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중1때까지만해도 저희(저희집은 3남매 입니다 큰언니24살 저 21살 동생16살)에게
천사동생처럼 너무너무 착하고 반항하는거 없이 곱게 자라준, 공부는 못했어도 정말 이쁜 남동생이었죠.
그런데 중2올라가더니 말수도 없어지고 부모님이 하는말도 듣는둥 마는둥
공부에는 아예 손대지도 않고 맨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게임에 미쳐있고 수업시간에 자고 몰래 게임하고 문자하고.....좋은성적은 아니었지만 아예 공부를 하지않으니 학교성적은 점점 인문계와는 먼~~~~~ 등수까지 떨어지게 됐습니다. 언니와 저는 사춘기없이 지금까지 부모님과 큰소리낸적없이 정말 조용하게 컸어요. 그리고 공부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며 학창시절을 보냈구요.
3명밖에 없지만 집에서 이렇게 엇나가는 아이가 처음이라서 저희 가족은 너무 걱정입니다
요번 중간고사때 평균 40점을 맞아왔더군요....(말하면서도 부끄럽네요)
엄마가 너무 속이 상하셨던지 동생 앞에서 펑펑 우셨어요...그런데 이ㅅㄲ가 엄마가 울든말든
방에 올라가서 컴퓨터 게임을 신나게 하는거에요!!! 너무 열이 받아서 당장 컴퓨터에 암호를 걸어놓고 게임을 다 지워놨어요.(이건 어제일)
그런데 오늘 숙제를 해야한다고하길래 컴퓨터 비번을 풀어줬습니다
숙제를 잠깐하더니 다시 게임을 깔길래 어차피 비번 걸어놔서 못할걸 게임을 왜 까냐고 그랬더니
요즘 사춘기인 중3남동생때문에..
안녕하세요~
21살 여학생입니다ㅎㅎ
저에겐 중3인 남동생이 있는데 중2정 올라가면서 급 사춘기가 온거같아요.
어릴적부터 중1때까지만해도 저희(저희집은 3남매 입니다 큰언니24살 저 21살 동생16살)에게
천사동생처럼 너무너무 착하고 반항하는거 없이 곱게 자라준, 공부는 못했어도 정말 이쁜 남동생이었죠.
그런데 중2올라가더니 말수도 없어지고 부모님이 하는말도 듣는둥 마는둥
공부에는 아예 손대지도 않고 맨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게임에 미쳐있고 수업시간에 자고 몰래 게임하고 문자하고.....좋은성적은 아니었지만 아예 공부를 하지않으니 학교성적은 점점 인문계와는 먼~~~~~ 등수까지 떨어지게 됐습니다. 언니와 저는 사춘기없이 지금까지 부모님과 큰소리낸적없이 정말 조용하게 컸어요. 그리고 공부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며 학창시절을 보냈구요.
3명밖에 없지만 집에서 이렇게 엇나가는 아이가 처음이라서 저희 가족은 너무 걱정입니다
요번 중간고사때 평균 40점을 맞아왔더군요....(말하면서도 부끄럽네요)
엄마가 너무 속이 상하셨던지 동생 앞에서 펑펑 우셨어요...그런데 이ㅅㄲ가 엄마가 울든말든
방에 올라가서 컴퓨터 게임을 신나게 하는거에요!!! 너무 열이 받아서 당장 컴퓨터에 암호를 걸어놓고 게임을 다 지워놨어요.(이건 어제일)
그런데 오늘 숙제를 해야한다고하길래 컴퓨터 비번을 풀어줬습니다
숙제를 잠깐하더니 다시 게임을 깔길래 어차피 비번 걸어놔서 못할걸 게임을 왜 까냐고 그랬더니
한번만 더 비번걸어노면 가만두지않겠다는 식으로 말을하는거에요
이런 상태인 남동생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화내면서 때려야하는건지 잘 타이르면서 좋게 가야하는건지....
포기할려고 해도 동생이니까 자꾸 마음에 걸리구요...
두서없이 썼지만.....ㅠㅠ
톡커님들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어디에 올려야되는 글일지 몰라서..제가 여자라서 그냥 여자끼리만에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