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말그대로 정말 서로 너무 사랑하는데 헤어지게 되는 이 상황이 너무도 답답해서 글을 한 번 써봅니다 사실 전 톡을 자주 보게 된 것도 얼마 안되구 이렇게 글쓰는 것도 처음이네요 여자친구가 톡 보는 걸 정말 좋아해서 알게 됬구 저랑 만나면서 저랑 이야기를 몇 번 올렸는데 한 번도 된 적이 없다고 징징 거리던 것도 생각나서요 ㅎ^^ 처음 쓰는 이 글이 톡!!! 되서 여자친구가 이 글을 보고 갔으면 하네요..!!(욕심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여자친구 아 생각해보니 이제 여자친구가 아니네요....이틀 전에 헤어지기로 했거든요... 그 친구를 처음 본 게 일년이 넘었네요 다음달 13일이면 1주년인데 같이 보내지도 못하구요... 8일날 들어간다네요...... 가기 전에 그 친구랑 있던 추억을 끄적거리고 싶은 맘에 이렇게 쓰네요^^ 제가 작년 5월 3일날 전역을 해서 5월4일 부터 바로 일을 하게 됬는데 일하면서 알게 된 친구에요 아는 형님이 매니저로 있어서 하게 됬는데 말년 휴가 나와서 면접을 보러갔어요 근데 면접보는 날 밥 먹고 가라고 해서 거기서 제 친구랑 밥을 먹게 됬어요 근데 그 친구가 오더니 제 이름이 뭐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 이름을 말해줬더니 오므라이스 위에 케찹으로 한 ☆ (나남자임 ㅡㅡ) 이라고 써주는 거에요 ㅋㅋㅋ 친구랑 저랑 완전 멍~~했죠 ㅋㅋ (초면에 왜저러나 싶은 생각?!^^;) 그래도 나름 귀엽고 성격 좋구나 싶었죠 ㅎㅎ 전역하고 나서 같이 일을 하기 시작햇는데 일하면서 마이별 마이별~ 하면서 쫓아 다니는 거에요 회식하거나 술자리 있으면 꼭 자기 옆에 앉으라 그러고 팔짱 끼고 ㅋㅋ 솔직히 그래도 그냥 귀여운 동생으로밖에 안느껴졋엇죠..^^; 그러다가 우연히 휴무가 맞아서 같이 영화보고 밥먹고 할 기회가 생겼었어요 근데 그 날 처음으로 치마를 입고 오더라구요 맨날 청바지만 입고 다니던 친구엿는데 색다르더라구요 (사실 첨에 못찾앗음ㅋㅋㅋ) 그렇게 밖에서 따로 만나보니 여자란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결국 사귀게 됬구요^^ 처음엔 일하는 사람들한테도 다 비밀로 하다가 결국엔 여자친구에 입방정?(비밀로 하자더니 지가 다 말하고 다님)때문에 다 들통이 낫죠 ㅎㅎ 그래도 사람들이 좋게 봐주고 하셔서 휴무도 맞춰주시고 일하다 가도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어서 괜히 그쪽으로 가서 알짱대고 ㅋㅋ 정말 알콩달콩 너무 좋앗죠 그렇게 서로 사랑하며 만나다가 사고를 치게 됬어요.... 정말 서로 너무힘들었고 전 저대로 너무 미안했구요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서로에게 더 의지하고 믿고 더 사랑하게 됬어요 그런 아픔도 어느 정도 잊고 서로 같이 돈 모아서 살 생각으로 열심히 살고 있던 찰나 여자친구가 이민을 가게 됬네요.. 처음엔 안가고 여기서 같이 살거라고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가족들 다 가는데 혼자 남았다가 만약이라도 잘못되면 자기 혼자 힘들것도 같구 제가 생각해도 현재 제가 가진 것 도 얼마 없구 현실적으로 정말 힘들겠단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결국 이렇게 되버렸네요.. 이런 일은 정말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만 있는 저한텐 절대 없을 일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참 기분 묘해요 정말 죽고 못 살줄 알았고 친구들조차 너무 놀라더군요 이렇게 된 걸... 아 사실 그래도 밝게 쓰려고 햇는데 쓰고 보니 아니네요 .,..^^;; 힘들기도 하구 막상 또 8일 지나면 더더욱 힘들거 같구요 인연이라면 언젠가는 또 만나겟죠? 힘들다고 술퍼먹고 하진 않으려구요 그냥 안힘든척 잘 살려구요 약속했거든요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고....!!! 다른 사람이 뭐라 하던 속으로 꼭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도 하구요 ㅎㅎㅎ 재미없는 글 봐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ㅜㅜ 그리구 추천도 많이 해주셔서 꼭 톡!!! 되서 그 친구가 보게 도와주세요ㅜㅜ 저도 추천많이 해줄게요!!!^^ 그리고 꼭 다시 만나라고 응원도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사랑해 유빈아♥^^ 14
아정말서로너무사랑하는데 헤어지는이상황..ㅡㅡ 후
아 말그대로 정말 서로 너무 사랑하는데 헤어지게 되는 이 상황이 너무도 답답해서 글을 한 번 써봅니다
사실 전 톡을 자주 보게 된 것도 얼마 안되구 이렇게 글쓰는 것도 처음이네요
여자친구가 톡 보는 걸 정말 좋아해서 알게 됬구 저랑 만나면서 저랑 이야기를 몇 번 올렸는데 한 번도 된
적이 없다고 징징 거리던 것도 생각나서요 ㅎ^^
처음 쓰는 이 글이 톡!!! 되서 여자친구가 이 글을 보고 갔으면 하네요..!!(욕심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여자친구 아 생각해보니 이제 여자친구가 아니네요....이틀 전에 헤어지기로 했거든요...
그 친구를 처음 본 게 일년이 넘었네요 다음달 13일이면 1주년인데 같이 보내지도 못하구요...
8일날 들어간다네요...... 가기 전에 그 친구랑 있던 추억을 끄적거리고 싶은 맘에 이렇게 쓰네요^^
제가 작년 5월 3일날 전역을 해서 5월4일 부터 바로 일을 하게 됬는데 일하면서 알게 된 친구에요
아는 형님이 매니저로 있어서 하게 됬는데 말년 휴가 나와서 면접을 보러갔어요 근데 면접보는 날 밥 먹고
가라고 해서 거기서 제 친구랑 밥을 먹게 됬어요 근데 그 친구가 오더니 제 이름이 뭐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 이름을 말해줬더니 오므라이스 위에 케찹으로 한 ☆ (나남자임 ㅡㅡ) 이라고
써주는 거에요 ㅋㅋㅋ 친구랑 저랑 완전 멍~~했죠 ㅋㅋ (초면에 왜저러나 싶은 생각?!^^;)
그래도 나름 귀엽고 성격 좋구나 싶었죠 ㅎㅎ 전역하고 나서 같이 일을 하기 시작햇는데 일하면서
마이별 마이별~ 하면서 쫓아 다니는 거에요 회식하거나 술자리 있으면 꼭 자기 옆에 앉으라 그러고 팔짱
끼고 ㅋㅋ 솔직히 그래도 그냥 귀여운 동생으로밖에 안느껴졋엇죠..^^;
그러다가 우연히 휴무가 맞아서 같이 영화보고 밥먹고 할 기회가 생겼었어요 근데 그 날 처음으로 치마를
입고 오더라구요 맨날 청바지만 입고 다니던 친구엿는데 색다르더라구요 (사실 첨에 못찾앗음ㅋㅋㅋ)
그렇게 밖에서 따로 만나보니 여자란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결국 사귀게 됬구요^^
처음엔 일하는 사람들한테도 다 비밀로 하다가 결국엔 여자친구에 입방정?(비밀로 하자더니 지가 다
말하고 다님)때문에 다 들통이 낫죠 ㅎㅎ 그래도 사람들이 좋게 봐주고 하셔서 휴무도 맞춰주시고 일하다
가도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어서 괜히 그쪽으로 가서 알짱대고 ㅋㅋ 정말 알콩달콩 너무 좋앗죠
그렇게 서로 사랑하며 만나다가 사고를 치게 됬어요....
정말 서로 너무힘들었고 전 저대로 너무 미안했구요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서로에게 더 의지하고 믿고
더 사랑하게 됬어요 그런 아픔도 어느 정도 잊고 서로 같이 돈 모아서 살 생각으로 열심히 살고 있던 찰나
여자친구가 이민을 가게 됬네요.. 처음엔 안가고 여기서 같이 살거라고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가족들
다 가는데 혼자 남았다가 만약이라도 잘못되면 자기 혼자 힘들것도 같구 제가 생각해도 현재 제가 가진 것
도 얼마 없구 현실적으로 정말 힘들겠단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결국 이렇게 되버렸네요..
이런 일은 정말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만 있는 저한텐 절대 없을 일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참 기분 묘해요
정말 죽고 못 살줄 알았고 친구들조차 너무 놀라더군요 이렇게 된 걸...
아 사실 그래도 밝게 쓰려고 햇는데 쓰고 보니 아니네요 .,..^^;; 힘들기도 하구 막상 또 8일 지나면 더더욱
힘들거 같구요
인연이라면 언젠가는 또 만나겟죠? 힘들다고 술퍼먹고 하진 않으려구요 그냥 안힘든척 잘 살려구요
약속했거든요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고....!!! 다른 사람이 뭐라 하던 속으로 꼭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도 하구요 ㅎㅎㅎ
재미없는 글 봐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ㅜㅜ 그리구 추천도 많이 해주셔서 꼭 톡!!! 되서 그 친구가 보게
도와주세요ㅜㅜ 저도 추천많이 해줄게요!!!^^ 그리고 꼭 다시 만나라고 응원도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사랑해 유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