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여자 뭐임?

삼동이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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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를 여자임...

 

내가 사귀자고 말한적은 없어도 좋아한다고 말한적은 있음.

 

그말을 한날 이거 사귀자는거 아니죠?  라고 되물었었는데 그때 표정을 기억못하겠음..  한숨을 쉬었던것

 

같은데  다행의 뜻인지 아쉬움의 표현인지 모르겠으나....

 

그렇게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음..  두번의 거절끝에 오늘 밥먹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했는데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음...   밥은 물론 내가샀고 장소는 그 여자가 골랐는데 둘이먹고 5원이 나온

 

상황에 약간 알쏭달쏭함...   먹은뒤 잘먹었다는 말도 없고..  뭐 하긴 내가 밥사준다고 했으니 돈을 내가

 

내는건 당연한 상황이었지만 비싼곳을 선택했다는것과 인사가 없었다는것 그리고 그후에 별 말이 없다는것...  매일매일 봐야하는 사이인데

 

이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는지 여부를 모르겠음..

 

문자는 할말있을때 하면서 한번시작하면 길게 길게 하는편인데 아 너무 복잡함..

 

포기해야 하는건지 더 찍어봐야 하는건지 감을 못잡을 사람임..

 

너무 오래되면 고백해도 설레임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