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는건 이번이 첨이네요 ㅋ 지금 점심시간 전이라... 쓰는데까지만 써볼께요. 글이 무지 길어질수도 있음.. 아~ 요즘은 뒷말을 짧게 글을 쓰죠? ㅋㅋㅋㅋ 나 그런거 완전 조아함 캬캬캬~ 현재 28년 모태솔로 인생 ㅋㅋㅋ 작년연말에 약속도 없이.. 집에서 음식을 아작내주시는 내모습 ㅋ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되었지.. "연말에 약속도 없나? 집구석에서 빈둥거릴래?" "불러내는 남자도 없어? 시집은 갈꺼냐?" " 이노무!! 가수나! 작작 쳐먹어~ 살 어쩔꺼여!" 울가족들은 떡대가 보통이 아냐.. 아빠,오빠가 키180후반 몸무게는 세자리수야 ㅋㅋ 나 중2때 키가 175였어.. 무지 성숙했쥐..ㅋㅋ 주님!!! 더이상 안크게 해주세요~ 주님께서는 소원을 들어주셨어!!! 근디...문제는.... 그이후... 옆으로만 퍼진다는거야 ..엠뵹!!! 연초 시작과 동시... 내 육중한 몸을 이끌고... 동내 헬스장을 탐문에 나섰어~ ㅋㅋ 헬스장 들어서서... 주위를 스캔했지~ ㅋㅋ (이쁜냔들 없나? ,, 훈남들은?) 내눈에 들어온건 .. 배나온 아저씨, 아줌마, 할매, 할부지들 (나랑 차이도 없네 ...) 헬스장 둘러보러 왔다고 하뉘... 조폭마냥 생기신...트레이너께서 친절히 가르쳐 주더라구... 트레이너에게 주절주절 설명을듣구... 다음날 등록을 하게됐어~ 내 살들을 감춰줄 헐렁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양쪽 귀때기에 이어폰을 꼽아주시고~ 폭풍운동을 했지 ㅋㅋ 아놔~ 이노무 운동이 사람을 잡네. 내육중한 두다리도... 몸을 지탱할수 없단말이냐!!!!! 다음날 다리에 근육통..ㅋㅋㅋ 지긋지긋한 내살들~ 사라져버렷!!! 너무 힘들었지만...독기를 품고 꾸준히 헬스장을 갔어!! 살아~살아~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해보자! (나 끈기있는 여자야!! 아쟈~) 한달 열씸히 운동을 해주셔서.. 2킬로 감량..ㅋㅋㅋㅋㅋ(끼아~~~~) 설날의 폭식으로.. 3킬로 증가 (이론~... 엠뵹!!) ................우라질!! 한날 일을 마치고.. 저녁은 과일과 고구마 물로 ..ㅜㅜ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헬스장으로 갔드랬쥐~ 배에서는 고기를 달라고 아우성을 쳐대고 ... 몸은 피곤하구 그날 날카로운 상태였어. 뉴페이스 발견! 나이는 이십대 후반? 얼굴은 하얗고..약간 뚱뚱한 남자 (남들 흉볼처지는 아니자나! ㅋㅋ) 헐렁한티,긴츄리닝 모든 살들을 숨길려고 풀셋팅을 하셨째요~ ㅋㅋㅋ 키는 나보다 커보이구 울오빠보다 작게 보이니...180~183사이? 남자쉐리가 피부가 머저리 하얗냐!! 햇볕도 못보고 다녔나!! 이사람을 앞으로 백남(하얀남자) 이라고 지칭할꺼야 ..(이눔이거~ 속살도 분명 뽀샤시할꺼야 ㅋㅋㅋㅋ) 울엄마가 나 가졌을때... 우유만 먹었다고 들었는디... 난 백돼지가 아닌 흑돼지... 피부하얀 남자만 보면...질투,시기,부러움 만감이 교차하쥐~ 백남이 운동 열심히 하드라구...... 기구,아령.. 으쌰으쌰~ 런닝머신 뛰고 가끔 시선이 마주칠때면.... 먼저 피하드라구..ㅋㅋㅋㅋㅋㅋ 소심한 쉐이~ 운동시작후 두달이 지날때쯤... 홀로 우아하게... 런닝을 할때였어~ 런닝머신 많이 비어있는디... 히꺼머리한 남자한넘이 옆으로 오는거야. (뭬냐!! ) 거울을 통해 힐긋보니 백남스~ 옆에서 보니 이눔이거 피부 정말 하얗드라구... (이눔옆에 있으면 더 까맣게 보일터인디.) 후후훗! 아줌마들보다 젊은내가 낫다는거야? (혼자 착각에 빠져주시고~) 짜슥~ 지도 남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킁~ 근디... 내옆자리 런닝머신이 TV앞자리드라구... 그때 롤러코스터 시청한다구... 틀어놨는디.. 백남이가 묻는거야~ "저기.. 지금 이거 보시는거에요?" 오호~ 요놈보소~ ...감히!!! 감히!!! 감히!!!! 내가 보고있는데... 그딴질문을 해!!!!!!!( 뒤질려고!) 난 강하게 대답했어! ".........아뇨......." (시크하게~) 나 시크한 여자임~...ㅋㅋ 백남이 채널을 돌리더니... 야구중계를 틀더라구... (여튼 사내놈들 야구라면 ㅉㅉ) 머신위에서 걷다가.. 누가 홈런을 쳤나바.. 헬스장 남자들 다들 "와~~~~ ,나이스~ ,아쟈! ,그렇지~..." 한마디씩 해주더라구. 울헬스장은... 런닝머신끼리 다닥다닥 붙어있어. 런닝머신 옆에 보면..팔걸이 부분이 있자나 백남이가 거기에 손을 얹혀놓고 티비 시청을 하는디... 내가 잠시 엠피목록 조절을 한다구 왼손을 팔걸이 부분에 갖다됐어. 근디... 백남이 오른손에 ... 내 우람한 왼손이 덮쳐버린거쥐~ 백남이가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날 쳐다보더라구... (ㅋㅋㅋ 자슥아~ 실수다! 보긴 ...머머머머!! 봐서 어쩔껀데~) 난 시크하게 고개만 살짝 숙이고 ...죄송하다는 제스처를 남겼어. 아쥬 시크하게~ ㅋㅋㅋ 근디... 이때 일이 터지고 만거야( 아놔~ 엠뵹... 민망하네) 너무 시크한 내 이미지에만 신경쓰다 보니...ㅋㅋㅋㅋㅋㅋ 런닝머신위에서 다리가 엉커버린거야. 런닝머신 바닥 양쪽에 보면... 발을 얹는 공간이 있어. 기계는 돌아가는디 내 왼발은 그 공간을 밟고 있는거야. 왼발은 가만히 있고 오른발이 점점점... 뒤로 빠지더니... 내 육중한 몸이 오른쪽으로 갸우뚱~~~ ...." 꺄~~아~ "......쿠당탕...쿵쾅!! 철푸덕... 눈떠보니 내몸은 바닥에 옆으로 ...살포시 누워있고.. 헬스장 모든 사람들의 시선...( 말로만 듣던 꽈당녀? 내 이미지 어쩔꺼여~") 나 시크한 여자란 말이얏! 백남이가 런닝머신에서 내려오더니 묻더라고... "..괜찮아요???.." (니눈엔 이게 괜찮게 보이냐!!!) ...." ..네.." 아무일 없었던듯 당당히 일어났어. 빨리 후다닥 나가면... 이상하게 볼까봐... 쿨하게...천천히 헬스장을 나갔쥐 그 다음날..... 아~ 글쎄!! 백남이 이눔이..... ㅡ.ㅡ; 이눔쉐리가... . . . . . . . . . 점심먹으러 가자 하네요 ㅋㅋ 톡커님들 식사 챙겨드세요~ ※댓글은 저를 힘나게 만들어요~ ㅋㅋ 읽으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_ _ ) 47
헬스장 훈남 쟁탈기!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는건 이번이 첨이네요 ㅋ
지금 점심시간 전이라... 쓰는데까지만 써볼께요. 글이 무지 길어질수도 있음..
아~ 요즘은 뒷말을 짧게 글을 쓰죠? ㅋㅋㅋㅋ 나 그런거 완전 조아함 캬캬캬~
현재 28년 모태솔로 인생 ㅋㅋㅋ
작년연말에 약속도 없이.. 집에서 음식을 아작내주시는 내모습 ㅋ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되었지..
"연말에 약속도 없나? 집구석에서 빈둥거릴래?"
"불러내는 남자도 없어? 시집은 갈꺼냐?"
" 이노무!! 가수나! 작작 쳐먹어~ 살 어쩔꺼여!"
울가족들은 떡대가 보통이 아냐..
아빠,오빠가 키180후반 몸무게는 세자리수야 ㅋㅋ
나 중2때 키가 175였어.. 무지 성숙했쥐..ㅋㅋ
주님!!! 더이상 안크게 해주세요~
주님께서는 소원을 들어주셨어!!!
근디...문제는....
그이후... 옆으로만 퍼진다는거야 ..엠뵹!!!
연초 시작과 동시...
내 육중한 몸을 이끌고...
동내 헬스장을 탐문에 나섰어~ ㅋㅋ
헬스장 들어서서... 주위를 스캔했지~ ㅋㅋ
(이쁜냔들 없나? ,, 훈남들은?)
내눈에 들어온건 ..
배나온 아저씨, 아줌마, 할매, 할부지들
(나랑 차이도 없네 ...)
헬스장 둘러보러 왔다고 하뉘...
조폭마냥 생기신...트레이너께서 친절히 가르쳐 주더라구...
트레이너에게 주절주절 설명을듣구...
다음날 등록을 하게됐어~
내 살들을 감춰줄 헐렁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양쪽 귀때기에 이어폰을 꼽아주시고~
폭풍운동을 했지 ㅋㅋ
아놔~ 이노무 운동이 사람을 잡네.
내육중한 두다리도... 몸을 지탱할수 없단말이냐!!!!!
다음날 다리에 근육통..ㅋㅋㅋ
지긋지긋한 내살들~ 사라져버렷!!!
너무 힘들었지만...독기를 품고 꾸준히 헬스장을 갔어!!
살아~살아~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해보자! (나 끈기있는 여자야!! 아쟈~)
한달 열씸히 운동을 해주셔서.. 2킬로 감량..ㅋㅋㅋㅋㅋ(끼아~~~~)
설날의 폭식으로.. 3킬로 증가 (이론~... 엠뵹!!)
................우라질!!
한날 일을 마치고.. 저녁은 과일과 고구마 물로 ..ㅜㅜ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헬스장으로 갔드랬쥐~
배에서는 고기를 달라고 아우성을 쳐대고 ... 몸은 피곤하구
그날 날카로운 상태였어.
뉴페이스 발견!
나이는 이십대 후반?
얼굴은 하얗고..약간 뚱뚱한 남자 (남들 흉볼처지는 아니자나! ㅋㅋ)
헐렁한티,긴츄리닝 모든 살들을 숨길려고 풀셋팅을 하셨째요~ ㅋㅋㅋ
키는 나보다 커보이구 울오빠보다 작게 보이니...180~183사이?
남자쉐리가 피부가 머저리 하얗냐!!
햇볕도 못보고 다녔나!!
이사람을 앞으로 백남(하얀남자) 이라고 지칭할꺼야 ..
(이눔이거~ 속살도 분명 뽀샤시할꺼야 ㅋㅋㅋㅋ)
울엄마가 나 가졌을때...
우유만 먹었다고 들었는디...
난 백돼지가 아닌 흑돼지...
피부하얀 남자만 보면...질투,시기,부러움 만감이 교차하쥐~
백남이 운동 열심히 하드라구......
기구,아령.. 으쌰으쌰~ 런닝머신 뛰고
가끔 시선이 마주칠때면.... 먼저 피하드라구..ㅋㅋㅋㅋㅋㅋ
소심한 쉐이~
운동시작후 두달이 지날때쯤...
홀로 우아하게... 런닝을 할때였어~
런닝머신 많이 비어있는디...
히꺼머리한 남자한넘이 옆으로 오는거야. (뭬냐!! )
거울을 통해 힐긋보니 백남스~
옆에서 보니 이눔이거 피부 정말 하얗드라구...
(이눔옆에 있으면 더 까맣게 보일터인디.
)
후후훗! 아줌마들보다 젊은내가 낫다는거야?
(혼자 착각에 빠져주시고~)
짜슥~ 지도 남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킁~ 근디... 내옆자리 런닝머신이 TV앞자리드라구...
그때 롤러코스터 시청한다구... 틀어놨는디..
백남이가 묻는거야~
"저기.. 지금 이거 보시는거에요?"
오호~ 요놈보소~ ...감히!!! 감히!!! 감히!!!! 내가 보고있는데...
그딴질문을 해!!!!!!!( 뒤질려고!)
난 강하게 대답했어!
".........아뇨......." (시크하게~)
나 시크한 여자임~...ㅋㅋ
백남이 채널을 돌리더니... 야구중계를 틀더라구...
(여튼 사내놈들 야구라면 ㅉㅉ)
머신위에서 걷다가.. 누가 홈런을 쳤나바..
헬스장 남자들 다들
"와~~~~ ,나이스~ ,아쟈! ,그렇지~..." 한마디씩 해주더라구.
울헬스장은... 런닝머신끼리 다닥다닥 붙어있어.
런닝머신 옆에 보면..팔걸이 부분이 있자나
백남이가 거기에 손을 얹혀놓고 티비 시청을 하는디...
내가 잠시 엠피목록 조절을 한다구 왼손을 팔걸이 부분에 갖다됐어.
근디...
백남이 오른손에 ... 내 우람한 왼손이 덮쳐버린거쥐~
백남이가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날 쳐다보더라구...
(ㅋㅋㅋ 자슥아~ 실수다! 보긴 ...머머머머!! 봐서 어쩔껀데~)
난 시크하게 고개만 살짝 숙이고 ...죄송하다는 제스처를 남겼어.
아쥬 시크하게~ ㅋㅋㅋ
근디...
이때 일이 터지고 만거야( 아놔~ 엠뵹... 민망하네)
너무 시크한 내 이미지에만 신경쓰다 보니...ㅋㅋㅋㅋㅋㅋ
런닝머신위에서 다리가 엉커버린거야.
런닝머신 바닥 양쪽에 보면... 발을 얹는 공간이 있어.
기계는 돌아가는디 내 왼발은 그 공간을 밟고 있는거야.
왼발은 가만히 있고 오른발이 점점점... 뒤로 빠지더니...
내 육중한 몸이 오른쪽으로 갸우뚱~~~
...." 꺄~~아~ "......쿠당탕...쿵쾅!! 철푸덕...
눈떠보니 내몸은 바닥에 옆으로 ...살포시 누워있고..
헬스장 모든 사람들의 시선...( 말로만 듣던 꽈당녀? 내 이미지 어쩔꺼여~")
나 시크한 여자란 말이얏!
백남이가 런닝머신에서 내려오더니 묻더라고...
"..괜찮아요???.."
(니눈엔 이게 괜찮게 보이냐!!!) ...." ..네.."
아무일 없었던듯 당당히 일어났어.
빨리 후다닥 나가면... 이상하게 볼까봐...
쿨하게...천천히 헬스장을 나갔쥐
그 다음날.....
아~ 글쎄!! 백남이 이눔이..... ㅡ.ㅡ;
이눔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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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으러 가자 하네요 ㅋㅋ 톡커님들 식사 챙겨드세요~
※댓글은 저를 힘나게 만들어요~ ㅋㅋ
읽으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