서주겠다 "고 했더군요.
아직 배운게 많지 않은 저는 보면서 "아 사회생활하면 저렇게되나보구나"하고 넘겼습니다.
동창의 동생이라 믿음이 갔던 저희어머니는 양복,구두,지갑등을 보내드렷죠.
근데 어이없게도 다시 연락이왓는데 하는말이.
"갑부들 앞에서 입을 양복인데 너무나 이상하다, 명품양복으로 다시 보내달라" 이렇게 되있더군요.
정말 어이가 하늘을 치솟았습니다.
빌리는 입장에서 보내주면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못할망정
이상하다고 명품양복으로 보내달랍니다.
이걸 보고 저는 2번째 충격과함게 분노가 몰려오기 시작했지요.
마지막에 보니
"총 금액 20,754,000원을 2008년 1월까지 안갚으면 총금액의3부를 더해서주겠다."고 했더군요.
2008년당시 중이염으로 고생중이시던 저희어머니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고소장에 이렇게 쓰셧습니다.
"피고소인은 수술하고 난후 알리안x생명보험에서 나온 보험금을 노리고 이렇게 하였기에 고소합니다"
평소 빈틈없으시던 저희어머니..
아파도 그저 저만생각해주시던 저희어머니..
저 옷한벌 사주고싶어서
신발,속옷,의류등 자신에게 필요한건 안사시고 저에게만 투자해주시던 저희어머니..
이러한 어머니가 2천만원이라는 거액의 돈을 사기를 먹었다는 걸보니
19년 인생살면서 극에달하는 분노를 느꼇습니다.
더군다나 어이없는건 3년동안 잠수탔는데 걸린건 저희집 바로코앞에 있는 한 약국이였습니다.
현재 상동oo약국 약사로 있으시더군요.
어르신들 말씀대로 옛말 틀린거 하나없군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동창의 동생이라고 믿고 거액의 돈을 빌려줫는데도
5년 간 갚지도않고 연락한통 없던 이남자..
결국 걸린건 집 코앞에 있는 한약국..
순간적 분노로 인해 맨발로 라도 그약국에 뛰어가고싶었지만
그약국은 10시에 닫더군요 ..
제가 할수있는건..
그저 눈물흘리는것 뿐이였습니다.
제가 이런 감정인데 ..
저희 어머니는 5년동안 얼마나 속타고 애간장 녹으셨을까요..
쓰다보니 많이길고도 관계없는말도많네요 ..
이런 돈에 눈먼 개만도못한 쓰래기같은 인간들은 사라져야한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