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과거.. 여자친구와의 무분별한 XXX

알기싫어2011.05.26
조회213

안녕하세요

 

몇일 혼자 고민하다가 많은 분들의 생각을 알고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한테는 2년 좀 넘게 만나고있는 30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원래 대부분 연인들이 그렇듯 서로의 과거는 묻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잖아요

 

그런데... 몇일전 전 알고싶지 않았는데 이런 우연따위는 필요없었는데ㅠㅠㅠㅠㅠㅠ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구경하고있었어요

 

그러다가 정말 우연히.. 남자친구가 2008년이죠 그때 올린 게시물을 읽게되었어요

 

처음엔 누가쓴지 몰랐는데 제가 남자친구 사귀기전부터 좀 알고있었어요

 

근데 어디서 많이 본거같은 생활이더라구요 어학연수부터.. 머

 

그러다가 글쓴이 아이디를 봤는데 응???????????????????? 어디서 많이 본.....ㅠㅠㅠ

 

남자친구가 항상 모자를 쓰고 다녀요 전 모자 벗은게 좋다고 말해도 항상 쓰네요

 

근데 남자친구가 쓴 글이.. 탈모를 걱정하는 이야기더라구요

 

거기까진 괜찮았어요 지금은 괜찮거든요

 

근데 탈모가 시작된 계기가 문제였죠

 

술, 담배.. (여기까진 괜찮아).. 나이트에서 올나잇??????????????

 

여자친구와의 무분별한 XXX  ????????????????????

 

저 XXX가 뭔가요.. 제가 상상하는 그것인가요.........ㅠㅠ

 

후.. 알고싶지 않았어요 정말

 

그걸 딱 읽고나서 가슴이 답답해오고 정말 멍 하더라구요

 

과거없는 사람은 없겠지만서도 그래도.. 사람 마음이 마음데로 안되잖아요


남자친구가 그때는 20대 중반이니까 머 친구들이랑 한창 놀았었나 혼자 합리화는하는데....


저한테 말은 했었어요 친구들이랑 예전에 나이트도 가서 놀아봤고 클럽도 많이갔는데

 

클럽은 정말 음악이 좋아서 춤추러 간거라구요


그런데 글을 읽고나서부터 자꾸 예전에 했던말이 생각나고 저 XXX 부분이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어떻하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