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니따위 개나줘버려 (실화)

스키니는무슨2011.05.25
조회664
안녕하세요. 그냥 톡 눈팅질만하다가 나도 글이나 한번 써보자해서글을 한자 끄적이게됐습니다.그냥 스키니에 슬픈?추억이있어서 글몇자 끄적여봐요저두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샤이니가 누난너무예쁘다며 많은 누님들의 여심을 촉촉히 적실때였음그때 한창 남자들이 본인들도 스키니를입으면샤이니가 빙의했다는 말도안되는 상상을 할때였음나또한 그 미련한 남자들중에 한명이었는지라스키니를 구입해봤음

 

난 이러한 각선미를 기대하고 산거였음

근데 현실은 시궁창

내방에서 스키니와 사투끝에 내 하의에 빙의시키고 

너무 힘겨웠음 

남자들은 그 고통 알꺼임

뭔가 끼는 기분이었음

그래도 나름 여자친구한테 이뻐보이고싶었음

(그땐 나도 여자친구라는 꿈속의 여자사람이있었음 ㅠ_ㅠ!!)

요새 여자들이 하는말이 스키니를 사고 하루정도는 입고 자야한다고하던데 

난 그때 몰랐음 그런거 알생각도없었음

걍 한번 입어보고 내방 행거에 걸어뒀음

그리고 다음날이 되자 옷을 입고 나갔음

하앜하앜 설레여라 여자친구님이랑 놀아야디 룰루랄라~♪

씐나는 마음으로 난 발걸음도 가볍게 여자친구집으로 향했음

근데 가는길에 지하철을 타야하는데 계단을 오르내리는데부터 좀 힘겨웠음

많이끼였음...

아팠음...

아~ 이거 남자만아는 고통인데 말로는 표현할 방법이없네

여차저차해서 여자친구집에 도착했음 

그래 노는건 움... 좀 힘겨웠지만 별탈없었음

그냥 하체에 피가안통하고 내 하체가 내 하체가 아닌것같은 기분을 만끽했음

어서 집에가서 이 더러운창조물을 벗어던지고싶었음

다놀고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는 과정에 일이터졌음

지하철을 내려서 오르막길을 더이상 못오를것같아서 여친님에게

"나 오늘 좀 힘든데 버스타고 올라가면안될까?"

라고 말을했음

그녀는 흔쾌히 승낙해줬음

다들 아시잖슴 버스 계단 은근 경사도 개높음

난 자연스럽게 발을 계단에 옮기려는데 발이안올라감

-_-.... 뭐지 ....

왜안올라가는거임...

그래서 난 내허벅지를 내손으로 잡고 계단에 올려가며 버스에 탑승을했음

그리고 버스요금을 내려는순간!

"몸 불편하신것같은데 그냥 자리에 앉으세요^^"

버스기사님이 날 인자한미소와 함께 내 존재감을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내주셨음

아놔............................................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다듬

어떻게 해야하지..........

어떻게 해야할까..........

난 짧은 몇초간 많은생각을 하고 결론을내렸음

"아 네 ^^;; 감사합니다"

하고 좌석까지가는데 내허벅지로 잡고 갔음...

자리에 착석을했는데 내여친님이 내 뒷자리에 앉았음

그리고 작은소리로 내뒤통수에대고 한마디함

"아는척하면 죽여버릴꺼야"

....................

무서웠음......

뒷통수가싸했음......

이건 진심임.......

살기가느껴졌음......


그리고 우린 버스를 타고 약 5분간 문자로 얘기했음

-_-


이거뭐 이렇게쓰다보니 별말안되네요

그 여친님과는 당연히 헤어졌구요

뭐 스키니때문에 헤어진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에레이...

당연히 그 스키니는 집에오자마자 헌옷수거함에 기부했죠...

재미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세여!!!

젭RRRRRRRRRRRRRRRRR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