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사는 24여자(직장인)이구요,,남자친구는 동갑(학생)이에요,., 넘 답답하고 화가 나고 이해 못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여쭙고자 합니다..글이 좀 깁니다^^;; 처음 사귈때 서로 너무 많이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별것도 아니었지만 그때 당시 남자친구는 화나거나 삐지면 집에 간다고 하고 저는 화나도 잡고 풀고 보내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카페에서 아무말없이 3시간동안 있어본적도있습니다..) 처음부터 삐걱대고 많이 그랬지만 좋아하는 맘이 더 크기에 그런 버릇들은 싫다고 하고 남자친구도 많이 고쳐졌습니다.. 그뒤로 술만 마시면 실수가 잦아졌구...대표적인 사건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딴다고 학원다녔을 때 일이에요 저한테는 공부한다고 하고 5시에 친구를 만나 술을 마신거죠... 그때 당시 저한테는 문자하면서 공부한다고 나중에 연락한다 하고.. 저는 공부하는줄 알고 야간에 11시까지 공부하는 애 이기에 그때 맞춰 연락한건데 왠걸 목소리가 이상해 술먹었냐고 추궁하자 잡아떼더니 나중에는 사실대로 말하더라구요 그때 노량진역이라고 친구가 와서 술먹은거랍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화를 많이 냈었어요 근데 더 웃긴건 그때 노량진역이라 하면서 지하철역이라고 집에갈꺼라더니 들어오는 지하철 소리는 안양이라더군요;; 헛웃음만 나더이다.... 그뒤로 술먹고 버스타고 저한테 오는 길에 졸다 종점까지 간아이 입니다..저는 그 시간에 수도 없이 전화 하면서 왜 받지 않는건지 불안해 하다 연락 온 시간이 3시 넘어서....자버렷다고..(이런일이 2~3번 있었습니다..)그래서 이젠 버스에서 잘까바 집에갈동안 전화를 수시로 해요.. ;;;암튼 이래 저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글이 넘 길어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바로 어제일입니다... 몇일전부터 엄마가 수박 2통을 보냇는데 집에 먹는사람이 없어 작은언니 남자친구 제 남자친구 한통씩 가져다 주라더군요 계속 주는걸 잊다가 어제 가져가라 했는데 그전날 저랑 노느라 힘들었는지 어제는 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졸립기도하다면서 ..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5시 넘어서 집에왔다 는 연락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저는 일끝나고 전화 2~3통 문자는 자나?해서 ‘자냐고’ ‘왜연락없냐고’ 전화 ‘안받네’ 이런 내용들을 보냈었구요 집에도착해서 두통 정도 했었고.. 11시반정도 1~2통 더하다가 ‘낼 일어나서 보자’ 이런식의 문자를 보냈었습니다..총 5~6통정도 한거같네요..전화만..그럼 새벽에 일어나거나 하면 문자 하나라도.. '나 잤었어 미안해..'이런 거라도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아침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않와있는 핸폰 보니 화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카톡으로 ‘머하는거냐고..’‘연락하지말라고’ 화나서 그렇게 보내고 씻고 왔더니 전화두통 문자하나 “왜화내” 이렇게 왔네요.. 전화가 오고 받으니까 한다는 소리는 왜 화내냐고 잘수도있는거지 왜 이해못하고 혼자 또화내고 혼자 말하고 끝내냐고 ...저는 ‘미안해 이렇게 돼서 어쩌다 저렇게 됬어 ’이말부터가 나오는게 아니라 왜화내 왜 이해를 못해 그렇게 까지 화낼일이야? 이런식으로 나옵니다..나중에야 제가 넘 어이없고 화나서 헛웃음만 지니까 그제서야 ‘너가 화를 좀만 덜내고 그랬으면 미안하다고 하고 그럴려고 그랬다고....’‘미안해’..‘그럴수도있지’제가 화를 더내니..‘어제 너끝날시간 맞춰 전화하려다 잠든거야..’‘새벽에문자보냄깰까봐 않했어’ 뒤늦게..감정상해있는데 이러고.. 또, 저와 남자친구는 항상 보면 같은 일로 자주 싸워요.. 남자친구는 제가 싫어하는거 알면서 앞뒤 다 자르고 나 이거할거야 저거할거야 이럽니다...그래서 제가 한번은 그렇게 말하지말라고 이러해서 저러해서 이렇게 할거다 저렇게 할거다 말하면안되냐고 기분나쁘다 하면 저한테 학생가르쳐?이럽니다...그래서 전에 한번 그렇게 말하다가 남자친구가 싫어해서 저는 그렇게 해달라 말않하는데... 제가 예민하고 이해를 못하고 화를 마냥 내는건가요?? 그렇다면 정말 뜯어 고치려고 합니다.. 오늘도 남자친구가 아침부터 왜화내냐 이해를못하냐 하면서 나오는데 화가나 답답해서 눈물만 나더라구요.,,..어째기뻐서슬퍼서 우는게 아닌 왜 항상 내 분에 내 화를 못이겨 우는건지...답답하고 씁쓸합니다....제가 이해를 해야하는건가요..?
남친은왜 항상 "왜이해를못해줘''그럴수도있지"
저는 서울에 사는 24여자(직장인)이구요,,남자친구는 동갑(학생)이에요,.,
넘 답답하고 화가 나고 이해 못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여쭙고자 합니다..글이 좀 깁니다^^;;
처음 사귈때 서로 너무 많이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별것도 아니었지만 그때 당시 남자친구는 화나거나 삐지면 집에 간다고 하고 저는 화나도
잡고 풀고 보내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카페에서 아무말없이 3시간동안 있어본적도있습니다..)
처음부터 삐걱대고 많이 그랬지만 좋아하는 맘이 더 크기에 그런 버릇들은 싫다고 하고
남자친구도 많이 고쳐졌습니다..
그뒤로 술만 마시면 실수가 잦아졌구...대표적인 사건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딴다고 학원다녔을 때 일이에요
저한테는 공부한다고 하고 5시에 친구를 만나 술을 마신거죠...
그때 당시 저한테는 문자하면서 공부한다고 나중에 연락한다 하고..
저는 공부하는줄 알고 야간에 11시까지 공부하는 애 이기에 그때 맞춰
연락한건데 왠걸 목소리가 이상해 술먹었냐고 추궁하자 잡아떼더니
나중에는 사실대로 말하더라구요
그때 노량진역이라고 친구가 와서 술먹은거랍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화를 많이 냈었어요 근데 더 웃긴건
그때 노량진역이라 하면서 지하철역이라고 집에갈꺼라더니 들어오는 지하철 소리는 안양이라더군요;;
헛웃음만 나더이다....
그뒤로 술먹고 버스타고 저한테 오는 길에 졸다 종점까지 간아이 입니다..저는 그 시간에
수도 없이 전화 하면서 왜 받지 않는건지 불안해 하다 연락 온 시간이 3시 넘어서....자버렷다고..(이런일이 2~3번 있었습니다..)그래서 이젠 버스에서 잘까바 집에갈동안 전화를 수시로 해요..
;;;암튼 이래 저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글이 넘 길어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바로 어제일입니다...
몇일전부터 엄마가 수박 2통을 보냇는데 집에 먹는사람이 없어
작은언니 남자친구 제 남자친구 한통씩 가져다 주라더군요 계속 주는걸 잊다가 어제
가져가라 했는데 그전날 저랑 노느라 힘들었는지 어제는 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졸립기도하다면서 ..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5시 넘어서 집에왔다 는 연락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저는 일끝나고 전화 2~3통 문자는 자나?해서 ‘자냐고’ ‘왜연락없냐고’ 전화 ‘안받네’ 이런 내용들을 보냈었구요 집에도착해서 두통 정도 했었고.. 11시반정도 1~2통 더하다가 ‘낼 일어나서 보자’ 이런식의 문자를
보냈었습니다..총 5~6통정도 한거같네요..전화만..그럼 새벽에 일어나거나 하면 문자 하나라도..
'나 잤었어 미안해..'이런 거라도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아침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않와있는 핸폰 보니 화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카톡으로 ‘머하는거냐고..’‘연락하지말라고’
화나서 그렇게 보내고 씻고 왔더니 전화두통 문자하나 “왜화내” 이렇게 왔네요..
전화가 오고 받으니까 한다는 소리는 왜 화내냐고 잘수도있는거지 왜 이해못하고
혼자 또화내고 혼자 말하고 끝내냐고 ...저는 ‘미안해 이렇게 돼서 어쩌다 저렇게 됬어 ’이말부터가 나오는게 아니라 왜화내 왜 이해를 못해 그렇게 까지 화낼일이야?
이런식으로 나옵니다..나중에야 제가 넘 어이없고 화나서 헛웃음만 지니까 그제서야
‘너가 화를 좀만 덜내고 그랬으면 미안하다고 하고 그럴려고 그랬다고....’‘미안해’..‘그럴수도있지’제가 화를 더내니..‘어제 너끝날시간 맞춰 전화하려다 잠든거야..’‘새벽에문자보냄깰까봐 않했어’ 뒤늦게..감정상해있는데 이러고..
또,
저와 남자친구는 항상 보면 같은 일로 자주 싸워요..
남자친구는 제가 싫어하는거 알면서 앞뒤 다 자르고 나 이거할거야 저거할거야
이럽니다...그래서 제가 한번은 그렇게 말하지말라고
이러해서 저러해서 이렇게 할거다 저렇게 할거다 말하면안되냐고 기분나쁘다 하면
저한테 학생가르쳐?이럽니다...그래서 전에 한번 그렇게 말하다가 남자친구가
싫어해서 저는 그렇게 해달라 말않하는데... 제가 예민하고 이해를 못하고 화를 마냥 내는건가요?? 그렇다면 정말 뜯어 고치려고 합니다..
오늘도 남자친구가 아침부터 왜화내냐 이해를못하냐 하면서 나오는데 화가나 답답해서
눈물만 나더라구요.,,..어째기뻐서슬퍼서 우는게 아닌 왜 항상 내 분에 내 화를 못이겨 우는건지...답답하고 씁쓸합니다....제가 이해를 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