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답답해서 한자 적어봐요..(선문안하는남) 어장관리.ㅅㅂ

아빡쳐2011.05.24
조회299

그 머고 지금 베톡된 글들 중에 보면 남자가 여자에게 연락을 왜 안하는가 ? 에 대해 좀 빡쳐서

 

 

대체 뭐가 무슨 근거로 왜 어째서 '맘접었다'가 90%로 싸잡아서 남자들 엿 맥이는건데 ㅡㅡ..

 

하도 답답해서 아무도 안볼꺼지만 나혼자 풀어보려고 적어본다. ㅅㅂ

 

나도 두달전엔 썸녀랑 만나서 놀고 연락도 자주하다가 어느 순간 그여자랑 같이 있는 순간도 좋을때였지

 

여잔 원래 성격이 좀 털털하고 내숭없어서 그런가 말도 항상 단답이구, 한마디로 좀 무뚝뚝했지

 

처음엔 둘 다 좋아서 만나고 그러니까 내 자체 판단으론 고백하는게 더 편하겠지?

 

이래서 고백할날짜 잡고 어떻게 하면 그 얼굴에 웃음을 띄움서 yes를 얻을수 있을까

 

개고민 빨면서 흥얼흥얼 고민했었는데

 

하루는 둘다 학생신분이라 학교에 민감했지

 

여자가 시험에 수행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안그래도 좀 짧은문자내용들이  전보다 더 짧아지고,

 

잘못만나서 그냥 그런갑다..하다가

 

문득 아, 혹시 내가 맘에 들지 않아서 그런건 아닐까?귀찮은가..? 싶어서

 

내 딴에는 최선의 최고의 배려차원이다!! 해서 , 귀찮을까봐 문자도 인사문자만 보내고,

 

내할말 다 집어놓고 힘든일.고민. 다들어주면서 간간히 잘자 라고 안부만 했지.

 

단지 귀찮게 느껴질까봐 날 잊을까봐

 

근데 뭐어쨰 ? 남자놈이 선문을 안하면 그남잔 널 어장관리했다! 부터 시작해가 뭔 성적욕구 ㅅㅂ..빡치네

 

쓰바 배려해도 ㅈ1랄이네...ㅠ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를 그렇게 쉽게 놔주는 동물이 아녀요.

 

사랑하니까 배려하고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철철 쳐넘치니까 주체할수가 없어서 잠시 피해주고 시기를 두고 다시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함이지 무슨 어장이니 잊었지 아빡쳐서 원..

 

하 개 횡설수설 했네

 

결론은 조카 뭣도 아닌 얄팍한 지식상식 동원해서 어그로 끌지들 말고, 좀 생각해서 글적잔 말이예요.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