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SNS시대의 비극.. 또 한명의 자살. 두어달전, 일본 대지진참사 에서는 SNS덕분에 멀리 떨어져있었던 가족들의 생사를 확인하고 사람을 살리기도 했다. 바로 엊그제, 우리나라에서는 한 방송인이 SNS때문에 결국 자살을 선택했다. '수 백번' 한숨을 내쉰 후에.. 하루가 지나서 더 커져버린 이슈에.. 서태지 & 이지아 소송 사건때 '이지아 닷컴'을 만들어 이슈화 시키고, 결국 배너를 통한 광고수입을 바랬던 동일 인물이 이번엔 '임태훈 닷컴' 닷컴을 만들었다. 이번엔 광고얘긴 없었고, 오히려 배너광고를 안받는다고 명시해놓았다. 언론을 인식한듯 하다. 사람의 죽음 앞에서도 인간은 이리도 악해지나 보다. 과거 수 많은 연예인들의 자살문제와 인터넷카페, 사이트.. 최근 1년동안만 해도 정말 많다. 그중에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하다)카페"는 정말.. 인상적. 결국,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가입한 카페를 광고성DB로 돈을 받고 팔거라고 홍보한다. 참, 어이가 없는 언행이다.. 엊그제 교회에서 나누었던 성경공부의 내용이 떠올랐다. '모든 인간은 태어나서부터 악한 본능을 갖고 태어난다'는.. 고인이 된 송지선 아나운서의 미니홈피엔 지금도.. 많은 철없고 생각없는 이들의 비방글과 욕설로 뒤덮여있다. 이런 이들도 많이 들어봤을 법한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는 들어봤을까..? 언론인이라서, 공인이라서.. 자신의 개인공간에서도 마음껏 하고 싶은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에 고 송지선 씨는 반기를 들었던것 같다. '슬픈데 기쁜척, 자신의 공간에서까지 연기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는.. 지난 2월에 남겼던 그 말에 공감이 간다. 어쩌면 우리나라에서는.. 무기로 살해당하는 사람들보다 온라인매체, SNS매체로 죽임을 당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날이 올 듯하다. '공인과 연예인, 언론인'들.. 잘 될때는 언론이 날개가 되어주기도 하지만, 작은 실수 하나에는 무서운 살상무기가 되어 돌아오는 것 같다.. 모두가 "오타쿠"가 되어 인정사정 없이 파헤치고, 한 글자.. 한 글자에 스트레스를 실어 보내는 것 같다. 그 사람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때까지.. 반면에, K방송사의 아나운서와 연예인들을 상담해주고 관리하고 있는 바로 곁에서 일하고 있는 동갑내기 사원이 해당 연예인에 관한 사적인 대화없이 업무에 임하는 것을 보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농담이란..? 농담을 받는 상대방이 공감하고 웃어야 성립이 된다. 자신의 일도 아닌 것에, 더러운 단어들을 쉽게 선택하여 농담처럼 흘려 말하듯하는 댓글과 한 마디에.. 상대방은 '수 백번'을 고민하고 한숨을 들이키다 '극'을 선택할 수 있다. 업무를 끝내고 사무실 모니터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과 함께 길어진 하루.. 2050년이면, 우리나라가 세계경제대국 2위가 될수도 있다는데.. 반대로, 우리가 욕했던 "온라인 오타쿠 대국"이 되는건 아닌지.. 부디, 바른생각과 마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1
임태훈닷컴과 송지선 아나운서의 자살사건을 보면서..
SNS시대의 비극..
또 한명의 자살.
두어달전, 일본 대지진참사 에서는 SNS덕분에 멀리 떨어져있었던 가족들의 생사를 확인하고 사람을 살리기도 했다.
바로 엊그제, 우리나라에서는 한 방송인이 SNS때문에 결국 자살을 선택했다. '수 백번' 한숨을 내쉰 후에..
하루가 지나서 더 커져버린 이슈에..
서태지 & 이지아 소송 사건때 '이지아 닷컴'을 만들어 이슈화 시키고, 결국 배너를 통한 광고수입을 바랬던 동일 인물이 이번엔 '임태훈 닷컴' 닷컴을 만들었다. 이번엔 광고얘긴 없었고, 오히려 배너광고를 안받는다고 명시해놓았다. 언론을 인식한듯 하다.
사람의 죽음 앞에서도 인간은 이리도 악해지나 보다.
과거 수 많은 연예인들의 자살문제와 인터넷카페, 사이트..
최근 1년동안만 해도 정말 많다.
그중에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하다)카페"는 정말..
인상적. 결국,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가입한 카페를 광고성DB로 돈을 받고 팔거라고 홍보한다.
참, 어이가 없는 언행이다..
엊그제 교회에서 나누었던 성경공부의 내용이 떠올랐다.
'모든 인간은 태어나서부터 악한 본능을 갖고 태어난다'는..
고인이 된 송지선 아나운서의 미니홈피엔 지금도..
많은 철없고 생각없는 이들의 비방글과 욕설로 뒤덮여있다.
이런 이들도 많이 들어봤을 법한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는 들어봤을까..?
언론인이라서, 공인이라서..
자신의 개인공간에서도 마음껏 하고 싶은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에
고 송지선 씨는 반기를 들었던것 같다.
'슬픈데 기쁜척, 자신의 공간에서까지 연기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는.. 지난 2월에 남겼던 그 말에 공감이 간다.
어쩌면 우리나라에서는..
무기로 살해당하는 사람들보다 온라인매체, SNS매체로 죽임을 당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날이 올 듯하다.
'공인과 연예인, 언론인'들..
잘 될때는 언론이 날개가 되어주기도 하지만, 작은 실수 하나에는
무서운 살상무기가 되어 돌아오는 것 같다..
모두가 "오타쿠"가 되어 인정사정 없이 파헤치고, 한 글자.. 한 글자에 스트레스를 실어 보내는 것 같다.
그 사람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때까지..
반면에, K방송사의 아나운서와 연예인들을 상담해주고 관리하고 있는
바로 곁에서 일하고 있는 동갑내기 사원이 해당 연예인에 관한 사적인 대화없이 업무에 임하는 것을 보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농담이란..?
농담을 받는 상대방이 공감하고 웃어야 성립이 된다.
자신의 일도 아닌 것에, 더러운 단어들을 쉽게 선택하여
농담처럼 흘려 말하듯하는 댓글과 한 마디에..
상대방은 '수 백번'을 고민하고 한숨을 들이키다 '극'을 선택할 수 있다.
업무를 끝내고 사무실 모니터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과 함께 길어진 하루..
2050년이면, 우리나라가 세계경제대국 2위가 될수도 있다는데..
반대로, 우리가 욕했던 "온라인 오타쿠 대국"이 되는건 아닌지..
부디, 바른생각과 마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