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에브리바디 어느날 문득 미국 유학을 하고 있는 도중 고등학교 생활 이야기를 쓰면 유학가고 싶어하는 팰로우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았음.. 나는 올해에 고3인 사람임 한국에서 고2 1학기 끝내고 미쿡으로 날라옴 지금은 미쿡고딩 10학년임. 지금 아마 읽고계신 분들중.. 이거슨 말로만 듣던!! 그 유명한!! 도피유학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시겟지만!! 도피유학맞음 ㅠㅠㅠㅠㅠㅠㅠㅠ 흙 내 안쓰러운 인생..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10개월 어학연수를다녀온후 나으 프리토킹은 들어줄 만했음. 미쿡 생활을 하면서 정말 많이 속상한 일이 많은데, 그 속상한 일을 털어놀 사람이 없음.. 그래서 이렇게 판을 찾게 된거임.. 미쿡 선생님들은 참 프라이버시가 강하심 정말 친근한 쌤들도 계시지만 거의 정이 없으심.. 하루는 쌤 도와준답시고 뭐 여쭤봤다가 스토커로 오인받았음.. ..ㅠㅠㅠ 한국에서도 잘 갈키는 선생님이 있으시기도 하고 없으시기도 하듯이 미국도 마찬가지임. 중요한건 내가 과학선생님을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함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가 배우는 수학은 그 어느 나라에 뒤쳐지지 않을 만큼 매우 심화되구.. 매우.........괴롭다는 걸 아실거심 여기는... 그냥 .... 놀아두 됨... 이곳은 놀면서 배우는 곳임.. (나님 이런 이유로 유학온거아...ㅣ니....) 나는 지금 과학을 두개를 수강하고 있음 화학, 생물 아하!ㅋㅋㅋ 톡커님들도 다 눈치 채셨겠지만 여기는 수강과목이 정말 없음 내가 희한 한 케이스임 원래 기본적으로 사회,국어,수학,과학,체육,원하는과목1,2를 듣는 건데 난 원하는 과목을 과학을 하나더 선택한거임.. 나머지는 독일어.. 한국을 생각하면.. 이과같은 경우... 하아.... 기말때 보는 과목이 13개를 족히 넘는다는 것은 잘 알고있음....하.. 생각도 하기 시름...ㅠㅜ 나는 요즘 선생님들이 너무 무서움. 특히 과학선생님이 내 공포으ㅣ 대상임 선생님이 한말 한말 할때 마다 노이로제 걸림.. 난 성실한 학생 ^^ 하지만 멍청함... 난 눈빛하난 똘똘한 학생 ^^ 하지만 ...흑... 루저.. 선생님 에피소드를 하나씩 꺼내보도록 하게씀 EPISODE1 선생님 이야기는 별로 공감될 만한 스토리는 아님. 하지만 나는 나대로 속상하구..ㅠㅠ많이 울었음 님들도 아시겠지만 아무리 모의고사 1등급을 맞던 애라고 해도 막상 미국에오면 시험이 항상 A가 아니라는 것을 아시고 계실거임 어느날 화학시험을 봤음 화학 쫌 어려움 그런데 한국어로 배우면 나 왠지 1등급 맞을 것 같은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바 결국 C맞음 하하핳하하핳ㅎ 왜냐면, 나 산성 Acid와 염기성 Base를 헷갈림 pH = 4 인데 순간 염기성이라 생각하고 염기성 고름ㅋ..ㅋ 병신ㅋㅋㅋ.ㅋ 뭐 이거 말고도 신발같이 머리가 돌이 될때가 있음 뭐 1 더하기 1이 3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런 정말 같은 실수를 해 선생님에게 가씀 (선생님들은 내가 여기에 온지 얼마 안된 걸 아심...그래서 많이 도와주시고 봐주시고 함) "쌤 틀린게 너무 많아여 이거는 제가 실수로 영어가 헷갈려씀" "그래" "이것도 헷갈려씀 영어는 어려움 ㅠㅠ" "그래" .. "쌤 이거 맞는 거 아님?" "그렇네" "쌤 이것두... 이것두!! 이것두!! 쌤 이거 좀 이상함" "그렇네 ,,,....,...................................................................이상하네" 좀있다가 내 점수는 급상승함 ㅡㅡ 72점에서 90점으로.. 아 정말..이거 뭐 항의 할수도 없고.. 그런데 선생님 답 전체다 체크안해주시고 그냥 대충대충 고치시기만 함.. 쌤 이러심 안되요...그렇게 하시면 제가 지금 당장 교장실에 처들어가서 선생님이 점수를 잘못 계산해서 내가 이렇게 울컹불컹 눈물을 똑오옥 또오옥 흘리면서 아이고내가피를 봤네 요럴거에ㅛ 라고 하고 싶었지만 쌤의 눈빛은 아웃오브안중 ^^****** 난 이일을 계기로 난 쌤이 나 싫어하시는 줄 암 ㅠㅠ 그러던 어느날 몸이 아픔 열이 펄펄남 하지만 나는 굳세어라 콩순아 주먹을 쥐고 학교로 감 ㅋ..ㅋ 아니나 다를까 보건실에서 나를 부름 열이 100도가 넘는다고 (그니깐 음 38도가 넘는다고) 집으로 보내겠다는 거임... 결국 난 화학쌤께 (쓸데없이) 가서 오늘 수업시간에 쓸 자료를 부탁함 그랬더니 ㅠㅠㅠㅠㅠ폭풍눈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이 날 꼭 안으시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지말라구ㅠㅠㅠㅠㅠ(수업을 못듣는게 너무 속상해서 울고이썽ㅆ으뮤ㅠㅠ) 빨리나으라고 하셨응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보건실 선생님들은 다 내가 바이러스 있다고 절리 가있으라고 고어웨이 하고 계셨었음 ㅡㅡ ... 하... 이런 암내카노들 나 앤딩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다음엔 이학교 흐뭇이야기들좀 나눠가져보껭 나는 뿅ㅇㅇ 추천해주면.. 언니약지에 반지생긴당 >< 꺄아아아아 1
미쿡고딩이 이야기 -1
하이 에브리바디
어느날 문득 미국 유학을 하고 있는 도중 고등학교 생활 이야기를 쓰면
유학가고 싶어하는 팰로우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았음..
나는 올해에 고3인 사람임
한국에서 고2 1학기 끝내고 미쿡으로 날라옴
지금은 미쿡고딩 10학년임.
지금 아마 읽고계신 분들중.. 이거슨 말로만 듣던!! 그 유명한!!
도피유학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시겟지만!!
도피유학맞음 ㅠㅠㅠㅠㅠㅠㅠㅠ
흙 내 안쓰러운 인생..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10개월 어학연수를다녀온후
나으 프리토킹은 들어줄 만했음.
미쿡 생활을 하면서 정말 많이 속상한 일이 많은데,
그 속상한 일을 털어놀 사람이 없음..
그래서 이렇게 판을 찾게 된거임..
미쿡 선생님들은 참 프라이버시가 강하심
정말 친근한 쌤들도 계시지만 거의 정이 없으심..
하루는 쌤 도와준답시고 뭐 여쭤봤다가
스토커로 오인받았음.. ..ㅠㅠㅠ
한국에서도 잘 갈키는 선생님이 있으시기도 하고 없으시기도 하듯이
미국도 마찬가지임.
중요한건 내가 과학선생님을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함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가 배우는 수학은 그 어느 나라에 뒤쳐지지 않을 만큼
매우 심화되구.. 매우.........괴롭다는 걸 아실거심
여기는... 그냥 .... 놀아두 됨...
이곳은 놀면서 배우는 곳임.. (나님 이런 이유로 유학온거아...ㅣ니....)
나는 지금 과학을 두개를 수강하고 있음
화학, 생물
아하!ㅋㅋㅋ
톡커님들도 다 눈치 채셨겠지만 여기는 수강과목이 정말 없음
내가 희한 한 케이스임
원래 기본적으로 사회,국어,수학,과학,체육,원하는과목1,2를 듣는 건데
난 원하는 과목을 과학을 하나더 선택한거임.. 나머지는 독일어..
한국을 생각하면..
이과같은 경우... 하아....
기말때 보는 과목이 13개를 족히 넘는다는 것은 잘 알고있음....하.. 생각도 하기 시름...ㅠㅜ
나는 요즘 선생님들이 너무 무서움.
특히 과학선생님이 내 공포으ㅣ 대상임
선생님이 한말 한말 할때 마다 노이로제 걸림..
난 성실한 학생 ^^ 하지만 멍청함...
난 눈빛하난 똘똘한 학생 ^^ 하지만 ...흑... 루저..
선생님 에피소드를 하나씩 꺼내보도록 하게씀
EPISODE1
선생님 이야기는 별로 공감될 만한 스토리는 아님.
하지만 나는 나대로 속상하구..ㅠㅠ많이 울었음
님들도 아시겠지만 아무리 모의고사 1등급을 맞던 애라고 해도
막상 미국에오면 시험이 항상 A가 아니라는 것을 아시고 계실거임
어느날 화학시험을 봤음
화학 쫌 어려움
그런데 한국어로 배우면 나 왠지 1등급 맞을 것 같은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바
결국 C맞음 하하핳하하핳ㅎ
왜냐면,
나 산성 Acid와 염기성 Base를 헷갈림
pH = 4 인데 순간 염기성이라 생각하고 염기성 고름ㅋ..ㅋ 병신ㅋㅋㅋ.ㅋ
뭐 이거 말고도 신발같이 머리가 돌이 될때가 있음
뭐 1 더하기 1이 3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런 정말
같은 실수를 해 선생님에게 가씀
(선생님들은 내가 여기에 온지 얼마 안된 걸 아심...그래서 많이 도와주시고 봐주시고 함)
"쌤 틀린게 너무 많아여 이거는 제가 실수로 영어가 헷갈려씀"
"그래"
"이것도 헷갈려씀 영어는 어려움 ㅠㅠ"
"그래"
..
"쌤 이거 맞는 거 아님?"
"그렇네"
"쌤 이것두... 이것두!! 이것두!! 쌤 이거 좀 이상함"
"그렇네 ,,,....,...................................................................이상하네"
좀있다가 내 점수는 급상승함 ㅡㅡ 72점에서 90점으로..
아 정말..이거 뭐 항의 할수도 없고..
그런데 선생님 답 전체다 체크안해주시고 그냥 대충대충 고치시기만 함..
쌤 이러심 안되요...그렇게 하시면 제가 지금 당장 교장실에 처들어가서 선생님이 점수를 잘못 계산해서 내가 이렇게 울컹불컹 눈물을 똑오옥 또오옥 흘리면서 아이고내가피를 봤네 요럴거에ㅛ
라고 하고 싶었지만 쌤의 눈빛은
아웃오브안중 ^^******
난 이일을 계기로
난 쌤이 나 싫어하시는 줄 암 ㅠㅠ
그러던 어느날 몸이 아픔 열이 펄펄남
하지만 나는 굳세어라 콩순아 주먹을 쥐고 학교로 감
ㅋ..ㅋ 아니나 다를까 보건실에서 나를 부름
열이 100도가 넘는다고 (그니깐 음 38도가 넘는다고)
집으로 보내겠다는 거임...
결국 난 화학쌤께 (쓸데없이) 가서 오늘 수업시간에 쓸 자료를 부탁함
그랬더니 ㅠㅠㅠㅠㅠ폭풍눈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이 날 꼭 안으시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지말라구ㅠㅠㅠㅠㅠ(수업을 못듣는게 너무 속상해서 울고이썽ㅆ으뮤ㅠㅠ)
빨리나으라고 하셨응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보건실 선생님들은 다 내가 바이러스 있다고 절리 가있으라고
고어웨이 하고 계셨었음 ㅡㅡ ... 하... 이런 암내카노들
나 앤딩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다음엔 이학교 흐뭇이야기들
좀 나눠가져보껭
나는 뿅ㅇㅇ
추천해주면.. 언니약지에 반지생긴당 >< 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