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수교50년] 도심광장 한복판에 솟은 거대한 한 권의 책을 읽다.

Reina2011.05.26
조회20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 .

저는 어린이가 아닌 관계로  공휴일 무엇을 할까

뒹글뒹글 그러다가 몇일 전 봐두었던

2011 하이 서울 페스티벌 +ㅁ+ 생각이 났지요!

 

바로 아는 동생에게Call~ Call~~

 

시청역 1호선 5번 출구로 나가시면 바로 "서울광장" 나옵니다.

모퉁이를 돌아서면 눈 앞에 나타는 거대한 한 권의 책 발견 !

꺄오 ~ 진짜 크다 !! 라는 말 밖에는 자칫 무심코 보면

뭔데-_- 여기에 다가 뭘 세워 놨어를 외칠 수 있어요 ㅋㅋㅋ

 

 

 

 

사진으로 보면 모습과는 달라서 약간은 의아해 했지만.

그레이트 북이 맞았습니다 ㅠ_ㅜ!!

 

차근 차근 둘러 보았습니다.

 

 

 거대한 벽들은 책 표지로 장식 되어 있었어요.

큰 퀴가 무엇을 상징 하는지는 -_-..... 사람들이 너무 많아 못 물어봤지만

들어보기 라도 한다는 저런식에 제스처를 취하고 사진도 찍었답니다.

 

 

 

벽 면 쪽으로 길게 책상이 마련 되어 있고, 그 곳에 예쁜 색연필과 종이가 있어요.

바로 데스크 탑 체험 하기!!

글을 쓴 뒤, 원하는  보존, 변형, 파기 상자중  한 곳에 넣으면 끝 !

저는 보존상자의 넣었습니다. 저의 글이 책으로 만들어져 다른 곳으로 여행 다녔으면 해서요 :)

 

그리고 자리를 옮겨 다음 벽면으로 갔답니다!

여러분도 같이 고고씽~

 

 

짜잔/ 도착한 다른 벽면은 책을 펼쳐 놓은 모양 으로 마치 겉 표지 같았어요.

 

그 다음 벽면으로 고고씽

 

 

마지막 벽면으로 도착한 이 곳은 직접 안을 들어가 볼 수 있는 체험관 이였답니다.

알고 보니 이 안에 있던 책 들은 멕시코에서 한 장 한 장 여러 사람들이 글을 쓴 책 들이 안에 장식 되어있었어요

우리 나라 서울을 다음으로 호주 시드니로 간다고 하네요 ~!

2층으로 되어 있는 책 속에서 저는 또 다른 멕시코 를 만났답니다.

 

 

때 마침 웰 ( 호주에서 온 국제적 행위예술 그룹) 소속인 관계자를 만났어요.

반가운 마음에 다짜고짜 are you Australian?  외쳐버린

하지만 친절하게 해주셨다는 ㅋㅋㅋ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답니다 :)

 

 

여러분도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 한 페이지 남기러가시는 어떠세요?

 

*그레이트 북 백배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