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머신] 전자동커피머신 대표브랜드 전격 비교 필립스세코 vs. 유라 vs. 드롱기 전자동커피머신이란 말 그대로 커피원액 즉 '에스프레소' 추출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머신을 뜻합니다. 특히 오늘 비교해볼 전자동커피머신 제품들은 버튼 하나만 눌러도 에스프레소를 포함한 라떼, 카푸치노 등의 음료들도 모두 자동으로 제조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프리미엄 커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자동커피머신입니다. 브랜드 파워/ 기술력/ 디자인 총 3개의 분야를 두고 각 각 제품들을 직접 시연해보고 공식 홈페이지의 자료들을 토대로 평가해보았습니다. 실제 제품 특징을 기반으로 저의 개인적인 평가도 함께 추가되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1. 브랜드 파워 → 이탈리아 기업인 세코는 세계 최초로 전자동커피머신을 발명하고 출시한 기업답게 기술력에 있어서 훨씬 앞서있다. 실제로 세코는 세계 최초로 세라믹 그라인더를 도입하고 분리형 추출그룹을 만들고 크레마를 조절할 수 있는 세코 특유의 기술을 개발해 다양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보유한 세코를 2009년 네덜란드의 글로벌기업 필립스가 인수합병하며 그 브랜드파워가 더욱 막강해졌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출시된지 4개월만에 국내 커피머신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유럽시장을 이어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인정받는 최고의 전자동커피머신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스위스 기업인 유라의 경우에도 역사가 오래된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자동커피머신 중의 하나. 특히 훌륭한 기술력은 물론 디자인에 있어서도 인정을 받아 2004-200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반면 드롱기의 경우, 커피머신 전문 기업이라기 보다는 전체적인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기업으로써 더욱 인정받고 있다.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만큼 세계적으로 튼튼한 유통망과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2. 기술력 → 유라의 경우 세계 최초로 카푸치노와 라떼의 음료들을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온도조절이 가능한 키트를 개발, 장착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원하는 최상의 온도로 음료를 즐기도록 해 준다. 필립스세코의 경우 세 개의 브랜드 중 크레마 조절이 가능한 유일한 머신이며 추출그룹 또한 머신 본체로부터 분리되기 때문에 세척이 언제든 자유롭고 관리가 훨씬 용이하다. 특히 원두를 분쇄하는 그라인더의 경우 타 브랜드와는 다르게 세라믹 소재로 만들어져서 저온으로 분쇄 가능해 커피원두가 과열되는 것이 방지될 뿐 아니라 합금이 아닌 신소재기 때문에 커피 안으로 쇠 맛이 들어가는 것 역시도 막을 수 있다. 3. 디자인 → 개인적으로 디자인의 경우 유라 임프레사 J5 모델이 마음에 들지만 소재가 플라스틱이라는 점이 상당한 마이너스 요소라고 생각된다. 반면 셀시스와 프리마돈나의 경우 스테인레스가 본체를 마감하고 있고 메탈 혹은 크롬과 함께 만들어진 소재이기 때문에 훨씬 고급스럽다. 반면 드롱기의 경우 측면에서 머신을 봤을 때 투명 플라스틱의 물탱크가 그대로 보여진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필립스세코의 경우에는 물탱크를 머신 위쪽을 열어 장착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물탱크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버튼이 전혀 없는 FULL LCD 터치스크린을 장착하고 있다. 4. 실제 제품 컷 [물탱크] → 필립스세코와 유라의 경우 물탱크가 외부에서도 보이지 않지만 드롱기같은 경우, 플라스틱으로 된 물탱크가 외부에서 그대로 보이기 때문에 디자인 관점에서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원두투입구] * 필립스세코의 경우 자외선으로부터 원두를 보호하기 위해 UV자외선 차단 처리된 원두 투입구 덮개가 장착되어 있음. 동시에 원두 분쇄 크기 조절이 가능하다. (분쇄커피도 가능, 단 분쇄커피 투입구는 머신 상단에 위치) [우유 컨테이너] * 유라의 경우 따로 우유 컨테이너가 따로 없어서 다소 당황스러웠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저렇게 튜브를 이용해 우유를 스팀구와 연결해주어야 한다. 반면 필립스세코와 드롱기의 경우에는 따로 우유컨테이너가 있어 훨씬 편리하고 깔끔한 편이다. [음료추출구] * 필립스세코와 유라, 드롱기의 경우 모두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필립스세코의 경우 음료추출부 자체로도 높이를 조절할 수 있지만 아예 추출부를 빼면 텀블러같은 높이의 컵도 들어갈 수 있다. 반면 유라의 경우에도 65~111mm 까지 조절 가능하다. 드롱기의 경우에는 음료 받침대의 가운데 부분을 빼면 컵을 깊게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긴 컵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음료가 흐르거나 할 경우 보기에 깔끔하지 못한 아쉬운 점이 있다. [디스플레이] 5. 내가 생각하는 전자동커피머신 순위는? 1위 : 필립스세코 (★★★★★) 2위 : 드롱기 (★★★★) 3위 : 유라 (★★★) 세 개의 브랜드 모두 우수하지만 실제 제품을 자세히 살펴봤을 때, 브랜드파워/기술력/디자인/편리성 등의 여러가지 사항들을 고려해보면 단연 필립스세코가 돋보인다고 생각된다. 특히 커피머신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추출그룹을 기계에서 분리해 세척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커피머신의 찌꺼기통/물받이통 정도는 직접 청소하고 전자동머신의 경우 대부분 머신들이 자동세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추출그룹은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청소하거나 자세히 살펴보는 일이 거의 없다. 물론 필립스세코도 다른 머신들과 마찬가지로 전자동 세척 기능을 가지고 있짖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마시는 음료가 깨끗하게 추출되는지 의심쩍은 소비자들을 위해 추출그룹을 분리시키도록 만들었다. 일주일에 한 번정도만 분리된 추출그룹을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보다 깨끗하게, 안심하고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유라의 경우 외관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다소 부족하고 우유 전용 컨테이너가 없다는 것이 아쉽다. 기술적으로는 유라와 드롱기 역시 훌륭하지만 위와 같은 단점이 개인적으로는 드롱기를 유라보다 더 높게 치는 이유이다. 위에서 소개한 모델들은 각 브랜드의 대표모델이긴 하지만 세 브랜드 모두 고가이기 때문에 보다 저렴한 전자동커피머신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위에서 소개한 제품말고도 해당 브랜드마다 다양한 제품 라인이 존재하니 자세히 살펴보고 구매하시기를. 특히 좋은 전자동커피머신이란 뭐니 뭐니해도 확실한 A/S 라고 생각한다. 각 제품별 A/S를 꼼꼼히 체크하고 구매하시기를 바란다. 11
대세는 커피머신! <전자동커피머신 전격 비교>
[커피머신] 전자동커피머신 대표브랜드 전격 비교
필립스세코 vs. 유라 vs. 드롱기
전자동커피머신이란 말 그대로 커피원액 즉 '에스프레소' 추출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머신을 뜻합니다.
특히 오늘 비교해볼 전자동커피머신 제품들은 버튼 하나만 눌러도 에스프레소를 포함한
라떼, 카푸치노 등의 음료들도 모두 자동으로 제조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프리미엄 커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자동커피머신입니다.
브랜드 파워/ 기술력/ 디자인 총 3개의 분야를 두고 각 각 제품들을 직접 시연해보고 공식 홈페이지의 자료들을
토대로 평가해보았습니다. 실제 제품 특징을 기반으로 저의 개인적인 평가도 함께 추가되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1. 브랜드 파워
→ 이탈리아 기업인 세코는 세계 최초로 전자동커피머신을 발명하고 출시한 기업답게 기술력에 있어서
훨씬 앞서있다.
실제로 세코는 세계 최초로 세라믹 그라인더를 도입하고 분리형 추출그룹을 만들고 크레마를 조절할 수 있는
세코 특유의 기술을 개발해 다양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보유한 세코를 2009년
네덜란드의 글로벌기업 필립스가 인수합병하며 그 브랜드파워가 더욱 막강해졌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출시된지 4개월만에 국내 커피머신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유럽시장을 이어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인정받는 최고의 전자동커피머신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스위스 기업인 유라의 경우에도 역사가 오래된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자동커피머신 중의 하나.
특히 훌륭한 기술력은 물론 디자인에 있어서도 인정을 받아 2004-200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반면 드롱기의 경우, 커피머신 전문 기업이라기 보다는 전체적인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기업으로써 더욱
인정받고 있다.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만큼 세계적으로 튼튼한 유통망과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2. 기술력
→ 유라의 경우 세계 최초로 카푸치노와 라떼의 음료들을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온도조절이 가능한 키트를
개발, 장착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원하는 최상의 온도로 음료를 즐기도록 해 준다.
필립스세코의 경우 세 개의 브랜드 중 크레마 조절이 가능한 유일한 머신이며 추출그룹 또한 머신
본체로부터 분리되기 때문에 세척이 언제든 자유롭고 관리가 훨씬 용이하다.
특히 원두를 분쇄하는 그라인더의 경우 타 브랜드와는 다르게 세라믹 소재로 만들어져서 저온으로 분쇄
가능해 커피원두가 과열되는 것이 방지될 뿐 아니라 합금이 아닌 신소재기 때문에 커피 안으로 쇠 맛이
들어가는 것 역시도 막을 수 있다.
3. 디자인
→ 개인적으로 디자인의 경우 유라 임프레사 J5 모델이 마음에 들지만 소재가 플라스틱이라는 점이 상당한
마이너스 요소라고 생각된다.
반면 셀시스와 프리마돈나의 경우 스테인레스가 본체를 마감하고 있고 메탈 혹은 크롬과 함께 만들어진
소재이기 때문에 훨씬 고급스럽다.
반면 드롱기의 경우 측면에서 머신을 봤을 때 투명 플라스틱의 물탱크가 그대로 보여진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필립스세코의 경우에는 물탱크를 머신 위쪽을 열어 장착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물탱크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버튼이 전혀 없는 FULL LCD 터치스크린을 장착하고 있다.
4. 실제 제품 컷
[물탱크]
→ 필립스세코와 유라의 경우 물탱크가 외부에서도 보이지 않지만 드롱기같은 경우,
플라스틱으로 된 물탱크가 외부에서 그대로 보이기 때문에 디자인 관점에서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원두투입구]
* 필립스세코의 경우 자외선으로부터 원두를 보호하기 위해 UV자외선 차단 처리된 원두 투입구 덮개가
장착되어 있음.
동시에 원두 분쇄 크기 조절이 가능하다. (분쇄커피도 가능, 단 분쇄커피 투입구는 머신 상단에 위치)
[우유 컨테이너]
* 유라의 경우 따로 우유 컨테이너가 따로 없어서 다소 당황스러웠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저렇게 튜브를
이용해 우유를 스팀구와 연결해주어야 한다.
반면 필립스세코와 드롱기의 경우에는 따로 우유컨테이너가 있어 훨씬 편리하고 깔끔한 편이다.
[음료추출구]
* 필립스세코와 유라, 드롱기의 경우 모두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필립스세코의 경우 음료추출부 자체로도
높이를 조절할 수 있지만 아예 추출부를 빼면 텀블러같은 높이의 컵도 들어갈 수 있다.
반면 유라의 경우에도 65~111mm 까지 조절 가능하다.
드롱기의 경우에는 음료 받침대의 가운데 부분을 빼면 컵을 깊게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긴 컵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음료가 흐르거나 할 경우 보기에 깔끔하지 못한 아쉬운 점이 있다.
[디스플레이]
5. 내가 생각하는 전자동커피머신 순위는?
1위 : 필립스세코 (★★★★★)
2위 : 드롱기 (★★★★)
3위 : 유라 (★★★)
세 개의 브랜드 모두 우수하지만 실제 제품을 자세히 살펴봤을 때, 브랜드파워/기술력/디자인/편리성 등의 여러가지 사항들을 고려해보면 단연 필립스세코가 돋보인다고 생각된다.
특히 커피머신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추출그룹을 기계에서 분리해 세척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커피머신의 찌꺼기통/물받이통 정도는 직접 청소하고 전자동머신의 경우 대부분 머신들이 자동세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추출그룹은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청소하거나 자세히 살펴보는 일이 거의 없다.
물론 필립스세코도 다른 머신들과 마찬가지로 전자동 세척 기능을 가지고 있짖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마시는 음료가 깨끗하게 추출되는지 의심쩍은 소비자들을 위해 추출그룹을 분리시키도록 만들었다.
일주일에 한 번정도만 분리된 추출그룹을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보다 깨끗하게, 안심하고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유라의 경우 외관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다소 부족하고 우유 전용 컨테이너가 없다는 것이 아쉽다. 기술적으로는 유라와 드롱기 역시 훌륭하지만 위와 같은 단점이 개인적으로는 드롱기를 유라보다 더 높게 치는 이유이다.
위에서 소개한 모델들은 각 브랜드의 대표모델이긴 하지만 세 브랜드 모두 고가이기 때문에 보다 저렴한 전자동커피머신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위에서 소개한 제품말고도 해당 브랜드마다 다양한 제품 라인이 존재하니 자세히 살펴보고 구매하시기를.
특히 좋은 전자동커피머신이란 뭐니 뭐니해도 확실한 A/S 라고 생각한다.
각 제품별 A/S를 꼼꼼히 체크하고 구매하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