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음?? ㅋ 난 꺽인 20대이다 보니;; 하루하루가 다르군;;ㅠㅠ (잠이 부족해~ㅠㅠ) 우선 어제 내 글에 사랑스런 댓글을 달아준 분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좀 하고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원하지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쭉쭉쭉~) 우선 상콤이 님;; 저에게 무참히 오후에 안와도 되겠다고;;ㅠㅠ 나 정말 상처받았음;;ㅠㅠ 그러나 결국 오늘까지도 왔네??ㅋ 복작복작 님 님_정말 고마워요^-^ 오늘 글도 님의 격려 덕분에 쓴답니다ㅎㅎ 완젼 제가 글쓰는 낙이 되었다고나 할까?? 정말 복받으실꺼임!! 알라뷰 쏘마치!!♥ 별뿅 님 님도 정말 고마워요^^ 연달아서 두개의 글에다 모두 댓글을 나 감동으로 안구에 습기가..ㅠㅠ 너무 감사해요!! 내게와후나 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감사!! 저 앞으로도 열심히 쓸 동기부여 됐어여^-^ 그리고 그 뒤로는 괜찮아요_이날 이때까지 가위눌림 없이ㅎㅎ 머리는 절~대 북쪽으로 하고 자면 안되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악플 신경쓰기 않고 열심히 쓰도록 할게요!^_^ 정말 감사해요~♥ 그럼 7번째 얘기도 스타뚜 해볼까여??ㅎㅎ 참고로 말하자면 이번 얘기는 요즘 엽호판에서 많이 이슈화되고 있는 납치 및 인신매매 관련 얘기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7-1. 앞에서도 말했들이 이번 일들은 귀신 얘기는 아님;; 그렇지만 글을 쓰고 있는 나도 귀신보다는 인간이 더 무섭다고 느끼는 사람임;; 음_ 나는 사실 머 평범한 외모임;;; 그런데도 스토커 당한적도 있고, 납치도 당할뻔 했음;; 그런거 다 외모상관없는거 같음;;ㅋ 우선 약한거 부터 시작하겠음~ 참고로 오늘은 인터넷 상태가 거지같아서;; 오후에 또 글을 못올릴거 같음;;(죄송해요ㅠㅠ 무선인터넷 잘잡는거 하나 사던가 해야지;;) 처음 유괴를 당할 뻔한 건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였음... 그 유괴범들도 참 대담했던 것이 학교까지 찾아왔었음;; 머_당시만 해도 우리집이 그럭저럭 사는 편이었음;; 그래서인지 몰라도 학교에서 거의 마칠때 다되고 해서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당시 우리반은 운동장 청소가 담당이었음.. 낮선 아저씨 두분이 다가오더니 "혹시 니가 00이 맞나?"이렇게 물어보심 그래서 너무 순진했던 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네 전데요?!" 이랬음;; (사실 순진했다기 보단 그때나 지금이나 난 별로 생각을 안함;;ㅋㅋㅋㅋ) 그랬더니 한 아저씨가 " 안그래도 지금 니가 좀 급히 같이 가봐야 될거 같은데, 아버지가 사고가 나셔서 지금 병원에 계시거든.. 엄마도 먼저 가계셔서 니좀 데리고 와달라고 부탁받고 왔다."이러는 거임 근데 순간 '어? 아빠 어제 야근해서 지금 집에서 자고 있는데...' 이 생각을 했음 그래서 그걸 그대로 얘기하지 않고 "잠시만요, 선생님께 얘기하고 와야되요.."이렇게 말하고는 친구들한테 가서 이상한 아저씨가 나 데리고 가려고 한다고 얘기하니까 그때 정말 우리반 아이들 완젼 감동이었음ㅠㅠ 여자애들은 날 운동장 뒤쪽에 있는 뒷문쪽으로 난 둘러싸고 몰래 숨겨주었고 남자애들은 그 아저씨들 차를 둘러싸고 "야 차번호 적어라, 경찰에 신고하자.."등등으로 협박을 ;;ㅋㅋ 그리고 반장은 담임선생님을 모셔와서 담임선생님께서 그 아저씨들 쫒아내고 날 집까지 데려다 주셨음;; 역시나 집에 가보니 아빠는 주무시고 계셨고, 엄마한테는 전화해보니 일하고 계셨다;; 물론 아직도 그 아저씨들의 정체는 알 수가 없다;; 첫번째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별로 무섭거나 섬뜩하거나 한 일은 아닐지 몰라도 만약 그날 아빠가 집에 계시지 않았더라면? 난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을 수 있을까?? 7-2. 이번에는 고등학생 때 있었던 일임;; 글쓰면서 생각해보니 난 참 단순했거나 아님 겁이 없었던 거 같음;; 당시 내가 고2쯤이었던 거 같음;; 학교랑 집이 좀 멀어서 (버스타고 40분거리;;) 새벽6시 30분에 집에서 나와야 했던 나는 그날도 일찍 나와서 버스정류장에 혼자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하필 눈앞에서 버스 한대를 놓쳐서 짜증을 좀 내고 있는데 검은 지프차 한대가 내 앞에 서면서 "00이 아니가?"이렇게 아는 척을 했음 난 분명히 모르는 아저씨였는데;; 그래서 "누구세요? 저 아세요?" 이러니까 "아_엄마랑 같이 일하는 아저씨다, 사진이랑 똑같네~" 이러는 거임;; (생각해보면 당시 우리학교 교복은 명찰이 수놓아져 있었음;; 왜 생각을 못했지?;;) 그래서 '아~엄마랑 같이 일하는 분인가보다..'이렇게 단순히 생각하고 "아_안녕하세요?"인사를 드리니까 아저씨가 "학교가는 길인가보네, 아저씩 태워줄까? 가는 방향인데~" 이렇게 친절을 베풀길래 처음에는 "아니에요, 버스타고 가면 되요~"이렇게 거절하니까 아저씨는 계속 괜찮다고 타라고 데려다 주신다고 안그럼 괜히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하시길래 어쩔수 없이 차에 탔음;;(난 정말 간이 배밖으로 나왔던 거 같음;;;) 근데 차를 타고 가는데 먼가 좀 이상한 거였음;; 뒷자리쪽엔 짐이 실려 있어서 앞좌석에 탔는데- 아저씨가 아래위로 쭉 훑어보면서 "스타킹에 조금 고가 나갔네. 새거 신고 다니지~"이런 말을 하는거임;; 순간 '왜 아래위로 훑고 ㅈㄹ이야 '이렇게 생각을 했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가고 있는데 자꾸 나이차가 많이 나는거는 별거 아니라는 둥 남녀 사이에 인연이 중요하다는 둥 진짜 뻘소리를 계속 하다가 폰번호를 알려달라고 함;; 그래서 진짜 조마조마 했지만 가짜 폰번호를 알려주었음(확인전화 할까봐 진짜 간쫄였음;;ㅠㅠ) 그렇게 학교가 가까워졌고, 아저씨에게 별다른 말안하고 그냥 여기 내려달라고, 여기서 친구만나서 가겠다고 그러고 내려달라고 하니까 아저씨는 의외로 순순히 내려줬음;; 아마 내 생각에 당시만 해도 원조교재가 유행하던 때여서 그런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던 거 같음;; 정말 난 운이 좋았던 건지~차를 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일없이 학교로 갈 수 있었음;; 여러분~혹시라도 엄마나 아빠를 아는 분이라 해도 함부로 차타지 마세요!!! 잘못하면 큰~일나요!! 7-3 마지막으로 스토커 얘기에요;; 저는 평생 난 스토커따위 걱정안해도 되는 사람임;;이라고 생각했었음;; But!! 스토커는 꼭히 예뻐야 생기는건 아닌거 같음;;ㅋ 한 3년쯤 전 일이었음;; 2008년 1월~2월 사이에 생긴 일이었음 사실 난 평소에 둔하다는 소리를 자주 들음 그래서인지 정작 스토커란 존재가 직접 막 전화하고 할때까지도 모르고 있었음;; 언제부터 날 감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날도 난 아르바이트를 가야해서 아침에 집에서 나섰고 당시만해도 난 혼자 살고 있었음.. 엄마가 여자 혼자산다고 걱정된다고 하시면서 열쇠도 특수열쇠로 달아주시고 비밀번호 도어락도 달아놨었음 그래서 아침에 분명히 특수키로 잠그고 비밀번호도 자동으로 잠겼었음... 그런데 저녁에 집에 들어가려고 하니 비밀번호 도어락은 잠겨있었지만, 특수열쇠는 열려져있는 거였음,,;; 순간 난 '아침에 급해서 안잠그고 갔나?' 이러고 잠시 집앞에 서 있었고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들어갔음 집에 들어가서 가방을 내려놓을려는 찰나!!! 위잉~위잉~ 휴대폰 진동이 울렸고, 발신번호 제한표시가 떴음 '누구지?' 이러면서 전화를 받았음.. 나 : "여보세요??" 스토커 : "00씨? " 나 : "누구세요?" 스토커 : "집에 잘 들어갔네. 오늘 치마에 스타킹 신었네. 밖에 추웠을 건데.." 난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고, 등에는 진땀이 났음;; 그래서 대답이고 머고 할것도 없이 전화를 끊어버렸음...ㅜㅜ 도대체 내 이름이랑 폰번호는 어떻게 안거야!!! 그리고 그때부터 문이 잠겨져 있지 안았던 점 창문에 커튼을 달지 안은 점 등이 다 걱정되기 시작했음;;;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려고 해도 남친은 당시 군복무 중이었음(의경;;) 그래서 그냥 문자만 보내놓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음..ㅠㅠ 너무 무서워서 엄마에게도 전화를 하니 엄마도 엄청 걱정하시면서 오늘은 일단 친구라도 불러서 자라고 그러셨음;; 그래서 친한 L양 에게 전화해서 얘기하니 정말 친구가 최고임!!! 당장 달려와서 그날은 나랑 같이 있어줘씀ㅠㅠ (정말 고마워 L양!!) 그리고 9시가 지나서야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얘기를 하니 남자친구가 더 안절부절 못하는 것 같았음;; (나오지도 못하고 걱정은 되고;;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해주께;;) 그렇게 친구랑 있는데도 10시가 지나니까 발신번호 제한 전화가 또 왔고, 내가 안받으니까 계속 전화가 와서 결국 친구가 받아서 "야 이 ㅁ:끼라 푸ㅐ쟏겨룿ㅇ;단 ,ㅌㄹ챌허ㅜ;미느ㅏㅇㅊ ㅗㅜㅎㄹ;ㅑㅈ달;ㅣㅓㄹ" 이런 입에 닮기 힘든 욕을 한바가지 해줬음~역시 L양 니가 짱이얌!!>-< 그 뒤로도 계속 전화는 왔지만 난 아예 받지 않았고, 3일쯤 후 엄마가 와서 여기저기 집을 알아보고 결국 그 동네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얼른 이사를 해버렸음;; 지금 생각해도 그 스토커 개생키!가 어떻게 내 이름을, 내 번호를 알아냈는지 그리고 어디서 나를 지켜보고 있었는지 모르겠음..ㅠㅠ 그냥 소름 돋고, 무섭고,... 그래서 지금은 가족과 같이 살고 있지만 항상 우리집은 낮에도 커튼을 잘 걷지 않음;; 엄마가 있을 때만 오픈해놓음;; 아!! 그리고 엄마도 그 이후로 명세서나 머 이런 이름 같은거 나와있는 것들은 이름부분 다 오려내고 버림;; 여러분도 항상 조심하세요~!! 여기까지가 제 얘기였음;; 정말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ㅠㅠ 거기!!! 자네!!! 도 눈팅만하고 갈텐가?? 댓글하나에 추천 꾹~!!! 이 센스쟁이!!! 안그럼 나 내일 안올꺼임!!!!!!!!!!!!!!!!!! 댓글!! 추천!!! 오키?? 당신은 예쁜 여신님~ 당신은 멋진 미남님~ 34
[실화!!] 내가 듣고 겪은 이야기...7
안녕??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음??
ㅋ 난 꺽인 20대이다 보니;; 하루하루가 다르군;;ㅠㅠ
(잠이 부족해~ㅠㅠ)
우선 어제 내 글에 사랑스런 댓글을 달아준 분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좀 하고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원하지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쭉쭉쭉~)
우선
상콤이 님;;
저에게 무참히 오후에 안와도 되겠다고;;ㅠㅠ
나 정말 상처받았음;;ㅠㅠ 그러나 결국 오늘까지도 왔네??ㅋ
복작복작 님
님_정말 고마워요^-^
오늘 글도 님의 격려 덕분에 쓴답니다ㅎㅎ
완젼 제가 글쓰는 낙이 되었다고나 할까??
정말 복받으실꺼임!! 알라뷰 쏘마치!!♥
별뿅 님
님도 정말 고마워요^^
연달아서 두개의 글에다 모두 댓글을
나 감동으로 안구에 습기가..ㅠㅠ
너무 감사해요!!
내게와후나 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감사!!
저 앞으로도 열심히 쓸 동기부여 됐어여^-^
그리고 그 뒤로는 괜찮아요_이날 이때까지 가위눌림 없이ㅎㅎ
머리는 절~대 북쪽으로 하고 자면 안되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악플 신경쓰기 않고 열심히 쓰도록 할게요!^_^
정말 감사해요~♥
그럼 7번째 얘기도 스타뚜 해볼까여??ㅎㅎ
참고로 말하자면 이번 얘기는 요즘 엽호판에서 많이 이슈화되고 있는
납치 및 인신매매 관련 얘기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7-1.
앞에서도 말했들이 이번 일들은 귀신 얘기는 아님;;
그렇지만 글을 쓰고 있는 나도 귀신보다는 인간이 더 무섭다고 느끼는 사람임;;
음_ 나는 사실 머 평범한 외모임;;; 그런데도 스토커 당한적도 있고, 납치도 당할뻔 했음;;
그런거 다 외모상관없는거 같음;;ㅋ
우선 약한거 부터 시작하겠음~
참고로 오늘은 인터넷 상태가 거지같아서;;
오후에 또 글을 못올릴거 같음;;(죄송해요ㅠㅠ 무선인터넷 잘잡는거 하나 사던가 해야지;;)
처음 유괴를 당할 뻔한 건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였음...
그 유괴범들도 참 대담했던 것이 학교까지 찾아왔었음;;
머_당시만 해도 우리집이 그럭저럭 사는 편이었음;;
그래서인지 몰라도 학교에서 거의 마칠때 다되고 해서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당시 우리반은 운동장 청소가 담당이었음..
낮선 아저씨 두분이 다가오더니 "혹시 니가 00이 맞나?"이렇게 물어보심
그래서 너무 순진했던 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네 전데요?!" 이랬음;;
(사실 순진했다기 보단 그때나 지금이나 난 별로 생각을 안함;;ㅋㅋㅋㅋ)
그랬더니 한 아저씨가 " 안그래도 지금 니가 좀 급히 같이 가봐야 될거 같은데, 아버지가 사고가 나셔서
지금 병원에 계시거든.. 엄마도 먼저 가계셔서 니좀 데리고 와달라고 부탁받고 왔다."이러는 거임
근데 순간 '어? 아빠 어제 야근해서 지금 집에서 자고 있는데...' 이 생각을 했음
그래서 그걸 그대로 얘기하지 않고 "잠시만요, 선생님께 얘기하고 와야되요.."이렇게 말하고는
친구들한테 가서 이상한 아저씨가 나 데리고 가려고 한다고 얘기하니까
그때 정말 우리반 아이들 완젼 감동이었음ㅠㅠ
여자애들은 날 운동장 뒤쪽에 있는 뒷문쪽으로 난 둘러싸고 몰래 숨겨주었고
남자애들은 그 아저씨들 차를 둘러싸고 "야 차번호 적어라, 경찰에 신고하자.."등등으로
협박을 ;;ㅋㅋ
그리고 반장은 담임선생님을 모셔와서 담임선생님께서 그 아저씨들 쫒아내고
날 집까지 데려다 주셨음;;
역시나 집에 가보니 아빠는 주무시고 계셨고, 엄마한테는 전화해보니
일하고 계셨다;;
물론 아직도 그 아저씨들의 정체는 알 수가 없다;;
첫번째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별로 무섭거나 섬뜩하거나 한 일은 아닐지 몰라도 만약 그날 아빠가 집에 계시지 않았더라면?
난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을 수 있을까??
7-2.
이번에는 고등학생 때 있었던 일임;;
글쓰면서 생각해보니 난 참 단순했거나 아님 겁이 없었던 거 같음;;
당시 내가 고2쯤이었던 거 같음;;
학교랑 집이 좀 멀어서 (버스타고 40분거리;;) 새벽6시 30분에 집에서 나와야 했던 나는
그날도 일찍 나와서 버스정류장에 혼자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하필 눈앞에서 버스 한대를 놓쳐서 짜증을 좀 내고 있는데
검은 지프차 한대가 내 앞에 서면서 "00이 아니가?"이렇게 아는 척을 했음
난 분명히 모르는 아저씨였는데;;
그래서 "누구세요? 저 아세요?" 이러니까 "아_엄마랑 같이 일하는 아저씨다, 사진이랑 똑같네~"
이러는 거임;; (생각해보면 당시 우리학교 교복은 명찰이 수놓아져 있었음;; 왜 생각을 못했지?;;)
그래서 '아~엄마랑 같이 일하는 분인가보다..'이렇게 단순히 생각하고
"아_안녕하세요?"인사를 드리니까 아저씨가 "학교가는 길인가보네, 아저씩 태워줄까? 가는 방향인데~"
이렇게 친절을 베풀길래 처음에는 "아니에요, 버스타고 가면 되요~"이렇게 거절하니까
아저씨는 계속 괜찮다고 타라고 데려다 주신다고 안그럼 괜히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하시길래
어쩔수 없이 차에 탔음;;(난 정말 간이 배밖으로 나왔던 거 같음;;;)
근데 차를 타고 가는데 먼가 좀 이상한 거였음;;
뒷자리쪽엔 짐이 실려 있어서 앞좌석에 탔는데- 아저씨가 아래위로 쭉 훑어보면서
"스타킹에 조금 고가 나갔네. 새거 신고 다니지~"이런 말을 하는거임;;
순간 '왜 아래위로 훑고 ㅈㄹ이야 '이렇게 생각을 했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가고 있는데
자꾸 나이차가 많이 나는거는 별거 아니라는 둥 남녀 사이에 인연이 중요하다는 둥
진짜 뻘소리를 계속 하다가 폰번호를 알려달라고 함;;
그래서 진짜 조마조마 했지만 가짜 폰번호를 알려주었음(확인전화 할까봐 진짜 간쫄였음;;ㅠㅠ)
그렇게 학교가 가까워졌고, 아저씨에게 별다른 말안하고 그냥 여기 내려달라고,
여기서 친구만나서 가겠다고 그러고 내려달라고 하니까
아저씨는 의외로 순순히 내려줬음;;
아마 내 생각에 당시만 해도 원조교재가 유행하던 때여서 그런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던 거 같음;;
정말 난 운이 좋았던 건지~차를 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일없이 학교로 갈 수 있었음;;
여러분~혹시라도 엄마나 아빠를 아는 분이라 해도 함부로 차타지 마세요!!!
잘못하면 큰~일나요!!
7-3
마지막으로 스토커 얘기에요;;
저는 평생 난 스토커따위 걱정안해도 되는 사람임;;이라고 생각했었음;;
But!! 스토커는 꼭히 예뻐야 생기는건 아닌거 같음;;ㅋ
한 3년쯤 전 일이었음;; 2008년 1월~2월 사이에 생긴 일이었음
사실 난 평소에 둔하다는 소리를 자주 들음
그래서인지 정작 스토커란 존재가 직접 막 전화하고 할때까지도 모르고 있었음;;
언제부터 날 감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날도 난 아르바이트를 가야해서 아침에 집에서 나섰고 당시만해도 난 혼자 살고 있었음..
엄마가 여자 혼자산다고 걱정된다고 하시면서 열쇠도 특수열쇠로 달아주시고
비밀번호 도어락도 달아놨었음
그래서 아침에 분명히 특수키로 잠그고 비밀번호도 자동으로 잠겼었음...
그런데 저녁에 집에 들어가려고 하니 비밀번호 도어락은 잠겨있었지만,
특수열쇠는 열려져있는 거였음,,;;
순간 난 '아침에 급해서 안잠그고 갔나?' 이러고 잠시 집앞에 서 있었고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들어갔음
집에 들어가서 가방을 내려놓을려는 찰나!!!
위잉~위잉~
휴대폰 진동이 울렸고, 발신번호 제한표시가 떴음
'누구지?' 이러면서 전화를 받았음..
나 : "여보세요??"
스토커 : "00씨? "
나 : "누구세요?"
스토커 : "집에 잘 들어갔네. 오늘 치마에 스타킹 신었네. 밖에 추웠을 건데.."
난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고, 등에는 진땀이 났음;;
그래서 대답이고 머고 할것도 없이 전화를 끊어버렸음...ㅜㅜ
도대체 내 이름이랑 폰번호는 어떻게 안거야!!!
그리고 그때부터 문이 잠겨져 있지 안았던 점 창문에 커튼을 달지 안은 점 등이 다
걱정되기 시작했음;;;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려고 해도 남친은 당시 군복무 중이었음(의경;;)
그래서 그냥 문자만 보내놓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음..ㅠㅠ
너무 무서워서 엄마에게도 전화를 하니 엄마도 엄청 걱정하시면서 오늘은 일단 친구라도 불러서 자라고
그러셨음;; 그래서 친한 L양 에게 전화해서 얘기하니 정말 친구가 최고임!!!
당장 달려와서 그날은 나랑 같이 있어줘씀ㅠㅠ (정말 고마워 L양!!)
그리고 9시가 지나서야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얘기를 하니 남자친구가 더 안절부절 못하는
것 같았음;; (나오지도 못하고 걱정은 되고;;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해주께;;)
그렇게 친구랑 있는데도 10시가 지나니까 발신번호 제한 전화가 또 왔고,
내가 안받으니까 계속 전화가 와서 결국 친구가 받아서
"야 이 ㅁ:끼라 푸ㅐ쟏겨룿ㅇ;단 ,ㅌㄹ챌허ㅜ;미느ㅏㅇㅊ ㅗㅜㅎㄹ;ㅑㅈ달;ㅣㅓㄹ"
이런 입에 닮기 힘든 욕을 한바가지 해줬음~역시 L양 니가 짱이얌!!>-<
그 뒤로도 계속 전화는 왔지만 난 아예 받지 않았고, 3일쯤 후 엄마가 와서 여기저기 집을 알아보고
결국 그 동네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얼른 이사를 해버렸음;;
지금 생각해도 그 스토커 개생키!가 어떻게 내 이름을, 내 번호를 알아냈는지
그리고 어디서 나를 지켜보고 있었는지 모르겠음..ㅠㅠ
그냥 소름 돋고, 무섭고,...
그래서 지금은 가족과 같이 살고 있지만 항상 우리집은 낮에도 커튼을 잘 걷지 않음;;
엄마가 있을 때만 오픈해놓음;;
아!! 그리고 엄마도 그 이후로 명세서나 머 이런 이름 같은거 나와있는 것들은 이름부분 다 오려내고
버림;; 여러분도 항상 조심하세요~!!
여기까지가 제 얘기였음;;
정말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ㅠㅠ
거기!!! 자네!!! 도 눈팅만하고 갈텐가??
댓글하나에 추천 꾹~!!!
이 센스쟁이!!!
안그럼 나 내일 안올꺼임!!!!!!!!!!!!!!!!!!
댓글!! 추천!!! 오키??
당신은
예쁜 여신님~
당신은
멋진 미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