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고3 여학생이에요 얼마 전 토요일에 햇빛쨍쨍한 낮에 잠시 일탈을 즐기기위해 친구들 만나러 가던 길에 이런 일을 당하고 생각하면할수록 열받고 소름끼쳐서 글을 쓰게됬어요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토요일1시 쯤에 저는 버스를 타려고 길을가던 중이었어요 그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왕큰부채로 부채질하면서 ㅡㅡ인상쓰면서 가고있었어요 한손에는 핸드폰이랑 요구르트두병 좀 버겁게 들고서요 눈에 틜 정도로 후줄근한 차림의 남자가 자전거타고 왔다리갔다리 자꾸 제 시야에 띄더라구요 그 와중에 눈도 몇번 마주친거같고 전 제가 오해한 줄 알고 그냥 갈 길 가고있었어요 그사람이 자전거타고 한참 앞서가더니 딱멈춰 서는거에요 전 걍 갔어요 근데갑자기 저를 부르더라고요 전 그냥 쳐다보면서 가다가 "저기요" 하길래 " ?" "저요?" 이랬어요 여기에나밖에 더있냐면서, 근처 농협이나 현금자동인출기 있는데 아는지 길을 물어보더라구요 15분만에 가야된다고 제가 사실 길치거든요ㅡㅡ 그래서 누가 길물어보면 잘 대답 못해주고는 하는데 좀 말이 새는데..튼 얼마전에 서울갔다가 지하철에서길잃고 해리면서 길물어봤는데 다들너무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그게계속 고마운기억이있었나봐요 그사람이 물어보는데는 제가 아는데였으니깐 머릿속으로 약도를 한참 그리다가 여기서 쭉가셔서 왼쪽으로 도시면 웨딩홀이 나오는데 그쪽 건너편으로해서 쭉가시면 농협이 있긴하다고 근데 좀 멀다고.. 그랬어요 여기부터는 대화체로 갈께요 남자"아 멀면 안되는데 내가 여기에너무오랜만에 왔는데 차를타고왔는데 그 차가 펑크가나서 지금이렇게 자전거를빌려서 가고있는데 아 어디가어딘지 잘모르겠고..." (말끝을 흐림) 나-아무말안하고 쳐다보고있음 그냥 지 자초지종 얘기하나보다 생각함 남자"지금날씨가 많이더워서 인상이안좋으신데 저이상한사람아니고..." 나-아무말안하고 쳐다봄 남자-침묵 나-침묵 나"농협은여기서너무먼 것같고 편의점에 현금자동인출기 있는데 근처 편의점으로 가보세요" 남자"편의점이 어디있음? 나 여기너무 오랜만이라서 어디가어딘지 모르겠음.." 앞서말했듯 길치여서 한참 현재위치와 편의점의 위치를연결시켰음 내가 한참 아무 말안하고있으니까 말해주기 싫어한다고 생각했나봄. 남자"인상좀펴세요 저 진짜 이상한사람아니고...." 나"편의점도 여기에서 먼거같은데 아맞다 그 어떤슈퍼에 현금자동인출기 있는데 여기서 바로 보면 저기 플랜카드있는데 보이잖아요 그쪽방향으로 저기 학교 보이시죠? 그쪽으로 쭉 가면 마트있는데 거기에 인출기 있어요" 정말 손짓써가면서 충분히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을 했고, 가까운 거리여서 이해가 되야 맞다고 생각됬음. 그리고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는 것 같아서 (그게 내 눈에 뻔히 다보였음) 길을 물어보는 사람 태도가 아닌거 같았음. 남자"아... 하나도모르겠는데.. 아 잘모르겠는데" 나-다시한번설명함. "저기플랜카드랑 학교보이시죠?" 남자- 눈바로앞에있는 학교랑 플랜카드도 못알아보고 해림. 진짜 좀 이상한거 같았음 이해력이 딸려보였음 남자"아 ..잘모르겠네" 그리고블라블라 또 무슨말을했는데 거리가 가까우니 같이 가달란 식의 말이었음. 이때부터 진짜 확실히 이상하다고 느낌 나-이렇게 설명했으면 이해를 해야 맞다고생각함 남자"아 여기에 아는 친구녀석이있는데 그녀석이 내차를 가지고있는데 내가지금 핸드폰이없는데문자하나만 보내줄수있음?" 나"문자내용부르세요보내드릴께요" 남자-지가입력한다고 내폰가져감 진심 어이없었지만 빨리 남자를보내고 친구를만나러가야된다는 생각뿐이었음 남자-버벅 대면서 멈칫멈칫 하다가 먼 산보다가 한숨 쉼; 남자"아 어렵네.." 나"제가쳐드릴게요 이쪽으로오라고기다린다고 보내는거맞죠?" 남자"아 네" 나"친구번호는요?" 남자"010어쩌고저쩌고" 나-문자까지보내줬으니깐 가야지 나"제가지금친구가기다리고있어서 가볼께요" 남자"아 그리고 또 물어볼게있는데 제가 여기에 아는 누나가있는데 그누나가 간호사인데 신발을 선물해주려고 하는데 에어맥스?인가 랑 그 N..? N...?자써진거" 남자"어 지금신고있네? 이거사려먼 어느정도하냐 굽은 어느정도냐 (내신발 굽만져보기까지함 ) 평소에 에어맥스를 더 잘신냐 뉴발을 더잘신냐 20만원 있는데 이걸로 살수있냐 어디서사야하냐" 길을 물어보는 사람의 태도가 아닌것같고 이사람이 말을 계속 이어가려고 하는 식의, 질질 끄는 식으로 하니까 점점 짜증나기 시작함 난 진짜 할수있는 최선의 설명을 해가면서 길 설명했는데... 나"시내로나가시면 뉴발이나 나이키매장있을꺼니깐요 전잘모르니까 거기서 직원추천받으세요 전 친구가기다리고있어서" 남자"어디로가시는데요?" 나"아 버스타야되서요" 남자"친구는 10분뒤에라도 20분뒤에라도 만날수있는거잖아요 제가 급해서그래요 사례는 후하게해드릴테니까 택시비드릴테니까" 진짜로 이상해지기 시작함 그 정도를 떠나서 무서워지기까지 함 나"아 죄송합니다 전빨리가봐야되서 가볼께요" 남자"저기요 잠깐만요....어쩌고저쩌고" 뭐라고 하면서 자꾸 부르는데 무서워서 도망치듯 택시잡아탔음. 그리고는 친구들을 만나 위로받고 재밌게놀다가 완전히 까맣게 잊어먹음. 몇시간 뒤 내폰 가지고있던 친구"야 니부재중와있었는디야 문자도왔음" 나"헐 그 ㅅㄲ인갑다 번호뭐냐 헐... 진짜그번호여범" 문자 내용 1-누구세요 2-아누구세요 문자보내줄때 전혀 의심없이 보낸 내 부주의가 정말 바보같이 느껴졌음 ㅡㅡ^ 친구"야원래 내친구들도그런경험 한적있었단디 번호알아낼라고그런거여" 나"아 뭐고ㅅㅂㅡㅡ ㅈㄹ하고있네 내번호갖다가 어따 써먹을라고" 이러면서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넘겼음... 그게 끝일거라고 생각했음 그뒤로 3일 동안 새벽 2시마다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가 4통 씩 옴. 첫 날은 내벨소리에 정말 깜짝놀라서 진짜 심장이 멎는 줄 알았음 그리고 발신자번호표시제한 인 거에 전신에 소름이 돋았음. 근 3년간 그런 식의 발신제한으로 온 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 생각지도 않고 벨로 해놨었는데 한참 쿨쿨 자던 중에 급 깬 거임 한참을 못잤음 내가 쿨쿨 잘 권리를 뺏어가 지가 뭔데 ㅡㅡ 진짜 너무너무 화가나고 당했다 싶은게 이 부분임.... 사실 그냥 재수가 없었다 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음 그뒤로 이틀동안 똑같은 시간에 전화오는게 반복됬고 한번은 엄마가 받음. 진짜 아무말 않고 듣고있다가 끊었다는거임. ㅈㅅㅂㅈㅅㄲ같음 진심. 계속 그 전화가 올지는 잘 모르겠음 난 정말 평범한 학생인데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겼나 싶었음 막 제대한것같은 그사람의 행색은 군대간 오빠를 생각나게했고 왠지 안된 마음에 진짜 오랜만에 이 곳에 와서 모를 수도 있었겠다... 그런 생각을 들게 함으로써 필자의 의심과 낯가림을 접을 수 있었던 것 같음 모두 내 부주의 때문이지만, 엄마는 이제는 더이상 수상한 사람과 말을 섞지 말라고 하셨음. 어쩌다 착한일 해보려고한게 정말 내가 생각하기에도 뻔한 수법으로 속아넘어간 것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말을 이어가기위해서 급조한 티가났던 말들과 얼버무리는 말들, 수상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말들, 문자메세지.. 전부 내가 주의를 기울였다면 잡아낼 수 있었던 것이었음. 괜한 동정심 때문에 그 사람에게 내 귀한시간을 빼앗겨서 화가나고, 그런 사람들때문에 사람사는 세상은 더 사람사이의 정을 잃어가는가 싶어서 씁쓸하기도 했음.... 잉잉..
★★착한 일 하려다가 너무 뻔하게 당했어요ㅡㅡ 有★★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고3 여학생이에요
얼마 전 토요일에 햇빛쨍쨍한 낮에 잠시 일탈을 즐기기위해
친구들 만나러 가던 길에 이런 일을 당하고 생각하면할수록 열받고 소름끼쳐서 글을 쓰게됬어요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토요일1시 쯤에 저는 버스를 타려고 길을가던 중이었어요
그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왕큰부채로 부채질하면서 ㅡㅡ인상쓰면서
가고있었어요 한손에는 핸드폰이랑 요구르트두병 좀 버겁게 들고서요
눈에 틜 정도로 후줄근한 차림의 남자가 자전거타고 왔다리갔다리 자꾸 제 시야에 띄더라구요
그 와중에 눈도 몇번 마주친거같고
전 제가 오해한 줄 알고 그냥 갈 길 가고있었어요
그사람이 자전거타고 한참 앞서가더니 딱멈춰 서는거에요
전 걍 갔어요
근데갑자기 저를 부르더라고요 전 그냥 쳐다보면서 가다가
"저기요" 하길래
" ?"
"저요?" 이랬어요
여기에나밖에 더있냐면서, 근처 농협이나 현금자동인출기 있는데 아는지 길을 물어보더라구요 15분만에 가야된다고
제가 사실 길치거든요ㅡㅡ 그래서 누가 길물어보면 잘 대답 못해주고는 하는데
좀 말이 새는데..튼 얼마전에 서울갔다가 지하철에서길잃고 해리면서 길물어봤는데 다들너무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그게계속 고마운기억이있었나봐요
그사람이 물어보는데는 제가 아는데였으니깐 머릿속으로 약도를 한참 그리다가
여기서 쭉가셔서 왼쪽으로 도시면 웨딩홀이 나오는데 그쪽 건너편으로해서 쭉가시면 농협이 있긴하다고 근데 좀 멀다고.. 그랬어요
여기부터는 대화체로 갈께요
남자"아 멀면 안되는데 내가 여기에너무오랜만에 왔는데 차를타고왔는데
그 차가 펑크가나서 지금이렇게 자전거를빌려서 가고있는데
아 어디가어딘지 잘모르겠고..." (말끝을 흐림)
나-아무말안하고 쳐다보고있음
그냥 지 자초지종 얘기하나보다 생각함
남자"지금날씨가 많이더워서 인상이안좋으신데 저이상한사람아니고..."
나-아무말안하고 쳐다봄
남자-침묵
나-침묵
나"농협은여기서너무먼 것같고 편의점에 현금자동인출기 있는데 근처
편의점으로 가보세요"
남자"편의점이 어디있음? 나 여기너무 오랜만이라서 어디가어딘지 모르겠음.."
앞서말했듯 길치여서 한참 현재위치와 편의점의 위치를연결시켰음
내가 한참 아무 말안하고있으니까 말해주기 싫어한다고 생각했나봄.
남자"인상좀펴세요 저 진짜 이상한사람아니고...."
나"편의점도 여기에서 먼거같은데 아맞다 그 어떤슈퍼에 현금자동인출기 있는데 여기서 바로 보면 저기 플랜카드있는데 보이잖아요 그쪽방향으로 저기 학교 보이시죠? 그쪽으로 쭉 가면 마트있는데 거기에 인출기 있어요"
정말 손짓써가면서 충분히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을 했고, 가까운 거리여서 이해가 되야 맞다고 생각됬음.
그리고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는 것 같아서 (그게 내 눈에 뻔히 다보였음)
길을 물어보는 사람 태도가 아닌거 같았음.
남자"아... 하나도모르겠는데.. 아 잘모르겠는데"
나-다시한번설명함. "저기플랜카드랑 학교보이시죠?"
남자- 눈바로앞에있는 학교랑 플랜카드도 못알아보고 해림.
진짜 좀 이상한거 같았음 이해력이 딸려보였음
남자"아 ..잘모르겠네" 그리고블라블라 또 무슨말을했는데 거리가 가까우니 같이 가달란 식의 말이었음.
이때부터 진짜 확실히 이상하다고 느낌
나-이렇게 설명했으면 이해를 해야 맞다고생각함
남자"아 여기에 아는 친구녀석이있는데 그녀석이 내차를 가지고있는데 내가지금 핸드폰이없는데문자하나만 보내줄수있음?"
나"문자내용부르세요보내드릴께요"
남자-지가입력한다고 내폰가져감
진심 어이없었지만 빨리 남자를보내고 친구를만나러가야된다는 생각뿐이었음
남자-버벅 대면서 멈칫멈칫 하다가 먼 산보다가 한숨 쉼;
남자"아 어렵네.."
나"제가쳐드릴게요 이쪽으로오라고기다린다고 보내는거맞죠?"
남자"아 네"
나"친구번호는요?"
남자"010어쩌고저쩌고"
나-문자까지보내줬으니깐 가야지
나"제가지금친구가기다리고있어서 가볼께요"
남자"아 그리고 또 물어볼게있는데 제가 여기에 아는 누나가있는데
그누나가 간호사인데 신발을 선물해주려고 하는데 에어맥스?인가 랑
그 N..? N...?자써진거"
남자"어 지금신고있네? 이거사려먼 어느정도하냐 굽은 어느정도냐
(내신발 굽만져보기까지함 ) 평소에 에어맥스를 더 잘신냐 뉴발을 더잘신냐
20만원 있는데 이걸로 살수있냐 어디서사야하냐"
길을 물어보는 사람의 태도가 아닌것같고 이사람이 말을 계속 이어가려고 하는 식의, 질질 끄는 식으로 하니까 점점 짜증나기 시작함
난 진짜 할수있는 최선의 설명을 해가면서 길 설명했는데...
나"시내로나가시면 뉴발이나 나이키매장있을꺼니깐요 전잘모르니까 거기서 직원추천받으세요 전 친구가기다리고있어서"
남자"어디로가시는데요?"
나"아 버스타야되서요"
남자"친구는 10분뒤에라도 20분뒤에라도 만날수있는거잖아요 제가 급해서그래요 사례는 후하게해드릴테니까 택시비드릴테니까"
진짜로 이상해지기 시작함 그 정도를 떠나서 무서워지기까지 함
나"아 죄송합니다 전빨리가봐야되서 가볼께요"
남자"저기요 잠깐만요....어쩌고저쩌고"
뭐라고 하면서 자꾸 부르는데 무서워서 도망치듯 택시잡아탔음.
그리고는 친구들을 만나 위로받고 재밌게놀다가 완전히 까맣게 잊어먹음.
몇시간 뒤
내폰 가지고있던 친구"야 니부재중와있었는디야 문자도왔음"
나"헐 그 ㅅㄲ인갑다 번호뭐냐 헐... 진짜그번호여범"
문자 내용
1-누구세요
2-아누구세요
문자보내줄때 전혀 의심없이 보낸 내 부주의가 정말 바보같이 느껴졌음 ㅡㅡ^
친구"야원래 내친구들도그런경험 한적있었단디 번호알아낼라고그런거여"
나"아 뭐고ㅅㅂㅡㅡ ㅈㄹ하고있네 내번호갖다가 어따 써먹을라고"
이러면서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넘겼음... 그게 끝일거라고 생각했음
그뒤로 3일 동안 새벽 2시마다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가 4통 씩 옴.
첫 날은 내벨소리에 정말 깜짝놀라서 진짜 심장이 멎는 줄 알았음
그리고 발신자번호표시제한 인 거에 전신에 소름이 돋았음.
근 3년간 그런 식의 발신제한으로 온 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
생각지도 않고 벨로 해놨었는데 한참 쿨쿨 자던 중에 급 깬 거임
한참을 못잤음 내가 쿨쿨 잘 권리를 뺏어가 지가 뭔데 ㅡㅡ
진짜 너무너무 화가나고 당했다 싶은게 이 부분임....
사실 그냥 재수가 없었다 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음
그뒤로 이틀동안 똑같은 시간에 전화오는게 반복됬고 한번은 엄마가 받음.
진짜 아무말 않고 듣고있다가 끊었다는거임. ㅈㅅㅂㅈㅅㄲ같음 진심.
계속 그 전화가 올지는 잘 모르겠음
난 정말 평범한 학생인데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겼나 싶었음
막 제대한것같은 그사람의 행색은 군대간 오빠를 생각나게했고
왠지 안된 마음에 진짜 오랜만에 이 곳에 와서 모를 수도 있었겠다...
그런 생각을 들게 함으로써 필자의 의심과 낯가림을 접을 수 있었던 것 같음
모두 내 부주의 때문이지만, 엄마는 이제는 더이상 수상한 사람과 말을 섞지 말라고 하셨음. 어쩌다 착한일 해보려고한게
정말 내가 생각하기에도 뻔한 수법으로 속아넘어간 것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말을 이어가기위해서 급조한 티가났던 말들과 얼버무리는 말들, 수상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말들, 문자메세지..
전부 내가 주의를 기울였다면 잡아낼 수 있었던 것이었음.
괜한 동정심 때문에 그 사람에게 내 귀한시간을 빼앗겨서 화가나고,
그런 사람들때문에 사람사는 세상은 더 사람사이의 정을 잃어가는가 싶어서 씁쓸하기도 했음....
잉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