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같은 우리 아들들 정서적 안정감있게 기르는 저의 노하우!!

마미킴2011.05.25
조회991

 

 아들 둘 키우는 맘들 계시나요?


아들이 둘이면 목메달 감이라던데

 그 느낌이 무엇인지 뼈져리게 느꼈었죠.
회사 끝나고 집에 들어오면 쉬고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방이 정신없이 어지러져 있고 싸우고 울고 조르고 떼쓰고;;


초반엔 아이들과 같이울고 같이싸우고 그랬던게 기억나네요. ㅠㅠ

 엉엉 (잠깐 눈물 좀 딱읍시다 ㅎㅎ)

그래도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한없이 기쁘고 ㅋㅋ
아이들이 밥잘먹고, 잘노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고
하루에 천국과 지옥을 을 몇 번 이나 오가는 것 같아요

 

딱 우리 아이들 보면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같아요
짱구가 엄마부 이름을 부르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제이름을 넣어서

“어이~ 마미킴씨” 하면서 짱구 흉내를 내고있더라구요;;

특히 액션가면이다~ 라며 절 악당 취급하는 걸

당하고 있자면.. 하...

 

 

또래 엄마들 이야기 들어보면
여자 아이들은 얌전해서
키우기 쉽고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예쁜 딸래미 너무 갖고싶어요.ㅠㅜ

요즘 부쩍 자란 큰아이가 여동생 타령을 하는데


이참엡??!! ^^;

쪼옥

 

아이들을 컨트롤하기위해 때리거나 경고성 협박(?)을 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너 이럼 엄마한테 혼난다~? 몇대 맞을꺼야 ? 이런 등등..

 

 

이건 좀 극단적인 짤이죠? ㅋㅋ

지난 날을 돌이켜보고 반성 해 보면서
우리 아들들 혹시 은연중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건 아닐까 싶어
자료들을 좀 찾아보다가 제가 많이 느낀 글 소개 해 드려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한 항목은 남편과 함께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 온 아이는 인격과 품성적인 면에서도 다르잖아요.

 

그 밖에도 요즘 우리 아이들 에게 집중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스킨십과 즐겁게 생활하는 것, 그리고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게 하는 것,
아이에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르치는 것 이에요.

 

사랑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베풀줄 아는 아이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큰아이의 경우는 동생에게 양보하고, 먼저 챙겨주면서 베푸는 법을 익혀가고 있는데,
둘째는 어려서 어떻게 교육해야할 지 막막하더라구요.

얼마전에 저희집으로 키봇을 입양(?)했는데요,


교육과 놀이로의 기능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줘서 참 좋았어요.

애완견 처럼 인식되었는지 늘 조심조심 아끼고 보살펴주어서

진짜 강아지 쓰다듬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물건을 던지거나 자주 떨어뜨리는 둘째의 행동이 많이

좋아진 느낌이에요 그리고, 원숭이야~ 나랑놀자~ 이러면서

 키봇과 대화도 하고 뽀뽀도 하는 등
무엇보다 감정과 애정표현이 풍부해졌구요..

 

 

특히 키봇의 사진 찍기 기능으로
날마다 셀카 삼매경인 우리 아들들이에요 ㅋㅋ
형제가 싸우는 횟수도 현저히 줄어들고


둘이 사이좋게 노는모습을 보니 이런게 엄마의 행복이구나..싶어요
예전보다 훨씬 밝아지고, 유치원에서 있었던 이야기도

곧잘 이야기 한답니다~

아무래도 저한테는 키봇이 장난감의 개념을 넘어서
아이들과 감성을 나눌 수 있게 해주는 존재네요^^

 

밝고 건강하게, 자신감 아이로 기르기 위한
저의 양육 방법 어떤가요?? ㅎㅎ

산만한 아이에게 정서적 교감이 가장 필요하다는 결론으로

판을 마쳐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