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사장실에 가서 책상 위에 사직서 탁! 내려치면서 그동안 감사했노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만 둘 때도 저는 "사장님~ 저, 이거..." 라고 조신하게 수줍은 미소를 머급고 굽신굽신... 사장 왈, "?? 다닌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사표내?" 순간, 이 회사 다니다간 우울증 걸려서 자살 할 것 같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꾸욱 참고 "세법에 대해 배우고 싶어서요. 세무사사무실에 취직하고 싶습니다."라고 간신히 애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세무사사무실? 거기 힘들어~" 라며 저를 약간 설득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제가 완강하자 "어디로 갈건데?"라고 물으시더군요. "지금 구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자 "그래?"라며 무언가 곰곰히 생각하시는 것 같더군요. 마침 전화가 와서 "그래, 나중에 다시 애기하자."라고 하시어... 그렇게 애매하게 끝났습니다. 5월 7일에 사직서 냈습니다. 그 당시에 5월까지만 다니겠다고 말씀드리고, 사직서에도 5월까지만 다니겠다고 써놨어요. 그런데 그 나중에 다시 애기하자는 말씀이 굉장히 찝찝하고, 직원도 안 구하고 계셔서 회사 못 나갈까봐 불안합니다. 오늘이 벌써 5월 26일인데 말이죠.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직서 냈습니다!
시원~하게 사장실에 가서 책상 위에 사직서 탁! 내려치면서 그동안 감사했노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만 둘 때도 저는
"사장님~ 저, 이거..."
라고 조신하게 수줍은 미소를 머급고 굽신굽신...
사장 왈,
"?? 다닌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사표내?"
순간, 이 회사 다니다간 우울증 걸려서 자살 할 것 같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꾸욱 참고
"세법에 대해 배우고 싶어서요. 세무사사무실에 취직하고 싶습니다."라고 간신히 애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세무사사무실? 거기 힘들어~" 라며 저를 약간 설득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제가 완강하자
"어디로 갈건데?"라고 물으시더군요.
"지금 구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자
"그래?"라며 무언가 곰곰히 생각하시는 것 같더군요.
마침 전화가 와서
"그래, 나중에 다시 애기하자."라고 하시어...
그렇게 애매하게 끝났습니다.
5월 7일에 사직서 냈습니다. 그 당시에 5월까지만 다니겠다고 말씀드리고,
사직서에도 5월까지만 다니겠다고 써놨어요.
그런데 그 나중에 다시 애기하자는 말씀이 굉장히 찝찝하고, 직원도 안 구하고 계셔서
회사 못 나갈까봐 불안합니다.
오늘이 벌써 5월 26일인데 말이죠.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