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으로만 구경하던 20대 초중반 .......그래요..... 그냥 중반 4년 전 대학교 신입생시절 할머니 냄새 난다고 놀렸던 바로 그 졸업반이 되어버린 흔녀입니다 이 야심한 시간까지 과제를 하다가 도. 저. 히 집중이 안되서 뭐 이거 참 다들 그렇듯 기분 전환 삼아 톡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클릭했다가 몇시간째 둘러둘러 보고 있던 중 그래 결심했어. 이왕 시간 낭비하는거 내가 손가락 좀 놀려서 알차게 낭비해버리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슨 얘기를 쓰면 좋을까 생각해 보다가 그동안 즐거웠던 알바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우리끼리만 재미있을 수도 있는 일상 얘기라 , 그냥 보고 피식 정도 해주세욬ㅋㅋ 그럼 대세를 따라 음슴체 ㄱㄱ - 보너스, 톡되면 여자 9명 접시 깨지는 대화방의 솔로 5명 싸이 공개하겠습니다. [성격 보장, 얼굴.... 가지각색ㅋㅋㅋㅋㅋ어디서 빠지는 얼굴은 아닙죠ㅋㅋ 취향에 따라 골라골라 ] 나에게는 3년간 한 곳에서 알바를 했다는 뿌듯한 경력이 있음 예전 근로기준법이 바뀌기 전에는 2년 이상 장기 근무가 가능하고 퇴직금도 나와서 오래오래 몇년간 일하는 사람이 많았던 천국의 일자리임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영화관 C** 영화 공짜, 팝콘 할인, 20대 청춘 훈남훈.....흔남흔녀 바글바글, 대기업의 빵빵한 시급 덕분에 오래오래 일하는 사람이 많았음 가끔, 아주 가끔이지만 사이다에 시럽 없다고 분노해서 일하고 있는 친구에게 부어버리시는 고객님도 있고 나쵸 치즈가 이게 뭐냐며 나쵸를 너나 먹으라고 던져버리시는 고객님도 있고 200개가 넘는 할인카드를 왜 못외우냐며 카드지갑 내미시는 어머님들도 있고 모기 물려서 영화를 제대로 못봤으니 환불해주고 관람권 달라고 박박 우기시는 고객님도 있고 스크린이 너무 커서 집중이 안되니 환불 해달라는 아버님도 있고 아침 일찍 잠 덜깬 아이고객님 3D 영화보다가 토해놓고 도망가서 치워야 하는 경우도 있고 19세 영화 볼동안 아이좀 봐달라고 우기는 고객님도 있고 상영관 온도 확인하러 30분마다 들어갈 때마다 열정적으로 뜨거우신 중년 부부고객님도 있고 번호표 왜 이렇게 오래 기다리냐며 소리치시는 고객님도 있고 누가봐도 어려보이는데 왜 신분증 검사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아이라이너 1cm 학생도 있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만 둘 수 없는 그곳 모두 1년 이상 질기게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음 서로 공유해 욕할 대상 '우리의 진상고객님'이 있다는 건 그만큼 돈독해질 수 있다는 것 덕분에 우리는 급속도로 가까워짐 짝짝꿍 잘맞아 매 계절 놀러다니던 중 ↗ 겨울에는 이러고 놀고 ↗ 여름에는 이러고 놀고 ↗ 추울 땐 이러고 놀고 우리 중 하나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 야 우리 스텝복 입고 바다가서 사진찍자 ...............는 진짜로 실ㅋ행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전에 찍은 사진이라 옷이 지금이랑은 다르지만 저때 진짜 여름 극 성수기 사람 바글바글한 망상해수욕장에서 다같이 저거 입고 사진찍는데 사람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뭐라도 하는듯 궁금하게 쳐다봄 은 그냥 재미었음 이 글의 주 내용은 무엇인가 무엇에 집중하며 봐야하는가 아무튼 끋 + 그리고 뜬금없는 내 얘기 나에게는 3살 차이나는 애송이도 안되는 그냥 송이 남자친구가 있음 남자친구는 아이폰 3G 나는 갤럭시 S를 사용하는데 다들 알고 있듯 아이폰은 4 부터 셀카가 됨 남자 친구에게 전화가 옴 읭? 이건 뭐지? 영상통화 어플로 전화가 옴 아무 생각없이 전화를 받던 중 남자친구의 한마디 야 코파지마. 다 보인다 네????????????? 뭐? 내가 코파는거 어찌 알았을까???????????????? 물론 깊이 들어간 건 아니지만 심장은 두근두근 손가락은 멈칫 그냥 콧 속이 간지러워 살짝 긁은건데 어찌 알았지?????????????????????????????????? 남자친구 얼굴이 안나와서 그냥 거울쯤으로 생각하고 영상통화라는 것 따윈 까맣게 잊고 아무 생각없이 내 얼굴을 보며 간지러운 코도 좀 긁고 못난 표정도 지어보고 있었는데 ^^ 남자친구 얼굴은 안보이는데 내 얼굴은 전ㅋ송ㅋ ..................................정적이 흐르고 코판거 아니라고 해명을 해봤지만 이미 느즘 그렇게 전화하면서 코파는 여자친구로 낙인 우리 송이 성년된거 축하해요 아무래도 이게 쓰고 싶어서 뜬금없는 내 얘기 한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로부대 미안 내 얘긴 아니지만 비슷한 여자 9명 중 한 명, 지금은 솔로가 된 이모양의 얘기 ↓↓↓↓↓↓↓↓↓↓↓↓↓↓↓↓↓↓↓↓↓↓↓↓↓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만나 행복에 겨워서 고기를 먹으러 감 남자친구가 싸준 한쌈을 먹고 해맑게 귀엽게 감찍하게 " 오빠 마시쩌염 ." 을 외침 귀여워서 앙앙 물어 뜯어줄 줄 알았던 오빠의 표정은 예상과는 달리 굳음 "**야....너이빨에 사....ㅇ.....추......." 그 이후로 그녀는 우리 사이에서 (상)추녀라고 불리우며 오빠한테는 차임 [물론 저것 때문만은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추녀는 지금까지 쏠로. 얼굴 몸매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는데 좀 업어가세요 진짜 끋 이제 다시 과제..........................하앍 밤새서 무언가를 해야만하는 취업 준비생, 직장인, 대학생 모두들 팟팅
[사진 유유유] 아르바이트 유니폼 입고 바다 가보셨나요?
안녕하세요?
맨날 눈으로만 구경하던 20대 초중반 .......그래요..... 그냥 중반
4년 전 대학교 신입생시절 할머니 냄새 난다고 놀렸던 바로 그 졸업반이 되어버린 흔녀입니다
이 야심한 시간까지 과제를 하다가
도. 저. 히 집중이 안되서
뭐 이거 참 다들 그렇듯 기분 전환 삼아 톡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클릭했다가
몇시간째 둘러둘러 보고 있던 중
그래 결심했어. 이왕 시간 낭비하는거 내가 손가락 좀 놀려서 알차게 낭비해버리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슨 얘기를 쓰면 좋을까 생각해 보다가 그동안 즐거웠던 알바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우리끼리만 재미있을 수도 있는 일상 얘기라 , 그냥 보고 피식 정도 해주세욬ㅋㅋ
그럼 대세를 따라 음슴체 ㄱㄱ
- 보너스, 톡되면 여자 9명 접시 깨지는 대화방의 솔로 5명 싸이 공개하겠습니다.
[성격 보장, 얼굴.... 가지각색ㅋㅋㅋㅋㅋ어디서 빠지는 얼굴은 아닙죠ㅋㅋ 취향에 따라 골라골라 ]
나에게는 3년간 한 곳에서 알바를 했다는 뿌듯한 경력이 있음
예전 근로기준법이 바뀌기 전에는 2년 이상 장기 근무가 가능하고 퇴직금도 나와서
오래오래 몇년간 일하는 사람이 많았던 천국의 일자리임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영화관 C**
영화 공짜, 팝콘 할인, 20대 청춘 훈남훈.....흔남흔녀 바글바글, 대기업의 빵빵한 시급
덕분에 오래오래 일하는 사람이 많았음
가끔, 아주 가끔이지만
사이다에 시럽 없다고 분노해서 일하고 있는 친구에게 부어버리시는 고객님도 있고
나쵸 치즈가 이게 뭐냐며 나쵸를 너나 먹으라고 던져버리시는 고객님도 있고
200개가 넘는 할인카드를 왜 못외우냐며 카드지갑 내미시는 어머님들도 있고
모기 물려서 영화를 제대로 못봤으니 환불해주고 관람권 달라고 박박 우기시는 고객님도 있고
스크린이 너무 커서 집중이 안되니 환불 해달라는 아버님도 있고
아침 일찍 잠 덜깬 아이고객님 3D 영화보다가 토해놓고 도망가서 치워야 하는 경우도 있고
19세 영화 볼동안 아이좀 봐달라고 우기는 고객님도 있고
상영관 온도 확인하러 30분마다 들어갈 때마다 열정적으로 뜨거우신 중년 부부고객님도 있고
번호표 왜 이렇게 오래 기다리냐며 소리치시는 고객님도 있고
누가봐도 어려보이는데 왜 신분증 검사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아이라이너 1cm 학생도 있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만 둘 수 없는 그곳
모두 1년 이상 질기게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음
서로 공유해 욕할 대상 '우리의 진상고객님'이 있다는 건 그만큼 돈독해질 수 있다는 것
덕분에 우리는 급속도로 가까워짐
짝짝꿍 잘맞아 매 계절 놀러다니던 중
↗ 겨울에는 이러고 놀고
↗ 여름에는 이러고 놀고
↗ 추울 땐 이러고 놀고
우리 중 하나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
야 우리 스텝복 입고 바다가서 사진찍자
...............는 진짜로 실ㅋ행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전에 찍은 사진이라 옷이 지금이랑은 다르지만
저때 진짜 여름 극 성수기 사람 바글바글한 망상해수욕장에서
다같이 저거 입고 사진찍는데 사람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뭐라도 하는듯 궁금하게 쳐다봄
은 그냥 재미었음
이 글의 주 내용은 무엇인가
무엇에 집중하며 봐야하는가
아무튼 끋
+
그리고 뜬금없는 내 얘기
나에게는 3살 차이나는 애송이도 안되는 그냥 송이 남자친구가 있음
남자친구는 아이폰 3G 나는 갤럭시 S를 사용하는데
다들 알고 있듯 아이폰은 4 부터 셀카가 됨
남자 친구에게 전화가 옴
읭? 이건 뭐지? 영상통화 어플로 전화가 옴
아무 생각없이 전화를 받던 중
남자친구의 한마디
야 코파지마. 다 보인다
네????????????? 뭐? 내가 코파는거 어찌 알았을까????????????????
물론 깊이 들어간 건 아니지만 심장은 두근두근 손가락은 멈칫
그냥 콧 속이 간지러워 살짝 긁은건데 어찌 알았지??????????????????????????????????
남자친구 얼굴이 안나와서 그냥 거울쯤으로 생각하고 영상통화라는 것 따윈 까맣게 잊고
아무 생각없이 내 얼굴을 보며 간지러운 코도 좀 긁고 못난 표정도 지어보고 있었는데
^^
남자친구 얼굴은 안보이는데 내 얼굴은 전ㅋ송ㅋ
..................................정적이 흐르고 코판거 아니라고 해명을 해봤지만 이미 느즘
그렇게 전화하면서 코파는 여자친구로 낙인
우리 송이 성년된거 축하해요
아무래도 이게 쓰고 싶어서 뜬금없는 내 얘기 한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로부대 미안
내 얘긴 아니지만 비슷한 여자 9명 중 한 명, 지금은 솔로가 된 이모양의 얘기
↓↓↓↓↓↓↓↓↓↓↓↓↓↓↓↓↓↓↓↓↓↓↓↓↓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만나 행복에 겨워서 고기를 먹으러 감
남자친구가 싸준 한쌈을 먹고 해맑게 귀엽게 감찍하게
" 오빠 마시쩌염
." 을 외침
귀여워서 앙앙 물어 뜯어줄 줄 알았던 오빠의 표정은 예상과는 달리 굳음
"**야....너이빨에 사....ㅇ.....추......."
그 이후로 그녀는 우리 사이에서 (상)추녀라고 불리우며
오빠한테는 차임 [물론 저것 때문만은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추녀는 지금까지 쏠로. 얼굴 몸매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는데
좀 업어가세요
진짜 끋
이제 다시 과제..........................하앍
밤새서 무언가를 해야만하는 취업 준비생, 직장인, 대학생 모두들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