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수교50] 몸짓의 아룸다움을 말하다. 청키무브 Chunky move 팀

Reina2011.05.26
조회27

2011년 5월 19일

대학로 아크로예술극장에서

모다페 (국제현대무용제)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30번째를 맞이한 모다페 (국제현대무용제)

해외초청작으로 호주 청키 무브(Chunky move)팀의

‘커넥티드(Connected)’를 포함해 총 7개 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기회!!

 

 특히 청키 무브는 무용의 정형화된 형식을 탈피하고

 그 한계를 넘어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고해서

직접 다녀왔습니다아아아아 ~!@@

 

 

 

 


아쉽게도 청키무브 팀은 하루 공연이였어요!

예매 당시에도 이미 매진 몇 분전 ㅠㅠ

그래서 더욱 기대를 했답니다!!

 

 

 

예매한 표를 찾아 약 한 시간 기다리고

드디어 입장을 했습니다 !!

 

 

 

공연 무대는 시작 전 촬영금지더라구요.

 아쉬운 마음에 공연장 천장사진으로

대신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한시간 공연뒤

박수와 함께 공연은 끝이 났습니다~

 

 

 

무대인사하고 내려가는 배우들

공연 끝나고선 촬영성공!

 

처음으로 접해본 현대무용극

뭐랄까, 난해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임펙트가 강한 공연이였답니다 !!!

 

한 시간 동안 열심히 퍼포먼스를 보여준

호주 배우들에게 "브라보"를 외쳐요!!

 

 

*공연소개*

 

 

 

Chunky Move 1995년 예술감독 Gideon Obarzanek이 세운 Chunky Move 는 기존의 틀에 도전하는 무용작품과는 구별되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브랜드를 구축하여 부러울 정도의 명성을 얻고 있다. Chunky Move 의 작업은 항상 진화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문화에서 무엇이 현대무용이고 또 그렇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재정의하는 것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다. 다양한 무대와 특별하게 제작된 장소에서, 그리고 뉴미디어와 설치미술과의 많은 작업을 보면 이 무용단의 작품은 형식과 내용면에서 다양하다. 많은 층을 대상으로 제작된 Chunky Move 초기에는 강하고 반향적인 춤의 문화를 멜버른. 그들의 연고지에서 발달시키고 지탱하고 있으며 또한 비평가들의 찬사와 대중의 인기를 얻는 더 큰 작품을 통해 해외 순회를 하고 있다.
최근의 국제적인 공연에는 에든버러, 멕시코시티, 베를린, 뉴욕, 베니스, 자카르타, 홍콩과 타이페이가 있다. 2008년에 Chunky Move 는 오스트레일리아 Helpmann 시상식에서 <Glow>로 작품상을 받았고, <Mortal Engine>으로 최고의 영상/무용극 부문 단체상을 수상했다. 2009년에는 Prix Ars Electronica Awards에서 종합예술 부문으로 대상을 받았으며 최근 작품에는 <Two Faced Bastard>, <Mortal Engine>, <Glow>, <Faker>등이 있다.


“청키무브는 굉장히 강렬한 임팩트를 주며, 독창성을 디자인하여 그들을 특별하게 기억하게 만든다” -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예술감독 Gideon Obarzanek
프로듀서 Rachael Azzopardi
프로그램 매니저 Hillary Coyne
제작매니저Chris Mercer
마케팅매니저Jade Fantozzi
사무진행Stephanie Preston
기획Josh Sherrin
마케팅진행매니저Amanda Bishop
회계Anne MacDonald


<Connected> 전석 매진을 이루며 국제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Glow>와 <Mortal Engine>에서 청키무브는 모션트랙킹과 영상 기술이 만들어낸 가상의 세계에서 뛰어들고 사라지는 무용수들을 통해 상식적인 형식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그들의 최신작 <Connected>는 전작을 뒤집는 그런 다이나믹함을 보여주며, 디지털기술은 순수하고 평범한 기계의 사용을 선호하는 데서 비껴나갔다. 캘리포니아 출신의 예술가 Reuben Margolin과 협력하여 Chunky Move의 Gideon Obarzanek은 무용수들과 Margolin이 특별히 제작한 움직이는 조각상의 신체적인 연계를 통해 신체와 기계 모두에게 생기를 불어넣었다.
깜짝 놀랄 정도로 살아 움직이는 Margolin의 조각 작품은 – 그것은 목재, 재활용 플라스틱과 종이,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 하나의 동작으로 굳어지는 콘크리트 형식을 벗어나 무중력 상태의 움직임 안에서 자연스러운 파형을 보여준다. 복합적인 캠축과 바퀴에서 정보를 얻어내는 수백개의 좋은 끈들이 걸려있고 그의 조각들은 그들이 짝을 지어 결합하는 데서 오는 자극을 분명하고 세세하게 보여준다. <Connected>의 세계 초연에서 무용수들은 운동성이 있고 날렵한 신체는 비틀고 공간과 쉽게 알 수 있는 상황 안에서 사람들 사이를 질주한다.
수백개의 작은 부분들과 함께 단순한 움직임으로 시작해서, 무용수들은 자기들이 조각상을 만드는 동시에 그들의 공연을 완성시킨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이런 기본적인 요소들과 단순한 신체적인 연결은 복잡한 구조와 관계들로 빠르게 전개된다.

 

 

모다페 사이트 주소: http://www.modafe.org/

 

 

이상 !! 호주 온라인 리포터 백승이 였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