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날짜도 아직 잡히진 않았지만 굳이 제목에 예비신랑으로 언급한 이유는 나이도 나이지만 (예비신랑 : 삼십초 / 본인 : 이십후) ㅠㅠ 정말 신중하게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고 있고 서로 정말 잘 맞고..또 사랑합니다.. 그래서 정말 놓치고 싶지 않고 이사람과 인연이 끊어져 헤어진다면.. 이런사람은 앞으로 정말 만나지 못하것 같아요 올해 늦가을에 상견례를 치룰 예정이며, 내년에 식을올릴꺼예요.. 이사람은 결혼전 아이를 먼저 갖자고 하는데...그건 말도 안되구요.. 무튼...제목에서 말한 최대의 단점은.. 서로 사이가 좋을때는 정말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애교도 철철 넘치고 사랑표현도 철철 넘치고 없으면 못살고 미치고 막 이러는데.. 싸우면 연락을 아예 안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사람이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서 하루종일 전화를 붙들고 있어요 그래서 아침부터, 제가 회사에 있을때 연락은 주로 이사람이 짬날때마다 먼저 하거든요.. 저는 문자로 제 안부 얘기해주고~ "지금 출근중이예요~" 라던지 "점심먹을때 됫네~난 도시락 사먹으려구~" 이런식으로... 문자보고 이사람이 전화오구요..항상 이런식.. 사이좋을때는 수시로 2시간에 한번 정도씩 전화와요..(회사에 있을때만 5번정도 통화) 통화도중에 "어? 전화들어온다~다시할께!" 이러고 끊고 또 잠시뒤에 전화오고.. 그런데 사이가 안좋으면...-_- 1년동안 사귀면서 한 열번은 이런현상이 있었던것 같아요 4,5 일 연락 아예 없는건 기본이고.. 제일 길었던게 2주동안 연락을 한통도 안했어요(불과 한달전일) 푸는쪽은 거의 제가 연락을 하는편이예요 딱 두번은 2,3일 있다가 그사람이 연락했었구요. 딱 두번이네요. 제가 어이없는건 좋을땐 너없으면 못산다 안된다 하면서 자기 기분상하면 어떻게 뚝!!! 뭐하나...밥은 먹었나 궁금하지도 않을까요? 솔직히...저도 이사람을 사랑하지만 사이 좋을때는 이사람이 절 더 사랑해주는걸 느껴요.. 이사람도 그렇게 말하구요.."자기보다 내가 자기를 더사랑해"라고.. 그리고 "여자는 남자가 더 사랑해야 행복하게 산대" 라고 말하곤 하거든요 (전 혼자살고-이사람은 어머니와 둘이삽니다) 그렇게 사랑하면..아무리 싸웠어도 혼자사는데..걱정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사랑한다 좋다 하면서 어떻게 싸우면 뒤도 안돌아 볼수 있을까요 이게 이사람의 진심어린 사랑일지 전 너무 의문스럽습니다. 염려되는 마음에 말씀드리는데요 저희는 싸워도 큰소리를 내거나 하진않아요 무언가 큰문제로 싸우는것도 아니죠;; 몇마디 하다가 싸울것 같으면 "더이상 할얘기도 없구요, 더 얘기해봤자 싸움만 날것 같네요 끊어요" (전 거의존대씀) 하면 "그래 끊자" 하면서 끊거든요? 그러곤 연락이 없으니-_- 싸움의 근원이 제가 아니라면 저는 연락을 하고싶지는 않거든요.. 2주동안 연락 아예 없었을때는 하도 답답답답답해서 제가먼저 오늘 끝나고 볼수있냐고 문자를 보냇는데 바로 9시쯤 끝나는데 괜찮냐고 답장이와서 그때 보자 하고 보고 풀었었죠.. 결혼하면 어머니와 셋이 살게 될텐데... 결혼한후 싸우면 집에 안들어오거나 (지금 어머니와 살아도 어머니를 하나도 신경안쓰거든요) 들어와도 혼자 거실에서 자고 말도 안붙이고 하진 않을지.. 정말 다른건 다다다다다다 좋은데 이거 하나만..어떻게..안될까요...조언 좀 부탁드려요... 오늘 아침에도 담배 금연문제로 출근하면서 통화하다가 약간 다퉜는데 지금까지 또 연락을 안하네요 허허허허 ---------------------------------------------------------- 톡이 되다니.. 정말정말 놀랫습니다.. 여러가지 조언들도 정말 많이 해주시고.. 물론 안좋은 말씀들도 있었지만...☞☜ 또 본인의 이야기 같다며 실제 있었던 경험들로 빗대어 긴글 써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 이런상황이 닥쳤을땐 어안이 벙벙 했어요 연애경험이 적지는 않은데.. 이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어안벙벙-_- 하다가 '뭐야? 이사람? 왜 연락을 안하지 뭐지?' 이러다가 이틀후에 연락을 먼저 했었드랬죠 그러곤 얼마 있다 다툼이 있었는데 엥? 또 연락을 안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랫죠...'아..이게 이사람 스타일이였구나' 그런데요!!! 아니예요 문자던..전화던..연락하면 바로 응답해요 이건 잠수랑은 좀 틀려요;;; 자존심이 상한다기 보다는...그냥...어이가 없어요..좋을땐 그렇게 물고뜯고 사랑한다구선.. 끝부분에 그랫죠? 어제 아침에 금연문제로 싸웠는데 연락없다구요 아직도예요 어젠 몸이 좋지않아 퇴근후 칼퇴해서 집에 가자마자 뻗었었고.. 오늘 정신 챙기고 가다듬어보자~ 하고 접속하니 톡이 되어있고..-_- 계속 생각 머리터지게 하고 있습니다...ㅠㅠ 2038
결혼을 앞두고..예비신랑(?)의 최대단점
결혼날짜도 아직 잡히진 않았지만
굳이 제목에 예비신랑으로 언급한 이유는
나이도 나이지만 (예비신랑 : 삼십초 / 본인 : 이십후) ㅠㅠ
정말 신중하게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고 있고
서로 정말 잘 맞고..또 사랑합니다..
그래서 정말 놓치고 싶지 않고
이사람과 인연이 끊어져 헤어진다면..
이런사람은 앞으로 정말 만나지 못하것 같아요
올해 늦가을에 상견례를 치룰 예정이며,
내년에 식을올릴꺼예요..
이사람은 결혼전 아이를 먼저 갖자고 하는데...그건 말도 안되구요..
무튼...제목에서 말한 최대의 단점은..
서로 사이가 좋을때는
정말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애교도 철철 넘치고
사랑표현도 철철 넘치고 없으면 못살고 미치고 막 이러는데..
싸우면 연락을 아예 안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사람이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서 하루종일 전화를 붙들고 있어요
그래서 아침부터, 제가 회사에 있을때 연락은 주로 이사람이 짬날때마다 먼저 하거든요..
저는 문자로 제 안부 얘기해주고~
"지금 출근중이예요~" 라던지
"점심먹을때 됫네~난 도시락 사먹으려구~" 이런식으로...
문자보고 이사람이 전화오구요..항상 이런식..
사이좋을때는 수시로 2시간에 한번 정도씩 전화와요..(회사에 있을때만 5번정도 통화)
통화도중에 "어? 전화들어온다~다시할께!" 이러고 끊고 또 잠시뒤에 전화오고..
그런데 사이가 안좋으면...-_-
1년동안 사귀면서 한 열번은 이런현상이 있었던것 같아요
4,5 일 연락 아예 없는건 기본이고..
제일 길었던게 2주동안 연락을 한통도 안했어요(불과 한달전일)
푸는쪽은 거의 제가 연락을 하는편이예요
딱 두번은 2,3일 있다가 그사람이 연락했었구요. 딱 두번이네요.
제가 어이없는건 좋을땐 너없으면 못산다 안된다
하면서 자기 기분상하면 어떻게 뚝!!!
뭐하나...밥은 먹었나 궁금하지도 않을까요?
솔직히...저도 이사람을 사랑하지만
사이 좋을때는 이사람이 절 더 사랑해주는걸 느껴요..
이사람도 그렇게 말하구요.."자기보다 내가 자기를 더사랑해"라고..
그리고 "여자는 남자가 더 사랑해야 행복하게 산대" 라고 말하곤 하거든요
(전 혼자살고-이사람은 어머니와 둘이삽니다)
그렇게 사랑하면..아무리 싸웠어도 혼자사는데..걱정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사랑한다 좋다 하면서 어떻게 싸우면 뒤도 안돌아 볼수 있을까요
이게 이사람의 진심어린 사랑일지 전 너무 의문스럽습니다.
염려되는 마음에 말씀드리는데요
저희는 싸워도 큰소리를 내거나 하진않아요
무언가 큰문제로 싸우는것도 아니죠;;
몇마디 하다가 싸울것 같으면
"더이상 할얘기도 없구요, 더 얘기해봤자 싸움만 날것 같네요 끊어요" (전 거의존대씀)
하면 "그래 끊자" 하면서 끊거든요?
그러곤 연락이 없으니-_-
싸움의 근원이 제가 아니라면 저는 연락을 하고싶지는 않거든요..
2주동안 연락 아예 없었을때는
하도 답답답답답해서 제가먼저 오늘 끝나고 볼수있냐고 문자를 보냇는데
바로 9시쯤 끝나는데 괜찮냐고 답장이와서 그때 보자 하고 보고 풀었었죠..
결혼하면 어머니와 셋이 살게 될텐데...
결혼한후 싸우면 집에 안들어오거나 (지금 어머니와 살아도 어머니를 하나도 신경안쓰거든요)
들어와도 혼자 거실에서 자고 말도 안붙이고 하진 않을지..
정말 다른건 다다다다다다 좋은데
이거 하나만..어떻게..안될까요...조언 좀 부탁드려요...
오늘 아침에도 담배 금연문제로 출근하면서 통화하다가 약간 다퉜는데
지금까지 또 연락을 안하네요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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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 되다니..
정말정말 놀랫습니다..
여러가지 조언들도 정말 많이 해주시고..
물론 안좋은 말씀들도 있었지만...☞☜
또 본인의 이야기 같다며 실제 있었던 경험들로 빗대어
긴글 써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 이런상황이 닥쳤을땐 어안이 벙벙 했어요
연애경험이 적지는 않은데..
이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어안벙벙-_- 하다가 '뭐야? 이사람? 왜 연락을 안하지 뭐지?'
이러다가 이틀후에 연락을 먼저 했었드랬죠
그러곤 얼마 있다 다툼이 있었는데 엥? 또 연락을 안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랫죠...'아..이게 이사람 스타일이였구나'
그런데요!!! 아니예요 문자던..전화던..연락하면 바로 응답해요 이건 잠수랑은 좀 틀려요;;;
자존심이 상한다기 보다는...그냥...어이가 없어요..좋을땐 그렇게 물고뜯고 사랑한다구선..
끝부분에 그랫죠?
어제 아침에 금연문제로 싸웠는데
연락없다구요
아직도예요
어젠 몸이 좋지않아 퇴근후 칼퇴해서 집에 가자마자 뻗었었고..
오늘 정신 챙기고 가다듬어보자~ 하고 접속하니 톡이 되어있고..-_-
계속 생각 머리터지게 하고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